꿈이가 그린님한테 한해 수고했다고 인사하러 왔나봐요 저도 2022년에 그린님을 알게되어서 삶을 살아가는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었어요 늘 열심히 선물같은 영상을 올려주시는 그린님도 쉬면서 더욱 단단해지는 그린님도 다 좋아요 이번년도도 항상 건강하시고 많이 버시고 늘 응원하고 있다는거 기억해 주세요 ㅎㅎ해피뉴이어 그린님!!
언니의 꿈 이야기를 듣다가 꿈이인가 라는 말에서 소름이 엄청 돋았어요. 그리고 눈물도 났구요... 언니가 그토록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하는 존재가 언니의 손을 잡아주고 언니에게서 보고싶었다 잘지내지 라고 말하게 한것들 다 정말 언니가 사랑했던 강아지가 언니를 보고 그 온기를 느껴보려고 들린거 같아요 . 그토록 보고싶은 존재인건 강아지도 마찬가지 일거에요 . 언니에게 고맙다고 보고싶다고 인사하러 왔나봐요... ㅠㅠ
영상 시작부분에는 꿈이 때문에… 후반부에는 기특하게도 안약 잘 넣어주는 모네와 걱정과 사랑으로 울 모네 강해서 잘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시는 그린님 덕분에 진짜 베개 적시도록 울었던 이번 영상……😭 다들 건강하고 행복만 하시라구요오퓨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흐극끄
윤그린씨 너무 멋져서 배우고 싶은 여성인데^^ 부지런함은 안배우고 위스키 마시는거랑 부추 넣어먹는 것만 배워서 큰일입니다요^^~ 멋쟁이 그린씨 올 한 해 행복가득하고 윤모네 건강길만 걷길 바라요ㅜ저희집 고양이도 22년 내내 너무 아팠어서ㅠㅠ이 세상 모든 고양이 무병장수하길
꿈이가 그린님 곁에 어떤 모습으로 있다가 어떤 마음으로 갔는지 같이 보고 잘 알고 있으니까 꿈 이야기 하면서 우는 그린님 보면서 저도 같이 울게 되네요ㅠㅠ 꿈이가 꿈으로 오다니 새해부터 너무 멋지고 따뜻한 소식이에요. 우리 말랑납작보쯍아 유모네도 더 이상 고생하지 않기를🥲
이 언니 영상 공장풀가동 3교대 돌리내ㅋㅋ하면서 낄낄대면서 들어왔다가 시작부터 가위눌린 썰 얘기하는거 들으면서 같이 폭풍 오열중....... 그린언니 또 촉이 기가막히니까 언니가 꿈이라고 생각하면 꿈이가 맞을거여요🥺 그 가위눌린 상태에서의 반갑다는 감정이 너무 신비롭다...
사람이라는게 본능적으로 딱 그런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던데 .. 솔직히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은 교감이라는게 정말 신기한게 말을 못하는 동물이어도 눈빛만 봐도 밥이 먹고싶은지 나가고싶은지 느껴지잖아요 ..? 꿈이가 그린님께 잘 지내고 있다고 인사하러 왔나봐요 .. 오밤중에 눈물 질질 ... 😭
그린님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얼굴이 소멸 직전이셔서 고생 많으셨나보다 생각이 들었는데, 최근들어 많은 일들을 혼자 책임지고 하셔서 너무 힘드셨던거 같네요ㅠ 저는 사실 모네 영상으로 그린님을 알게 된거라서 그동안 모네한테 눈이 많이 갔는데 오늘 영상 속에서는 유독 그린님께 집중하며 보게 된거 같아요..! 영상 자주 올라오는건 넘 좋지만 지금은 남편분도 집에 계시니 푸욱 쉬시고 청소에 대한 강박도 내려놓고 그저 맛있는거 많이 드셨으면 좋겠어요ㅜㅜ(요근래 영상에서 음식 드시는 장면이 너무 없어서 전처럼 파스타 요리하는 영상도 요청드려요ㅎㅎ) 여튼 그린님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네이뻐서 구독자입니다. 글은 처음쓰는거 같은데 그린님이 너무 바빠서 심신이 허약해졌나봐요 예전에 나어릴적에 가위 많이 눌려었거든요.. 그린님 이야기 듣다가 꿈이가 왔었나 생각도 들었어요.. 혼자도 씩씩하게 잘살아가는 그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고 우디랑 모네랑 많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그린님 엄마보다 더 나이많은 아짐입니다. 할머니 소리는 듣기 싫은 ㅋㅋ 그린님 마음 편안하게 잘자요.. 옆에 귀여운 냥이들과 함께요..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라는 말 듣자마자 눈물 주르륵 흘렀어요😭😭😭 노견 키우고 있는 사람이라 주책맞게 눈물이 먼저 흐르네요ㅠㅠ 그래도 꿈이가 따듯하게 손 잡아주고 가서 기특하네요. 그린님 요즘 힘든거 알고 힘내라고 꿈이는 걱정 말라고 찾아왔나봐요. 천사의 손길이네요❤️
꿈이 얘기 오랜만에 들으니 그냥 눈물이 주를주륵 숨죽여울었네요.. 시한부 견주로서 더 감정이입이 됐나봐요 단순 유선종양이겠거니 병원에 갔는데 방광암이라는걸 처음 알아버린날에도 저는 혹여나 애기가 제 감정을 그대로 흡수해버릴까봐 울지않았어요 내가 강하게 마음먹어야 애기가 더 힘을낼 수 있을 거 같아서 .. 지금 항암주사치료도 잘 받고있고 종양사료도 잘 먹어주고 있지만 처음 방광암을 알게된 8월부터 3-6개월이라는 원장선생님 말이 자꾸 떠오르고 야속하게 지나가는 시간이 너무 무섭더라구요 우리 영심이가 조금만 더 버텨줬으면 조금만 더 곁에 있어줬으면.. 후 오랜만에 꿈이얘기 들으니까 저도 모르게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써봤습니다 😢 그린님 덕분에 항상 긍정에너지 얻어요 저도 그린님처럼 어떤 상황에도 무너지지않고 힘내볼게요
초반에 얘기하시면서 막 우시는데 저도 같이 울었어요..그린님 올 한 해 행복하시라고 꿈이가 잠시 다녀갔나 봐요 이 다정하고 고마운 털덩이들은 잠시 여행을 떠나서도 우리의 행복과 안녕을 빌어주네요 항상 브이로그 보면서 이렇게 하루 하루 충실하게 살아야지 자극도 받고 모네랑 우디 보면서 힐링도 너무 많이 받아요 지난 해도 살아내느라 고생하셨고 올 한 해 항상 소소하게 좋은 일들이 일상에 가득하길 바랄게요 건강하세요 그린님!!!
마음씨 이쁜 착한 꿈이가 살아있을 적 마지막에 고생을 너무 많이 한 게 신께서 마음에 걸렸어서 이번 생은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는 것 아닐까요??ㅎㅎ 하늘에서 따뜻하고 포근한 무지개다리 건너 환생하러 가던 도중 보고 싶어서 들렸다던가~~ 어디서든 언제든 꿈이도 잘 지낼거예요!! 듣다 울컥해서 주절주절 썼네욥 ㅠㅠ
그린님 이번 영상 참.. 뭔가 마음이 저도 같이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정말 고생하셨어요 근데 그린님 왜이렇게 외로워 보이는지 눈물이 나요 원래는 이런 느낌 전혀 안 들었는데 연말 갈수록 그린님이 스스로를 다독이는 느낌이 들어요 우리 아~~~~ 무 생각없이 함께 버텨요 오늘도 일상 나눠줘서 넘넘 감사하고 존버!!!! 가자!!!!!!! 그린님 수고하셨어요!!!!!!!!❤❤❤
꿈이가 그린님 많이 그리워서 찾아왔나봐요 ㅎㅎ 그린님 살이 전보다 많이 빠지신거같아용 ㅠ_ㅠ 진짜 부지런하게 하고자하는 일 다 해내시는거 극 ffffffppppp는 완전 존경합니동 .... 우리 모네는 안약도 잘 넣고 밥도 잘먹고 !!!!!!!!!!!! 빨리 빨리 모네가 손타는거 보고싶어요,,,, 스토리보고 눈물 쬐끔 흘렸는데 ...... 바쁘신와중에 하루만에 영상 또 올려주신거 보고 ,,, 갬동쓰 ,,, 🤍🤍
그린님 안녕하세용 항상 영상만 열심히 보는 구독자 중 한명이지만 오늘 빨래 영상에 이어 이유 없이 눈물 난다는게 뭔지 공감도 되고 고생하는 그린님 맘을 토닥 해주고 싶어서 끄적여봐용 헤헤 :^) 저도 너무 힘든 와중에 그린님 우는 모습을 보고 나니까 왠지 모르게 마음이 시원해 지는 거 같아요 저 대신 울어주는 기분이랄까 위로 받은 기분입니당 뭔가 제 눈빛이 동태에서 사슴 눈 되기 직전까지 온 거 같아요; 그린영상은 힐링 그 잡채였네요 같이 화이팅 합시돡!!!🌻
아이고..!! 꿈이가 그린님 잘 지내는지 궁금해서 찾아왔나보내요. ㅠㅠ 마음 여리신 그린님🙄 그런데 저였어도 눈물 광광! 했을것 같아요.. ㅠㅠ 이제 모네 아갓씨는 그린님에게 마음을 많이 연것 같네용🤍 우리집에도 겁쟁이 아갓씨 있는데-! 시간이 지나니 마음을 조금씩 여는것 같더라구요 😻 2023년도도 우디랑 머네랑 남프피님이랑 우리 그린님 가정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래요오 ’◡‘💚
저도 작년에 첫째 강아지가 암에걸려서 떠나보내고 올해 10월에 힘들게 임신하게되었는데 남동생이 꿈에서 먼저 떠난 강아지랑 대화를 했다는거에요 떠난강아지가 이젠 아프지않다고 말했다고했어요 근데 하얀색 강아지인데 연한회색강아지였다고해요 인터넷에 찾아보니깐 집에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는 뜻이더라고요…순간 떠난강아지가 우리에게 아기를 보냈나싶구 그랬네요..요즘 따라 더 보고싶구 못해준게 미안해서 정말 딱 한번만 안아보고싶더라고요ㅜㅜ 잘지내고 있겠죠 나중에 몇십년뒤에 꼭만나고싶네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꿈이가 너무 보고 싶어서 찾아왔나봐요
우리 강쥐마루는 한번도 오지않던데..
친구들과 뛰어노느라 너무 바쁜건가..ㅠ
아가..엄마한테도 한번 들려주라
아 슬퍼서 눈물나요ㅠㅠ...
저도 이 생각했어요ㅠㅠㅠ 꿈이가 온 게 분명해ㅠㅠㅠㅠ
망고도 궁금해서 그 높은 망을 넘어서 가는 우디가 가만히 있었다는 건 진짜 꿈이가 아니었을까요? 맞는 것 같아요
올라가세여ㅠㅜㅠㅠㅠ
나 꿈 이야기 듣고 울어......
뭔가 사람이 된 꿈이 같은....그런.... 사람이 되어서 태어났는데 태어나기 전에 인사하러 왔나봐요. 사랑 받고 자라서 사람이 되었는데 고맙다고 인사하러 왔나봐요ㅠㅠ
아이고...꿈이가 마음쓰여서 다녀갔나봐요 올한해 행복하게 보내시라고 다녀간걸거에요
그린님 남프피님 우디 모네 전부 새해 복 많이 받기!!
안약 처음에 넣을때 화냈던 고양이가 포옥 안기고 얌전해지는걸 보면서.. 진짜..ㅠㅠ집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라고..또깨달았어요ㅠㅠ 존경스럽습니당...
꿈이가 그린님한테 한해 수고했다고 인사하러 왔나봐요 저도 2022년에 그린님을 알게되어서 삶을 살아가는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었어요 늘 열심히 선물같은 영상을 올려주시는 그린님도 쉬면서 더욱 단단해지는 그린님도 다 좋아요 이번년도도 항상 건강하시고 많이 버시고 늘 응원하고 있다는거 기억해 주세요 ㅎㅎ해피뉴이어 그린님!!
꿈이가 자기도 잘 지내고 있다고 걱정 말라고 찾아왔나봐요 🥰 강아지별에서 아픔없이 고통없이 뛰어놀고 있겠네요 ㅎㅎ!
저는 그런 비슷한 꿈을 꾼적이 있어요 작년에 강아지가 무지개다리 건너고 얼마뒤에 어떤 남자어린이가 꿈에서 자꾸 저를 따라다니는데 화장실까지 따라와서는 제 무릎위에 앉는거에요 근데 꿈에서 자연스럽게 그 아이보고 제가 “뭉아 엄마 화장실까지 따라오면 어떡해ㅎㅎ”하면서 웃다가 잠이 깼는데 몇일이 지나도 그 꿈이 너무 생생하고 그래서 생각해보니 그 남자어린이가 우리 뭉이였나봐요 나이도 비슷하고 뒷통수 보이면서 무릎에 앉는거랑 화장실까지 엄마만 졸졸 따라다니는것도…사람모습으로 꿈에 나와준게 너무 신기하고 고맙더라구요..! 저는 영혼이나 귀신 이런건 믿진않지만 그린님에게 그런일이 있었던게 정말 꿈이가 맞는거 같아요! 찾아와줘서 너무 고마워요 댕댕이들ㅠㅠㅠ
모네에게 그린님은 어떤 존재일까요.. 그리고 그린님에게도 모네는 어떤 존재일지
사랑은 어떤 형태로도 정말 아름답고 위대한 힘을 가진 것 같아요
언니의 꿈 이야기를 듣다가 꿈이인가 라는 말에서 소름이 엄청 돋았어요. 그리고 눈물도 났구요... 언니가 그토록 그리워하고 보고싶어하는 존재가 언니의 손을 잡아주고 언니에게서 보고싶었다 잘지내지 라고 말하게 한것들 다 정말 언니가 사랑했던 강아지가 언니를 보고 그 온기를 느껴보려고 들린거 같아요 . 그토록 보고싶은 존재인건 강아지도 마찬가지 일거에요 . 언니에게 고맙다고 보고싶다고 인사하러 왔나봐요... ㅠㅠ
영상 시작부분에는 꿈이 때문에… 후반부에는 기특하게도 안약 잘 넣어주는 모네와 걱정과 사랑으로 울 모네 강해서 잘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시는 그린님 덕분에 진짜 베개 적시도록 울었던 이번 영상……😭 다들 건강하고 행복만 하시라구요오퓨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흐극끄
ㅠㅠ2022년이 가기전에 꿈이가 들러서 인사해주고 갔나봐요ㅜㅜ2023 올해는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거예요
저희 댕댕이 생각나서 눈물찔끔 나네요
안약 넣으면 멀어지는 냥이들 😢 모네야 아프지마
그린님 따라다니는 우디 너무 기엽네요
꿈이야 행복해 늘 어디서든
윤그린씨 너무 멋져서 배우고 싶은 여성인데^^ 부지런함은 안배우고 위스키 마시는거랑 부추 넣어먹는 것만 배워서 큰일입니다요^^~ 멋쟁이 그린씨 올 한 해 행복가득하고 윤모네 건강길만 걷길 바라요ㅜ저희집 고양이도 22년 내내 너무 아팠어서ㅠㅠ이 세상 모든 고양이 무병장수하길
아 이분 댓글 왤케 웃기고 공감되여 위스키 마시는 것만 배운다는거 인정이요
진짜 보고 저도 헨드릭스 진 먹어봄 ㅋㅋㅋㅋㅋ
와 진짜 공감이여 그릭요거트만 주구장창먹고 술이나 배웠어요 ㅎㅎ
꿈이가 그린님 곁에 어떤 모습으로 있다가 어떤 마음으로 갔는지 같이 보고 잘 알고 있으니까 꿈 이야기 하면서 우는 그린님 보면서 저도 같이 울게 되네요ㅠㅠ 꿈이가 꿈으로 오다니 새해부터 너무 멋지고 따뜻한 소식이에요.
우리 말랑납작보쯍아 유모네도 더 이상 고생하지 않기를🥲
이 언니 영상 공장풀가동 3교대 돌리내ㅋㅋ하면서 낄낄대면서 들어왔다가 시작부터 가위눌린 썰 얘기하는거 들으면서 같이 폭풍 오열중.......
그린언니 또 촉이 기가막히니까 언니가 꿈이라고 생각하면 꿈이가 맞을거여요🥺 그 가위눌린 상태에서의 반갑다는 감정이 너무 신비롭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낄낄대면서 들어왔다가 썰 듣고 같이 폭풍 오열했다는거 왤케 웃기죸 ㅋㅋㅋ
모네 두번째 약 넣을때 하악질 안 하는 거 보고 뭉클 ㅠㅠㅠㅠㅠㅠ 모네는 경계심은 많지만 그린님은 신뢰하는 거 같아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구나.. 를 느끼는 영상이였네요 ㅠㅠㅠㅠ힝 너무 좋아 머넴 ㅠㅠㅠㅠㅠㅠ 얼른 윤머넴 되쟈!!!!!!!!!! 사랑해~
집사님의 사랑.끈기 대단하신거 같아요 전 키울수는 없지만 늘 찾아보고있어요 집사님 응원합니다
설마 꿈이 ..?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린님도 역시 그렇게 생각하셨다니 … ㅠㅠㅠㅠㅠ 꿈이가 몸을 빌려 잠시 보고싶은 그린님께 찾아왔나봐요 눈물이 덩달아 😭😭😭
그린님 무슨일 있는거 아니죠 너무 걱정돼요 요근래 영상에서 많이 힘들어보여서.. 지인도 뭣도 아닌 구독자라 곁에서 위로해주지 못해 아쉽네요😢
그린님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거 꼭 알아주세요!! 힘들땐 어디든 누구에게든 솔직하게 털어놓기 !! 아자아자 팟팅이닷!!!!!!!🫧
꿈얘기 듣는데 같이 울었어요 ㅠ 꿈이가 오랜만에 왔나봐유 ㅠㅠ,,잘지낸다구..모네두 아푸지마ㅜ,,,
6:58 예전같으면 하악질 하면서 냥냥펀치 바로 날렸을텐데 하악질하고 째려보고 먼저 피해버리는 윤모네가 너무 귀엽당,,♡ 21:00 겨울에 찾아온 망또아갓시♡
아직 윤모네 아니고 우모네입니다 ㅋㅋㅋㅋㅋ
@@장지원5429 앗 윤모네는 아직 아니고 유모네래요! >
2배속중독자가 1배속으로 시청하는 몇안되는채널
우디도 모네도 그린님도 모두 행복한2023년 되세요오오:)
저도 제가 키웠던 냥이 장례 치르고 와서 잠깐 잠들었는데 윤그린님과 같은 경험했어요 가위인데 자고있던 나를 쳐다보고 있었던 느낌 바로 깼는데 그 느낌 4년이지났는데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저희 찐빵이도 그린님 꿈이도 잘지내라고 인사하러 온거같아요
나 왜 또 우럭 ㅠㅠ
진짜 그린님 모네 안약넣을때 스윗맘,,, 모네도 우디도 그린님옆에서 행복한게 틀림없을거예요 💛💚 꿈이도 그린님한테 안부인사하러 온건가봐요
올해도 스트레스 없이 행복하게 지내세요💓
사람이라는게 본능적으로 딱 그런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던데 .. 솔직히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은 교감이라는게 정말 신기한게 말을 못하는 동물이어도 눈빛만 봐도 밥이 먹고싶은지 나가고싶은지 느껴지잖아요 ..? 꿈이가 그린님께 잘 지내고 있다고 인사하러 왔나봐요 .. 오밤중에 눈물 질질 ... 😭
그린님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얼굴이 소멸 직전이셔서 고생 많으셨나보다 생각이 들었는데,
최근들어 많은 일들을 혼자 책임지고 하셔서 너무 힘드셨던거 같네요ㅠ
저는 사실 모네 영상으로 그린님을 알게 된거라서 그동안 모네한테 눈이 많이 갔는데 오늘 영상 속에서는 유독 그린님께 집중하며 보게 된거 같아요..!
영상 자주 올라오는건 넘 좋지만 지금은 남편분도 집에 계시니 푸욱 쉬시고 청소에 대한 강박도 내려놓고 그저 맛있는거 많이 드셨으면 좋겠어요ㅜㅜ(요근래 영상에서 음식 드시는 장면이 너무 없어서 전처럼 파스타 요리하는 영상도 요청드려요ㅎㅎ) 여튼 그린님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처음 그린님이 말하는 순간부터 꿈이가 왔나?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꿈이가 그린님 연말도 새해도 잘보내라고 찾아왔나봐요!! 그린님 우시면서 말하는데 저도 울었잖아요ㅠㅠ
사랑스러운 그린님. 챙겨야할 고앵이도 많고 어머님도 챙기느라 본인을 챙길 겨를 없이 얼마나 힘든 한 주를 보냈을까 영상 앞 부분에 눈물 흘리시며 얘기 꺼내실때 저도 같이 눈물이 고였네요. 지금은 푹 주무시고 계시겠죠?
예쁜꿈 꾸시길 바래요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모네 눈에 안약 넣은거 보는데 진짜 대단하신듯.... 저는 진짜 쫄보라 하악질 하면 바로 놓쳤을거 같은데 ㅠㅠㅠ 진짜 볼때마다 대단하신것같아요... 존경합니다
꿈이 꿈 얘기 하시는거 보고 저도 울었어요
먼저 간 우리 고양이 생각나서요
꿈이야 찾아와줘서 고마워 잘 지내야 해
모네 점점 긴장 풀어지고 몸을 맡기능거 왜케 사랑스럽나요...끄응...
서로의 영이 연결되 있으면 어떤 모습으로 다시 만나도 본능적으로 알아 볼 것 같아요.
그린님은 영이 맑아 봄이를 느낀 것 같아요.
봄이도 난 잘 있어 보고 싶었어라고 한게 아닌지부럽네요.
꿈이입니다..!
모네이뻐서 구독자입니다.
글은 처음쓰는거 같은데
그린님이 너무 바빠서 심신이 허약해졌나봐요
예전에 나어릴적에 가위 많이 눌려었거든요..
그린님 이야기 듣다가 꿈이가 왔었나
생각도 들었어요..
혼자도 씩씩하게 잘살아가는 그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고 우디랑 모네랑
많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그린님 엄마보다 더 나이많은 아짐입니다.
할머니 소리는 듣기 싫은 ㅋㅋ
그린님 마음 편안하게 잘자요..
옆에 귀여운 냥이들과 함께요..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라는 말 듣자마자 눈물 주르륵 흘렀어요😭😭😭 노견 키우고 있는 사람이라 주책맞게 눈물이 먼저 흐르네요ㅠㅠ 그래도 꿈이가 따듯하게 손 잡아주고 가서 기특하네요. 그린님 요즘 힘든거 알고 힘내라고 꿈이는 걱정 말라고 찾아왔나봐요. 천사의 손길이네요❤️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에 강아지 별로 떠난 우리 리아가 넘 보고싶어 같이 펑펑 울었네요 ㅠㅠ
울 리아도 내꿈에 찾아와서 내손 잡아주었으면 ㅠㅠㅠ
와… 방금까지 저번편 브이로그 돌려보고 또 돌려봤는데 이렇게 영상이 올라오다니 ㅜㅜ 그린님 새해부터 열일보스 아니냐고요😽 모네야 건강하자!! 우디도!!🥺🥺
꿈이 얘기 오랜만에 들으니 그냥 눈물이 주를주륵 숨죽여울었네요.. 시한부 견주로서 더 감정이입이 됐나봐요 단순 유선종양이겠거니 병원에 갔는데 방광암이라는걸 처음 알아버린날에도 저는 혹여나 애기가 제 감정을 그대로 흡수해버릴까봐 울지않았어요 내가 강하게 마음먹어야 애기가 더 힘을낼 수 있을 거 같아서 .. 지금 항암주사치료도 잘 받고있고 종양사료도 잘 먹어주고 있지만 처음 방광암을 알게된 8월부터 3-6개월이라는 원장선생님 말이 자꾸 떠오르고 야속하게 지나가는 시간이 너무 무섭더라구요 우리 영심이가 조금만 더 버텨줬으면 조금만 더 곁에 있어줬으면.. 후 오랜만에 꿈이얘기 들으니까 저도 모르게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써봤습니다 😢 그린님 덕분에 항상 긍정에너지 얻어요 저도 그린님처럼 어떤 상황에도 무너지지않고 힘내볼게요
와 안약을 또 넣어야 된다고 해서 걱정되는 마음으로 봤는데 그린님한테 기대면서 가만히 있는 거 진짜 너무 놀랐어요 ㅜㅜ 모네가 그린님이 많이 편해졌나봐요 !! 예민했던 모네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신 그린님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ㅜㅜ🫶🏻🫶🏻
아고 ㅠㅠㅠㅠ 저도 그린님 우니까 눈물남 ㅠㅠ 꿈이가 그린님 요즘 수고했다고 안부 전하러 왔나봐요... 저도 가끔 바닥에 검은 물체가 사사삭 지나가는 형체가 보이면 헛것을 봤나 싶다가도 떠나간 우리 고양이가 생각나기도 해요... 우리를 항상 지켜보고 있으니 더더 행복하기 !! 집사가 행복해야 애기들도 행복해요
초반에 얘기하시면서 막 우시는데 저도 같이 울었어요..그린님 올 한 해 행복하시라고 꿈이가 잠시 다녀갔나 봐요
이 다정하고 고마운 털덩이들은 잠시 여행을 떠나서도 우리의 행복과 안녕을 빌어주네요
항상 브이로그 보면서 이렇게 하루 하루 충실하게 살아야지 자극도 받고 모네랑 우디 보면서 힐링도 너무 많이 받아요 지난 해도 살아내느라 고생하셨고 올 한 해 항상 소소하게 좋은 일들이 일상에 가득하길 바랄게요 건강하세요 그린님!!!
ㅠ ㅜ 모네가 품에 머리 쏘옥 넣고 기대는 거 너무...힐링♡
그린님 진짜 육묘 고수.....ㅜㅜㅜ 안약 넣을 때 공포영화 아니죠....제가 다 긴장되는데 이렇게나 침착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ㅜ
꿈이가 새해 인사하러 왔나봐요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라고 내 걱정은 하지 말라고 잘 뛰어놀고 있다고😢 저도 눈물이 나네요ㅠㅠㅠ
꿈이가 그동안 그린님 많이그리워했나봐요 얼마나 보고싶은마음이 컸을까...ㅠㅠ 그린님이 홀린듯이 흘린 눈물이 꿈이대신 흘린눈물인가봐요 사람아이로 다시태어난거라면 이번생엔 아프면 아프다 이거먹고싶다 저거하고싶다 말하면서 행복하게 살아 꿈이야ㅠㅠ
나 왜 우러ㅠㅠㅠㅠㅠ 모네 처음엔 안약이 생소하니 하악질 했다가 윤그린님의 진심을 알고 맘을 열었는지 포옥 기댔다가 얌전해지는거ㅠㅠㅠㅠㅠㅠㅠ 왜 이렇게 짠하면서 감동인지ㅠㅠㅠㅠㅠ 윤그린님 진짜 사랑으로 아이를 키우시네요 너무 대단하십니다ㅠㅠ
처음에 그린님이 손이 작고 따뜻했다고 얘기하는 순간 설마 꿈이?하는 생각이 스쳐갔는데.. 가위로 이야기가 넘어가는건가 했는데 역시.. 꿈이🥺🥹💚
애기들!! 새해인데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꾸나!!! 그린님도 해피 뉴 이어~~!!
ㅜㅜㅜㅜ꿈이가 찾아왔나봐요.. 꿈이도 많이 보고 싶어했을거예요🥹🥹 모네는 한 층 더 성장하고 있는 거 같아요? 처음에는 안약 넣을 때 놀랬지만 조금 풀어지고 나서는 그린님을 믿는 거 같구만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린님!! 밥 잘 챙겨먹고 건강하십쇼쇼🫶🏻
희생적인 사랑을 준다는거 참 어려운일인데 그린님 영상보며 참 많이 배우고 느낍니다
매번 보는데도 새삼 모네의 미모에 감탄하고 간다...
나 이거 보면서 왜 우냐…꿈이가 그린님이 너무 보고싶어서 강아지별 나라에 부탁해서 잠깐 와봤나봐요
6:59 하악질하는 그녀는 역시 매력있어..💗 꿈이얘기에 펑펑 울다가 ㅠ머넴 하악질로 회복
집사님 1일2영상 너무 좋습니다!!!
와 오우디 7:15 점프 봐라!!!
그린님 얘기 듣자마자 꿈이가 찾아온 것 같아서 같아 눈물 흘렸네요ㅜㅜㅜㅜ 꿈이야,,, 와줘서 고마워,,,,,,
마음씨 이쁜 착한 꿈이가 살아있을 적 마지막에 고생을 너무 많이 한 게 신께서 마음에 걸렸어서 이번 생은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는 것 아닐까요??ㅎㅎ 하늘에서 따뜻하고 포근한 무지개다리 건너 환생하러 가던 도중 보고 싶어서 들렸다던가~~ 어디서든 언제든 꿈이도 잘 지낼거예요!! 듣다 울컥해서 주절주절 썼네욥 ㅠㅠ
처음엔 슬퍼서 울다가 우리 여쿨뮤트핑크머넴 부리또 장면에서 웃다가 울었어요..🥲
오랜만에 듣는 이름 꿈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꿈이가 그린님 보고싶어서 왔나봐여 ㅠㅠㅠ
그린님 올해 행복한일 많이 많이 있길바래요
꿈이 와서 너무 반가웠겠어용,, 예쁜 꾸밍🩶🤍 그린님 2일 연속이라니 너무 좋아요 ㅠㅠ! 모네 우디 그린님 남프피님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그린님 이번 영상 참.. 뭔가 마음이 저도 같이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정말 고생하셨어요 근데 그린님 왜이렇게 외로워 보이는지 눈물이 나요 원래는 이런 느낌 전혀 안 들었는데 연말 갈수록 그린님이 스스로를 다독이는 느낌이 들어요 우리 아~~~~ 무 생각없이 함께 버텨요 오늘도 일상 나눠줘서 넘넘 감사하고 존버!!!! 가자!!!!!!! 그린님 수고하셨어요!!!!!!!!❤❤❤
모네를 보면서 낯선 생명과 동반자로 살아간다는 게 얼마나 무거운 책임감이 드는지 알게 되는 기회인 거 같아요... 모네가 얼른 건강해지길 빌어요 🥲 모네야 아프지마
꿈이였나봐요 ㅎㅎ 새해됐다구 찾아왔나봐요 잘 지내는 거 같아요
일상을 잘 꾸려나가는 것도 힘든데 반려동물과 계속 교감하려 노력하는 것도 너무 대단하세요! 항상 영상만 보다가 이번 영상은 반려동물이 있는 사람으로서 너무 공감이 가고 눈물이 좔좔 나서 댓글까지 남기네요🥹
그린님 모네 약 넣는거 너무 감동^^ 진짜 딸아이 키우듯이 ~~격하게 응원합니다 👍
하악질 세상에서 제일가는 맹수처럼 하고 나서 눈 초롱초롱하게 뜬 모네 너무 귀엽게 생겼어....
세젤앙큼공쥬모네...아푸지마ㅠㅠ
ㅜㅜ..그린님 울때 저도 눈물 줄줄 ..ㅜㅜ 꿈이가 그린님 보러 왔다 갔나봐요.. ㅜㅜ착한 꿈이..와줘서 고맙다 꿈이야ㅜㅜㅜ 잘 지내고 있나봐요ㅠㅠ
꿈이가 그린님 걱정되서 찾아왔군용 그린님 건강 챙기셔야 꿈이가 걱정안해요!! 윤집사 화이팅!
그린님... 별 생각없이 가볍게 과자먹으면서 가위눌린 썰 듣다가ㅋㅋㅋㅋ 눈물 쏟았네요💦💦
참 건강한 사람인 거 같아요 언니
복 많이 받고 좋은 영상 많이 보여주세요
꿈이도 우디도 모네도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길!
볼 영상이 두개나..... 너무 행복해요..... 죽어도 여한이없어요
꿈이가 그린님 많이 그리워서 찾아왔나봐요 ㅎㅎ 그린님 살이 전보다 많이 빠지신거같아용 ㅠ_ㅠ 진짜 부지런하게 하고자하는 일 다 해내시는거 극 ffffffppppp는 완전 존경합니동 .... 우리 모네는 안약도 잘 넣고 밥도 잘먹고 !!!!!!!!!!!! 빨리 빨리 모네가 손타는거 보고싶어요,,,, 스토리보고 눈물 쬐끔 흘렸는데 ...... 바쁘신와중에 하루만에 영상 또 올려주신거 보고 ,,, 갬동쓰 ,,, 🤍🤍
오늘 아침에 영상하나보고 또 올라와서 너무 좋아했는데 시작부터 눈물 펑펑 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니
어떤스님이 사찰에 아기새2마리가 떨어져서 죽었길래 잘묻어주고 천도해주었다고합니다. 그런데 수개월뒤 꿈에 아이둘이 스님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하러왔길래 좋은곳에갔구나했는데 같은아이를 실제로 만났다고 합니다. 꿈이가 어디선가 잘태어난게 아닐까용 눈물난다..전 윤회를 믿어요. 길어서 죄송해요ㅠ
몬에 안약 넣어줄때 침착한거 너무 머싯어,,,윤그린 존멋,,,,
진짜 우디 참견쟁이 고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네요 진짜....
3:15 눈물이 엄청 흘렸다고 할때 이때 딱 꿈이구나,,! 느꼈어요 .. 그러면서 같이 눈물 와랄라 흘려버리는 나 ㅠㅠ 꿈이가 그린넴 보고싶었나봐요 우리 착한 꿈이...🤍🤍🤍
그리고 착한 머넴..우디.. 머넴 안약 완전 잘넣는다,,,🤍🫶
아… 새벽에 난데없이 눈물 펑펑 쏟아… ㅠㅠ
와 모네 엄마한테 기대는거 내가 눈물이 다 나냐 😂😂 23:10 모네아프지마
꿈이가 그린님을 오랜만에 봐서 너무 반가웠나봐요 그래서 그렇게 눈물이 났나봐요 꿈이가 잘 지내고 있길 바랍니다
그린님 해피뉴이어! 꿈이 우디 모네도 해피뉴이어!
그린님 안녕하세용 항상 영상만 열심히 보는 구독자 중 한명이지만 오늘 빨래 영상에 이어 이유 없이 눈물 난다는게 뭔지 공감도 되고 고생하는 그린님 맘을 토닥 해주고 싶어서 끄적여봐용 헤헤 :^) 저도 너무 힘든 와중에 그린님 우는 모습을 보고 나니까 왠지 모르게 마음이 시원해 지는 거 같아요 저 대신 울어주는 기분이랄까 위로 받은 기분입니당 뭔가 제 눈빛이 동태에서 사슴 눈 되기 직전까지 온 거 같아요; 그린영상은 힐링 그 잡채였네요 같이 화이팅 합시돡!!!🌻
헉 너무 반가워서 들어왔는데 모네ㅠㅠㅠ 모두 건강하길 바라요🥺
개인적으로 영상 내내 감정이 느껴지네요
아이고 밥친구로 보려고 영상 틀고 밥숟갈 뜨자마자 같이 울컥해서 오열했네요 .. ㅜㅜ
하나 끝나면 하나가 남고...아이고 모네야 ㅠㅠ...그린님 영상도 좋지만 건강이 제일 첫번째입니다!!!
아이구 진짜로 그래도 너무 다행이에요
악귀가 아니여서..
우리 꿈이가 너무너무 보고싶었나보다ㅠㅠㅠㅠ
그래두 그렇게 따듯한 온기로 손을 잡아주고..
너무너무 뭐랄까.. 저도 기분이 많이 괜히 위로가 되는느낌😂
그린님 가위 눌리셨다는 얘기 들으면서
아, 꿈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저만 그런 생각한게 아니였네요ㅠㅠ
꿈이가 그린님 보고 싶어서 왔던게 아닐까요?
꿈이도 그린님이 많이 보고싶었나봐요🍀
저도 괜히 옆에서 정신없이 자고 있는 냥이 궁뎅이 쓰다듬어봅니다😭
그린님 진짜 대단하시다.. 모네 안약 넣는거👍
부리또 모네❤ 진짜 넘 귀여움🙌😍
헐.. 저 언니가 오늘 오전에 올려주신 영상 진짜 아껴봤는데도 다 봐서 ㅋㅋㅠ아놔또보고싶은데엉엉…. 이러고있었는데 정말 눈 부비적 했어요…🥲😮🥹 윤그린 모네 우디 남프피 구독자분들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합시다요💚
아이고..!! 꿈이가 그린님 잘 지내는지 궁금해서 찾아왔나보내요. ㅠㅠ 마음 여리신 그린님🙄 그런데 저였어도 눈물 광광! 했을것 같아요.. ㅠㅠ 이제 모네 아갓씨는 그린님에게 마음을 많이 연것 같네용🤍 우리집에도 겁쟁이 아갓씨 있는데-! 시간이 지나니 마음을 조금씩 여는것 같더라구요 😻 2023년도도 우디랑 머네랑 남프피님이랑 우리 그린님 가정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래요오 ’◡‘💚
안약 넣는거 보는데 왜 눈물나지…. 모네야 2023년엔 좀 편안해지고 건강한 한 해를 보냈으면 한다.. 덤으로 집사님하고도 더 친해지구 말이야… 윤집사님 존경합니다❤
전에 올려주신 영상 넘 소중해서 끌어안고 아껴보고 유튜브 다시 들어왔는데 1시간 전이라 눈비비고 넘 좋아서 헐레벌떡 댓글 쓰려고 달려왓어요!!!!!!!!!!!!!!!!!
꿈이는 이름처럼 따뜻하고 잠깐 다녀와서 위로해주고 가네요..ㅎㅎ 꿈이도 보고싶었나봐요.
아니 영상을 또 올려주는 사람이 있다…?넘 행복하쟈나유
새해선물 고마워요 그린언니🤍💕💝
꿈이가 23년 잘보내라고 와줬나봐요 행복하실일만 남았나보네여!!!
저도 작년에 첫째 강아지가 암에걸려서 떠나보내고 올해 10월에 힘들게 임신하게되었는데 남동생이 꿈에서 먼저 떠난 강아지랑 대화를 했다는거에요 떠난강아지가 이젠 아프지않다고 말했다고했어요 근데 하얀색 강아지인데 연한회색강아지였다고해요 인터넷에 찾아보니깐 집에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는 뜻이더라고요…순간 떠난강아지가 우리에게 아기를 보냈나싶구 그랬네요..요즘 따라 더 보고싶구 못해준게 미안해서 정말 딱 한번만 안아보고싶더라고요ㅜㅜ
잘지내고 있겠죠 나중에 몇십년뒤에 꼭만나고싶네요
아니,,, 오늘도 업로드...? 아갓시 새해선물 고마워 해피뉴이어
그린님❤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나봅니다
에고
그동안 여러모로
너무 애쓰셨어요
이제 조금 내려노코
쉬었다가세요
성냥팔이소녀 같은걸? 우리 앙큼모네♡
모네 하악질이 너무 커여워서 입덕했는데 오랜만에 봐도 넘넘 귀여웡♡♡♡♡♡♡♡
우디가 너무너무 소중해서 눈물났어요ㅜㅜ 그린님에게 따뜻한 날들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
울먹거리시면서 말하실때 저도눈물났네요..ㅠㅠ 저도 사랑하는 고양이를 보내보니.. 주책맞게 눈물이많아졌슴다..
그린님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꿈이도 걱정되어 들럿나봐요ㅎㅎ 그린님 건강 최우선으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