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남한강-섬강 쑤시기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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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그동안 강원도, 충청도 갈때 지나만 다니다,
    나중에 꼭 가봐야지 했던 포인트들을 모아 쑤셔봤다.
    막힌길도 많고, 험한데도 많고.
    그래도 새로운 데를 또 알게 되서 좋았다.
    마지막 발악 같은 더위 속에서 달렸던 강변 투어!
  • กีฬา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MrOhsungsik
    @MrOhsungsik 10 วันที่ผ่านมา

    자꾸 혼자 다니다 진짜 피똥 싼다!

    • @leiquni9180
      @leiquni9180  10 วันที่ผ่านมา

      @@MrOhsungsik 괄약 조절 아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