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도(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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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พ.ค. 2024
  • 진도항에서 서남쪽 20km 정도에 위치한 소마도에 가기위해 한림훼리11호를 타고 1시간 10분 정도를 달리면 조도와 관사도를 지나 소마도에 도착합니다 앞전에 대마도를 오고 갈 때 여객선에서 소마도 마을의 보라색 지붕이 시선을 사로 잡았던 기역이 납니다

    해안선 길이가 3km에 불과한 소마도는 섬의 크기에 비하여 선착장의 규모가 해산물을 펼쳐 말리기 좋을 만큼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계류장 주변에 재래식 포구가 있어 오래전 소마도의 삶을 상상해 봅니다

    문화재 느낌을 주는 재래식 포구를 바라보며 마을회관을 지나 왼쪽으로 들어서면 낡은 건축물 소마국민학교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아담한 교실과 작은 운동장을 둘러보고 마을 뒤편의 해변으로 넘어가면 모도와 대마도를 바라보는 풍경을 즐길수 있습니다

    마을뒤 해변을 둘러보고 돌아나와 정수장과 마주보는 반대편의 마을을 구경하면서 교회를 지나면 선착장 길과 다시 연결되어 마을 앞 해변을 거닐면 관사도의 남단의 풍경도 덤으로 구경 합니다 섬의 크기가 작아 비가 오는날에 소마도의 마을길을 걸으면 운치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blog.naver.com/baeksun-/2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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