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라인] “증언 거부”만 70차례…文 前 사위 의혹 ‘키맨’의 무거운 입

文 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비서관실에서 특별감찰반장으로 근무한 신 모 씨는 지난 2018년,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 가족이 태국으로 이주하는 과정을 도운 핵심 인물로 꼽힙니다. 검찰은 지난 2월, 신 씨를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지만 아무런 답변도 듣지 못했습니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 참고인 조사가 불발된 끝에 법원에서 공판 전 증인 신문이 진행됐지만, 상황은 앞선 조사와 비슷했습니다. 검찰이 지난 5월 압수수색과 관련해 제출한 재항고 이유서에서 신 씨를 청와대와 이상직 전 의원 사이 가교 구실을 하는 '사건 관여자'로 명시한 만큼, 증언을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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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옥윤-w8p]

70차례 증언거부? 이런자를 그대로 둔다고? 윤정부는 모하냐? 노냐?

[@jennieetang8930]

요번에 못넣으면 윤통당신도 끝이다

[@qpwk-r1p]

한표!!

[@sjy7953]

언제까지 그입이 다물고 있는가 보자

[@user-jd6eh3bu2h]

쟤가 할수있는게 있나 말할수도 없고 거짓말할수도 없고 증언거부 말곤 할수 있는게 없지 뭐

[@김재경-i9u]

사법부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현사법부는왜 이렇게부패했나 법앞에는
지위고하를막론하고 평등
인데법죄자들눈치나보고
처리를 않해문가네 가정이
그렇께무서우냐

[@youngbaesuh1593]

이놈아! 입건을 안했으니 참고인이지. 이 놈들은 범인을 무조건 싸고들긴 똑같은 놈들이야

[@Kimks-bj4do]

일반인도 증언 거부 할수있나요

[@박종순-x4m]

한개두개 가 아니다 철저히 조사하여 죄값 받아라 국민세금 모두 환수 해라

[@user-oi9bw6ey3k]

긴급체포해서 수사해야된다 죽던말던

[@이이병권-l8s]

죄가 있으니 진술 거부 아니냐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