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설교]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 하나님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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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ต.ค. 2024
  •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나갈 때 완성되는 복음의 역사]
    세상의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설계하시고 그 뜻대로 이끌어 가십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라고 질문하시며
    두 소경의 믿음을 먼저 보신 후에 보지 못하던 눈을 보게 해주신 것처럼
    모든 복음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초막절에 주신 늦은 비 성령으로 세계 복음을 완성하는 하나님의 교회]
    오늘날, 전 세계에서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송하는 것은
    “전 세계에 복음이 다 전파될 것이라”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께서 다 이루시고
    초막절의 성령을 받은 성도들이 말씀을 믿고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9장 27~30절]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가실새 두 소경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하나님의교회#설교#김주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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