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목사님과 고은아권사님의 마지막 방송하는 날의 출연자 변진숙입니다 그때 제가 충분하게 말 하도록 두분께서 말씀을 많이 아끼시고 배려해준 것에 대해 항상 고마워하며 삽니다 지금 저는 온누리교회 다니고 있습니다 사회자 두분의 공손하심과 겸손하신 태도 그 자체가 은혜가 됩니다 임동진 목사님 방송하시다가 점심시간에 그날 차갑게 식은 음식 맛있게 드시던 모습 기억합니다 목사님 사랑해요
아멘 ~ 할례루야~ 임 동진 목사님의 올려드리는 찬양과 영광 하나님 흠양 하시고 이 땅의 많은 영혼들 주님 찾아주시고 만나 주시고 구원 하여 주세요 하나님의 첫 사랑 소멸치 않게 하여 주세요 그 어떤 환경이 우리를 힘들게 할지라도 하나님을 잃어 버리는 치매가 걸리는 일은 없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들의 구원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임동진 목사님
건강회복 될수 있도록
주님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존경합니다
🎅GOD✝️ bless 🌹you
예전에 목사님과 고은아권사님의 마지막 방송하는 날의 출연자 변진숙입니다
그때
제가 충분하게 말 하도록 두분께서
말씀을 많이 아끼시고 배려해준 것에 대해
항상 고마워하며 삽니다
지금 저는 온누리교회 다니고 있습니다
사회자 두분의 공손하심과
겸손하신 태도 그 자체가 은혜가 됩니다
임동진 목사님
방송하시다가
점심시간에
그날 차갑게 식은 음식 맛있게 드시던 모습 기억합니다
목사님 사랑해요
주님 이제 정말 많이 지칩니다
그렇지만 오늘 영상을 접하며 제가 겪는 이 깊은 절망 속에서도 하루하루 주님께서 주실 은혜가 제게 있음을 다시 꺄달아 가슴에 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또 하루를 시작하기 전 주신 은혜를 새기며 오늘 받은 은혜를 잊지않겠습니다
다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할례루야~
임 동진 목사님의 올려드리는
찬양과 영광 하나님 흠양 하시고
이 땅의 많은 영혼들 주님 찾아주시고 만나 주시고 구원 하여 주세요
하나님의 첫 사랑 소멸치 않게 하여 주세요
그 어떤 환경이 우리를 힘들게 할지라도 하나님을 잃어 버리는 치매가 걸리는 일은 없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들의 구원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존경하는 목사님
늘 응원하며 기대합니다
목사님과 함께 첫사랑 예배에서 만나고, 저희 결혼식에도 직접 와주셔서 저희 둘 다 축하해주시고 지금도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꼭 한번 다시 뵙고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나이드셔도 여전히 미남이시군요. 멋지십니다.
마음에 감동이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밤 또 내일 하루 이 은혜로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카고 로즈 만트 극장에 와서 청해진 장보고 공연할때가 기역나네요.거룩한 삶을 보니 은혜가 됩니다
아멘 목사님!
캬~~~악~~~목사님💕감사합니다~
최전방인 전쟁터에 연예계에 빛줄기를 가지고 주님의향기를 흘려보낼껄 기대합니다🥰
친한동생 주례도봐주셔서 남같지않은 목사님~💕
항상 희망의 꽃길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 예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
오음 윤두수 대감 반갑습니다
세상의 문화가 판치는 시대에 목사님의 문화사역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 많은사람들이 빛을볼수있는 사역되길 기도할게요~더불어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표 목사님 "열방으로~" 듣자마자 빵 터졌어욤 ㅎㅎㅎ 너무 웃기세욤 ㅎㅎ
주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팬입니다! 많이 활동해주시고 건강하세요^^
다음 편 기다립니다!
와!
아멘!
미쳤다 아직도 보고싶은데
대중상: 장군!!!!!! 장군 .... 흐흑 아 멘...
십자가 목걸이를 예전부터 사고 싶었는데
저역시 크리스챤인 것 너무 티내나 싶어 말았어요.
이런마음 하나님께서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요.
목걸이 걸고 이젠 당당하게 티내고 다녀야겠습니다.
당당한 크리스천으로 살겠다는 결심, 응원하겠습니다😁
왜 그리스챤 드라마는 없나요?
십자가를 걸은게 표를 내는것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많은 신부님 수녀님 들도 십자가를 목에걸고 신앙생활하지 않던가요 목사님 십자가 걸고 다니는게 뭐가 이상한가요
얼굴이 아갑다
목사들 사건사고 뉴스에 접하지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목회를 하시던지 연기를 하시던지요~
목회는 이제 안하십니다
목회는 은퇴하셧습니다.
그리고, 연기자하다가 목회자 하시는거 정말 어려운 과정입니다.
하나님주시는 소명을 감당하신겁니다.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말씀하시는게 목사님 보시면 상처를 받으실수 있을거같아 대신 댓글 달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