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ble speed of interior film door frame instal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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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7

  • @user-nxet7777
    @user-nxet777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와 대박이다 뭔가 힐링되는 영상인데요 ㅎㅎㅎ

  • @전인화-o6r
    @전인화-o6r 2 ปีที่แล้ว +3

    깔끔하네요~
    관련직종도 아닌데
    이걸보고 있네요ㅎㅎ
    편하게 십분 순삭했습니다 ^^

  • @eunkyu94
    @eunkyu94 21 วันที่ผ่านมา

    목장갑을 끼고 접착면을 그렇게 만져도 접착력에 아무 문제가 없나요?

  • @사랑해요빵떡이
    @사랑해요빵떡이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와 진짜 쉽게 쉽게 잘 하시네요~

  • @hwanfan
    @hwanfan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문틀에 타카심 나와있는거는 위험해보이고그런데 타카심제거해도되는건가요?!?

  • @한국-e6c
    @한국-e6c ปีที่แล้ว

    같은 필름지를 벽면에 해도되나요?

  • @갤러리아-p2r
    @갤러리아-p2r 2 ปีที่แล้ว +2

    시공이 시원시원하네요. 사용하시는 플라스틱 헤라가 독특한데요.만드신건가요? 아님 기성품인가요? 기성품이라면 구매처좀 부탁드려요

    • @필름의정석
      @필름의정석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자체제작 특허출원한 제품입니다.
      naver.me/5ObMt3hW
      위 링크에서 구매가능합니다.

    • @필름의정석
      @필름의정석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1999년 부터 문틀을 붙였습니다. 그 당시는 문짝을 떼지 않고 문틀을 붙였었는데, 지금은 그 기술을 사용하지 않더군요. 경첩이 낡았거나 문짝이 크고 무거워 떼기 힘들때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곧 준비해서 동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hathor8989
    @hathor8989 2 ปีที่แล้ว +2

    플라스틱 헤라인건가요?
    일반적인 필름시공칼(쇠칼)
    이랑 장단점이 있을까요?
    뭐가맞고 정답은 없겠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필름의정석
      @필름의정석  2 ปีที่แล้ว +5

      안녕하세요. hathor님 필름 시공칼(이하 ‘쇠칼;이라고 하겠습니다.)과 플라스틱 헤라(이하 ’헤라‘라고 하겠습니다.)의 장단점을 질문 하셨군요. 정답은 없지만 최선의 답은 있습니다. 긴 글 읽을 준비 되셨나요? 그럼 최선의 답을 찾아보겠습니다.

      쇠칼과 헤라를 비교하려면 우선 기준을 정해야 합니다. 인테리어필름 시공 기준, 즉 척도를 정해야 좋고 나쁨을 구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필름 시공 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기준은 얼마나 1.예쁘고 2.튼튼하고 3.빠르게 시공할 수 있는 가입니다. 1.정밀성 2.기능성 3.효율성을 판단하여 현장상황과 환경에 맞게 쇠칼과 헤라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좀 더 정확히 비교하기 위해서 헤라와 영상에서 사용한 커터 칼을 쇠칼과 같이 비교하겠습니다.
      우선 1.예쁘고, 정밀한 시공은 헤라와 커터 칼이 단연 우수 합니다. 가볍고 단단한 전문가용 커터 칼은 쇠칼보다 정밀한 시공을 하기 좋습니다. 필름 기술자들은 시공하는 내내 half cut(반 컷팅), over cut (오버 컷팅), plain cut(직각 스라), under cut(바짝 깎는 스라) 등의 컷팅 기술을 사용합니다. 무겁고 무게 중심이 뒷쪽에 있는 쇠칼보다는 단단하고 가벼운 칼이 그립감도 좋아 정밀한 시공을 집중해서 오래 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검객이 칼을 휘둘러 살을 베었는지, 뼈까지 베었는지는 칼을 타고 전해지는 진동으로 알 수 있습니다. 기술자가 스라를 치다가 한 장을 잘랐는지, 두 번째 장을 파먹었는지는 칼이 전해주는 미세한 진동을 손끝이 알아챌 수 있으려면 칼은 가볍고 단단해야 할 것입니다.
      2. 튼튼하고 기능적인 시공 또한 헤라와 커터 칼이 우수합니다. 목공, 타일공 등 전문가의 공구들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전문가들은 한 가지 기능에 충실한 공구만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상황에 따라 전문화된 공구를 바꾸어 사용하고 멀티 툴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있는 것처럼, 필름 커팅에 특화된 칼과 래핑에 특화된 헤라가 있는 것입니다. 최소한 쇠칼보다는 기능과 성능이 우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빠르고 효율적인 시공은 작업 부위에 따라 좋고 나쁨이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문틀 시공에서 커팅, 밴딩, 스퀴징을 자주 바꾸어 가면서 시공해야 하는 경우라면 쇠칼이 크고 걸리적거리고 둔하지만 그래도 헤라와 커터 칼 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입니다.
      그런데 그것 또한 최상위 기술자에겐 해당되지 않습니다. 최상위 기술자는 시공 순서를 재배열하여 커팅과 스퀴징을 몰아서 하기 때문입니다. 공구 바꾸는 시간을 최소화하여 작업성과 효율을 올리는 것입니다. 또한 양쪽에 공구를 들고 양손 시공을 하여 시간을 절약하기도 합니다. 이런 방법이 연습되고 습관 되면 쇠칼보다 더 빠릅니다.
      제 동영상에 빨리 붙이는 동영상이 있습니다. 손, 발을 빨리 움직여서 빨리 붙이는 것이 아니고 동작을 최소화하여 빨리 붙이는 것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쇠칼은 정밀성, 기능성, 효율성 외에 다른 기준의 장점이 하나 더 있는데 쇠칼을 들고 있으면 왠지 내가 전문가가 된듯한 좋은 기분입니다. 타공정 사람들이 신기한듯 바라보는 시선, 전문공구를 들고 있는 느낌은 괜찮습니다. 2006년 경 쇠칼이 처음 도입되었을 당시 쇠칼을 1년 정도 사용해 봤고 지금까지 관찰해 본 사실들 입니다.
      식사를 맛있게 하려면 포크, 숟가락, 젓가락, 나이프가 따로 있어야 합니다. 고기를 먹을 때는 나이프와 포크가, 수프를 먹을 때는 숟가락이, 나물을 먹을 때는 젓가락이 있어야지 편리합니다. 포크와 숟가락이 합쳐진 것으로 수프를 먹으면 국물이 샐 것이고, 고기를 집으면 포크보다는 잘 집히지 않을 것입니다. 인테리어필름 최고 전문가의 관점에서 쇠칼은 헤라와 칼의 기능을 합쳐놓은 훌륭한 공구이지만, 헤라도 아니고 칼도 아닌 공구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배제하고 최대한 과학적으로 논증하였습니다. 의견 있으시면 논리적으로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 @atomic_fist
      @atomic_fis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성스러운 댓글에 따봉 남기고 갑니다.👍

    • @mmki3343
      @mmki334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필름의정석 1세대 기술자의 엄청난 견해 감사드립니다... 이 업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어린 조공인데 제가 본 기공분들은 전부 시공용헤라칼 위주로 시공하십니다. 어깨너머로 일을 배우는 와중 그냥 더 좋은 헤라, 더 좋은 칼로 구분지어 쓰면 안되나라는 의문을 품었던적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하시며 더 나아가 그것을 최적화시킨 기술자분은 처음 봤네요. 계속된 열정으로 이 업을 대하시는것 같아서 너무 멋지십니다.. 여러모로 본받겠습니다.

  • @용앜
    @용앜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대박..

  • @스파크7777
    @스파크7777 2 ปีที่แล้ว +2

    양모쓰는거와 플라스틱헤라로
    면을 미는거 차이점이 뭔가요?

    • @필름의정석
      @필름의정석  2 ปีที่แล้ว +5

      양모와 플라스틱헤라를 비교하려면 우선 기준을 정해야 합니다. 인테리어필름 시공 기준 즉 척도를 정해야 좋고 나쁨을 구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공 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기준은 얼마나 1.예쁘고 2.튼튼하고 3.빠르게 시공할 수 있는 가입니다. 1.정밀성 2.기능성 3.효율성을 계산하여 현장상황과 환경에 맞게 양모와 플라스틱헤라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우선 1.예쁘고, 정밀한 시공은 플라스틱헤라가 단연 우수합니다. 구석구석 코너와 끝선, 양모헤라가 닿지 않는 곳까지 플라스틱헤라는 압착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도끼헤라와 같은 모양의 플라스틱헤라를 사용한다면 더욱 정밀도 있는 작업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튼튼하고 기능적인 시공 또한 플라스틱헤라가 우수합니다. 같은 힘으로 압력을 가하여보면 양모보다 플라스틱헤라가 더욱 압착력이 좋고 압력이 균일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필름의 뜸 현상은 끝선과 코너에서부터 일어납니다. 필름의 가운데 부분을 잘 밀어주지 못했다 하더라도 끝 선과 코너 부분만 확실하게 밀어주면 필름 들뜸 현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겨울철 시공 시 플라스틱 헤라로 끝선을 다시 밀어주는 것만으로도 들뜸 하자를 상당히 막을 수 있습니다.
      3. 빠르고 효율적인 시공은 작업 부위에 따라 양모와 플라스틱 헤라의 좋고 나쁨이 달라집니다. 문짝 등 장폭의 알판 시공을 한다면 양모가 월등히 효율적이고 문틀. 걸레받이, 몰딩 등 폭이 좁고, 면이 넓지 않은 작업 부위를 시공한다면 플라스틱 헤라가 효율적입니다. 또한 플라스틱 헤라(도끼헤라)는 양모가 작업할 수 없는 오목 엣지 꺽는 작업과 코너 작업을 공구의 교체 없이 할 수 있어 시간이 절약됩니다.
      마지막으로 문지르기 작업 중 스크래치가 나는 현상은 양모와 플라스틱 헤라 모두 같습니다. 공구의 재질 문제가 아니고 작업 전 양모를 잘 털어주고 플라스틱 헤라를 잘 닦아주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파크7777
      @스파크7777 2 ปีที่แล้ว +1

      @@필름의정석 정성스런 답글 감사드립니다.도끼헤라 구입했는데 각잡는데 좋네요.
      2미리따는 지그칼도 좋은 물건이네요.제이원 대표님이 시공까지 보여주시고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 @담담담-k2z
      @담담담-k2z 2 ปีที่แล้ว +1

      면은 양모로하고 끝부분을 플라스틱헤라로 정확히 코너 찍어주는게 낫지 않을까요? 플라스틱헤라 보다는 양모 문지르면서 발생하는 열이 훨씬 높기 때문에 필름의 접착력이 더 좋아지는거 아닐까요?? 양모의 기능이 그것이구요.. 보통 플라스틱헤라로만 하면 열로 인한 압착이 잘 안되어서 나중에 하부에서 엄청 뜨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특히 보일러를 틀거나 온도의 변화가 있을때요.. 하지만 저런 문틀은 헤라를 이용해서 다 붙이고 나서 마지막에 면만 양모질 해도 좋을듯합니다!

    • @필름의정석
      @필름의정석  2 ปีที่แล้ว +1

      ​@@담담담-k2z 님의 의견 감사합니다. "님의 의견은 팰트로 시공하면 열이 더 발생하여 필름이 잘 붙는다“라고 핵심을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충분히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몇 가지 생각해 볼 것들이 있습니다. 현장에서 조금 주의 깊게 관찰하면 알 수 있는 사실 들입니다.
      ⓵기술자들이 필름을 붙일 때 수 차례 문지르면서 마찰열을 발생 하나요? (아닙니다. 거의 한 번만 문지릅니다)
      ⓶ 그럼 쓱~ 지나가는 펠트나 스퀴지에서 얼마나 많은 마찰열이 발생할까요? (거의 발생하지도 않고 차이도 나지 않습니다.)
      ⓷. 펠트가 지난간 자리를 만져보면 따뜻했나요? (펠트 한번 지나갔다고 따뜻해지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펠트에 의한 마찰열은 무시해도 될 정도로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불편하게 펠트를 쓸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저희 인테리어필름 연구실에 있는 레이저 온도계로 간단하게 실험으로 보여드릴 수 도 있지만 궂이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펠트가 스퀴지, 쇠칼 등 필름 압착 공구들 중 우수한 특성은
      ⓵스크래치가 잘 발생하지 않으며,
      ⓶. 500*500 이상 넓은 면적을 문지를 때 접촉부분이 스퀴지나 쇠칼 등 타 공구에 비해 접촉면이 넓고
      ⓷ 마찰계수가 적어 빠르고 효율적으로 넓은 작업 할 수 있는 도구라는 것입니다.
      혹시 이해가 잘 안되신다면 '지우인테리어필름 연구소'로 방문해주시면 직접 설명과 함께 실험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저희 연구소는 국내 최고의 우수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필름 시공경력 23년, 2명의 석사학위이상의 연구원을 보유한 국내 최고기술의 인테리어필름 연구소입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인증한 벤처기업이며 한국생산과학기술연구소와 산학협력 국가지원 사업 수행 경력을 보유한 실력 있는 기업입니다.

  • @user-zt6wp7mo4y
    @user-zt6wp7mo4y ปีที่แล้ว +1

    문틀이 벗겨졌는데 보니깐 시트지마감 부분이 옆에 흰색 벽지로 덮여져있더라구요. 문틀 시트지를 싹 벗겨내려면 벽지도 갈아야하는건가요??

    • @필름의정석
      @필름의정석  ปีที่แล้ว +1

      경계부분을 칼질하고 벗겨내면 벽지를 갈지 않아도 됩니다.

    • @user-zt6wp7mo4y
      @user-zt6wp7mo4y ปีที่แล้ว

      @@필름의정석 답변감사합니다!

  • @복사남
    @복사남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게 학원에서 배울때랑 다르군요...상단 첫장 붙이고 모서리 시접도 안하고 그냥 라인맞춰 자르고 길이로 두번째 장 붙여도 되는군요...뭔가 붙이는건 정답이 없다는 느낌? 마감만 잘하면 되는구나 하는 느낌이 드네요...필린입니다

    • @못난이망고
      @못난이망고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정답이 없죠. 깔금하게하면 됨..

  • @viatorjh
    @viatorjh 2 ปีที่แล้ว

    혹시 칼도 추천해주실 만한게 있을까요..

  • @중경-z3g
    @중경-z3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문틀 파손 사진 보여 드리고 싶은데 수리 가능한지 판단해주세요
    어디로 보내면 되나요?

  • @mokim500
    @mokim500 2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부분보수도 해주시나요? 싱크대 옆 합판(?)에 물이 들어가서 부풀었는데 떼어낼 수가 없어서요

    • @필름의정석
      @필름의정석  2 ปีที่แล้ว

      네 ~ 사무실로 전화 주시면 자세한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031-623-7811 입니다.

  • @Kazama911
    @Kazama911 2 ปีที่แล้ว

    차유리 썬팅직접 할정도면 이거 할수 있겠죠? 집에 문틀 시트지가 다망가져서;;

  • @따리따리딴
    @따리따리딴 2 ปีที่แล้ว

    뽕태우실때 쓰는칼뭐에요?

    • @필름의정석
      @필름의정석  2 ปีที่แล้ว

      지그커터입니다.

    • @따리따리딴
      @따리따리딴 2 ปีที่แล้ว

      @@필름의정석 존내게 좋아보여서 바로삿어요 육각발톱이랑 도끼헤라랑

  • @시츄-b5u
    @시츄-b5u 2 ปีที่แล้ว

    문도한건가요

    • @필름의정석
      @필름의정석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이 영상엔 없습니다.
      제 영상 중에 문틀의정석 1시간짜리 보시면 문짝 영상이 담겨있습니다.

  • @꼬마단무지-h7g
    @꼬마단무지-h7g 2 ปีที่แล้ว +1

    오버랩 남길때 그냥 쭉 그으시는건 무슨 도구인가요?

    • @필름의정석
      @필름의정석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꼬마단무지님. 지그커터(jig cutter) 입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