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10월 25일경, 공룡능선 등정위해 서울서 승용차로 운전하여 설악산 소공원도착 , 22시경이라 02시에 기상하려고 차에서 눈을 붙였으나 불가능, 03시 출발 하체근력과 폐활량 에서 상당한 무리를 느낌. ( 본인은 59년생, 금연한지 만 3년차 ) 마등령 500여미터 못미쳐 허벅지 근육에 경련시작. 그때 시각이 대략 09시반경.. 다른등산객들에 비해 상당히 뒤쳐짐. 이제부터 오르고 내리는 구간이 시작되는데 그데로 강행할 것인가 , 포기해야 할것인가.. 판단하고 결정해야했슴. 퇴각결정ㅎ 60평생 산타다가 중도포기는 처음경험. 나이에 비해 비교적 건강하다고 방심했던거 같음. 백담사에서 오세암까지 ( 2020년 ) 와 오색에서 대청봉거쳐 천불동계곡 소공원 코스 ( 1992년 ) 의 경험있슴 . 저처럼 60대분들은 한여름과 한겨울 피해 전날 잘먹고 푹자고 천천히 구경할거 다하면서 하시면 될거 같음 참, 전 무릎도 안좋은데 그날 스틱도 없이 등반했네요.. 스틱 필요성을 못느낄 정도로 방심 . 두달전 처음으로 스틱 구입 ㅋ 쪼록 모든분들 안전산행을 꼭 염두에 두세요..
@@bychoi8470 지리산 종주구간처럼 물이 풍부하지는 않지만 비선대에서 마등령 올라가는 구간정도만 물을 구하기 어렵고 마등령 공룡능선 초입에서 공룡능선 1/3 통과지점에 샘터가 하나 있고, 공룡능선 끝나는 지점인 희운각 대피소에서 물을 구할 수 있어요. 그리고 천불동 계곡 하산 중에도 양폭 대피소가 있기 때문에 물 5L까지는 글쎄요. 한여름이라도 공룡능선은 그리 덥지 않아서 물 정말 많이 마시는 분 아니면 2L정도 준비해서 부족하면 중간에 보충하면 큰 무리 없습니다. 공룡능선 세번 종주한 경험입니다.
이 코스는 비선대 에서 마등령 오르는 길이 거의 절반의 힘이 들 정도로 ...각각의 돌 계단이 너무 높게 만들어 저서 참으로 힘이 많이 들고 괴롭힙니다. 중간에 식수는 마등 령 500미터 전 쯤 에 흐르는 계곡물이 있고 공룡 능선 중간 쯤 에도 샘 물이 있습니다. 천불동 계곡의 흐르는 물은 네 번 쯤 식수를 이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스틱은 무릎을 보호 합니다 !!
무릎 보호대는 별 필요도 없고 별 효과도 없습니다. 차라리 파스를 붙이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더 주의할 점은 뛰거나 너무 빨리 걸어서도 아니 되옵니다. 공룡능선 에서는 최대한 무릎을 아끼면서 산행을 하셔야 합니다. 아름답고 좋은영상 잘 보았습니다~😊😊 PS:저는 요번 주말에 혼자서 월악산에 산행을 가구 담주 주말에는 두타산에 산행을 갑니다. 저는 늘~! 혼자 산행을 다니거든여.
@@오리지날씬 차라리 테이핑이 좋습니다. 무릎 보호대는 넘어질 경우 무릎이 타박상을 입는것을 보호줄뿐.......! 일단 무릎에 조금 이라도 통증이 있다면 무릎 보호대는 무용지물 입니다. 저도 등산(산행)경력이 3년째 라서 다 경험을 했봐기 때문에 감히 이렇게 다시 답글을 올리는 겁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등산(산행)을 할때 예방차원 에서 무릎에 통증이 가지 않도록 최대한 무리를 하지 않는겁니다. 뛰거나 빠르게 걷지만 않아도 무릎에 통증이 가는 일은 거의 없을겁니다.
@@mertenkim3338 무릎보호대나 테이핑이나 같은 역활이에요.하산시 무릎충격을 부드럽게하죠.넘어질때 얘기하는거보니 산악자전거용이나 자빠졌을때 보호하는 그런 보호대 차고가셨나..종주산행10시간 넘는 산행오래하다보면 느낄거에요.그리고 팁하나 얘기하자면 신발깔창.직업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직업이라 무릎이 무리가 많이 가는데 깔창바꾸고 일할때나 오랜등산시 무리가 덜가는걸 확실히 느껴요.
@@오리지날씬 아뇨~! 저도 등산경력이 3년 입니다. 등산화도 6컬레나 되고 작년 5월에 설악산에 가기 공룡능선을 산행 하기전에 무릎에 무리가 갈까봐 걱정 되어서 더 레드페이스샵 매장에서 무릎 보호대를 구입해 공룡능선 을 산행할때 2시간 정도 착용해보니 산행시 무릎을 구부리고 펴고할때 저는 오히려 불편하고 답답하더군요. 그래서 딱!한번 사용하고 지금은 집에서 골통품이 되가고 있습니다~ㅋ 제 말은 평소에 산행을 할때 너무 OVER 페이스만(불필요한 행동) 하지 않는다면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으니 굳이 보호대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겁니다. 저는 지금까지 보호대 이런거 착용하지 않고 산행을 했는데 무릎이 아프거나 통증을 느껴 본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산행을 할때 정석데로 걸으니 무릎에 무리가 오거나 아플일이 없는거죠~ㅋ 그리고 산행전 이나 산행후 충분히 준비운동 이나 스트레칭을 하면 무릎에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됩니다. 원례 무릎이 약하시거나 뭐~! 과거에 수술 이런걸 하신 분들은 무릎 보호대를 착용 하셔야 겠죠. 혹시~! 원례 무릎이 약하신가요~?!ㅋ 원하신다면 더레드페이스샵 매장에서 구입한 무릎 보호대를 걍~! 무료로 드릴테니 언제든지 말씀만 하세요~☺️☺️
공룡능선 다시 가보고 싶어지네요 영상보니 여유가 있으시고 주 의할점도 잘 설명해주시고 ~👍👍좋은영상 좋은 말씀
5:45 부터 본론 시작
아 얼마전에 공룡능선 갔었는데 이 영상을 미리 봤어야 했습니다. 10시간넘는 산행이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서 멘탈 살짝 흔들렸네요 ㅋㅋ
물한잔의 노고가 만인에게 생수가 되네요
공룡능선
생애처음 준비중인데
도움되어 감사합니다
설악산 공룡 능산 등산 정보 영상좋아요
네 항시 안전하게 산행하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영상 잘 받습니다. 유익한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공룡능선 가기전에 알아야할 것들~ 어쩜 이리 쏙쏙 정리를 잘 하셨어요 엄지 척!! 좋아요 꾹꾹 누르고가요
산다람쥐님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마등령 마의구간 생각하면 지금도 살 떨립니다. 금강굴은 패스마고도 힘들었던 기억이지만 그래도 언제 다시한번가볼까? 하고 생각하고 있네요. 자세한 정보 좋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공룡의 모습 멋져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어제 여기에 소개한 코스와 동일한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신흥사-비선대-마등령-희운각-천불동계곡-비선대-신흥사. 총 8시간 소요되었고 물 2.5리터, 빵 2봉지, 에너지젤리 2봉 소진했네요. 계절적으로 한여름이 아니라(9월 중순) 영상에서 소개한 만큼 시간이나 물이 소요되지 않은거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지난주, 단풍보겠다고, 아들 데리고, 악천후속에 한계령에서 설악산 귀때기 청봉오르다가, 고생 어마 무시하게 했습니다. 안개,강풍,비때문에 시야가 가려도, 설악산은 여전히 아름답네요- 영상 잘보고, 좋은 내용 흡입하고 갑니다- 초보여행유튜버 '야생소년'입니다 ㅎ
10월에도 진달래꽃이 있는곳,신기한 공룡능선이지요,저는 한계령을 들머리로 한번 타고,한번은 오색을 들머리로 타봤슴다.
멋지십니다
@@물한잔-d7e 별말씀을요,오색을 들머리로하면 날씨가 도와줄시 대청봉 일출을 볼수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5월 15일날
산불강조기간 이 해제되면
21일 날에 다시 공룡능선 에
산행을 가려고 합니다.
작년 5월 22일 날에 산행을 하고
정확히 1년 만에 가는군요.
다시 한번 좋은영상 잘 보았습니다.
20년 10월 25일경, 공룡능선 등정위해 서울서 승용차로 운전하여 설악산 소공원도착 , 22시경이라 02시에 기상하려고 차에서 눈을 붙였으나 불가능, 03시 출발
하체근력과 폐활량 에서 상당한 무리를 느낌. ( 본인은 59년생, 금연한지 만 3년차 ) 마등령 500여미터 못미쳐 허벅지 근육에 경련시작. 그때 시각이 대략 09시반경..
다른등산객들에 비해 상당히 뒤쳐짐. 이제부터 오르고 내리는 구간이 시작되는데 그데로 강행할 것인가 , 포기해야 할것인가.. 판단하고 결정해야했슴. 퇴각결정ㅎ
60평생 산타다가 중도포기는 처음경험. 나이에 비해 비교적 건강하다고 방심했던거 같음. 백담사에서 오세암까지 ( 2020년 ) 와 오색에서 대청봉거쳐 천불동계곡
소공원 코스 ( 1992년 ) 의 경험있슴 . 저처럼 60대분들은 한여름과 한겨울 피해 전날 잘먹고 푹자고 천천히 구경할거 다하면서 하시면 될거 같음 참, 전 무릎도
안좋은데 그날 스틱도 없이 등반했네요.. 스틱 필요성을 못느낄 정도로 방심 . 두달전 처음으로 스틱 구입 ㅋ 쪼록 모든분들 안전산행을 꼭 염두에 두세요..
2019년 8월 오색과 2021년 올해 6월에 한계령을 들머리로 두번 경험을 했었죠.
마등령에서 비선대까지의 구간은 올라가든 내려가든지간에 준비가 안된 자에겐 죽음 그 자체이지요. 무릎관리 잘 하셔야 합니다.
엄지척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용
무릎 보호대 는
본인이 착용해본 경험인데
별 필요나 효과가 없습니다.
자세한 영상과 좋은정보
감사 드립니다.
.
애쓰셨네요~감사합니다.
금년 7월하순 백담 공룡 비선대코스 물 4리터 짊어지고 가다 물만 먹고 올 뻔 했슴다..한 3리터면 일반적으로 괜찮으실 것 같네요..물 많이 드시는 분 예외로 하고..
제 경험상 1인당 최소 5리터의 물이 필요합니다. 진짜임. 일단 산행 시작하면 물 보충할 곳이 없으니까 처음부터 집에서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물이 부족하면 지옥을 경험하시게 될 겁니다. (물론 제 개인 생각입니다만)
선생님 9월 말에 가도 물5리터 챙겨야하나요??
@@bychoi8470 지리산 종주구간처럼 물이 풍부하지는 않지만 비선대에서 마등령 올라가는 구간정도만 물을 구하기 어렵고 마등령 공룡능선 초입에서 공룡능선 1/3 통과지점에 샘터가 하나 있고, 공룡능선 끝나는 지점인 희운각 대피소에서 물을 구할 수 있어요. 그리고 천불동 계곡 하산 중에도 양폭 대피소가 있기 때문에 물 5L까지는 글쎄요. 한여름이라도 공룡능선은 그리 덥지 않아서 물 정말 많이 마시는 분 아니면 2L정도 준비해서 부족하면 중간에 보충하면 큰 무리 없습니다.
공룡능선 세번 종주한 경험입니다.
@@sungkim1708 경험담 감사합니다^^
작년 태풍으로 샘터 사라짐
@@bychoi8470 9월 햇볕이 얼마나 따가운대요. 10월에 가셔도 마찬가지예요.
잘봤습니다. 구독 좋아요. ^^
Sensacional
공룡처럼 많이 먹게 되서 공룡능선이죠
살을 빼려고 한다면
"닥터래시오"를 드셔 보세요.
저도 살이 쪄서 고민이었는데
가르시니아가 들어 있어서 체지방 빼는데
도움을 줬는데 지금은 20키로나 뺐어요~
정말 중요한 이야기 잘 명심 하겠습니다.
등산 초보인데 공룡을 타기위한 연습훈련은
서울 경기의 어떤산이 좋을까요?
한수 부탁드리겠습니다.
북한산 의상능선 종주 서너번 해보심이
예전 산악회에서 의상능선을 탔는데 어느분이 말씀하시더군요! 공룡한번타는게 의상능선 두번반 난이도라고 어느정도는 의상능선이 공룡과 지형이 어느정도 비슷하다고 하네요! 그외,한양도성길 북한산 16성문들을 많이 타는것 같습니다! 저도 산악회에서 공룡을 갈 예정인데 관악산 11국기봉,광청을 추천하네요! 잘 준비하셔서 꼭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이 코스는 비선대 에서 마등령 오르는 길이 거의 절반의 힘이 들 정도로 ...각각의 돌 계단이 너무 높게 만들어 저서
참으로 힘이 많이 들고 괴롭힙니다. 중간에 식수는 마등 령 500미터 전 쯤 에 흐르는 계곡물이 있고 공룡 능선 중간 쯤 에도
샘 물이 있습니다. 천불동 계곡의 흐르는 물은 네 번 쯤 식수를 이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스틱은 무릎을 보호 합니다 !!
11월달에 공룡잡으로 갑니다
즐거운 산행되세요
무릎 보호대는
별 필요도 없고
별 효과도 없습니다.
차라리 파스를
붙이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더 주의할 점은
뛰거나 너무 빨리 걸어서도
아니 되옵니다.
공룡능선 에서는
최대한 무릎을 아끼면서
산행을 하셔야 합니다.
아름답고 좋은영상
잘 보았습니다~😊😊
PS:저는 요번 주말에
혼자서 월악산에 산행을 가구
담주 주말에는 두타산에 산행을 갑니다.
저는 늘~!
혼자 산행을 다니거든여.
무릎보호대가 별필요 없다는말은 처음 듣네요.
바위산을 좋아해 스틱은 불편하고 위험할때있어 스틱없이 보호대만 차는데
진짜좋아요.스틱만 하시는분
오래오래 등산하실려면 무릎보호대 꼭차세요.
배구선수나 농구선수들이
무릎테이핑 괜히 하는게 아니에요.
@@오리지날씬
차라리 테이핑이 좋습니다.
무릎 보호대는
넘어질 경우 무릎이
타박상을 입는것을
보호줄뿐.......!
일단 무릎에 조금 이라도
통증이 있다면
무릎 보호대는 무용지물 입니다.
저도 등산(산행)경력이 3년째 라서
다 경험을 했봐기 때문에
감히 이렇게 다시 답글을
올리는 겁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등산(산행)을 할때
예방차원 에서
무릎에 통증이 가지 않도록
최대한 무리를 하지 않는겁니다.
뛰거나 빠르게 걷지만 않아도
무릎에 통증이 가는 일은
거의 없을겁니다.
@@mertenkim3338 무릎보호대나 테이핑이나 같은 역활이에요.하산시 무릎충격을
부드럽게하죠.넘어질때 얘기하는거보니 산악자전거용이나 자빠졌을때
보호하는 그런 보호대 차고가셨나..종주산행10시간 넘는 산행오래하다보면 느낄거에요.그리고 팁하나 얘기하자면 신발깔창.직업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직업이라 무릎이 무리가 많이 가는데 깔창바꾸고 일할때나 오랜등산시 무리가 덜가는걸 확실히 느껴요.
@@오리지날씬
아뇨~!
저도 등산경력이 3년 입니다.
등산화도 6컬레나 되고
작년 5월에 설악산에 가기 공룡능선을 산행 하기전에
무릎에 무리가 갈까봐 걱정 되어서
더 레드페이스샵 매장에서
무릎 보호대를
구입해 공룡능선 을 산행할때
2시간 정도 착용해보니
산행시 무릎을 구부리고 펴고할때
저는 오히려 불편하고 답답하더군요.
그래서 딱!한번 사용하고
지금은 집에서 골통품이
되가고 있습니다~ㅋ
제 말은 평소에 산행을 할때
너무 OVER 페이스만(불필요한 행동) 하지 않는다면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으니
굳이 보호대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겁니다.
저는 지금까지 보호대
이런거 착용하지 않고
산행을 했는데
무릎이 아프거나 통증을
느껴 본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산행을 할때
정석데로 걸으니
무릎에 무리가 오거나
아플일이 없는거죠~ㅋ
그리고 산행전 이나
산행후 충분히 준비운동 이나
스트레칭을 하면
무릎에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됩니다.
원례 무릎이 약하시거나
뭐~!
과거에 수술 이런걸 하신 분들은
무릎 보호대를 착용 하셔야 겠죠.
혹시~!
원례 무릎이 약하신가요~?!ㅋ
원하신다면
더레드페이스샵 매장에서
구입한 무릎 보호대를
걍~!
무료로 드릴테니
언제든지 말씀만 하세요~☺️☺️
@@mertenkim3338 글잘읽었어요.등산용 보호대가 의료용처럼 나오는것도있고 같은 원리에요
그럼 의료용 보호대도 쓰잘데기없고 효과도 없는거네요.이제알았네ㅋ무릎이 중요해 차는데 불편한건 당연하죠.먼 2시간 차보고 할말없네ㅋㅋ내가 잘못했어요ㅋㅋㅋ
콧소리가 영~듣기 거북하네요
배낭 제품 L 궁금합니다.
스트라토스 26리터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주많이힘들고영혼멘붕?
욱기구만 ㅋㅋ여름에는 찐짜로 필요한것은 소금이가 또라이 니민다 이는것처럼 ㅋㅋ으쟁뜨쟁이 다 유튜브 ㅋ~^^^♥
따라하실 분이 계실가봐서 말씀드리면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아름다운말을사용합시다.좋은정보 공짜로주는데...고맙다고는 못할지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