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tv painting. (SEVENTEEN Ranking / ENG SUB)

a class that started drawing and ended in Nanta war.

[@user-xi1ie6iy4e]

저때는 지훈이가 진짜 무서운 선배긴 했나보다ㅋㅋㅋㅋㅋ지금은 반말도 트고 완전 스스럼 없는데

[@user-eh3dm2nm7w]

실세 1위 '이지훈'

[@user-bp7cm9dw3h]

96라인 얼굴에는 물감 하나도 안묻어있는거보소ㅋㅋㅋ 동생라인끼리만 치고박고 싸우면서 묻힌건가?ㅋㅋㅋㅋㅋㅋㅋ

[@user-nw9fv9xc3x]

이우지만 안묻는거 실화냐 ㅋㅋㅋㅋㅋ 그와중에 권순영 신경쓰여 죽겠어 아주그냥

[@user-kc8io9mz4j]

권순영 겁나 신경쓰인다 ㅠㅠ애가 밝아보여도 또 조용하고 얌전하다가 장난 엄청 치고, 권순영은 알수가 없어

[@user-tz6wo8mz9y]

뭔가 세븐틴 유치원에 무뚝뚝하지만 놀때는 잘 노는 우지 원장님이 애들보는 느낌이랄까..

[@user-dt3vs8bm1y]

5:45

[@P2RFUM2]

저때는 지금처럼 엄청 친하지는 않았나보네요. 연습생 시절이기도 했고 외국멤버들이 한국어가 서툰 것도 조금은 있는 것 같고 애초에 연습생들 다들 얼마 못버티고 나갈 줄 알고 정을 잘 안줬다하니까요ㅠㅠ 지훈이같은 경우에는 지금은 다들 반말도 쓰고 실제 형제처럼 지내지만 저때에는 데뷔를 위해서 조금 강하게 행동하다보니 무서운 형으로 자리잡았다 들었어요. 순영이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구 순영이 텐션이 안좋다 뭐 이런말들을 계속 하시는데 연습생 시절 스케쥴이 정말 힘들기도했고 뭐 언제나 텐션이 좋을 수는 없는거니까요ㅎㅎ 그 힘들다는 플레디스에서 트레이닝받았으니까 지치지않으면 그게 더 문제있는거라 생각해요ㅎㅎ 그래도 이 시절의 세븐틴이 있어서 지금의 세븐틴이 있는거니까 정말 적어도 팬입장인 저한테 있어서는 저 시절 하나하나가 모두 다 소중하답니다❤

[@mal04028]

순영이 가끔씩 조용히 있는거 그냥 기 빨려서 그런거 같아요ㅋㅋㅋㅋ

[@user-is1or2dj8h]

준이 왤케 안쓰럽지ㅜㅜ 겉도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ㅜㅜ 많이 힘들었겠다,,

[@user-yx1pd2oy5i]

준휘 보고 너무 눈물나네요 ㅠㅠ 다른 친구들도 너무 고생많았지만 저도 외국에서 홀로 지낸적이 있어서 더 맘이 아프네요 말도 안통하고 문화도 다르고 말도 빨리 빨리 잘하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고 잘지내고 싶은데 자꾸 외롭고 겉돌게 되고 얼마나 외로웠을까 홀로 얼마나 많은 시간 울었을까 돌아가고 싶었던 순간들이 정말 많았을텐데…

[@user-bd9by1su3i]

군기반장 이지훈 없었으면 지금의 세븐틴 칼군무는 볼 수 없었을 거 같아요

[@jaeyongbae9275]

진짜 준이 대단하다 물론 모든 세븐틴 멤버들이 대단하지만

[@DDaseok]

준휘 진짜 고생많았겠다ㅠ 언어 장벽이 참ㅜ

[@user-yq2bb3sf9s]

지훈이가 연습생때 좀 빡시게? 음 그런 캐릭터였어서인지 좀 먼가 서로 대하는게 조금 어려워보이는 느낌인데 지금보면 서로 반말도 잘하궁 스킨쉽도 하구 서로 믿고 잘 자라온거같은 생각이 들어서 너무 뿌듯허다ㅠㅠ

[@user-wk4xu1oe4m]

준휘 이렇게 보니까 너무 짠하다ㅠㅠ 언어가 달라서 대화도 잘 못하고 할 수 있던 건 표현 뿐일텐데 그것마저 준휘 성격이 아니라 그러지 못하고 혼자 겉돌고 있는 게 보여요ㅠㅠ 중간 중간 원우(

[@user-pg2vn7ip2c]

우지가 누군지 몰라도 알 수 있는 영상

[@user-mv4zj1jv4z]

7:42

[@user-ih2mr3mn5u]

이지훈 혼자 깨끗해 ㅌㄹㄹㅋㅎㅋㅎㅌㅎ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