彈劾風暴如韓劇 農駕拖拉機集會 遭警攔30hr|方念華|FOCUS全球新聞 20241223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莊銘基
    @莊銘基 19 วันที่ผ่านมา +2

    蛤!還有人支持尹錫悅?有沒有搞錯!

    • @maxwellyang1108
      @maxwellyang1108 19 วันที่ผ่านมา

      綠蟾蜍可是非常支持戒嚴的。

    • @jlc7271
      @jlc7271 17 วันที่ผ่านมา

      哪里多少有精神不正常,但自觉自己是正义之人😂

  • @shihmintsai5278
    @shihmintsai5278 19 วันที่ผ่านมา +2

    青鳥多學點,這才是抗議,改革是要流血的,不是坐在塑膠椅喝薑母茶!

  • @yeorinim2sida
    @yeorinim2sida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

    한국에서 시위를 하려면 경찰에 신고만 하면 된다. 시위 허가를 받을 필요는 없다.
    농민들은 시위 신고를 하고 합법적으로 시위를 했다.
    그런데 시위대가 서울로 올 때 경찰이 시위를 방해했다.
    시위대가 교통에 방해를 줄 지 모른다는 추측으로 헌법이 보장하는 합법적인 시위대를 도로 위에서 봉쇄했다.
    시민들이 뉴스를 보고 시위 현장으로 모였다.
    날씨는 영하 10도였다.
    저체온증으로 쓰러지는 사람이 발생했으나, 경찰은 앰뷸런스가 접근하지 못하게 막았다.
    새벽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더 많은 시위대가 모였다.
    지원자들이 무료 음식을 가져오고, 핫팩을 제공하고, 스마트폰 충전기를 제공했다.
    난방용 버스를 제공한 사람도 있었다.
    이틀 째가 되자 국회의원들이 경찰 지휘부와 연락했다.
    시위대의 서울 진입을 허용한다는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
    누군가가 경찰에게 지시를 내리는 것이 분명했다.
    야당 국회의원들은 국무총리에게 개입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10분만에 봉쇄가 풀리고 시위대는 탄핵당한 대통령 집 앞까지 가서 시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