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다 일본의 야구 문화가 좀더 앞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영상 과 자막을 좋게 편집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오타니의 50 50 도 축하합니다
서투른 자막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일본야구시합은 티켓 가격이 비싸서 얻기 어렵습니다. 구장은 사람이 많아서 붐빕니다. 한국야구는 응원문화가 독특해서 야구가 자세하지 않는 사람도 즐겁게 볼 수 있습니다.
大邱や仁川のような近代的ボールパークも、蚕室やサジグのようなオーソドックスなスタイルもどちらも好きです!
昌原は行ったことがないのでぜひ行ってみたいと思いました
오... 부산사람이에요
이대호가 일본으로 간이후로는 야구에 관심이 많이 없어졌는데 그전에는 정말 많이 갔었거든요
오랜만에 영상으로 사직구장 구경하는군요~
꼬맹이때는 자전거타러도 사직동에 참 많이 갔었는데... 지금도 자전거 랜트를 하는곳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그때는 참 많았었는데...
현 사직구장도 참 오래된 구장이긴한데, nc신구장이 생기기 전이었던 마산구장이 정말 낡은 구장 원탑이었죠(nc다이노스가 창단되기전 롯데의 2구장이었던) 한번가본적이 있었는데, 좌석에서 경기관람이 불가능한 자리도 있어서 정말 놀랬었던...
@@누가보래 긴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파이터즈는 삿포로돔을 20년간만 사용한 후에 에스콘필드를 지었습니다. 이유는 삿포로 정부가 광고료를 계속 독점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사포로돔은 적자 되었습니다.
3월에 두산베어스와 호크스의 경기를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에서 보았습니다. 한국보다 쇼 문화가 발달되었고 전광판이 아주 감동이었습니다. 새로 지어질 잠실야구장이 돔 구장이고 경기장 바로 옆에 호텔이 지어진다고 들었습니다. 마치 도쿄돔과 도쿄돔 호텔처럼요. 그 때 다시 오셔서 한국야구 감상해 주세요. 저는 참고로 두산베어스 팬이며 두산베어스 시즌 회원이기도 하며 포항야구장 제외 전구장 다 다녀본 경험도 있으며 일본 교세라돔에서 야구 직관도 했었습니다. 내년엔 한화이글스 구장이 새롭게 오픈됩니다. 그 때도 오세요
제가 자주가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야구장 다녀오셨군요.
2016년이전에는 진짜 열악한 시설에서 경기하고 보고 그랬는데 새야구장 옮기나서 편안하게 보고있습니다.
제가 자주 앉는 1루익사이팅에서 관람하셨군요.
(티켓날짜보니 저도 1루익사이팅에서 라디오중계 듣으면서 경기보았습니다.)
부산사직구장은 일본 요코하마 베이스터즈 구장을 참고해서 만들어서 형태가 조금 비슷합니다.
이제 낡아서 새로 지어야된다는 의견이 많은 곳입니다.
창원쪽에 가족이 있어서 1년에 2-3번은 가는편인데 창원구장은 한번 꼭 가봐야겠네요. 진짜 메이저식으로 잘되어있네요. 엘지팬인데 잠실은 88올림픽때 지어진건데 돔구장으로 재건축 될 예정입니다. 안타깝게도 경제성 때문에 폐쇠형 돔이 될것이라는데 안타까워서 말이 많습니다. 기회되시면 공사 시작하기 전에 가보시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오래 되긴했어도 규모가 있고 매년 한국시리즈는 잠실에서 이뤄지는 만큼 역사적인 곳이라
800円で野球見れるのいいなー
日本は最近さらに席のチケット代が上がって頻繁に見に行け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한국은 대중교통이나 스포츠경기장, 극장, 전기나 수도 같은 공공요금 등은 누구나 쉽게 접근하여 사용되어야 한다는 국가정책입니다. 그래서 가격이 싼것이며 기업에서 정부눈치를 보기에 함부러 가격을 올릴수가 없는 구조 때문이에요. 한국프로야구단은 모두 대기업에서 운영되는데 가격이 싸서 좋긴 하지만 단점은 적게 수익이 들어오니 야구장에 재투자가 어려워 관리가 부실해지는 경우가 있다는것입니다.
@@아준정-q9v 자세히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이유가 있는 것은 몰랐습니다.
말씀대로 그 정책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한국야구는 공공사업의 측면이 강하네요. 관광객으러서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삼성팬입니다. 저의 고향인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 찾아오셨군요. 항상 익숙합니다. "하리라"의 뜻은 "꼭 하고만다" "할 것이다" 로 다른 표현의 한국어로 설명을 드립니다.
釜山にはよく行く事があるので是非行ってみたいです😀
釜山のサジク球場の最寄り駅と駅から徒歩何分ぐらいか教えて頂ける嬉しいです🙇
地下鉄でも近くまで行けるようですが、バス停「sajik baseball stadium」がより近くにあるので、私は市街地からバスで行きました。下車したバス停から徒歩1分です。帰り地下鉄で帰りましたが、結構歩いた印象です。10分15分くらい歩きました。
日本語で失礼します。
3箇所とも行った事がありますが、それぞれに素敵な球場で、動画を見ていたら楽しい記憶が蘇ってき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蚕室野球場行ったことあるけど、そこも熱気あったなー。日本だと外野の応援席以外で応援歌歌ってる人あんま居ないけど、韓国だと応援席とか関係なく皆んな歌ってて活気があったなー。野球場行くだけでも国民性の違いを感じたよ。
일본 여행을 가서
도쿄돔에서 [요미우리 vs 한신 타이거즈]
경기를 관람했었는데
야구장에 무려 평일에 40000명이 넘는 인원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일본의 야구 열기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경기는 요미우리의 끝내기 홈런으로 끝났던 거 같아요.
韓国KBOの全9スタジアム制覇を狙っています。今まではソウル(蚕室)、コチョクドーム、インチョン、大邱(オフに外側だけ見学)。あと木洞(モクトン)球場も行きました。モクトンはドームができる前にネクセンヒーローズが本拠地にしていた球場です。ですから、4.5か所といったところでしょうか。今月は南部の釜山、昌原、光州に行く予定です
個人的にはジャムシル(잠실)球場も行ってみるといいと思います。ちょっと古いんですが、韓国で一番大きな球場です。2026年12月から再建築が始まるので、2年後には無くなってしましますね。
잼있게 잘 보았어요^^❤
내년에 대전 베이스볼 드림파크 완공되면 꼭 와주세요!
저는 어렸을때 이승엽 선수 때문에 요미우리 경기를 많이 봐서 도쿄돔에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부산 사직 구장은 구기장이었다가 야구 전용으로 개조한 경우고 댓글에 설명처럼 요코하마의 경기장을 카피한 경우입니다
나머지 두 경기장은 미국의 상업 스포츠 시설 전문 설계 회사 파퓰러스의 작품입니다
파퓰러스이라는 회사이름은 처음으로 들었어요. 에스콘 필드는 HKS라는 미국회사가 설계했는데 파울존이 규정 보다 좁은 문제 생겼어요. 결국 파이터즈는 위반금 3억엔 내고 해결했어요.
small mistake~
1982 means korean pro baseball stared year, sajik stadium is built at 1985
韓国のプロ野球は選手別応援歌はありますか。
th-cam.com/video/bJUOFF5befg/w-d-xo.htmlsi=3ONnpntVP4Ar4yd3
Lg트윈스의 가장 유명한 응원가
마지막에 나온 nc파크는 한국서 가장 아름다운 구장입니다 MLB 스타일이라고 적어주셨는데, 실제 구장 설계를 MLB 구장 설계한 미국 업체가 해서 그렇습니다
내년 대전에도 신구장이 생기는데 한번 봐주시길 바라네요 (근데 혼자 가면 1인식을 안 파나요?? 저는 혼자서도 맥주랑 떡볶이 치킨 다 먹었는데요)
NC파크처럼 구장은 일본에 없어서 이번 여행 했습니다. 야외의 개방적인 구장이 좋아합니다. 확실에 혼자로 가면 먹을 수 있는 것이 적은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치킨을 먹고 싶었는데 양이 많아서 그만뒀습니다.
13:43
승리하리라->we will win. we must win.
->勝利を勝ち取るだろう
완전 같지는 않지만 대충 이런 뜻
完全に同じではないけど、大体こういう意味
하리라 = ハリラ
하다=する.
1.する. = 他動詞.
2.(목적을 위하여) (ある目的もくてきで)動うごく, やる, 為なす, 試こころみる.
그가 하는 일
彼のする事
하리라는 'It will be' 정도의 의미를 지니는 미래형 동사입니다. 단독으로 쓰이지 않고 '승리', '우승' '패배'와 같은 명사 뒤에 결합해서 의미를 가집니다. 단 '저주', '복수'와 같은 일부 단어 뒤에서는 화자가 이렇게 할 것이다 라는 선언이 됩니다.
@@ティーエス-c8f 영상 13분 30초 즈음에 나오는 노래는 삼성 라이온즈의 'El dorado'라는 노래입니다. 독일의 밴드 'Goombay dance band'의 'El dorado'의 멜로디를 차용한 노래로, 삼성 라이온즈의 최전성기인 2011년부터 사용되었던 노래라 삼성 라이온즈의 상징과도 같은 노래입니다. 지금은 8회 공수교대나 경기 후반 삼성이 승기를 잡았을 때, 그리고 승리하였을 때 퇴장곡 등으로 사용됩니다.
13:50 승리하리라는 일본어로 설명하기앤 은근히 어려워서 영어로 설명하자면 gonna win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도로사이클링69그럼 오히려 더 어감상 밋밋해질거예요...
かっ飛ばせ나 かっせかっせ라면 듣기에 勝つ(이기다)랑도 연동되서 더 잘 어울릴듯요
釜山の球場は街中にあるんですね
韓国の人は「だ」とか「ど」の濁音は発音が難しいのです。だから、ドラえもんは「とらえもん」に と言います。よって安打はアンタになるんですね。逆に日本人には韓国語の発音が難しいのも存在します。「み」と「む」の間の発音は日本人には超難しいです…。
Ssg 랜더스 와 두산베어스에서 활약한 시라카와 선수처럼 더욱 많은 일본선수를 한국 프로야구서 보고싶습니다.😊
KBO는 각 팀당 외국인 용병을 투수2명 타자1명으로 제한하고있습니다.2010년 ssg 랜더스의 전신인 sk 와이번스의 카도쿠라 선수 이후 한국프로야구에 일본인 선수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
그런 이유가 있다고 몰랐습니다. 일본 야구도 한국인 선수가 적습니다. 축구처럼 더 한국인선수가 늘면 좋습니다. 시라카와선수는 한국야구가 좋아하는다고 생각합니다.
韓國的戶外球場跟日本水準很接近 , 台灣的室外球場水準就很差了 ~
대구야구장은 만든지 몇년 않된는데ᆢ 이상하게 그리 세련되 보이지 않아요ᆢ
삼성에서 전혀 신경을 않쓴것 같아서 안타깝네요ᆢ기대 많이 했는데ᆢㅠ
일본 야구 어디팬이신가요??
@@ティーエス-c8f다행이네요 😅 야쿠르트팬입니다. 전 미국에 있어서 삼성 라이온즈 파크랑 창원 nc 파크 같은 신식 구장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덕분에 대리만족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ロッテジャイアンツ、良い球場といいファンが多いのにもっと頑張れよ
부산은 팬들은 엄청나지만 구장 시설은 좀... 차라리
고척돔이나 인천SSG 랜더스필드 를 소개하는 편이 더 좋았을 꺼 같아요.^-^;;
고척돔은 통로가 좁고 화장실 가기 어렵다고 들려서 아직 간 적이 없어요. 인천은 축구도 일정 맞춰서 관광하고 싶습니다. 박물관도 가고 싶은 곳 있습니다.
대구라팍이이 가장좋은구장 건설당시
2000억원이 넘는 구장
제일 많고 열정적인 팬을 보유한 롯데자이언츠 부산 사직구장은 낡고 오래된 구장이다. 작년 사직 재건축 기사가 나왔는데 재건축하면 2만명을 수용한다고 한다.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해운대에 바다가 보이는 개폐형 돔구장이 지어졌으면 좋겟다. 구도부산에 맞는 랜드마크가 되었으면 한다.
해운대 땅값은 누가 내고?ㅋㅋ 원래 북항개발단지에 바다가 보이게 지으려고 했지만 사직이라는 상징성과 주변 상인들의 반발로인해 무산!! ㅋㅋ 결국 사직 허물고 그 자리에 짓기로 ㅋㅋ
솔직히 접근성은 사직이 좋긴함
일본에 비하면 누추하기 짝이 없는 한국 야구장인데.
야구에 대한것 일본이 부러움,
에스콘 필드 가면 한국 야구장은 장난 수준이란걸 느낌.
아 사직 야구장은 이미 새 구장 계획이 있어요...
2026~2029 년 까지 공사함.
그래봤자 일본 야구장에 비하면 역시 뚜껑 조차 없는 2만여석 규모이긴함.
서울과 인천도 뚜껑 못 여는 돔구장으로 이미 계획되어 잇고,
대전은 내년 새구장 개장 역시 뚜껑 없고요.
우리도 에스콘 필드같은 개폐식의 멋진 돔구장이 1개라도 있었으면 했는데..
한국 야구 사정상 일본만한 인프라도 없고, 금액도 없는지라..
일본이 부러울수 밖에 없네요.
일본도 낡은구장 많아요. 특히 여름은 무더위가 심해서 직관은 어려워요. 그러니까 한국야구장의 MLB적인 개방적인 분위기는 부러운다는 일본인 많아요. 한국에서 새야구장 지는 예정 많아서 부러워요.
40년 밖에 안되었는데 왜 다시 짓는다는 건지...
부실공사라도 했낭.
@@rnrQhdcjrtkf 일본 고시엔구장은 100년이 넘었지만 지금도 최고의 구장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는 종특인지 몰라도 좀 오래되면 다 철거하고 유행따라 새 건물 짓고 또 철거하고 새 건물짓고 무한 반복
건물의 역사성 따위는 1도 신경안쓴 결과 현재 한국은 콩크리트 아파트 공화국이죠
@@고하쿠 일본 얘기하시는데 고시엔구장 빼고 일본프로팀이 오래된 야구장 쓰는데가있습니까? 요코하마도 오래됐는데 돔구장 건설계획 세우다가 결국 포기하고 최근에 리모델링 다했습니다. 고시엔 구장은 그리고 고교야구도 해야하는 특성상 바꾸기가 어려운거구요. 사직은 그만한 가치없습니다. 시설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접근성으로나 별로 좋지않은구장입니다. 근데 왜 유지를해야하는지요?
@@마다자 일본야구의 심장이자 일본 최고의 구장인 도쿄돔 80년대 구장이고 1926년에 개장한 메이지진구구장은 베이브루스가 전 세계에서 경기했던 남아있는 야구장 3곳 중 한 곳이며 도쿄올림픽 야구를 했던 역사를 간직한 곳이랍니다.
사직보다 오래된 일본에 야구장은 고시엔(1924) 외에 메이지진구구장(1926), 라쿠텐스타디움(1950), 요코하마(1978) 있답니다.
우리나라는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던 동대문야구장(1925)이 있었지만 안타깝게 지금은 사라진 상태죠.
고시엔구장이 고교야구도 해야하는 특성 때문에 바꾸기가 어렵다고요?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장 1위가 고시엔 구장으로 뽑히는 건 아시는지요?
@@마다자접근성은 좋아요.
근데 구장 지을 당시에 저 구장이 야구전용구장으로 지은 게 아니라 다목적으로 지은 구장으로 하더라구요.
여러가지 부실공사도 있었고, 낡다보니 안전등급도 많이 떨어지고요. 예전 동대구야구장 H빔으로 덧대서 겨우 무너짐 방지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사직은 안전과 쾌적한 관람을 위해사 새로짓는 거 나쁘지 않아요. 게다가 부산은 놀거리가 많이 없어 사직구장이 놀거리의 역할을 많이 해주기때문에 더 신구장이 어울릴지도
第1位の球場はお祭り感が有り良いと思います。来客者優先の設備だと思う。1つ言えるのは入場料が安すぎ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