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점찍은 북한 해안가, 북한에 초호화 콘도 단지 개발⋯? (선재규 기자) | 250122 워싱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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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출연: 선재규 기자
💁🏻♂️진행: 홍선애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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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 명사십리 갈마 해수욕장이 무려 4km, 여기에 호텔과 콘도가 빼곡하게 들어서서 올해 5~6울 경에 개장할 것으로 알려졌음. 원래 2020년 경 개장할 예정이었으나 팬데믹으로 늦어진 것. 6월부터 유럽 관광객 받는다고 하니까 거기서 쏟아져 나오는 관광객 동영상 보면서 세계는 또 한 번 깜짝 놀랄 것임. 잘 하면 트럼프가 평양보다 원산 방문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임.
트럼프는 북한에 트럼프 호텔을 세우면 김 정은이 보호하래 땅 짚고 헤엄치기 장사를 할 수 있으니 친 북한으로 마음을 굳힌 것 같습니다.
트럼프 입장에서 보면 남한은 사업 경쟁 구도가 강해 얻을 것이 없는 반면 북한은 김 정은이가 있는 한 알짜 사업을 할 수 있으니 그리로 붙겠지요. 앞으로 4 년 동안 트럼프의 친 북한으로 남한은 트럼프로 부터 힘든 시간을 보낼 것 같습니다.
대선전엔 해리스 이긴다고 도배를하더니 ㅋㅋㅋ
PRESIDENT TRUMP,HE DON'T NEED TO EXPLAIN. GOD BLESS AMERICA!!! PRESIDENT TRUMP FIGHTING!!!
선재규기자, 아무리 친중국인 사람이라도 보도는 공정해야 한다
중국관련기사는 띄워주고, 미국관련기사는 비아냥 거리고
Nuclear Power와 핵보유국 인정은 비슷한 의미치럼 보이지만 엄밀히 따지면 의미가 다릅니다.
북한을 점령하기 전에는 불가능한 비핵화 환상에서 벗어나 현실적으로 대응해야됨. 정치에 이용 해먹는짓 그만하고
국제뉴스라면서 몇달내내 트럼프 얘기만 하는게 노이로제걸릴지경이네요. 이러다 트럼프 조아하는 반찬 얘기도 하겟네
거짓말 러시아랑 중공말을 믿니?
핵인정은...머니머신 한국에 대한 지렛대...북한러시아 등의 중국분리의...들어가는 말...노벨평화상의 출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