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맘내어서 두번째 오느른 오피스를 들렀다가 이제 대구로 가는 중입니다. 아직 수리중이라 문을 열지 않아도 마을을 한바퀴 돌고 벽골제도 구경했습니다. 오느른때문에 자꾸 그 먼 김제를 가게 되네요 오느른팀들 최별피디뿐 아니라 특히 촬영팀들 존경합니다 영상이 너무 예뻐요 힐링하게 해줘서 감사해요♡
저 목련을 볼려니 제 콧끝이 다 알알해져요 ~~ㅜ 목련은 바닐라색이죠~~!! 꽃이 피기전 먼저피는 잎이 다 사라지면 그때사 봉우리가 터지면서 꽃들이 화사헤게 피어오르죠.그래서 '과부꽃'이라고 부르기도 한데요 잎과꽃이 나란히 함께 피지를 못해서 붙여준 이름인가봐요.그래서 더 애닮은 목련 제가 무척 좋아하는 꽃이죠 하얀목련꽃을,🌹🥀🌺🌻🌼🌷
첨 부터... 좌충우돌... 불 지피는 거 부터 . ... 뭐하나 제대로인게.... 멘땅에 해딩하는 우리 피디님... 하하하........ 배꼽이 빠져나가게 웃었다. ㅎㅎㅎ.... 누구나 처움은 그렇지요. 조금씩 나아지는 시골살이 기대합니다.ㅋㅋ 진즉 찾아 볼 걸... 힘차게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오~~~ 교과서에서 보던 김제 평야 ‥ㅎ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지평선이 있는 마을과 빨간지붕집 너무 좋아요 실행하는 용기 젊음 순하신 아버지와 함께 사는 요리 잘하는 딸 TV에 나와도 좋을 영상과 편집 다 다 다 좋아요 꼭 한번 가보고 싶은데요 ㅠㅠ 저는 67세 손자보며 서울 사는 할머니 라서 쉽지 않네요.
불 못 피워 헤매는 별피디님을 주인공으로 한 오느른 버젼 '불의 전차' 정말 딱이네요 ㅎㅎ 상 타신 음악감독님의 센스가 이렇게 남다르시군요🎶 최별 피디의 일 년을 돌아보는 다큐라 해도 좋을 최별 이야기, 두 번째 일년도 첫 해만큼 꽉 차고 감성이 짙게 묻어나요. 별피디님이 전해주는 다양한 감성들이 오느른에 고스란히 색칠해져서 만들어낸 작품들을, 어떤 갤러리보다 편안함 속에서 감상을 잘 해 왔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오느른은 참 좋은 휴식이자 친구예요. 이 모든 걸 기획한 최별 피디님 최고라 힘껏 외칩니다!!!!
유투브계의 벤틀리야...영상 대박이네여...내가 하긴 쉽지않지만 보는것만으로 힐링~~
모처럼 맘내어서 두번째 오느른 오피스를 들렀다가 이제 대구로 가는 중입니다.
아직 수리중이라 문을 열지 않아도 마을을 한바퀴 돌고 벽골제도 구경했습니다.
오느른때문에 자꾸 그 먼 김제를 가게 되네요
오느른팀들 최별피디뿐 아니라 특히 촬영팀들 존경합니다 영상이 너무 예뻐요
힐링하게 해줘서 감사해요♡
저 목련을 볼려니 제 콧끝이 다 알알해져요 ~~ㅜ 목련은 바닐라색이죠~~!! 꽃이 피기전 먼저피는 잎이 다 사라지면 그때사 봉우리가 터지면서 꽃들이 화사헤게 피어오르죠.그래서 '과부꽃'이라고 부르기도 한데요 잎과꽃이 나란히 함께 피지를 못해서 붙여준 이름인가봐요.그래서 더 애닮은 목련 제가 무척 좋아하는 꽃이죠 하얀목련꽃을,🌹🥀🌺🌻🌼🌷
김제구만요.
힐링하고 갑니다.
첨 부터...
좌충우돌...
불 지피는 거 부터 . ...
뭐하나 제대로인게....
멘땅에 해딩하는
우리 피디님...
하하하........
배꼽이 빠져나가게 웃었다.
ㅎㅎㅎ....
누구나
처움은
그렇지요.
조금씩 나아지는 시골살이 기대합니다.ㅋㅋ
진즉 찾아 볼 걸...
힘차게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왜 거기서 밥을 해요
이뻐서요
다시봐도 잼나고
오늘 올림픽개막
김제서 성화 채화?했나봅니다
ㅎㅎㅎㅎ
설날 아침 떡국 끓이느라
못봤는데 이렇게 보니 조으네요~~
3년 30년 쭉 시골생활
응원합니다
한편의 영화강상을 했읍니다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우리이웃들의 일상행활이 소소한 마음행복으로 다가옵니다
모르면 물어보고할만두한데 ㅋㅋ 그냥 직진 ㅋㅋ
본방으로 아주아주 넊 놓구 봤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
항상느끼는4계절에 냄세가 있어요 영상을보는데 왜 느껴질까요 오늘 무척이나 추운날 봄 여름을 그리고 새 소리에꽃을보니까 너무좋아요 명절날 떡국먹다 본 영상들 벌써 명절이 지난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갈까요 오느른 시간도 빨리가는 거 같아요 저도 오느른 시간에 가고싶어요🥰
목련을 보여드리기 위해 모셔온 아빠가 눈물이 다 난다고 하는거 듣고 역시 그아빠의 그딸!!
올해도 그 목련나무에 또 흐드러지게 하얀목련피겠네요. 갑자기 봄이 기대됩니다.
아빠와 함께~^^♡
별피디님 너무 삶의 에너지가 넘치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이라 내가 좋아하는 누구 닮았다 생각했더니 빨간머리 앤이네요.
이번 주말, 오느른에 푹 빠져 보냈는데 아련하고 행복했어요.
설날아침에 봤어요
찐찐감동
바로 유투브 검색해서 구독하고
연휴내내 감상했어요
고퀼영상에,잔잔한 감동에
눈물 콧물 다 뺏어요
오랜만에 옛날 영상 보고있어요. 오느른의 어제가 가끔 그리워서요. 근데 옆집할아버지 소식이 갑자기 궁금해지네요^^..잘 계신가요?
다시봐도 넘 재미있네요~~^^ ㅎ
예쁜봄에 김제에 꼭 다시한번
가고싶어요~~오느른의 선한영향력이겠지요? ㅎ
예쁘고 재미있고 쉴수있는
영상 항상 감사드려요^^
아름다고 이쁜 영상
덕분에 미소 머금고 행복 합니다
다음을 기대하며 또 기다립니다^^♡
나도 언제가는 시골서 살리라 ㅎㅎ
본방을 놓쳤는데 여기에 올려주시다니~~
감사히 잘 볼께요^^ 시작부터 오느른과 함께 했는데 새롭네요~
어릴적 추억이 방울방울 떠오르네요
너무 힐링되요~~~
아빠에게 목련을 보여주기 위해 논두렁길을 빠른걸음으로 뛰어오는 두분을 보니 마음에 울림이 있어요. 바쁜세상에서 그저 지나치는 아름다움을 잠시 멈춰서서 볼수있는 여유가 있다면 삶이 얼마나 풍요로워질수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언제 봐도 힐링됨.
힘들때 들어오는 오느른^**
몇번을 봐도 힐링이 되네요
오랜만에 힐링되는 영상이었어요. 저기 살고 싶네요. 앞으로도 계속 보고 싶네요. 시골생활 화이팅!
몰아보기 좋네요 ㅎㅎ
1년동안 전부본거인데 다시봐도 더 재미있다는거는 오느른만의 매력이겠지?? ㅎㅎㅎㅎ
와..이번 영상은 "나 아빠데리고 올게" "아빠~"에서 감동 밀려오네요 역시 오느른님 영상엔 감동과 가치가 있어 늘 행복합니다.
늘 감사하구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멋드러지게 활짝핀 풍성한 목련꽃과 나무를보니 감동이어요. 잠시 어린시절로 시간여행하고온 같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다시봐도 또 힐링..
조금 있으면 다가올 봄을 미리보는것 같아요
강아지들 행복해보여 좋음
혹시 설날아침 차례상 차리느라 못본 사람 저만 있는건 아니죠
다들 편안히 잘보셨다는 글을보니
뭔가 내가 처량히 느껴지기까지 했는데
올해는 못보나부다 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아버지랑 같이 꽃을 감상하는시간 감동입니다.아부지생각나네요
영상 미쳤다. 어릴적 읽은 그림 동화책에서 볼수 있는 풍경이네요
오~~~ 교과서에서 보던 김제 평야 ‥ㅎ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지평선이 있는 마을과 빨간지붕집 너무 좋아요 실행하는 용기 젊음 순하신 아버지와 함께 사는 요리 잘하는 딸 TV에 나와도 좋을 영상과 편집 다 다 다 좋아요 꼭 한번 가보고 싶은데요 ㅠㅠ 저는 67세 손자보며 서울 사는 할머니 라서 쉽지 않네요.
목련이 정말 예쁘네요.
효리ㆍ리본 뛰댕기는게 너무 귀여워요😊 강아지들 살기 좋은 시골~
아버님 정원을 뚝딱 만드셨네요.
너무 예쁘네요~
아버님 웬지 집이 맘에 드셨나보네
되려 즐기시는듯ㅋㅋㅋ
보는사람이 기분좋네ㅋㅋ
흐드러지게 핀 목련꽃 처럼, 웨딩드레스보다 더 새하얀 목련꽃 처럼 우리네 삶도 풍성하고 밝았으면 합니다.
와 이건 완전히 영상 에세이네요 영상이 아름답습니다
겨울이 찾아왔으니 땅도 쉬고 PD 님 마음도 쉬고 몸도 쉬세요
오메... 먼 목련이 저리 잔뜩 피었으까... 이삐다잉... 올 봄에 이삔 목련 보러 가고 싶네잉...
나도 저기동네가서 살고싶습니다
시골집이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겸손하게 생긴집이 더 예쁩니다
진짜 부러워요
나이 들수록 세월이 빨라진다는
ㅜㅜ
오느른님 영상이 벌써 과거 ㅎㅎㅎ
유튜브 플랫폼에서 이런 퀄리티의 힐링 다큐를 만날 줄 몰랐네요..힐링 다큐 넘 좋습니다. 피디님, 제작진분들 응원합니다! (+좋아요, +구독)
멋진 벼뷰
아니 쌀나무 뷰
다시봐도 예술입니다 ^^
영상 보면서
그동안 오느른과 함께 한 추억들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별대장님 애쓰셨습니다~^^
잠깐보려하다가.... 계속 보고있네요...ㅎㅎ😅
아버지 완전 금손이시네요^^ 작품이심👍🏻
불 못 피워 헤매는 별피디님을 주인공으로 한 오느른 버젼 '불의 전차' 정말 딱이네요 ㅎㅎ 상 타신 음악감독님의 센스가 이렇게 남다르시군요🎶
최별 피디의 일 년을 돌아보는 다큐라 해도 좋을 최별 이야기, 두 번째 일년도 첫 해만큼 꽉 차고 감성이 짙게 묻어나요. 별피디님이 전해주는 다양한 감성들이 오느른에 고스란히 색칠해져서 만들어낸 작품들을, 어떤 갤러리보다 편안함 속에서 감상을 잘 해 왔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오느른은 참 좋은 휴식이자 친구예요. 이 모든 걸 기획한 최별 피디님 최고라 힘껏 외칩니다!!!!
시골생활처음이라서울생활하고완전다르죠
그냥 편해요
우리나라처럼 긴장도가 높은 나라도 드문데
꾸미지 않는 모습 참 좋아요 힐링
27분55초 식물은 목단보다 작약 같네요. 그 뒤에 나오는 분홍빛꽃은 주로 낮에 피는 달맞이꽃이라고 낮달맞이꽃이라 불린답니다
구독했습니다.^^
영상 진짜 편안하고 이뻐요..^^♡♡
사무실에서 몰래 힐링 하고 갑니다. 😊
세월 빠르요!! 벌써2년 째라니 별피디 이제 김제살림살이 적응이 됐는지^^^
영상을 보는 내내 웃다가 울다가 하면서
봤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것 같아오♡♡
조용한 시골이야기 시끄러운 일상을 잠시 잊게만드는 영상좋네요
모하게 영상에 빠지게 되네요
동네친구분 성냥불 붙여주시고 나무 가져다주시는거 진짜 따숩…💕😭
집도 마당도 사람도 예쁜곳이네요ㅎㅎ 보는내내 봄이 빨리오길 기다려지네요~
시골살이 너무너무 힐링 ,,,,
이 미친기획력!!!!! 펭수!!
바람이 차네요 🥶
지난 일년 힐링받고 위로받았어요^^ 감사해요!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ㅎㅎㅎ
나의 고향 김제군요 ㅎㅎ 참고로 김제는 가을 저녁 노을 하늘이 정말 너~무 멋지답니다.
어르신들도 누군가에게 도움이된다는것에 기분뿜뿜허시네요.
심어도 됩니다. 아버지가 후덕해 보이십니다.
영상 기법이 확실히 다르네요
노력과 정성이 보입니다.
항상 파이팅 입니다.!
ㅋㅋㅋ만석군 이었는데 초가가 좋아서 초가를 얹고 살았지 않았을까요?ㅋㅋ취향의 문제ㅋ저는 솔까 집은 내가 살고싶은 집이어야지 투자의 대상이 되어선 안되다는 소신을 가지고 삽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아카데미 작품대상 수상작품,..👍💕
ㅎㅎㅎ 재밌다!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는 집을짓고 한백년 살고싶네요....
시골 어르신들과 어울리는 모습 참 보기좋습니다.~^^
작년 설에는 고생의 짠함과 아름다움을 함께 봤다면
올해 설에는 웃으면서 봤어요. (끝에 갈수록 멋있다고 느껴질 정도로 감탄을... 크으으)
존경합니다!
재미지게 봤습니다!!!!! 영상 하나하나에 섬세함이 뚝뚝 묻어나네요 !!!!!
♡
카메라 너무 좋은것 같아요 ^^
저도김제광활에서 어린시절을보냈는데 그때추억이...새록새록ㅡㅡ 그립다
나두확 내려갈까?
아 진짜 영상 너무 좋아요!
농촌풍경 너무 서정적, 좋아요 ~♡쌀농사 하는 법 처음봤어요.유익했습니다~효리본도 아버님도 반갑게 보았습니다♡
두번째 방송하는걸 못봣써요 ㅠ
도시에서 사시던 분들이 시골생활을 한다는게 참 쉽지 않죠 편리함의 익숙함에서 벗어나 오로지 맘의 여유로움을 찾는다는게....
철물점에 가서 용접장갑 몇개 사서 농사에 쓰세요. 반코팅 면장갑 쓰면 가끔 손 다칩니다.
집 너무예쁘다🤩
논뚜렁에 앉아 개구리 잡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어른이들에게 정을 주지 않을거시다......
힐링과 킬링만 남겨줄거시다.....
이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ㅋㅋㅋㅋㅋ
흐드러지게 핀 목련의 은은한 향이
오느른과 닮았어요 ❤
흐흣 오느른요^___^
안녕하세요 주인님🐧💙
ㅋㅋㅋㅋㅋㅋ재밌음.
감자를....ㅋㅋㅋ 다 말랐네.
감자는 싹나는 부분부분별로 잘라서 흙속에 밀어넣음 됨.
아버지말씀에 뼈가...또 사고쳤구만..ㅋㅋ
무슨 시골집을 4500씩이나 줬을까용!
저도 언제가 시골집에서 살고싶어요
하얀목련이 필때면 생각나는 사람
시골텃세..아침 일라면 창문에 무단주거침입해서 커피타달라고 같이 우리집 밭매러 가자고
할아버지 곧 100세 라고 하시니 엄청 정정하시네요.
모종하네. 노인들도 이렇게 잘 하시는게 많아요(아버님).
왜거기서 ㅡㅡㅡ여기 예쁘서요 ㅡㅡ!!^^^^^;^;;;
오느른 내가 1등!🤪
남의집 감자가어덯게되든 내손 가시보다는 못하지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악! 피디님 2020때 정말 앳땠어요
대박!
그쵸...무슨일이있었던걸까요..?!
아무래도 시골살이가
녹녹지 안은듯요!
불땜기술 보아하니 성냥코치론 모자라고 기숙훈련이라도 하셔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