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 있는 수지 언니의 모든 노래를 불러요. 언니 노래를 부르러 혼자 가서 한 시간을 넘깁니다. 요즘 트레이닝형 시스템에선 언니같은 창법이 나오지 않을 것 같아요. 언니의 20대 후반 시절은 제가 본 모든 연예인 중에 가장 예쁘고 언니의 노래하는 목소리는 제가 아는 모든 여자 중에 가장 예뻐요
안녕하세요~ 제주도 원주민(^^)입니다. 빗소리 들으며 빈둥빈둥거리다 우연히 강수지씨의 노래를 듣고 있는데...와우...감동 그 자체입니다. 올 해 2월말 친정엄마 보내드리고 5월말 아빠 보내드리고 다음주면 49제중 7제입니다. 작별의 ㅠ시간이 점점더 다가오고 있네요. 두 분이 같이 잘 만나서 허리도 안아프고 아빠 편히 호흡도 하시고 그러겠지...생각하며 ..위안삼고 있는데.. 강수지씨의 노래가 가슴을 먹먹하게 하네요. 자주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Dear Kang Susie, this is the first time that I've heard this beautifull song and I'm in love with it. I can fell many emotions and my heart aches , amazing song , can't stop listening to it over and over again. I'm from Bolivia and I can't understand korean but I hope some day I will. I'm a new fan of yours!!!
강수지씨 노래 새삼 이렇게 좋을줄이야 ❤❤❤ 드라마 OST 로 부르시면 넘 좋을꺼 같아요*** 목소리가 어쩜 이리 맑고 이쁜지 외모와 목소리가 아직도 청순하세요 *** 김국진씨가 노래 듣고 새삼 반하실껏 같아요ㅎㅎ 아버님과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tv출연 하셔셔 이노래 불러 주시면 다시 대박 나겠어요 ㅎㅎ
콘서트 2023년11월 3,4일 티켓 예매는
www.kangsusiestyle.co.kr
강수지 공식 팬페이지
cafe.naver.com/susie520
간략히
말하듯이 부르는데 너무 애절하네요..
음색도 깨끗하고 아름다워요.
진짜 그때 역대급얼굴인데 실력까지 ㅎㄷㄷ완벽한 가수임
예전에는 강수지씨, 김완선씨 이런 분들이 노래를 잘한다는 걸 몰랐어요
세월이 지나 들어보니
아니었네요
노래 참 잘하시네요 기교없이 치장없이
소박하다는 표현이 제일 맞겠네요
사랑합니다
나의 젊은날의 추억 강수지씨
중고등학교때 수지언니 목소리를 들으며 위로를 받았던 그 어린시절 기억이나면서 눈물이흐르네요 이어폰꼽고 이불속에숨어 언니노래 들으며 잠이 들었었지요 지금은 47세 딸아이 엄마가 되었네요 언니에게 참 고마웠었다고 얘기하고 싶어요 ♡
큰 바이브레이션 없이 이렇게 노래를 잘하다니.....와 대단한 가수
이 시간을 노래 들으면서 눈물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 20대에 퇴근 하고 지나가는 길에 레코드가게에서 강수지님의 cd 샀는데 50이 넘은 지금도 잘 간직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늘 행복 하세요~♡
가수로
사람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야 할 강수지.
음색 진심 미쳤네.....
첫소절 듣는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ㅠ 힘들었던 20대 시절 수지님 노래 들으면서 위안 받고 지금도 여전히 애정하는 노래예요~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신 제 엄마도 그땐 건강하신 모습이었는데 많이 그립고 그립네요.. 노래선물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더 깊어지셨네요
인생의 연륜이 느껴지네요
어릴적에 들은 그 노래가
중년의 나이에 들으니 더 가슴에 와 닫습니다
강수지 노래중에는 단연 "흩어진 나날들"이 최고임
저도 '흩어진 나날들'이 제일 좋아요^^
저두요
그때는 알겠지도 좋습니다.
개취~
수지언니
지금도 미인이고 동안이지만
20대때는 만화주인공처럼
초절정미인이었음
듣는데 왜 눈물이날까요 가슴깊이 느껴지는 노래입니다
원래 곡보다 지금 노래가 가사와 감정을 더 잘 전달하시는것 같아요...노래가 감동입니다.
힘든 세월 다 이겨내시고
우리에게 그 아름다운 목소리를 다시 들려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___^
흩어진 나날들과 이곡 두개가 나의 기준에서는 수지 누나 곡 중 가장 명곡이라고 생각. 울고싶은 날에는 이 곡 들으며 줄줄 눈물 흘려야겠음
,24년도에. 노래듣는 사람손^~
25년에도 ..
정말~~여자~여자한
소녀 같은 모습 예전과 별로 달라지지 않은 더깊어진 목소리 자주 들려주세요^♡^
90년초.. 흩어진 나날들.. 내마음 알겠니.. 정말 대박.. 아직도 가사 한글 한글.. 다 기억하네요..ㅎ
소름이 쫙 ᆢ
예전에도 목소리가
참 좋다생각했는데
노래를 쉬다보면 목소리
내기가 힘들다 들었는데
여전하시네요 감성은
더 좋아지고
노래부를때가 젤 멋있어요
노래방에 있는 수지 언니의 모든 노래를 불러요. 언니 노래를 부르러 혼자 가서 한 시간을 넘깁니다. 요즘 트레이닝형 시스템에선 언니같은 창법이 나오지 않을 것 같아요. 언니의 20대 후반 시절은 제가 본 모든 연예인 중에 가장 예쁘고 언니의 노래하는 목소리는 제가 아는 모든 여자 중에 가장 예뻐요
부드러운 목소리로
애잔한 노래 넘 좋아요
예전에 보랏빛 향기 부를때부터
어쩜 목소리가 그대로네요
여성스러움이 베어 잇어요
잘 들었습니다~건강하세요♡
오늘같이 비오는 날에 노래가 찰떡이네요. 힘들고 우울한 나날들이었는데 이 노래가 절 행복했던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네요. 수지씨 고마워요!!
저도요
저도요ᆢㅎ
여기 추가입니다 꾸벅
추억 돋습니다 목소리 너무 예뻐요. 세월이 지나도 그대로에요. 수지님 최고에요.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세월이 흘러도 명곡은 변하지 않는 법.
보라빛 향기
흩어진 나날들
내 마음 알겠니
어찌 이리도 아름다운 깊은감성의 목소리가 애절하고 가슴깊이 박힙니다 눈물이 자연히 날수밖에 없다는~~~
이문세 이영훈 콤비이후로 90년대 윤상과 최고의 히트콤비였죠
게닛츠? 코코데스까? 와카라데스?
눈물 그렁그렁하며 듣던 노래들..
그 시절은 왜그리 맘이 힘들었던지
감사합니다
정말 아련하네요. 아직도 강수지님 음반이 집에 남아있네요. 어떻게 이렇게 여전히 아름답게 부르실 있는지 참.....
왜?
왜? 수지씨 노래들으면 눈물이 핑돌까요?
나의 청춘이 떠올라서일까요?❤
어쿠스틱한 기타음향과 어우러지는 수지씨의 목소리...
명곡다운 노래입니다. 여운이 사라지지 않네요.
기교없이 있는 그대로 감성 너무 좋아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음색...
정말 감동이네요 이시대에 이런목소리 숨어있었다니..ㅠ 마음이 찡합니다
강수지 다시 봐 봅니다 감동..구독~♥
수지언니 목솔 그대로네요..언니노래 들으며 10대 20대보냈고, 이별로 힘들었을때도 언니노래로 위로받고 다시일어섰었는데..역시 언니는 노래할때가 제일제일 아름다워요!!
목이 메이는 이 감정...얼마만인지.... 인생의 한페이지가 떠올라 눈물이 차오르네요
좋아하는 노래 속에는 추억의 한컷이 함께 저장되어 있나 봅니다
예전 보다 깊어진 감성의
언니의 노래가 온 몸을 감싸네요
지금도 같은 모습으로 머물고 계세요^^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안녕하세요~ 제주도 원주민(^^)입니다.
빗소리 들으며 빈둥빈둥거리다 우연히 강수지씨의 노래를 듣고 있는데...와우...감동 그 자체입니다.
올 해 2월말 친정엄마 보내드리고 5월말 아빠 보내드리고 다음주면 49제중 7제입니다.
작별의 ㅠ시간이 점점더 다가오고 있네요.
두 분이 같이 잘 만나서 허리도 안아프고 아빠 편히 호흡도 하시고 그러겠지...생각하며 ..위안삼고 있는데..
강수지씨의 노래가 가슴을 먹먹하게 하네요.
자주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보랏빛 향기때부터 언니 팬이예요
테이프 늘어질때까지 들었었는데 ㅎㅎ
언제나 예쁜 언니
건강하시고
노래하는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진짜 공감해요~~테이프 늘어질때까지 밤에 자면서 계속듣고자고 추억이 새록새록 ㅋ
이노래도 넘 좋네요~~
전 녹음도 음청했었어요 테잎 두개붙은걸로요 ^^ 노래방가고시포요
미모에 실력이 가려졌엇나봐요. 이제 보니 너무나 실력파!!!🥰🥰😍😍😍😍
천상의 보이스❤❤❤
아름답고
고귀한~~~
영혼을 어루만져 줍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듣는 순간 잔잔한 눈물만이 흐르네요.
30년전 추억들이 영화처럼 지나가면서 …….
애틋한 노래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노래 너무 좋네요, 목소리가 맑아서 종소리 같아요 그 모습 그대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사세요!
심금을 울립니다..
수지언니의 팬이고 언니 노래를 줄줄 따라부르던 저의 학창시절이 생각납니다~
어쩜 그리 외모와 목소리도 그대로신지...
다른곡들도 다시 다 들어보고 싶어지네요.
고2 고3 아이를 키우면서 지치고 힘들때 언니노래 계속 들음 힐링되고 위안이 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수지님의 라이브 영상을 다시 보게 되는 것 만으로도 감격스럽고 좋아요. 계속 활동해주세요.
가슴에 아픔이 보여요
이 노래도 진짜 명곡
강수지호소력있는이노래저는이노래가강수지씨에제일잘부른명곡으로치고싶어요내나이67세어떤때는하루종일듣을때도있어요😂😂😂❤❤❤👍👍👍최고최고
찐가수!
세월이 멈춘듯 그대로네요~
그시절엔 그것대로 아름다웠고
지금은 지금대로 아름다워요~
같은 여자로서 넘사벽이라 질투낼수도 없이 그저 너무 예쁜사람, 예쁜 목소리..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네요~♡
사랑에 너무나 서툴었던 그 때...나의 20대가 떠올라 울컥 했습니다.
그 시기가 있었기에 지금 좋은 남편과 가정을 잘 꾸리며 살고 있는 것 같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너무 공감가는 글이예요..사랑에 너무 서툴었고 너무 어리광쟁이 였던 그때가 후회가 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그래서 더 순수했고 이뻤었던 거 같아요..
라이브로 본인의 실력을 더 잘 표현할수있는 가창력이 훌륭한 소리꾼! 노래하는 분들은 보통 나이가 들어 갈수록 성대에 힘이 빠지고 소리가 거칠어 지는 경우가 대부분 인데 수지님은 희귀하게 성량이 더 풍부해지고 농읶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밤중 잠이깨어 수지씨 노래에 푹 빠져봅니다~~~ 어제는 저녁내에 비가 왔는데. 창밖으로보이는 한강변을 바라보며 살아오면서 이별한 사람들을 추억했는데 지금 이 새벽에 수지를 영상으로 보면서... 사랑스런 수지씨~~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국진씨랑~^^♡♡♡
귀호강하고 갑니다 이제 연륜에서 묻어 나오는 감성!!이 더해져 최곱니다~
수지언니의 노래 내마음 알겠니 굉장히 유명하죠 시간이 지나서 들어봐도 좋아여
오랜만에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목소리 너무 이뻐요.오랜만에 좋은노래 듣고 가요.노래 자주 들려주세요
내마음 알겠니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하다 21년에 피아노반주로 다시 녹음 한 곡을 발견, 들어보니 음색도 예전음색 그대로 너무좋네요.
바로 구독..ㅎㅎ 항상 행복 하세요.^^
강ㅡ물처럼 잔잔하고 편안한 노래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ㅡ없이 많은 날들에 감사의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ㅡ금이 이순간이 선물임을 알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느끼며~~♡
또 다른 감사로
20때때 십팔번 노래 아련하고 사랑스런 노래❤
58살나의마음에애잔함을느끼게해주네요
수지님 노래 테입에 녹음시켜놓고 가사 받아적던 시절이 엊그제인것 같은데 이렇게 바로 소통할수 있다니~~ 너무 좋으네요^^
와우~~~~예전 생각하며 같이 따라불렀어요.대학로에서 콘서트할때 바로 코앞에 앉아 저 연약한 몸으로 어찌 노래를 하는건가 신기하게 봤던 기억ㅎㅎ나이드는데도 목소리는 어쩜 아직도 여리여리 이쁘셔요.너무 듣기좋아요👍
눈물난다 정말감동...노래 자주들려주셔야해요^^
예전에 티비에서 봤던 언니 모습과
언니 목소리 그대로세요~^^
언니께서 작사를 하셨었군요~
강수지언니~ 다시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Dear Kang Susie, this is the first time that I've heard this beautifull song and I'm in love with it. I can fell many emotions and my heart aches , amazing song , can't stop listening to it over and over again. I'm from Bolivia and I can't understand korean but I hope some day I will. I'm a new fan of yours!!!
처음 이노래 전주듣고 너무 가슴아파했던 기억이...가사가 너무 성숙하고 애잔해서 좋았어요
한층더 발전하는 수지님을 응원합니다
천천히 익어가면서 아름다운사람ᆢ
언제나 건강하시고
국진씨랑도 행복하세요
너무좋와요강수지선생님항상응원함니다
중학교때 한창 감수성이 풍부할때 들었던 누나 노래네요~ 이렇게 누나 노래를 듣게 되면 그때 그 감성이 되살아 나서 울컥울컥 하고 가슴 한켠이 아련한...누나가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굵게 내리는 빗소리에
수지님의 잔잔한 노래가 추억하기 좋은날...
환상적입니다♡
이런 분위기의 느낌은 옛노래만이 가지는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멜로디도 목소리도 너무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저 이노래 넘 좋아했는데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는 2ㅇ대 ㅇㅈ
참 좋아요
벌써 이노래가 30년이 되었어요
사춘기던 그 해에 강수지님의 노래는 위로가 되었고 친구였는데 세월이 지난 지금 라이브로 들으니 지나온 시간을 다시 거스르듯 눈물이 자꾸납니다ㅜ
추억을 되새겨주셔서 감사해요
아고.. . 누님은 영원한 천사십니다요. 내 책받침 속의 천사요.. 요정님이시죠~
강수지씨는 가수 맞고욤ㅎ
역시 인기가수★였구나~ 생각이 듭니다
나도 모르게 흥얼흥얼 따라부르며 마음 한켠이 애잔해지기도 ... 그러나 이런 감정도 이유없이 좋으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듣고듣고 또 듣고 있어요
너무 와닿는 수지씨의 목소리와 떨림이 표현할수 없을만큼 좋아요♡
노래 레알 진짜 잘부르시고
목솔 어쩔 ㅜㅜ
수지누나 국진이형 파이팅하세요
수지누나 책받침 20개구입해서 방을도배 ㅎ ㅎ 팬이고 그리고 국진이형 팬이고요
소름이 순간 쫙~~~~~ 아름다운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 목소리가 더 깊이감 있어 넘 좋네요
수지씨!!~
내마음의 요정
참 이쁜 가수로 늘
좋아했어요
지금 이 노래를 들으니
넘 좋네요~~
앞으로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예쁘고 사랑스럽고 행복한
노래요~~~~♡♡♡
강수지씨 노래 입에 달고 살았었는데.. 아련한 내 젊은시간들... 울컥하네요..
뭐든 능력자 인것 같아요. 사는것도 이쁘고 노래또한. 내가슴을 찡하니. 울리네여. 앞으로도 노래는 사랑받을것 같아요. 화이팅
수지언니 알고보면 싱어송라이터임
90년 91년 92년 제가 고등학생때 수지 누나 보라빛향기 흩어진 나날들 내마음 알겠니 서울 화양리 화양시장 레코드가게 앞 지나가면서 듣고 테이프 늘어지도록 듣고 했는데 이젠 51세 아져씨가 되었네요 강수지누나 김국진 형이랑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미세한 떨림이 좋아서 계속 듣게되네요 오랫동안 노래 안 부르셨을텐데 20대때의 언니 목소리도 좋았지만 시간이 내려앉은 목소리도 너무 좋네요👍
저는 요즘 세대지만 감동이나 마음의 울림이 전혀 없는 요즘 아이돌 노래들을 극혐하는데, 강수지님의 노래는 저에게 목마른 사람이 찾던 냉수같은 존재네요. 상업적인 퍼포먼스에만 찌들고 예술의 주는 본질적 감동이 전혀 없는 요즘 아이돌들 정말 반성많이 해야할듯
진짜 좋습니다 요즘 보컬들은 잘하지만 이런 감성과 감정이 없습니다 윤상님노래 수지님 노래 정말 좋습니다 신승훈 최재훈 김건모 조성모 발라드 정말 많이들었지만 지금 이나이에다시 들어도 감성에 자꾸 생각나고 ..굿
감성이.. 더 깊어 지셨네요.. 자주 찾아와서 듣겠습니다
아... 좋다.
강수지씨의 명곡중의 명곡입니다
첫구절부터 눈물나~~
언젠가의 추억이었던 지금은 기억두 안나지만 그냥 슬프네요....
저도 학창시절을 수지님이랑 같이 보냈습니다.
목소리가 그대로네요. 더 녹익은 것 같네요.
참고로 저는 보랏빛 향기랑 흩어진 나날들
좋아합니다.
내 마음 알겠니는 들으면 슬프고 맘 아프네요.
강수지씨 노래 새삼 이렇게 좋을줄이야 ❤❤❤
드라마 OST 로 부르시면 넘 좋을꺼 같아요*** 목소리가 어쩜 이리 맑고 이쁜지 외모와 목소리가 아직도 청순하세요 ***
김국진씨가 노래 듣고 새삼 반하실껏 같아요ㅎㅎ
아버님과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tv출연 하셔셔 이노래 불러 주시면 다시 대박 나겠어요 ㅎㅎ
비가 와서 마음이 우울 했는데 넘 가사도 좋고 목소리도 넘 이뻐요 국진씨와 항상 기쁘고 행복 하게 사세요 늘 곂에서 응원 할께요 사랑 합니다♡♡♡
슈지님 얼마나 따라서 했었던가~~?
영등포에서~~~ 상계동 끝까지는 넘심합니다.
그때 그시절 강북의 강수지다.
라구 들었던시절이 넘아련하구 그립네요.
그때 그시절
수지님이랑 쌍둥이라해두 믿겠다.
그런 친구들 연락이라두 알았슴하네요~~
수지씨 지금두 넘아름다우시구
예전에두 지금두
수지씨노래 넘 좋아합니다.
아프지마시구~
울~~~
건강하기루 해요~~^^♥^^
수지님과 넘 똑같다는얘길 넘많이 듣구
그때 그시절 수지님때문에 인기짱이되었던그때로
다시 한번만 그시절로 가보고싶으네요~~~~~~
.
라이브가수였을때..이십오년전, 무대에서 엄청 불렀던..노래부르다 많이 울었던기억이..
강수지 이모 노래중에서 제가 가장좋아하는 노래 1순위입니다
어떻게 이런노래가 만들어질수가있는지 ... 정말 명곡입니다 너무 반갑고 좋아요~^^
이제곧 실버버튼 받으실텐데 미리 축하드려요~ 수지이모~^^ ㅎㅎ
노래 들을때 마다 소름돋는 멜로디와 수지씨 목소리...ㄷㄷ
오.... 왜 눈물이 나죠ㅠㅠ 잘 참아왔는데 비오는 새벽.... 수지님 목소리가 툭 쳐주며 괜찮다 말해주는거같아서....울컥했네요ㅜㅜ 노래 너무 좋아요ㅠ
자주 불러드릴게요
@@KangSusie520 ㄱ ㄱ ㅑ💕 수지님... 감사합니다🙇♀️🧡
@@KangSusie520 고맙습니다 자주 좀 불러주세요 고급스런 수지씨
30대후반 40대이상 남자들은 솔직이 학창시절에 강수지님 노래 안좋아한 사람은 없을걸요
저도 강수지 윤상 콤비의 노래들을 많이 들었죠
물론 이곡도 많이 들었지만 ...
참 세월이 너무 빠르고 아쉽네요 마음은 아직도 이팔청춘인데 몸뚱아리는 중년을 지나고있으니.....
수지언니노래는 비오는날 차에서 들으면
넘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