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쿡도시락은 탕수육 안됩니다. 스텐에 열을 전달해서 하는건데,,, 탕수육은 스텐에서 떨어져있어 열이 전달 안되는거고,, 바로쿡에 파우치 제품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바로쿡 발열팩 도시락은 국립공원 사용 가능 합니다, 설악산에서 사용했어요..,. 쓰레기는 바로쿡 회사로 부터 인증서 받아서 확인 했는데,,, 버려도 상관없고 생석회는 자연적인 물질 입니다,, 문제없는 걸로 압니다.
전 이왕이면 큰거가 좋겠다 싶어서 큰사이즈 샀는데 오히려 발열팩을 더 써야겠더라고요. 혼자라면 작은것도 충분한듯 싶어요. 헌데... 백패킹을 매번 산으로만 가는게 아니라잘 쓰질 않게 되네요..ㅠ 조리시간도 너무 오래걸리고 ... 미리 음식을 준비하는게 조금 귀찮긴해도 보온도시락이 짱인거 같습니다.
![[알쓸백팁 비화식 총정리편] 당당한 백패킹의 첫 걸음ㅣ시작이 반이다](http://i.ytimg.com/vi/Sd69tzWzCI0/mqdefault.jpg)
![[알쓸백팁 비화식 총정리편] 당당한 백패킹의 첫 걸음ㅣ시작이 반이다](/img/tr.png)
![[#유퀴즈온더블럭] “아이 백 유어 파전(?)”🤣 외국인들이 영어로 말 걸까봐 긴장한다는 외국인이 있다❓ 한국어로 대화 하는게 더 편하다는 대한 외국인들ㅋㅋㅋ](http://i.ytimg.com/vi/ux-RceCCY5E/mqdefault.jpg)
탕슉은 역시 바삭바삭 하게 먹어야 맛인거 같아요! 짬뽕은 맛있어 보이네요!
선생님. 이런 방식의 비화식은 국립공원에서 금지라면, 핫앤쿡 등의 완제품으로 판매되는 비화식 즉석제품들은
괜찮을까요?....이것도 국립공원에 가지고 가면 안되려나요?
비화식 도시락 가능합니다. 일부 안되는 곳도 있고 지침이 바뀌기도 하니 국립공원 측에 문의하는게 가장 덜 찜찜합니다. 제가 문의했던 부분의 답변은 비화식으로 인해 국물 음식을 조리하는 행위에 대한 부분인듯 싶어요^^ 공원측하고 소통의 미스인데 제가 잘 못 전달했습니다.
바로쿡도시락은 탕수육 안됩니다. 스텐에 열을 전달해서 하는건데,,, 탕수육은 스텐에서 떨어져있어 열이 전달 안되는거고,, 바로쿡에 파우치 제품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바로쿡 발열팩 도시락은 국립공원 사용 가능 합니다, 설악산에서 사용했어요..,. 쓰레기는 바로쿡 회사로 부터 인증서 받아서 확인 했는데,,, 버려도 상관없고 생석회는 자연적인 물질 입니다,, 문제없는 걸로 압니다.
문제야 없다지만 국립공원 측에서는 투기 문제로 사용을 금지하는거 같습니다.
저는 국립공원 측에 게시판 문의도 하고 전화 문의도 해서 확인한 내용입니다.
라면 하나 끓일 정도면 발열팩 몇그램짜리 쓰면 적당할까요/??
판매하는 사이트에 가이드라인이 있긴한데요....
라면 면빨 불어서 발열도시락으로 조리한
라면은 조금 별로에요...
백패킹을 시작해보려던 참인데 쉽지 않군요
다른음식도 많은데, 왜 탕수육을 찌셨어요 ㅋㅋㅋㅋ
일반라면 다른분이 드신걸 봤는데, 뽀글이 수준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컵라면 뽀개서 넣으면 딱알맞긴할거 같아요.
요런 리뷰 좋습니다~ ㅋㅋ
맞아요 뽀글이.ㅋㅋ컵라면은 보온병에 물 담아가는게 최선인듯 합니다 ..ㅋ
이건 조리해 먹긴 그렇고 데워먹는 정도...ㅋ
그간 사용해본 결과 쌀국수만 괜찮았어요.ㅋㅋ
백패킹시에 바로쿡 사이즈는 뭘로사는게 좋을까요?
전 이왕이면 큰거가 좋겠다 싶어서 큰사이즈 샀는데 오히려 발열팩을 더 써야겠더라고요.
혼자라면 작은것도 충분한듯 싶어요.
헌데... 백패킹을 매번 산으로만 가는게 아니라잘 쓰질 않게 되네요..ㅠ 조리시간도 너무 오래걸리고 ... 미리 음식을 준비하는게 조금 귀찮긴해도 보온도시락이 짱인거 같습니다.
@@CamperCrowbar 답변감사합니다ㅎㅎ구매에 도움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