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기토일간에 무식상인데요. 이성에게 관심 없어요.. 흔히 말하는 철벽녀에요. 주위 남자들은 다 동생같고 오빠 같고 연예인을 보고도 마음이 설레본적이 없어요. 이성이 있으면 마음이 동하지 않는데.. 그게 편해서 그런게 아니라 아예 관심 자체가 없어요. 무관심이요. 외모와 성격은 완전 여성스럽고요. 주위에서도 현모양처감이라고 그러구요, 근데 속은 선머슴이에요. 아직 어린아이처럼 상대성에 관심없고,, 입에 집중 되어 있구요. 어릴때 한창 클때는 밥 3그릇뚝딱 귤한박스는 이틀이면 다먹었어요. 선생님 설명 을 듣고 보니 저에게 올해 식상이 들어온 것 같아요. 원래 안그랬는데 올해 제 인생 흐름이 저에게 막 도전을 주고, 끝까지 니가 안바뀌고 버티나 보자 식으로 저를 막 긁어댑니다, 올해부터 처음 누군가 옆에 있으면 좋겠다. 바람이 불어오듯이 마음이 바뀌고 있고, 입에 집중되는 것도 사라졌는데요. 근데, 제 사주에 식상이 없으니, 올해가 지나고 다른 운기운이 되면, 다시 원래대로 이성에 대한 무관심으로 돌아갈까요? 아니면 선생님 설명대로 이제 제 원초적 욕구의 방향을 찾은 것이니 바뀌지 않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노출은 전혀 안맞구요. 오히려 많이 가리는 편이라 다리가 이뻐도 치마는 안입고 이쁜 반바지로 입어요. 계단같은곳이나 오를때 치마속이 보이는 경우가 있어서 싫습니다. 옷도 이쁘면서 단정 그리고 세련 되어야해요. 음식은 입맛이 너무 까다로워서 문제에요ㅠㅠ 아주 맛있어야 먹기땜 항상 마른편이구 말솜씨가 별로 없어요. 재성이 강해서인지 결과가 보이기땜 지름길을 잘알고 정보력이 좋아요. 결과없는 일은 시작안하고 과정이 없으니 문제가 생기기도 하지만 노력대비 최고의 결과를 냅니다. 말주변이 없을뿐 몸보다 머리로 쓰는일은 잘하는데 말을 많이 하지 않는게 좋겠죠? 주변에 무식상은 다들 여성스런편이고 관인상생형이었어요.
6:08 아니 …. 진짜 요즘 이러고있어서 너무웃기고 신기하네예ㅠㅠㅋㅋㅋㅋㅋㅋ 나말고 주위에 사주에 관심있는 사람 없어서 다행이다…
무식상인데 먹는거는 배만 채우면 됩니당~~ 비싼 음식은 애초에 먹고 싶지도 않음 ㅋㅋㅋ
이분 강의룰 듣고 사주에 대한 이해도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최고 역시 모든 영상이 독보적!! TV출연 하셨으면 좋겠다
사주 배우고 싶어 몇개의 유투브를 구독하는데 쌤의 강의는 항상 너무 짧게 끝나네요 너무 재밌는데 갑자기 훅 끝나서 아쉽습니다
감사히 잘 듣고있습니다~~^^
잘들었습니다~~항상 들을때마다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흥미로운 주제 잘들었습니다~^^
맞아요 무식상인데 먹는거너무좋아해요ㅋㅋㅋㅋ
아닌데 전 음식 안좋아 하는데
배고프면 배만 채우는데
무식상 남자 본인은 이성에게 큰 관심 없더라도 상대가 적극적이면 많이 만나긴 하겟죠? 게다가 겁나 잘생겼다면.. 더욱
맞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렸을때 사람들이 섹시섹시 거려도 왜 남의 달려있는 가슴 가지고 왈가왈부인지 이해가 안 갔었어요...
아 웃겨
최고의 강의~~~ 감사합니다.
무식상은 남녀 불문 소심.
너무 잘 맞네요.
천상 여자지만 편한 상황에선 선머슴아.
딱 저네요.
아 선생님 역시,, 예리하세요. 저 무식상,, 극과극,파격, 수치심 같은거 의미 없어요.
대부분 맞는 말씀‥
무성욕자인줄 알았는데‥
무식상이라서 그랬나봅니다
옷차림은 분위기에 따르는 편이구요
월주가 정관이다보니
사주는 과학이네요^^
선생님 기토일간에 무식상인데요. 이성에게 관심 없어요.. 흔히 말하는 철벽녀에요. 주위 남자들은 다 동생같고 오빠 같고 연예인을 보고도 마음이 설레본적이 없어요. 이성이 있으면 마음이 동하지 않는데.. 그게 편해서 그런게 아니라 아예 관심 자체가 없어요. 무관심이요. 외모와 성격은 완전 여성스럽고요. 주위에서도 현모양처감이라고 그러구요, 근데 속은 선머슴이에요. 아직 어린아이처럼 상대성에 관심없고,, 입에 집중 되어 있구요. 어릴때 한창 클때는 밥 3그릇뚝딱 귤한박스는 이틀이면 다먹었어요. 선생님 설명 을 듣고 보니 저에게 올해 식상이 들어온 것 같아요. 원래 안그랬는데 올해 제 인생 흐름이 저에게 막 도전을 주고, 끝까지 니가 안바뀌고 버티나 보자 식으로 저를 막 긁어댑니다, 올해부터 처음 누군가 옆에 있으면 좋겠다. 바람이 불어오듯이 마음이 바뀌고 있고, 입에 집중되는 것도 사라졌는데요. 근데, 제 사주에 식상이 없으니, 올해가 지나고 다른 운기운이 되면, 다시 원래대로 이성에 대한 무관심으로 돌아갈까요? 아니면 선생님 설명대로 이제 제 원초적 욕구의 방향을 찾은 것이니 바뀌지 않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신선한 관점^^ 잘봤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낸시랭 같은 사람이군요..독특하다 생각한게 그런이유때문이였네요..
@AJ 음의 성향 가진사람이 우리나라에 많으신가봐요. 항상 보이는 이면에 어떤 이유를 찾으려하다보니 말이 많은거 같아용 ㅎㅎ그래서 정말 아무 생각없는 사람들도 오해를 받는거 같아요.
서양이라고 다그러지 않아요. 해외 살고 있습니다. 우리 눈에 다른게 부각되어 보이는 거죠. 레이디 가가도 특이 케이스… 해외라도 살아보니 인간은 다 비슷하더군요. 평범하게 사는 사람이 더 많아요.
재밌어요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아니던데 무식상들이 밝히면 엄청 밝혀요 ㅋㅋㅋㅋ 옷입어도 이쁘고 섹시하던데 진짜 식상있는애들이랑 차원이 다른 격이있는 섹시미였음 역시 관인발달한애들이 귀한이미지가있긴함
무식상 남편. 갑목일간이라. 목소리 크고. 승질나면. 눈에 뵈는게 없는데. 막상. 큰일 터지거나. 큰돈 나갈일 있을땐 제게 미루고. 회피해서. 정말 비겁한 인간이라. 생각했었는데~ㅠ. 무식상은. 그런거였군요
정확한거 같습니다..
식상이 없으면 베푸는게 인색하지만 무식상이여도 병화가 있는 사람은 잘 베풀기도 하더군요
육신으로만 사주를 봐서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오행 작용 때문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무식상이 ~~ 아!!
노출은 전혀 안맞구요. 오히려 많이 가리는 편이라 다리가 이뻐도 치마는 안입고 이쁜 반바지로 입어요. 계단같은곳이나 오를때 치마속이 보이는 경우가 있어서 싫습니다. 옷도 이쁘면서 단정 그리고 세련 되어야해요. 음식은 입맛이 너무 까다로워서 문제에요ㅠㅠ 아주 맛있어야 먹기땜 항상 마른편이구 말솜씨가 별로 없어요. 재성이 강해서인지 결과가 보이기땜 지름길을 잘알고 정보력이 좋아요. 결과없는 일은 시작안하고 과정이 없으니 문제가 생기기도 하지만 노력대비 최고의 결과를 냅니다. 말주변이 없을뿐 몸보다 머리로 쓰는일은 잘하는데 말을 많이 하지 않는게 좋겠죠?
주변에 무식상은 다들 여성스런편이고 관인상생형이었어요.
우와 너무신기하네요.
무식상이네 선머슴도맞고
천상여자도 맞아요
사는낙은 먹는거고.
누군가좋아하는 사람이생기면
음식부터줄여서 다이어트시작하구요.
ㅋㅋㅋㅋㅋ 상대가 약하거나 그럼
제가 남자가되서 기사가되구요
상남자같은 사람앞에선
천상 다소곳 기다리는 여자구요ㅋㅋ
아앜 너무신기합니다.
몇년전에 진짜 용감하단소리
들을정도로 노출.섹시 막 이렇게보이게
많이다녓구요 평소엔 선비모습이에요..
굉장히 보수적인
전 항상 왜 내가 이런 양면성과
이중성을 갖고잇는기분인지 혼란스러
웟는데 무식상때문이엇나봐요
@AJ 엇!!! ㅋㅋㅋㅋㅋ신기하네요!!
전 식상이 네갠데 무식상이랑 왜케 똑같죠? ㅌㅋㅋ
@@우동통통-x1m 혹시 그 식상이 십이운성으로 묘지거나 그렇지않나요?ㅋㅋ
@@미유-i4h 그렇진않구 년지월지인성이라 그럴수도 있고 식상이 금이라 그럴수도 있고 일주가 무토라 그럴수도 있겠네여,,ㅋㅋㅋㅋ
@@우동통통-x1m 아아 ㅎㅎ!!
공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