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토론토 Don mills & sheppard 인데 던밀스라는 랩퍼가 어릴적에 살던 곳으로 유명하다 최근 2년간 던밀스역 근처로 캐나다에서 나름 큰 마켓(프레쉬코, 티엔티)들이 생기더니 종착역으로서 메리트가 한층 더 커졌다. 무엇보다 차 없는 뚜벅이들에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특히 티엔티(T&T)라는 중국 마켓은 캐나다에 살고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거다. 캐셔 분들도 친절하고 굉장히 일 처리 속도가 빠르다. 영상에 나오는 센터는 Don mills & Wynford Dr에 위치한 일본 문화 센터이다. 5년간 살면서 처음 가본 곳인데 일본사람들의 정착당시와 일본 전통 무예를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다. 우리가 간 이유는 여기서 친구가 지브리 스튜디오 테마를 배경으로 한 마켓을 열어서 가게 되었다. 각종 일본관련 행사를 하는 것 같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홈페이지 jccc.on.ca/ 를 참고하길 바란다
이곳은 토론토 Don mills & sheppard 인데
던밀스라는 랩퍼가 어릴적에 살던 곳으로 유명하다
최근 2년간 던밀스역 근처로 캐나다에서 나름 큰 마켓(프레쉬코, 티엔티)들이 생기더니 종착역으로서 메리트가 한층 더 커졌다. 무엇보다 차 없는 뚜벅이들에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특히 티엔티(T&T)라는 중국 마켓은 캐나다에 살고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거다. 캐셔 분들도 친절하고 굉장히 일 처리 속도가 빠르다.
영상에 나오는 센터는 Don mills & Wynford Dr에 위치한 일본 문화 센터이다. 5년간 살면서 처음 가본 곳인데 일본사람들의 정착당시와 일본 전통 무예를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다. 우리가 간 이유는 여기서 친구가 지브리 스튜디오 테마를 배경으로 한 마켓을 열어서 가게 되었다.
각종 일본관련 행사를 하는 것 같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홈페이지 jccc.on.ca/ 를 참고하길 바란다
어디가니? ㅋㅋ
야단이라뇨 그런 적은 없는데 😅
어디가니? ㅋㅋ
어디로 가야 할까요? ㅎㅎ
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