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hands666그건 선보러 나가서 잠깐보고 결혼도 가능하겠다 생각할수도 있음. 영자는 방송에 나가는 이미지를 많이 생각하는 타입임. 똑부러지는 성격이면서 광수쳐내지않고 고독정식은 먹기싫어 광수 또 선택함. 광수는 솔직히 못생겼음. 굉장히... 영자가 광수를 배우자로 생각한다고 말함으로써 자기는 내면을 중시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와 다른 남출에게서 선택못받았지만 광수로 만족한다는 느낌을 주려고 그렇게 말한것. 솔직히 저런 파트너가 한표 줬다고 하면 꽝이랑 똑같음.
대화를 할 때에는 ‘너의 이런점이 좋아’ ‘너의 이런점이 궁금해’ ‘넌 이런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이런식으로 상대에 대해 얘기하고 관심가지는 방향으로 대화가 흘러가야 상대도 대화에 흥미를 느끼고호감을 가지게 되는데 광수님 같은 경우는 ‘내 감정이 이정도로 커’ ‘내가 지금 이만큼 행복해’ ‘내가 너를 이정도로 좋아해’ ‘너가 잘 때 추워해서 내가 너에게 옷을 벗어줬어’ 이렇게 모든 대화가 ‘나’를 기준으로 흘러가요. 상대에대해 궁금해하는 부분도 없이 그냥 내 감정이 이정도로 대단하다는 걸 알리려는 것에만 집중되어있으니 상대방 입장에서는 재미나 호감을 느끼기가 어렵고 부담으로 다가오는거죠.
영자님이 광수님한테 확신을 주는 발언을 하며 여지를 준 것은 사실이지만, 플러팅 하다가도 서로 알아가는 과정이니 안 맞는 부분에서 단번에 마음 식을 수도 있는 거지. 영자님이 여지를 준 것은 맞으나 여지를 줬으니 광수님의 저런 행동까지 모두 수용해야 한다는 결론으로 갈 순 없다고 생각함.. 이번 출연을 계기로 영자님도 광수님도 교훈을 얻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두 분 모두 과유불급.. 입니다. ㅠㅠ
상대의 상태나 기분을 읽으려 하지 않고 본인이 어떤 감정이고 어떤 상태이고 내가 널 좋아한다는 것만 얘기하고 앉았음 상대의 텐션이 왜 내려갔는지 말수가 왜 적어졌는지 전과 태도가 왜 달라졌는지(심지어 영자 태도 달라진 것도 1도 눈치 못챔) 알려고 하지도 않고 느끼지도 못하는 게 신기하다.. 사랑꾼인 본인 모습에 취한듯
광수님 예전에 첫사랑 얘기도 있었는데 너무 한 사람한테 꽂히면 상대방 감정 못 읽고 직진하는 스타일이신 것 같아요 앞으로 연애하실 때는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라는 의미의 말을 반복하지마시고 어떻게 우리가 같이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그런 대화를 하시고 천천히 이 사람 감정상태를 살펴보면서 거리 두는 방법을 익히시면 더 좋아지실 것 같아요
광수..일단 사람 표정을 보고도 어떤 분위기인지 전혀 파악 못하고 그냥 자기 할말만 계속 함..저건 눈치없는 걸 넘어서서 걍 이상한 성격같은데 너무 고집쎄보이고 너의 마음은 상관없어 내가 너무 좋고 너도 좋을거야 하면서 너무 다가가는게 느껴져서 존나 시름ㅋㅋㅋㅠㅠㅠㅠ으스스한 느낌이 들음 아니 그리고 말도 사람이 티키타카가 되어야지 혼자 자기얘기만 계속 말하면 아무리 재미있는 얘기도 듣기 싫겠다 어휴..대화를 많이 안해본게 티나고,, 자꾸 신체적으로 가까이 붙어있으려고 하고 업어야겠다고 하고 등만지고 그런거 다 불쾌할 수 있는 포인트인데 서스럼없이 하는 거 보면 별로인 사람같음 영자님 어차피 만나도 헤어질 것 같네요
@@rhombus3815본인의 얼마 안되는 씨를 뿌릴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그렇죠 그걸 자기 좋은쪽으로 확대해석한 개체들은 번식에 성공했고 반대로 소극적으로 해석했던 남자들은 번식에 실패했기 때문에 좋은쪽으로 확대해석하는 쪽으로 진화한 것임 예를 들면 섹스하기전에도 여자들이 으레 하는 튕김에 그걸 진짜 싫다는 것으로 해석하는 남자들은 섹스를 못하고 신경안쓰고 몰아붙이는 남자들은 섹스를 할 수 있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
난 광수 자기소개때 스스로 고문관 언급할때부터 어떤 스타일일지 감이 왔음. 이건 단순히 모솔이라거나 영자의 플러팅때문만은 아님. 이 아재는 사회생활에서도 비슷한 상황 겪으며 본인은 억울하다 싶은 적 많았을 거라 본다. 방송을 통해 자신을 돌아 봤으면 좋겠다. 내 선의+진심+마음을 마냥 (일방적으로) 다 쏟아부으면 사람들이 알아주겠지란 생각이 주변인들에겐 고통일 수도 있다는 걸. PS. 그래도 영자에게 접신 붙은 애기동자 퇴마해준 점은 높이 산다. (+꿀벌🐝도)
ㅇㅇ 저도 고문관이라는 얘기에서 느낌 왔어요... 그래도 좋은 대학 가서 직장다니는 모습에, 목표 정해지면 돌진하는 노력파이자 성실파인 사람이란건 인정합니다. 다만 그게 사람대 사람으로 만났을땐 얘기가 다르죠ㅠㅠ 늘 같은 곳에 같은 커트라인으로 존재하는 대학교, 직장과... 사람 마음은 다르니까요..
너무 오버하는 행동에 상대방의 기분이나 반응과 상관없이 자기 기분대로만, 자기 하고 싶은대로만 하면 절대로 여자가 감동스러워 하지 않는다.뭔가 감동을 주려고 너무 억지로 쥐어짜는 멘트나 상대방의 의중과 상관없이 자기 기분만 생각하네..필요에 따라서는 직관적으로 표현할줄도 알아야하고 분위기에 따라서 감성적인 멘트도 가끔 할 필요가 있는데 감성적인 멘트조차도 도대체 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을정도로 표현이 너무 장황함..보는 사람이 질린다. .😅
귀척이 몸에 벤 여자가 숙성 모쏠남을 만나게 됐을때 벌어지는 사건. 영자님은 이번 사건으로 대가리 크게 깨지게되셨을 것. 봉합 잘 되기를 빕니다. 광수씨는 답이 없습니다. 사춘기, 20대때 진작에 겪어봤어야할 감정의 소용돌이를 저 나이 먹고 겪게되니 한없이 유아적인 사랑표현, 내 감정만 앞서는 사랑표현만을하고 자빠져 계시게 된겁니다.
![[#나는솔로] "이제 시작이야❤️🔥" 영자를 놔주지 않는 광수ㅣ나는솔로 SOLO EP.132ㅣSBS PLUSㅣ(수) 밤 10시 30분](http://i.ytimg.com/vi/nhFAR67CvIE/mqdefault.jpg)
![[#나는솔로] "이제 시작이야❤️🔥" 영자를 놔주지 않는 광수ㅣ나는솔로 SOLO EP.132ㅣSBS PLUSㅣ(수) 밤 10시 30분](/img/tr.png)
![[나는 솔로 SOLO] 이게 머선 129...쌓이는 오해들 속에 점화된 16기 옥순과 16기 영숙의 싸움?! | EP112 | ENA 채널 |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http://i.ytimg.com/vi/wZZ0NnDo5f0/mqdefault.jpg)
![[[OFFICIAL MV]] เอิ้นขวัญให้อ้าย- อ๊ะอาย สกุณาพร | ค่ายเพลงเป็นหนึ่ง](http://i.ytimg.com/vi/83x6L3X3qh0/mqdefault.jpg)
![[#나는솔로] 냅다 화장실 문 오픈(?)하는 영철..😆❓모솔녀들에게 말 한마디 못 붙이는 모솔남들..ㅣ나는솔로 SOLO EP.137ㅣSBS PLUSㅣ(수) 밤 10시 30분](/img/n.gif)
📌타임라인
0:00 하이라이트
0:15 감정이 올라오는 광수
4:30 예상을 깬 광수의 고백에 당황한 영자
7:10 고백공격으로 영혼이 나가는 영자
10:00 넋다운된 영자
10:15 이대로 영자 들어서 숙소에 눕혀주고 싶다
11:25 혼자 드라마 찍는 광수
13:35 굳이 숙소까지 데려다 주는 광수
14:10 광수를 향한 영식의 팩폭🔥
14:50 광수가 무서워진 영자
16:00 상철의 행동이 너무 싫은 영숙😡
진심 여태까지 나솔보면서 징그럽다는 느낌 처음받음
저두요. 상대방표정변하는거 무시하고 신경도안쓰면서
반말하면서 스킨쉽하려고할때
진심 무서웠어요.
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벌레냐고 사람이
아 개웃겨 싫은것도 아니고 징그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극혐임
와~~나도나도
만난지 3일만에 "죽기전에 생각날 한 사람"... 평소 일상생활이 가능한 사람인가 저거
진심 공감이요
영자도 초반에 결혼도 가능하겠다했음 ㅋㅋㅋ 저건 쌍방이고 사실 알고보면 천생연분이다
@@onhands666그건 선보러 나가서 잠깐보고 결혼도 가능하겠다 생각할수도 있음. 영자는 방송에 나가는 이미지를 많이 생각하는 타입임. 똑부러지는 성격이면서 광수쳐내지않고 고독정식은 먹기싫어 광수 또 선택함. 광수는 솔직히 못생겼음. 굉장히... 영자가 광수를 배우자로 생각한다고 말함으로써 자기는 내면을 중시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와 다른 남출에게서 선택못받았지만 광수로 만족한다는 느낌을 주려고 그렇게 말한것. 솔직히 저런 파트너가 한표 줬다고 하면 꽝이랑 똑같음.
@@kakaungranduomo2666 누구 니 엄마?
@@user-jx3ji3uc1u 같은 m창 능지들이라 광수한테 자아의탁 오지게 됐나보네ㅋㅋㅋㅋ바로 긁히노ㅋㅋ
대화를 할 때에는
‘너의 이런점이 좋아’
‘너의 이런점이 궁금해’
‘넌 이런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이런식으로 상대에 대해 얘기하고 관심가지는 방향으로 대화가 흘러가야 상대도 대화에 흥미를 느끼고호감을 가지게 되는데 광수님 같은 경우는
‘내 감정이 이정도로 커’
‘내가 지금 이만큼 행복해’
‘내가 너를 이정도로 좋아해’
‘너가 잘 때 추워해서 내가 너에게 옷을 벗어줬어’
이렇게 모든 대화가 ‘나’를 기준으로 흘러가요. 상대에대해 궁금해하는 부분도 없이 그냥 내 감정이 이정도로 대단하다는 걸 알리려는 것에만 집중되어있으니 상대방 입장에서는 재미나 호감을 느끼기가 어렵고 부담으로 다가오는거죠.
진짜 ㄹㅇ
이거 딱 17기에서 영호가 현숙한테 하던 행동인데 ㅋㅋ
그나마 17기 영호는 쑥맥이라 이번기수 광수처럼 저렇게 부담스럽게 들이대진않음.. 17기 영호가 이번기수 광수처럼 17기 현숙한테 계속 들이댔으면 17기 상철한테 멱살 잡혔을수도..
진짜!! '내가 이렇게까지 해본적이 있나?', '얼마만에 느껴보는거지?' 이런말 하나도 안 궁금함 ㅠㅠ 기본 대화가 안 되는 스타일..
17기 영호랑 어떻게..비교를 하나요..
느끼한 돌하르방이 자는데 저렇게 쳐다본다 생각해봐 .. 진짜 무섭겠다 카메라 없었으면 큰일 났겠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
ㅋ 돌하르방 그러고보니 진짜
카메라 없었으면 범죄각
아ㅋㅋㅋㅋㅋㅋ느끼한돌하루방ㅋㅋㅋ
영자는 썸 타볼까 고민하는데 광수님은 이미 손자 초등학교 입학까지 시킴ㅋㅋㅋㅋ
이미 묏자리까지...
종교가 불교쪽이면 윤회까지 생각했을듯
@@송정아빨리와맞아 그랬죠 😂
돌하르방상이라 이미 탈락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 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죽는 마지막날에도 영자님 얼굴이 떠오를 것 같다고 예고편에서 광수님이 말씀하심..ㅠㅠㅠ
으악 “이대로 영자 들어서 여자 숙소에 눕혀주고싶다 들어보고 싶은데” 으악!!!!!!!!
소름끼쳤다 무섭다는말 뭔지 알겠다
너무 심하게 갔어요
광수 발정났나.. 진짜 개무섭네.. 연애 한번도 안해본 모솔 같음.. 바로 전 기수 17기 영호도 연애 거의 안해본 느낌이였는데 17기 영호는 서툴어도 저렇게 부담스럽게 다가가진않았음.. 순수하고 귀엽기라도 했지 광수는 속내가 다보여서 스킨십 하고 싶어하고 부담스럽게 밀착하고 부축한답시고 어깨랑 팔 만지는게 되게 불순해보임..
모솔이라기엔 어려움 없이 스킨십. 바짝 븉어서 바라보기.공주안기 하려하기
@@user-vt2cc2js9r 그게 모솔이라 ….
거의 바지벗을 기세임 ㅋㅋ
17기 영호나 쟤나 똑같지 뭘 부담스럽지 않아 결혼이 어쩌고 계속 들이댔고만ㅋㅋ
본인이 볼 수도 있는데 발정은 좀 심했다야... 상대 감정 생각안하고 너무 부담스럽게 다가가는 건 맞지
사귀는 사이에 침대에 누워서나 할 법한 저런 자세와 멘트, 그리고 말투를 한 두번 본 여자에게 하니 여자가 기겁을 하지 제발 광수야~
이게 맞지ㅋㅋㅋㅋ 저런말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타이밍의 문제임
먼저 꼬신건 영자 확신을 준것도 영자
사귀는 사이에서도 저런 제스처나 말들 하면 좆됨 광수가 하는 행동 말에 남성성이라는게 조금이라도 보이심?ㅋㅋㅋ
처음엔 서로 선택했으니 서로 들떠서 이게 뭐지 하면서 칭찬도 하고 막 그런거지. 꼬셨다고 보긴 어려움..
@@but378 확신 주면 부담줘도 돼요?? 나 좋다고 했으니 본인 속도로 미친듯이 돌진하고, 그러다 여자가 부담스러워하면 남자 꼬셔놓고 책임 안지는 천하의 썅년 만들고 스토킹하는게 당신 같은 사람임.
영자님이 광수님한테 확신을 주는 발언을 하며 여지를 준 것은 사실이지만, 플러팅 하다가도 서로 알아가는 과정이니 안 맞는 부분에서 단번에 마음 식을 수도 있는 거지. 영자님이 여지를 준 것은 맞으나 여지를 줬으니 광수님의 저런 행동까지 모두 수용해야 한다는 결론으로 갈 순 없다고 생각함.. 이번 출연을 계기로 영자님도 광수님도 교훈을 얻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두 분 모두 과유불급.. 입니다. ㅠㅠ
어디서 이런 재미난 인물을 섭외했데 제작진 대단해
연애할때 하면 안되는 오답노트 보는느낌
ㅋㅋㅋㅋㅋㅋㅋ
광수님 방금 와이프한테 광수님 스타일로 접근하니 질색하네요 ㅋㅋㅋㅋ 같이 사는 사람도 이리 힘들어하는데, 3일차에 그러니 진짜 부담 가질만 합니다.
이틀 더 하시면 와이프 친정보낼 수 있습니다 계속 도전하세요
@@user-xx3kq5qr6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댓글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역발상역질문이 이런건가ㅋㅋㅋ
그건부부라서그래여
상대의 상태나 기분을 읽으려 하지 않고 본인이 어떤 감정이고 어떤 상태이고 내가 널 좋아한다는 것만 얘기하고 앉았음 상대의 텐션이 왜 내려갔는지 말수가 왜 적어졌는지 전과 태도가 왜 달라졌는지(심지어 영자 태도 달라진 것도 1도 눈치 못챔) 알려고 하지도 않고 느끼지도 못하는 게 신기하다.. 사랑꾼인 본인 모습에 취한듯
영자가 여지를 준건 나도 맞다고 생각하는데 댓글들 무서운게 그럼 여지 줬으니깐 싫은 행동도 다 수용해야한다는건가? 보면 영자가 먼저 플러팅했으니 광수 행동이 당연하다는 듯 말하던데.. 본인들도 썸타는 남자가 3일만에 저런다고 생각하면 무서울거면서.. 뭐든지 자기 감정보다 상대방 감정을 헤아려야하는게 맞다고 봄 연애에서는.. 저렇게 진지하게 하루종일 부담스럽게 행동하는데 나같아도 맘 식겠음..
그런댓글 일색이라 정말 놀랍니다..
싫다고 분명히 자기생각 전달했는데 쌩까고 지멋대로 직진하는게. 여지주면 가능한 일? 쌩얼공개 싫다는데 계속 여자숙소 그것도 무단침입에 계속 싫다는데 중꺾마
동감
아무리 좋아해도 그거 컨트롤 못하고 저렇게 들이대면 여자는 마음 있다가도 부담스러워서 식음 좋아서 마음이 주체가 안되더라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천천히 들이대고 천천히 가까워지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해야됨
맞아요
지당한 말씀입니다
왜저렇게 가까이앉아서 추근거리냐고
카메라 없으면 들이대고도 남음
왠지 받아줄꺼같아서겠죠 모지리
축쳐지는 목소리로 만난지 3일 된사람 옆에두고 진심~ 특별~ 확신 ~이런 단어들 진지하게 쓰면서 몸 밀착하고 눈까지 깔면서 들이대면 얼마나 놀래겠누
저 얼굴에 저러면 진짜 징그러워요…..
인신공격은 하지말자
@@닝닝닝 경험담?
근데 진짜 여자분 비위가 되게 좋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ㅠ...신기함
내가 딱 싫어하는 스타일
생긴것도 그렇고, 멘트도 그렇고...
너무 느끼해...
어우... ㅠㅠㅠㅠ
영자 비위가 참 좋네 ㅋ
저 니글니글하고 끈적끈적한 높낮이도 없는 톤으로 끝없이 질척대는걸 상대해주는걸보면 아님 영자 취향인가 ㅋ ㅋ
영자가 피하는데도 끝끝내 쫓아와 소파 끝으로 모는 광수, 눈치 없이 자꾸 자석같이 와서 붙는 남자. 여지를 준게 사실이었지만 자기 감정에 취해 저렇게 풀악셀 밟아 쫓아오면 누군들 버텨? 징글징글
푹빠진건 알겠지만 너무 심하다...
밖이였으면 집앞에 맨날 찾아왔을거같아요....
진짜 여자 숙소 2층까지 저 밤에 왜 들어가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각이 없나?
아기동자 접신 끝나게 해준 광수님에게 한 턱 쏘세요 영자님..
아기동자 접신 ㅋㄱㅋㄱㅋㄱㅋㄱ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ㅅㅋ ㅜㅜ
영자는 깜빵만이 정답입니다
아기동자 접신이래...ㅋㅋㅋ진짜 댓글들이 상황에 딱 맞는 표현해서 진짜 웃긴다.
센스도있고..나름 부럽다.ㅎㅎ
나도 아기동자 생각했었는데.. 예전에 점 보러 가면 실제 저렇게 하는 무당들 있었음ㅋㅋㅋ
아 개웃김진심
사람이 어떻게 목소리톤이 저렇게 유지가되지..신기하네..축 쳐져...
남편감으로는 살아보면 조근조근 지말만 맞고 잔소리겁나하고 저런놈 못써요.자상한거하고는 다름대화자체블능.
왤케 스킨십을 하고 싶어해;;;
진짜 제일 싫음. 사귀기로 하고 나서도 속도가 필요한데 사귀기 전부터 안아서 옮겨주고 싶다니 ㅜㅜ
성욕이 놔를 지배한거지
왠지 받아줄꺼같은 여자같아서
4:42 왼쪽 화면에 코 삐죽 나와있는 거 보소
시발ㅋㅋㅋㅋㅋㅋㅋㄱㄱㄱ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캐치하지말라고욬ㅋㅋㄱㅋㄱㅋㄱㄱㅋ
왜 찾아 ㅋㅋㅋ
ㅋㅋㅋㅋㅁㅊ
광수 다가올수록 진짜 싫었을듯...자는데 왜저렇게 쳐다봐 징그럽게 지금 혼자 사귀네.....
다정한사람은 호감이지만 느끼한 사람은 비호감..가끔 이 차이를 구분 못하는 사람들 있음
광수님 예전에 첫사랑 얘기도 있었는데 너무 한 사람한테 꽂히면 상대방 감정 못 읽고 직진하는 스타일이신 것 같아요 앞으로 연애하실 때는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라는 의미의 말을 반복하지마시고 어떻게 우리가 같이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그런 대화를 하시고 천천히 이 사람 감정상태를 살펴보면서 거리 두는 방법을 익히시면 더 좋아지실 것 같아요
14:15 직업이 소방관이라서 찬물 확 끼얹네
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 고백공격보며 짜증날라는데 개웃겨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화점 파악후 신속한 화재진압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댓글 개웃기네
댓글 센스잇다ㅋㅋㅋ😂
차은우가해도 먹힐까말까한 멘트들과 행동을 코주부가 하고 앉았으니 에고
코주붘ㄱㄱㅋㄱㄱㄱㅋㄱㄱㅋㄱㅋㄱㅋㅋㅋ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 😂
개룻기넼ㅋㅋㅋㅋㅋㅋㅋ
차은우면 개쌍욕해도 멋있어보임 오바싸지마
@@Alliswell9507차라리 개쌍욕이 나음 그거는 ㅅㅂ 맞대응으로 쌍욕을 하면되는데 저렇게 널 ••사랑••해••우리••시작••하자••공주님••안기하고••시퍼•••이지랄하면 벗어날수도없고 대놓고 싫은티낼수도없고;;
영자의 못된 버릇(?)을 고쳐줄려는
광수의 큰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애교가 보기 싫을정도였는데~ㅋ
ㅋㅋㅋㅋ
스토커 옹호할 인간이네
@@favorsthebrave1005 ㅋㅋ 애교 정말 토나옴
주변에 저런 istp 지인 있음 ㅋㅋㅋ 귀엽고 밝지만 기존쎄 ㅋㅋㅋㅋㅋㅋ
영식은 지루해서 잔 걸 어떻게 알았지 보다가 깜짝놀랐네
남자들끼리도 알듯...
대화해보면 바로 나오지..
T니까 ㅋㅋㅋ 영자도 T
14:14 여기도 찐따모먼트네ㅋㅋ 옷벗어서 덮어준걸 왜 자랑해ㅋㅋ 웬만한 사람은 상대방이 얘기할때 잠들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100프로 지루해서 잔건데 "그거 지루해서 잔거야!"가 아니라 "지루해서 잔거 아냐?"로 순화해서 니가 알아서 눈치까라고 말한듯
연애사이도 아닌데 너무 강약이 없이 강강강강 이러는데 어느 누가 인질려버릴까
눈빛 표정 자세 말투 개부담스럽네
영식이 누가 소방관 아니랄까봐 발화점 파악하는 속도보소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45 터치 극혐이네
방송인데도 이정도면 실제로는 음흉 그자체일듯
광수야 여자안사겨봤지? 딱티가난다 모태쏘로특집나왓어야지..영자가맘에들어도 눈치가없고 지생각만하며 감정을 다꺼내니 여자가 싫증나지 ㅉㅉ
저 양반 티비에 이프로에 나온게 천만다행이지. 궁금한이야기y에 나올만한 사람인데 로맨스스캠 피해자나 스토커 이런걸로
광수..일단 사람 표정을 보고도 어떤 분위기인지 전혀 파악 못하고 그냥 자기 할말만 계속 함..저건 눈치없는 걸 넘어서서 걍 이상한 성격같은데 너무 고집쎄보이고 너의 마음은 상관없어 내가 너무 좋고 너도 좋을거야 하면서 너무 다가가는게 느껴져서 존나 시름ㅋㅋㅋㅠㅠㅠㅠ으스스한 느낌이 들음 아니 그리고 말도 사람이 티키타카가 되어야지 혼자 자기얘기만 계속 말하면 아무리 재미있는 얘기도 듣기 싫겠다 어휴..대화를 많이 안해본게 티나고,, 자꾸 신체적으로 가까이 붙어있으려고 하고 업어야겠다고 하고 등만지고 그런거 다 불쾌할 수 있는 포인트인데 서스럼없이 하는 거 보면 별로인 사람같음 영자님 어차피 만나도 헤어질 것 같네요
아무한테나 플러팅하면 이렇게 돼여 여자분들 ㅠ무서운사람만나면 안전이별 안되고 스토커 되고 난리남
남자는 왜 그런걸까요? 왜 약간의 여지를 물고 늘어지는 걸까요?
@@rhombus3815 연애많이 안해본 남자들은 좀 그렇죠 잘 모르니까
@@rhombus3815본인의 얼마 안되는 씨를 뿌릴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그렇죠 그걸 자기 좋은쪽으로 확대해석한 개체들은 번식에 성공했고 반대로 소극적으로 해석했던 남자들은 번식에 실패했기 때문에 좋은쪽으로 확대해석하는 쪽으로 진화한 것임 예를 들면 섹스하기전에도 여자들이 으레 하는 튕김에 그걸 진짜 싫다는 것으로 해석하는 남자들은 섹스를 못하고 신경안쓰고 몰아붙이는 남자들은 섹스를 할 수 있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
찐따네.. 저렇게 앉혀놓고 눈치없이 자기 할말 줄줄 하는거 징그럽다 사회생활 가능하냐.. 눈치가 심각하다
아 광수 얘기 듣는데 숨막혀 숨이
안숴져
너무 싫다 그냥 싫다 당최 알아먹지도 못할 말들만 구구절절 .... 나였어도 무서울 것 같아
뭘 안아서 눞혀준다니...터치좀 하지마 제발 더러워
썸타다가 연락안되면 집앞에서
스토킹하며 집착할듯
연락 왜 안받냐며 감금할거같고
외모 변태같음 잠재적 범죄자 느낌
광수는 한마디로 고문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서 입냄새까지 나면 끝이다
진짜 딱 이생각하면서 봄ㅋㅋㅋ
쉰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4 ㅈㄴ 무섭네 ㅋㅋㅋ 벗어 덮어줬다고 자기자신한테 흠뻑 취해있음;
본방 보면서 개 어이털려서
미친. 어쩌라고 퓽신새끼 라고 욕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으악 남자가 너무 진지, 심각, 김칫국~ 좀 천천히 가야지 왜이리 급하게 들이대냐~
자기 감정을 너무 쏟아낸다 부담스럽게~~있던 호감도 달아난다
잘생긴얼굴도 아닌데 왜케 들이밀어 ㅋㅋㅋ
광수는 모쏠이 분명할듯
난 광수 자기소개때 스스로 고문관 언급할때부터 어떤 스타일일지 감이 왔음.
이건 단순히 모솔이라거나 영자의 플러팅때문만은 아님.
이 아재는 사회생활에서도 비슷한 상황 겪으며 본인은 억울하다 싶은 적 많았을 거라 본다.
방송을 통해 자신을 돌아 봤으면 좋겠다.
내 선의+진심+마음을 마냥 (일방적으로) 다 쏟아부으면
사람들이 알아주겠지란 생각이
주변인들에겐 고통일 수도 있다는 걸.
PS. 그래도 영자에게 접신 붙은 애기동자 퇴마해준 점은 높이 산다. (+꿀벌🐝도)
ㅇㅇ 저도 고문관이라는 얘기에서 느낌 왔어요... 그래도 좋은 대학 가서 직장다니는 모습에, 목표 정해지면 돌진하는 노력파이자 성실파인 사람이란건 인정합니다. 다만 그게 사람대 사람으로 만났을땐 얘기가 다르죠ㅠㅠ 늘 같은 곳에 같은 커트라인으로 존재하는 대학교, 직장과... 사람 마음은 다르니까요..
사람마다 성격이 다 다르고 취향 또한 다 다르니 뭐라 할수 없지만 저는 광수님은 순수하기 보단 사회화가 덜 진행된 듯한 느낌이 들고 상대방에 대한 의견을 새겨 듣지 않는 타입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연애 초보 일때 20대 초반에 저런 애들 있었음ㅋㅋㅋㅋㅋㅋ감정적말 구구절절ㅋㅋㅋㅋㅋ
영자도 잘못하긴했음. 광수가 충분히 착각할만 하긴한데...그래도 광수 너무..과하긴함ㅜㅜ...외모도 진짜 답답해보이는데 변태느낌까지ㅜㅜ으..
영자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음. 그 전까지 아무 문제 없었음. 감정적인 대화 싫다고 했는데, 감정적인 대화만 주구장창 하는 모습에 짜게 식은거지 뭐.. 그게 뭐가 문제임
영자가 멀잘못해 대화안대는거 감지한 뒤부터 거리두고 있구먼
광수 진짜 존나게 느끼하네 샹
광수는 전형적 찌질의 역사
영자는 와서 ㅈ됐다.. 라고 표정이 말해주네
왜 저렇게 밀착하고 속삭이냐 으... 진짜 싫다
하... 저남자. 앉아있는 자세도 말투도 눈빛도 모두다 너무 느끼하고 킹받는다.
영자도 저나이에 귀척하는거 진짜ㅜㅜ
내생각엔 둘이 닮았는데 그냥 잘만났으면
첨 아기목소리듣고 기겁했는데 고백공격듣고 도긴개긴 ㅋㅋㅋ 천생연분입니다 ㅋㅋㅋㅋ
아 진짜 무섭다.
연애고자 잘못건드리면..저렇게 뇌가바뀌는구냐.
ㅠㅠ
소오름
혼자 감정에 취해서 상대방 배려는 어디로
진짜무거워?? 징그러워ㅠㅠ 무서워요
상대가 좋은 이유를 상대한테 하나도 납득을 못시키는데 저게 T라서 이해못하는 거라고 하는 패널들이 이상함 저 남자는 걍 말 자체를 두루뭉술하게 하는것 같구만. 한 자리에서 몇시간을 계속 저렇게 미친듯이 좋다는 얘기만 하니 누가 안질림 ㅋㅋ 어후숨막혀
티 입장에서는 도댜체 뭔 개소리야 싶음
지도 모르니까 저렇게 말하는거임
현실의 영자를 제대로 마주하고 있는게 아니고 지금 연애할 환상에 부풀어서 로맨스 소설을 쓰고있으니 장황한 미사여구외에 현실적인 얘기가 어떻게 나오겠음ㅋㅋㅋㅋㅋ
그놈의 t f ㅡㅡ 그게 뭐가 중요하냐..옥순같은사람들이 참 많네 세상에
누구의 잘못인가?
1. 영호랑 데이트 하고 오더니 잘되어가던 광수 급 배척하는 영자
2. 영자의 썩은 표정 눈치 못채고 계속 남친 행세 해대는 광수
둘다 썪었어 ㅋㅋ
둘다 별로
썩었다겠지. 썪었다는 말은 없음.
처음 영자도 원인제공을 했죠
쌍방과실
서로 놔주지 말아라 제발 ㅋㅋㅋ
진짜 무섭다...영자님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 좀 해도해도 너무한데 ㅠ
범죄자 아님?? 멘트 진짜 개토나온다 영자 들어서 옮겨주고 싶다 하...
아니이거 영식이 존나웃김 지루해서 잔거아니에요?? ㅇㅈㄹㅋㅋㅋㅋ
이거 보는 여성분들 본능적으로 느껴질듯. 난 광수 여기부터 소름 돋고 싫었음
7:20 이 그래픽이랑 사운드 ㅋㅋㅋㅋ 개웃김 ㅜㅜㅋㅋㅋ 초점없는 눈빛까지 완벽 ㅠㅠㅠ
들어보고 싶은데는 대체 뭐냐;;;
영자 잘 때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싫다...........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
공포스럽다 와…..
영자 들어준다했을때 너무 소름돋고 징그러워..
징그러워여...
14:30영식 굉장히 스마트하네.꼴의 값이 진짜 있는듯. 반듯하게 생겼다 생각했는데 진짜 반듯하네 성실하고 노력하고 좋은짝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유아퇴행 치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6:30 영숙 알면 알수록 최악임. 식당이야기는 본인이 후다닥 뛰어와서 여출들 있는곳에서 깔깔웃으며 너무불편했다고 먼저 그래놓고 상철 계속 무시하고 뒷담화하네
ㅇㅈ..그냥 본인스탈아니라는걸 상대방이 잘못했다는식으로 말하고있는 느낌
뒷담화긴 한데 프로그램이 프로그램인 만큼 다른 여출들한테 내 눈치 보지말고 알아보라고 말해준거죠
더불어 진짜 스토커 같이 무서우니 주변에 말해놓은거죠
근데 상철이 좀 말 옮기기를 잘하긴 함... 이번에도 영수와 영숙 대화에서 영숙이 ㄷ자 포즈로 잠시 졸았는데.. 그걸 대화 당사자인 영수가 얘기하자, 그걸 다시 상철이 영숙한테 말함 ㅋㅋㅋ 'ㄷ자로 잤다며?'
너무 오버하는 행동에 상대방의 기분이나 반응과 상관없이 자기 기분대로만, 자기 하고 싶은대로만 하면 절대로 여자가 감동스러워 하지 않는다.뭔가 감동을 주려고 너무 억지로 쥐어짜는 멘트나 상대방의 의중과 상관없이 자기 기분만 생각하네..필요에 따라서는 직관적으로 표현할줄도 알아야하고 분위기에 따라서 감성적인 멘트도 가끔 할 필요가 있는데 감성적인 멘트조차도 도대체 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을정도로 표현이 너무 장황함..보는 사람이 질린다. .😅
부축 해준답시고 징그럽고 응큼하게 안고 그래 개짜증나게. 만지고 싶어서 안달 난 놈 마냥~ 나같음 못하게 했을거 같은데 가만있네..어휴
편집했을텐데 광수 말 너무길고 질려버린다. 부담ㅋ스러워ㅜㅜㅜ 저런식으로 대화가 안될수 있구나.. 말좀..줄여요. 자기만에 세상에 빠져있어 그만 그만!!!!
나가서 계속만날꺼라는데
넘 무서워요..
영자님 빠른속도로 도망치세요..
귀척이 몸에 벤 여자가
숙성 모쏠남을 만나게 됐을때 벌어지는 사건.
영자님은 이번 사건으로 대가리 크게 깨지게되셨을 것. 봉합 잘 되기를 빕니다.
광수씨는 답이 없습니다.
사춘기, 20대때 진작에 겪어봤어야할 감정의 소용돌이를 저 나이 먹고 겪게되니 한없이 유아적인 사랑표현, 내 감정만 앞서는 사랑표현만을하고 자빠져 계시게 된겁니다.
찰떡비유
영자님 나이가 낼모레 마흔인데 그걸 몰랐을리가.... 알면서도 의도된 행동입니다...
격공
귀척은 아닌거 같은데 첫방부터 영자가 기존쎄같아 보였음 의사표현 확실한 스타일.. 그리고 ST라서 감정적인 대화 싫다고 한 거부터 저럴줄 알았음
11:28 바지 벗는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꽃뱀만나 전재산 다 털릴 광수 ㅋㅋㅋ
플러팅하다 제대로 엮인 영자 ㅋㅋㅋ
지퍼내릴까 아슬아슬 ㅋㅋㅋ
나솔 플러팅 하는 방송인데 영자가 뭘 잘못함?
광쭐내주는거 넘 좋다 근데 오히려 광수때문에 분량 생겼다고 좋아할수도
광쭐 ㅋㅋㅋㅋㅋㅋㅋ😅
광쭐 ㅋㅋㅋ
영자가 처음에 플러팅을 햇다지만...나라도 자기감정만 매몰되어서 고백공격.....점점 질릴 것같은데.....ㅜ
진짜 이번에 영식이 빼고 찐따 특집이다 ㅋㅋㅋㅋ😅
이때부터 중꺾마는 상대방 반응은 안 봄. 또 상대방 반응에 아랑곳하지 않음.
이건 선 넘은거지
3일만에 ㅠㅠ
보는사람 답답한데 본인만 모르네 ᆢ 저정도면 진짜 무서워 도망간다
광수님 다 좋은데.. 말을 할 때 자기가 뭘 말하고 싶은지 한번 딱 곱씹어서 한 문장으로 정리해서 말하는 걸 연습해보세요 주절주절 너무 길고 자기도 자기가 뭔 말하는지 모르고 길을 잃은 걸로 보입니다. 듣는 사람도 같이 사경을 헤맵니다.
저 심리는 평생 여자한테 관심도 못받아보다가 방송나갔더니 으매 나한테 관심주는 여자가있네?이여자가 내 운명인가보다 모든걸 갖다 바치겠어 그러지 않앗다가 놓치면 나는 또 집에가서 딸이나 치는 비루한 인생에 놓일거같다는 두려움이다 ㅋㅋㅋ
질문을 받았으면 제발 명확히 답변 좀 합시다
하ㅠㅠ진짜너무싫어 너무최악이야 아아악!!!!!보기만해도 질려 토나와
와 와꾸 봐라.. 저 여자 얼마나 괴로웠을까
졸린사람 앞에서 구구절절..눈치가 많이 없..ㅜ
왜 저렇게 밀착하지?
4:42 하 화면 왼쪽에 코만 걸려있는거 개열받네
14:30 광수는 말투에서부터 찐따스러움이 묻어나는구나..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