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분석보단, 수십년동안 나라가 너무 살기 좋아서 사람들이 굳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경향자체가 그리 굳어졌다고 봄......일본경제가 버블터진것도 외부세력탓이기도 해서, 국민들이 정치탓을하며 분노할 일도 없었지 일본은 이미 영국처럼 왕권약화된+민주주의 국가이고 당도 견제당의 힘이 약할뿐임, 일본은 한국처럼 극심한 정치 견제당 없이도, 격한 시위나 없이도 기존의 정치로도 최저시급, 복지 등 알아서 이뤘으니깐 솔직히 여기서 '전체주의'를 논하는 것은 좀 반일감정과 한국뽕에 취한 과한 문빠식 해석이 아닌가 싶음ㅋㅋ 세상에 전체주의라니ㅋㅋㅋㅋㅋ일반 일본인 사람들은 정말 성실하고 원칙적으로 잘 살아가는 사람 많은데, 좌파식 국뽕에취해 그리 일방적으로 매도하는건 좀 그렇네 저 인터뷰어도 어쩌면 댓글확인하고 있을지도 모르는데ㅉㅉ
자기들이 쟁취하지 않다보니......시민참여가 왜 중요한지 체감을 못해서그럼;;;;; 시민들이 아~무것도안해도 응? 우리 민주주의잖아? 라고 생각하는거임.... 아니라고 이 바보들아 그렇게치면 북한도 투표하니까 민주주의다 감시속에 투표비밀도 안지켜지는 그걸 인민 민주주의라고 하지 ㅠㅠ 내가 볼때 일본은 (대중매체를 통한) 선동민주주의라고 불러도 될것같다
@@EVAGRAHAM-f8t 코로나가 우파 인사들만 골라서 걸리는게 우연이라고 보냐? 너 같은 놈들이 그렇게 말하라고 일부러 뿌린 것 같은데? 이걸 못 알아차릴 정도 지능이니까 대깨문이 되는 거다. 세상의 모든 경제발전은 우파적 정책을 써서 된 것이다. 그리고 좌파적 정책은 도입하는 만큼 경제가 침체되는 것이고. 이런 기본적인 사항도 이해를 못한다면 그냥 닥치고 구경이나 해라. 어른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 매우 가소롭다.
착한 일본인조차 정치에 관심 없는 이유를 나는 안다. 깊이 들어가면 과거사 반성도 않는 우리 정부 문제있는 것 아니냐는 얘기 나온다. 그게 싫은 거다. 내 나라가 그렇게 악랄한 나라였다는 걸 시인하기 싫고 시인할 경우 자기도 경제적으로 피해를 받을 정도로 손해배상하기도 싫다. 결국 관심을 갖지 않고 그냥 정부가 알아서 하기만 바랄 뿐이다.
정부를 옹호,대변하다가 역사적 사실과 논리로 막히면 이내 저렇게 일본인 본모드로 변하죠.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역사를 안배워서.. 라면서. 여즉 정치적으로 역사적으로 모든걸 감안해서 상황에 맞게 본인 스스로 일본정부의 자세가 그리고 혐한이 당연한것인듯 옹호,대변해놓구선 말입니다. ㅋㅋ 두얼굴의 민족성! ㅎㄷㄷ
그거 아닙니다. 한국이나 과거사에 관한정치 토론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진정한 이유는 일본 자민당의 독재입니다. 정치에 암만 관심있어도 바뀌는게 없다는 무력함때문입니다. 총리 아들이라고 정계입문하고 환경, 사이버 시큐리티, 올림픽등 각분야에 아무 지식도 경험이 없는 장관들이 배치되는 일본 정치상황에 일본국민들 관심이 없어진것. 튀어올라온 못은 망치로 내려밖는다는 일본문화도 일조 했고. 나서봐야 손해보거나 민폐끼친다는 정서가 뿌리깊어 그런것임.
캐나다 같은 경우 열린 술병 갖고 다니거나, 차에 열린 술병 있으면 바로 구속입니다. 식당이나 술집에서 먹다 남은 술을 가지고 간다면, 그 술집은 영업정지 당하고 벌금 맞습니다. 그래서 먹다 남은 술을 가지고 갈수 없습니다. 거리에서 술을 먹어도 당연 구속이지요. 캐나다에서는 마트에서 술을 팔지 않습니다. 술을 마트에서 살수 없어요. LCBO인가 술만 취급하는 곳에서만 살수 있습니다. 한국은 그야말로 술에 대해선 천하 대자유 방임. 거리에서 술먹고, 깐 술병 들고 다녀도 노 프라블럼.. 한국에서도 조금 규제를 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한국의 좋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많이 좀 애기 해 줘요...우리 관점이 아닌 외국인 관점에서 말 하면 우리에게 좀 더 다가올수도 있고..교통문화, 길거리 쓰레기 문화 등 많은 부분에서 아직 부족한 점이 굉장히 많아요...좋은 점만 애기 하면 우리가 진짜 다 좋은 줄 착각하고 고치려고 하지 않아요
정치는 기본적으로 항상 썩어있는뎁쇼? 과거 수십년동안 썩은 정치 개선한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흘러왔는데 지금 정치는 어떤까요? 여야만 바뀌었을뿐 하는 행태는 똑같지요.. 국민들도 반반으로 나뉘어서 나름 정치를 아는척 하면서 열변을 토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그냥 정치인들한테 선동당한 피해자들일뿐입니다.
CCTV가 많기 때문에 더 안전하다고 느낍니다. 범죄를 저지르지만 않으면 뭘 하든 제재를 가하는 그런 건 없기 때문에 더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다고 생각해요. 범죄가 일어났다고 해도 CCTV에 영상이 남으니까 검거율이 높은 상태로 유지되는 것도 한 몫을 하는 걸 보면 CCTV가 많은 건 사생활 감시보다는, 마음껏 사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보호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dormammu766 어휴.. 말투 하고는.. 아니.. 진짜 누군가가 나를 볼까봐 두려운게 아니라 그럴수도 있다는 느낌자체가 불쾌하게 다가올수 있다는거죠..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cctv가 불편하다 말했나요? 저도 신경 안써요..;; 그렇지만 모두가 저나 님처럼 그렇게 느끼지 않을수도 있다는걸 말하는겁니다..
일본과 우리나라의 보이지 않게 차이나는 문화를 알 수 있어 좋았네요~ 특히 대자보나 야외에서 술마시는 문화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카나씨도 한국에서 좋은 친구 만드시고 좋은 추억 만드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시간이 되신다면 서대문 형무소에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한국이 왜 일본의 사과와 역사에 대해 이야기 하는지 눈으로 알 수 있게됩니다.
학교나 회사에서 불만이 어느정도 심하지않다면, 친구끼리 직장동료나 선배한테 털어놓고 얘기하며 욕도하고 그러면서 스트레스해소하고 말겠죠... 일종의 뒷담화... 그 이상의 심한문제이면 당사자한테 직접 얘기를 하거나 뭔가 시도를 했을테고... 그런데 그거로도 해결이 안되면서도 그냥 혼자 묻어둘수없는경우, 대자보나 게시판동해 폭로를 합니다. 나쁘게 악용될때도 있지만, 대부분 약자들의 마지막 희망이자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라도 폭로하고 이슈화하지않으면 상대방이 문제해결에 계속 회피하거나 무시할테니까....
일본 국민들은.. 정치 ..사회에 관심들 좀 가져야 됨. 국민이 그 나라의 "정치인"에 대해.. "견제"하지 않고.."감시"하지 않으면.. 그 나라 정치는 개판남. 그 나라의 정치 사회의 분위기와.. 국민의 권리는 국민들이 만드는 거.. 일본은.. 정치인들이 주는 밥.. 낼름 낼름 받아 먹고..;; 좋은 잠자리 만들어주면 아무런 불만없이 그냥 지내다.. 한번씩 간식 던져주면.. 좋다고 하는.. 그저 적당히 자신들 불편함 없으면 정치인들이 무슨짓을 하던 신경 안쓰는 집단같음. 좀 변해야 됨.. 일본은..
대자보, 나때는 대학이라면 당연히 볼 수 있는 대학생들의 문화였죠. 주로 부당한 것들의 대한 비판글이 많았지만 사실 내용은 다양했어요. 지성의 전당인 대학에서 볼 수 있는 대자보는 중요한 역할을 많이 했어요. 나와 다른 생각들을 잘 정리된 글로 누구나 어디서나캠퍼스 안에서는 자유롭게 볼 수 있었죠. 아무나 대자보 쓰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문장력이 있는 사람이 단체를 대표해서 쓰는 일이 많았죠. 하지만 가끔 개인이 쓰는 대자보도 있었고.. 여하튼 대학생의 지적인 문화였다고 생각해요. 근데 몇년전 대학안에서 중국 유학생들이 대자보를 맘대로 찢어버려서 놀랬죠. 내 맘에 안들어도 절대로 대자보를 찢어서는 안되죠.
개개인에게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거대한 활동이 정치입니다.. 선택의 폭은 좁다고 느껴지지만 그만큼 거대한 움직임입니다.. 그래서 정치에 개개인이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정치집단이 개개인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게 됩니다.. 정치집단자체가 우리와 같아서 우리와 떼어놓으면 안됩니다..
대한민국은 고도의 감시사회였죠. 지금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남북이 오랜 기간 좌우로 나뉘어 싸우고 예전에는 간첩들도 많아서 그렇게 된건데... 그래서 국민들은 더욱 정부를 견제하고 정부를 감시하고 통제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치에 무관심할 수 없고... 무관심해서도 안됩니다.
아...일본 정서가 불만이 있어도 소리를 안 내는 분위기구나... 그러니까 항상 뒤에서만 불만 이야기 하고 앞에서 소리내는 한국인들 보면 예의없다고 화내는 거였어,,,ㅋㅋㅋㅋ ㄹㅇ 볼때마다 너무 답답해 뒤에서 불만 이야기 하면 뭐 바뀌는게 있긴해?ㅋㅋㅋ 불만이 있으면 바꿀 생각을 해야지 역시 일본의 민주주의는 죽었어
흔히 유럽에서 말하는 cctv 프라이버시 침해로 잃는 것 보다 얻는게 더많다고 봅니다. 치안유지도 되고 유사시 사태 파악도 용이히구요.. 그리고 결론적으로 내가 떳떳하고 당당하다면 길거리나 건물안 cctv 노출되는데 꺼려질 이유가 없음. 그리고 당연히 대한민국 정부에서도 cctv 로 개인 감시 안하구요... 그럴시간에 코로나 검사 한건이라도 더하지..ㅋ
대자보 같은 건... 조선시대 유생들의 '상소' 라는 것도 있었고... 조선시대까지 소급할 수 있는 '공론정치'의 한 형태였던 거 같음... 학자가 권력의 조력자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권력을 감시하고 선도하는 역할도 맡았던 것... 이런 전통이 대자보에도 남아있다고 생각...
우리나라도.......십수년 전까지만 해도....영업시간 제한이 있었음.....내 기억으론..아마....범죄예방차원에서 그랬던 것으로 기억함 그러다가.....언젠가 부터 CCTV라는 게 등장해서....사생활 침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 되었으나.....그 목소리들이 점차 줄어들고......유흥업소 영업제한도.....없어진 거 같음 밤 늦게까지 영업할 수 있는 게......경찰의 단속인력이 CCTV로 효율화된 거 같음....어느 것이 먼저인지는 알 수 없으나.....업주는 돈벌어서 좋고....손님은 편한 시간대에 놀 수 있어 좋고....경찰은 뺑이 치지 않아서 좋고....여러 가지 잇점이 있어서 일거 같음 근데....보통 사람이 노상방뇨도 할 수 있고......유부남이 룸싸롱도 갈 수 있고.....술먹고 기분 안 좋은 일 있으면....남의 물건 걷어 찰 수도 있고 함..... 근데 이걸 누군가(AI 더라도...)지켜보고 있다면....좀 껄적지근하고....혹시...본의 아니게 유출되어 불특정 대다수가 저지르는 경미한 범죄로....망신을 당할 수 도 있다고 생각하면....그리 좋은 편은 아님 그러나.....많은 사람이 사는데 편리함이 많아서....참을 수 있는 정도임.....필요악이랄까.... 사회적으로 합의만 된다면....그리 나쁘지 않은 제도인 거 같음
맞아요 ㅋㅋ 일본도 사람들 정치에 관심없고 답답하죠. 전 우리나라가 나름 정치 의식도 있고 나름 어느 정도 선진화된줄 알았어요 ㅎㅎ 근데 요 근래부터 생각이 좀 바뀌었네요. 우리나라의 경우는 뭐만 하면 감성에 쉽게 휘둘리고 선동당해서 울그락 붉그락 들고 일어나고 감성떼법이나 만들고 이런거 보면 일본보다 굳이 더 나은점을 못찾겠네요. 일본이 일당체제 구축해서 혼자 계속 부패하다면 우리나라는 서로 번갈아가며 나눠먹기 부패랄까. 뭐 그런 주력세력이 바뀌는 과정에서 어쨌든 국민의 표 얻으려고 국민눈치 보며 진정 국민에 필요한 정책을 만드는 경우도 가끔 있을 수 있어 단0.1%라도 좋을 순 있겠네요. 근데 또 동일한 과정에서 자신들이 표를 얻으려고 남발하는 환심성 정책이나 거짓 선동, 공격 등으로 사회가 혼란해지고 누군가는 억울한 피해를 입고 그런 것들을 복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사회적 노력 등을 봤을 때 정말 모르겠네요 ㅎㅎ
일본의 대모는 한국때리기 혐한에 대한 대모가위주니까 정치인이나 국가에대한 불만이나 저항은 거의없요 저항해봤자 바뀌는것이없으니까요 cc카메라가 일본에 별로없는건 일본이 다른나라에비해 시대에 뒤떨어지기때문이죠 그래서 미해결사건도 한국보다많지요 그리고 도쿄에가면 아침까지하는 술집 투성인데 일본인이 모르고있었나요 ? 세계 각나라들은 그 나라 환경과 문화애맞게 만들어지고 이루어진것이죠 섬 나라의 국민성과 성격 대륙의 국민성과 성격은 전혀 틀리니까요 모든나라를 일본을기준으로 생각하는것은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
CCTV는 정말 외국인들이 오바가 심한거 같습니다. 사생활 침해 ? 솔직히 그걸 누가 봅니까 ? 돈줄테니 봐라고해도 귀찮아서 안 볼 사람 천지입니다. ㅡㅡ; 제 건물에 CCTV 달려 있는데 1층 에서 누군가 자기집 창문을(방범창은 되어있음) 열어놓은거 같다고해서 확인하는데 그게 동작 감지되었을때에만 검색해서 검색하기 아~~~~~주 편한데에도 불구하고 6~7시간을 보려니 눈빠지겠더이다. 빨리 돌려 보고 싶어도 16배속부터는 너무 빨라서 잘 안보이고 8배속쯤으로 봐야 제대로 보이는데 8배속으로 돌리는데도 한참 걸렸었네요. 대부분의 CCTV는 사람들이 아무 관심도없고 그냥 뭔이 터졌을때 확인하자. 뭐 이런 용도니까 사생활 침해 이런거 신경 쓰지마세요. 그리고 제 건물의 CCTV는 작년에 설치한 가장 최신 CCTV라서 폰으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지만 한참전에 설치된 거의 대부분의 CCTV는 일일이 메인박스에서 모니터 보면서 확인해야됩니다. 동작 감지방식으로 검색 안되는곳도 엄~~~청 많아서 그거 특별한 일 아니면 보지도 않습니다. 그 방대한 자료들 일일이 보는건 어마무시한 인력이 동원되는 일이기 때문에 경찰청 CCTV(뭐 우범지대), 시청이나 구청의 무단 쓰레기 투기 자주하는곳 등등의 특수한 몇몇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실시간으로 보는사람 거의 없을겁니다. 저희 본가 가게 이전에 있던 곳에 설치된 CCTV는 불과 4~5년전에 설치한 대기업 제품 좋은거인데도 폰으로 실시간 확인 뭐 이런거 안되던 모델이구요. 수년간 CCTV 작동했지만 근처에 주차한 차량 주차시에 누가 들이받고 같다고 CCTV 좀 확인 좀 부탁드린다고해서 USB에 복사해주면서 한번 봤었네요. 그외에는 한 두달에 한번 정도로 잘돌아가나 정도만 확인했구요. 누가 어디서 어디로 가나 그딴거 볼 생각도 안했고 그런 쓰잘데기 없는데 허비할 시간도 없었습니다. CCTV 보이면 저거 실시간으로 누군가 나를 쳐다보고 있는거 아냐 ? 대부분은 아니라구요. 당신이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지 다른사람들은 별 관심이 없다구요. ㅋㅋㅋㅋ 누군가 마음먹고 난 이것만 볼래 그러면 사생활 침해가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변태이면서 시간 남아도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CCTV 여러대 달아보기도 했고 관리도 해보고 지금도 제건물에 CCTV 상당히 설치되어있습니다만 저는 있는게 훨~~~~~~~~~~~~~~~~~씬 안심됩니다. 어차피 실시간으로 보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고 혹시라노 무슨 일 터지면 증거가 되니까요. 뭐 100% 보는사람이 없다고는 말 못해도 대부분의 CCTV는 사생활 침해는 안심하셔도 될겁니다. ^^
일본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죠 독재와 전체주의 국가죠. 정치인인 국민을 위하여 정치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자신과 기득권자를 위한 정치는 합니다. 왜냐하면 국민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고, 에 무관심한 교육을 통해서 자기 기득권을 유지하지요.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면 아들이 국회의원을 한다. 참 할말이 없는 정치후진국이지요. 정치인은 자기를 뽑아주는 사람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죠. 국민이 국회의원으로 뽑아주는게 아니라 자민당내에서 자신에게 공천은 해주는 자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니 당연히 국민은 찬밥신세이지요. 아소다로 전 총리가 90세가 넘는 노인에게 언제까지 살아있을 생각인가. 빨리 죽어라는 망언을 하고도 뽑아주는 국민은 있는한 그 나라의 희망은 없지요.
정치 관심과 시위 문화는 한국 헌법과 일본 헌법의 차이를 보면 알 수 있죠, 헌법 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제1조 천황은 일본국의 상징이며 일본 국민 통합의 상징으로서 그 지위는 주권을 가진 일본국민의 총의로부터 나온다. 한국의 주인은 국민이고, 주인으로써 자기 권리 주장하는 겁니다, ( 고등학교때 주인 역활 잘 하라고 배웠습니다)
![충격주의😲 헬스장에서 만난 몸짱 할머니의 나이는?! 13년간 헬스하면 생기는 일 ㄷㄷ ㅣ뉴사이드-건강의신[神] Ep.4](http://i.ytimg.com/vi/6nuRU_49QI8/mqdefault.jpg)
그러니깐 일본이 민주적이지 못한거죠. 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표현의 자유가 있습니다. 남자던 여자던 상관 없이 말이죠.
민주주의 국가에서 시위가 없다는건
민주주의가 죽었음을 의미한다
일본이 바로 그렇다
그래서 일본의 민주주의는
전체주의를 의미하는거다
시위 하잖아요 험한시위ㅡㅡ 참 신기한 나라
@@mini-wq5bk ㅋㅋ 그건 정부에서 안 막아서 그런가요 ('험 -> '혐'이네요)
그런 분석보단, 수십년동안 나라가 너무 살기 좋아서 사람들이 굳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경향자체가 그리 굳어졌다고 봄......일본경제가 버블터진것도 외부세력탓이기도 해서, 국민들이 정치탓을하며 분노할 일도 없었지
일본은 이미 영국처럼 왕권약화된+민주주의 국가이고 당도 견제당의 힘이 약할뿐임, 일본은 한국처럼 극심한 정치 견제당 없이도, 격한 시위나 없이도 기존의 정치로도 최저시급, 복지 등 알아서 이뤘으니깐
솔직히 여기서 '전체주의'를 논하는 것은 좀 반일감정과 한국뽕에 취한 과한 문빠식 해석이 아닌가 싶음ㅋㅋ
세상에 전체주의라니ㅋㅋㅋㅋㅋ일반 일본인 사람들은 정말 성실하고 원칙적으로 잘 살아가는 사람 많은데, 좌파식 국뽕에취해 그리 일방적으로 매도하는건 좀 그렇네
저 인터뷰어도 어쩌면 댓글확인하고 있을지도 모르는데ㅉㅉ
이시진 정신차려라.
전부 개소리네.
일본은 민주주의가 아니지.
전체주의 맞습니다.
이상하고 무지한놈들이죠.
일본은 에초에 민주주의가 없었어요 봉건사회에요 아직도 14선 국회의원만 보더라도 그곳이 아직도 귀족과 평민이 나뉘어진 사회라는것을 알수 있죠
그들은 한분도 시위를 해본적이없습니다.
노조빼고
일본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기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죠... 다시 말해서 자발적 일당독재국가, 투표만 해도 민주주의 국가가 될 건데 ...
자기들이 쟁취하지 않다보니......시민참여가 왜 중요한지 체감을 못해서그럼;;;;;
시민들이 아~무것도안해도 응? 우리 민주주의잖아? 라고 생각하는거임....
아니라고 이 바보들아 그렇게치면 북한도 투표하니까 민주주의다
감시속에 투표비밀도 안지켜지는 그걸 인민 민주주의라고 하지 ㅠㅠ
내가 볼때 일본은 (대중매체를 통한) 선동민주주의라고 불러도 될것같다
왕이 있는 나라는 거의 내각제.
내각제는 유사민주주의.
실질적 막부민주주의
일본도 시위많이 합니다.
혐한시위
그게 관제시위라는 것이 특징이죠.
그게 태극기 시위 지 ..돈 처 받고 시위하는거 ~
그게 인권존중이고 언론의자유란 포장아래 묵인되는 시위라는게 웃긴것이고 아베뒤에는 넷우익들이 버젓이 활동하고 어린 아이들 까지 당연시 여기는 국가니까 웃긴것이죠!싸이코집단!
세계유일 인종차별 시위
ㅎㅎㅎ 맞네요. 특정한 부류의 사람들이....
일본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임? ㅋㅋ 사실상 독재국가지 ㅋㅋ
일본애들은 민주주의의 반대가 공산주의 보다는 왕권 주의 봉건 주의 라는 정도라도 알까 몰라..
@@객석-n8d 우리나라 애들은 좌파들의 이상도 민주주의의 반대이고 공산 독재 전체주의라는 걸 알까 몰라. 모르니까 좌파 정당에 표를 주겠지?
정신 세계가 북한이랑 뭐가 다른걸까요? 국가에 세뇌 당해서 자유 민주 이런게 없잖아요
독재라기보다는 봉건제느낌
@@EVAGRAHAM-f8t 코로나가 우파 인사들만 골라서 걸리는게 우연이라고 보냐? 너 같은 놈들이 그렇게 말하라고 일부러 뿌린 것 같은데? 이걸 못 알아차릴 정도 지능이니까 대깨문이 되는 거다.
세상의 모든 경제발전은 우파적 정책을 써서 된 것이다. 그리고 좌파적 정책은 도입하는 만큼 경제가 침체되는 것이고. 이런 기본적인 사항도 이해를 못한다면 그냥 닥치고 구경이나 해라. 어른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 매우 가소롭다.
착한 일본인조차 정치에 관심 없는 이유를 나는 안다. 깊이 들어가면 과거사 반성도 않는 우리 정부 문제있는 것 아니냐는 얘기 나온다. 그게 싫은 거다. 내 나라가 그렇게 악랄한 나라였다는 걸 시인하기 싫고 시인할 경우 자기도 경제적으로 피해를 받을 정도로 손해배상하기도 싫다. 결국 관심을 갖지 않고 그냥 정부가 알아서 하기만 바랄 뿐이다.
説得力あります。Всего хорошего. Большое спасибо^^
정부를 옹호,대변하다가 역사적 사실과 논리로 막히면 이내 저렇게 일본인 본모드로 변하죠.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역사를 안배워서.. 라면서.
여즉 정치적으로 역사적으로 모든걸 감안해서 상황에 맞게 본인 스스로 일본정부의 자세가 그리고 혐한이 당연한것인듯 옹호,대변해놓구선 말입니다. ㅋㅋ
두얼굴의 민족성! ㅎㄷㄷ
그거 아닙니다. 한국이나 과거사에 관한정치 토론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진정한 이유는 일본 자민당의 독재입니다. 정치에 암만 관심있어도 바뀌는게 없다는 무력함때문입니다. 총리 아들이라고 정계입문하고 환경, 사이버 시큐리티, 올림픽등 각분야에 아무 지식도 경험이 없는 장관들이 배치되는 일본 정치상황에 일본국민들 관심이 없어진것.
튀어올라온 못은 망치로 내려밖는다는 일본문화도 일조 했고. 나서봐야 손해보거나 민폐끼친다는 정서가 뿌리깊어 그런것임.
공산당 같은 독재인데 뭔 정치에 관심 있겠어요,,,언론 꽉잡고 있으면 다 그렇게 믿는것이죠,,,교과서까지 왜곡하는데 뭐,,,,,,
착한 일본인? 다른 나라 국민들은 개돼지인가? 일부에서는 역사교육을 안해서, 자민당과 우익의 국수주의에 의해서 많은 착한 일본인들이 현재의 혐한에 방조하는 것이라고 말들하는데, 지겹다
잃어버린 20년을 살다보니 공격적일수도 있지않냐고 대변해주는 그들도 지겹다
이쁘게 생겼네요
결혼 축하 드립니다
건강하고 늘 행복 하세요
CCTV는 특별한 경우에만 녹화본을 본답니다 관계자들도 평상시에 안봅니다,, 사생활 침해가 간혹 있다해도 그건 특별한 경우에 직접 확인해야하니 어쩔수 없는 경우지만 외부유출은 없습니다,,
일본에선 무조건 정치가가 최고인듯..뭐 한국도 그렇긴한데 그래도 일본은 저 ㅈㄹ들을 해도 조용하고 대대손손 해먹고...시작만 할수 있음 대박인 가업..
국민들 스스로가 계급제도를 만드는듯..
노예근성..
CCTV 를 쉽게 이해하려면 차량용 블랙박스 개념을 생각하면 됨. 감시의 개념이라기 보다 특수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확인하는 용도의 정도로 생각하는게 맞음.
캐나다 같은 경우 열린 술병 갖고 다니거나, 차에 열린 술병 있으면 바로 구속입니다. 식당이나 술집에서 먹다 남은 술을 가지고 간다면, 그 술집은 영업정지 당하고 벌금 맞습니다. 그래서 먹다 남은 술을 가지고 갈수 없습니다. 거리에서 술을 먹어도 당연 구속이지요. 캐나다에서는 마트에서 술을 팔지 않습니다. 술을 마트에서 살수 없어요. LCBO인가 술만 취급하는 곳에서만 살수 있습니다. 한국은 그야말로 술에 대해선 천하 대자유 방임. 거리에서 술먹고, 깐 술병 들고 다녀도 노 프라블럼.. 한국에서도 조금 규제를 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일본은 사실상 1당독재국가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투표를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니까
관심이 없는겁니다.
일본은 기존 권위에 대항하는 것을 절대 할수 없는 문화네
변화를 기대할수 없는 사회
사무라이가 지배하던 시절부터 그런 걸까요
한국도 권위에 도전하면 개쳐 맞는 사회인건 똑같음. ㅋ
한국이나 일본이나 도토리 키재기. ㅋ
@@dorianfa4209 맞는소리로 도전하면 쳐맞는게 덜함 ㅇㅇ
@@dorianfa4209 맞는말이긴한데 처맞으면서도 결국은 한발씩 앞으로 나간다는게 다른거죠
맞아도 앞으로간다
한국의 좋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많이 좀 애기 해 줘요...우리 관점이 아닌 외국인 관점에서 말 하면 우리에게 좀 더 다가올수도 있고..교통문화, 길거리 쓰레기 문화 등 많은 부분에서 아직 부족한 점이 굉장히 많아요...좋은 점만 애기 하면 우리가 진짜 다 좋은 줄 착각하고 고치려고 하지 않아요
Cctv가 아니라 카드사용내역과 휴대폰 사용 장소로 이동동선 파악하는 거임. Cctv로 동선 파악하려면 시간, 인력, 금전이 많이 들어가서 불가능함.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같은 영화처럼 되는건 허구에 가깝다고 보면 됨.
그걸 가능하게 만든게 지금의 중국임.
@@KoreaCandleBo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정치가 썩으면 나라가 망하는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이지요
적극공감!!!
정치는 기본적으로 항상 썩어있는뎁쇼? 과거 수십년동안 썩은 정치 개선한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흘러왔는데 지금 정치는 어떤까요? 여야만 바뀌었을뿐 하는 행태는 똑같지요.. 국민들도 반반으로 나뉘어서 나름 정치를 아는척 하면서 열변을 토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그냥 정치인들한테 선동당한 피해자들일뿐입니다.
@@thanksgod1910 네 다음 양비론
지금 나라가 썩고있어요. 친중짓거리 매국노정치인들로 나라가 망국으로 가고있어요. 중공에서 전기를 수입한다네. 멀쩡한 원자력없애고 그기술 중공에 넘기고 한전 적자기업만들었고, 그래서 투자유치한다는 핑계로 중공돈들여오고, 한전을 중공에 넘기려하네요. 전기는 국가 기간망이라 절대 외국자본이 손대면 안됩니다. 공산주의, 반인권, 중화주의 중공과 손잡은 좌익문재앙과 민주당,586집단, 미통당가짜보수 정치인들 싸그리 잡아서 법정에 세워라. 국가반역죄로 처벌해라.
@@thanksgod1910 ㅎ 세종대왕때나 선조때나 정치 똑같다고하는판이네 ㅋㅋㅋㅋㅋ
카나님..이뿌당..한국말도 잘 하시네..좋은날 만땅 되시길..
CCTV가 많기 때문에 더 안전하다고 느낍니다.
범죄를 저지르지만 않으면 뭘 하든 제재를 가하는 그런 건 없기 때문에
더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다고 생각해요.
범죄가 일어났다고 해도 CCTV에 영상이 남으니까 검거율이 높은 상태로 유지되는 것도 한 몫을 하는 걸 보면
CCTV가 많은 건 사생활 감시보다는, 마음껏 사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보호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인이네요.... 즐겁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cctv 불만인 사람들은 먼가 죄를 지은게 아니면 불만가질 이유가 잇나??cctv는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이 두려워 해야하는거 아닌가???? 나는 불법을 저지른게 아니면 불안하거나 불편할이유를 못느끼겟던데
꼭 죄를 지어야만 자신의 행동이 감시받는다는 느낌이 기분나쁘게 다가오는건 아니죠.
누가 날 보고있다는거 자체가 싫은거지!
솔까말 cctv달아두고 누가 하루종일 그걸 보냐ㅋㅋㅋㅋ
@@robin5109 아무도 안본다니깐... 누가 할일없이 당신 사생활에 관심가져요. 연예인이예요?
@@dormammu766 어휴.. 말투 하고는.. 아니.. 진짜 누군가가 나를 볼까봐 두려운게 아니라 그럴수도 있다는 느낌자체가 불쾌하게 다가올수 있다는거죠..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cctv가 불편하다 말했나요? 저도 신경 안써요..;; 그렇지만 모두가 저나 님처럼 그렇게 느끼지 않을수도 있다는걸 말하는겁니다..
일본은 투표지에 후보자 이름을 한자로 정확히 써야 유효표라고 하던데?
스마트폰을 보고 '읽기'가 익숙해진 세대라
점점 복잡한 한문을 쓰는게 힘들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국과 일본도 문맹률이 상당하고 점차 올라가는 추세라고 알고 있습니다
투표용지에 획 하나만 틀려도 무효표가 되는 상황에서
제대로 투표가 될까요?
정치 참여를 최대한 막기 위한 꼼수죠... 초등학교에서도 안쓰는 꼼수를 나라가 씀
노노. 히라가나로 써도 됨.
그래서 동명이인이면 표를 나눈다더군요...그래서 나이까지 써야한대요
유효표도 무효표 만들수 있을껄요
우리는 일본인들 사생활에 관심없으니까 걱정안해도 된다.
일본과 우리나라의 보이지 않게 차이나는 문화를 알 수 있어 좋았네요~ 특히 대자보나 야외에서 술마시는 문화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카나씨도 한국에서 좋은 친구 만드시고 좋은 추억 만드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시간이 되신다면 서대문 형무소에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한국이 왜 일본의 사과와 역사에 대해 이야기 하는지 눈으로 알 수 있게됩니다.
좋은 추천입니다.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변하지않아 불만이있으면 얘기를하고 표출을해야 알수있는거 아닌가? 좋은세상은 함께만들어가는것이지 누가 만들어주는게 아니라고 본다
카나양.💗 한국어가유창하세요 한국에대한 궁굼증을 시원하게잘설명잘하시고 카나양.너무예뻐요앞으로도 좋은영상많이부탁드려요. 🇰🇷🇯🇵🏁
나라관계없이 사람도 여러가지
생각도 틑리고 관심있는분야도 틀린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나와 다른부분 서로인정하고 존중하는 노력하면 좋은친구가됄거라고 생각합니다.고마워요!
험담과 비평은 엄연히 다릅니다.
험담은 부정적 관점일 뿐이고,
비평은 부정을 바로잡기 위함입니다.
애정과 존중이 결여된 비판은 없어야 하며,
표현의 자유와 무례한 행위는 구분합시다.
축복만이 있길바랍니다
우리말 잘하시네. 좋은 추억많이 쌓으세요
한국어 정말 잘 하시네요
사림이 살아야 사생활보호를 받는거지 타인을 위험에 처하게 만드는 사생활보호는 저승에 가서 주장하세요..!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코로나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길거리 꽁냥꽁냥이 신기한데
포르노 천국이라는 사실..
험담과 비평은 엄연히 다릅니다.
험담은 부정적 관점일 뿐이고,
비평은 부정을 바로잡기 위함입니다.
애정과 존중이 결여된 비판은 없어야 하며,
표현의 자유와 무례한 행위는 구분합시다.
사생활 감시...?
아무도 관심없습니다. 다 자기생활하기 바쁘데 무슨 사생활 감시... 제대로 범죄 짓고 살면 오히려 피해받았을때 더 도움받을 수 있어요.
국봉에 취해서 무조건 한국에서 경험한 것들이 좋았다는 것 보다 솔직한 심정이 있어서 좋네요:)
읭? 오사카 가니까 골목에 쫘~악 테이블 내놓고 서서 먹는 술집 거리 있던데요?
오사카가 한국과 느낌이 비슷합니다.
대자보가 저런거였구나
이건 나도찬성입니다
속마음 푸는게 낫죠
나쁜짓하면 안되지요
불만이 있고 이거 잘못됐다 싶으면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고 소신있게 이거 이러면 안되잖아! 고쳐야하잖아! 하는거죠 ㅇㅇ
일본은 신문기자조차 어느기자인지 안밝히고 기사를 쓰니;;;;;;
한국어을잘하시내요
좋은일만이있길바람니다
이여자 웃는 모습에 반함 😍😍😍
야외 테이블은 도쿄 오사카에 많아요~
도쿄엔 무지 많답니다^^
큰 도시엔 CCTV 많아요~
일본은 젊은 사람들이 그렇게 정치에 관심이 없다 보니까 아베가 그렇게 해 처먹어도 모르는 것이고
섬나라 전체가 물속으로 가라앉고 있자나, 정치하기는 일본이 제일 좋은 나라같다, 아무도 터치하지 않는 나라---
CCTV는 좀 오해가 많아보이긴 하네요.
뭐 그럴만 하긴합니다. 근데 범죄예방차원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할거같아요. 이왕이면 안전하게...
여기 나오시는 외국분들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열심히 했을까...?
저도 영어, 일본어 공부를 했지만 이 정도 하려면....ㅜ.ㅜ.... 암튼 대단해용
자칭 민주주의 국가라고 하는 국민이 저런 생각을 하니 일본이 저 모양이지..참 저런걸 자랑이라고 얘기하네.
너의 삐딱함이나 고쳐라!
@@taegyukim8244 왜 반말이니..너의 태도나 고쳐라
친구에게나 말하고 속으로만 생각하고 하면 고쳐지지 않고 늘 그대로 이겠지요
cctv가 개인침해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잘못생각하고있는거라 생각합니다
CCTV의 목적은 범죄예방차원에서 이보다 나은 방법은 없다고 보여지고요
개인 사생활 노출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본인이 괴한으로부터 납치
범죄대상이 되었을때를
생각해보신다면 끔찍하게 생각할것
CCTV 설치해도 보지 않음.
일본은 좀 다를 것 같음
(관음이 한국보다 심한듯)
학교나 회사에서 불만이 어느정도 심하지않다면, 친구끼리 직장동료나 선배한테 털어놓고 얘기하며 욕도하고 그러면서 스트레스해소하고 말겠죠... 일종의 뒷담화...
그 이상의 심한문제이면 당사자한테 직접 얘기를 하거나 뭔가 시도를 했을테고...
그런데 그거로도 해결이 안되면서도 그냥 혼자 묻어둘수없는경우, 대자보나 게시판동해 폭로를 합니다. 나쁘게 악용될때도 있지만, 대부분 약자들의 마지막 희망이자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라도 폭로하고 이슈화하지않으면 상대방이 문제해결에 계속 회피하거나 무시할테니까....
귀여우시고..예쁘시고..그런데..자신의 감정을 감추고 살아가는건..좀 아닌라고 봅니다.^^ 한국생활 즐거우시기를..ㅎ
CCTV가 많으면 더 안전합니다
사생활하고는 상관없어요
일본이 IT후진국이란걸 숨기기 위개 사생활침해 운운하는데 한마디로 웃깁니다
CCTV가 많고 IT선진국이라 대한민국 국민들이 더 안전한 사회에서 살고 있는 겁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재미있어요
cctv없이 밤길을 여성혼자 걷는다고 생각해보세요. 많을 수록 좋겠지요?
Cctv는 한국도 너무 모자라요
범죄예방과 추적에는 꼭필요해요
절대 사생활 감시와는 완전히 상관 없어요
일본 한국이라기보다 그 사회가 만들어온 분위기 같은것같습니다. 뭐 시간이 가면 어떤모습으로 살아가게될지는 아무도 또한 장담못하죠.
일본 국민들은.. 정치 ..사회에 관심들 좀 가져야 됨.
국민이 그 나라의 "정치인"에 대해.. "견제"하지 않고.."감시"하지 않으면.. 그 나라 정치는
개판남.
그 나라의 정치 사회의 분위기와.. 국민의 권리는 국민들이 만드는 거..
일본은.. 정치인들이 주는 밥.. 낼름 낼름 받아 먹고..;; 좋은 잠자리 만들어주면 아무런 불만없이
그냥 지내다.. 한번씩 간식 던져주면.. 좋다고 하는..
그저 적당히 자신들 불편함 없으면 정치인들이 무슨짓을 하던 신경 안쓰는 집단같음.
좀 변해야 됨.. 일본은..
대자보, 나때는 대학이라면 당연히 볼 수 있는 대학생들의 문화였죠. 주로 부당한 것들의 대한 비판글이 많았지만 사실 내용은 다양했어요. 지성의 전당인 대학에서 볼 수 있는 대자보는 중요한 역할을 많이 했어요. 나와 다른 생각들을 잘 정리된 글로 누구나 어디서나캠퍼스 안에서는 자유롭게 볼 수 있었죠. 아무나 대자보 쓰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문장력이 있는 사람이 단체를 대표해서 쓰는 일이 많았죠. 하지만 가끔 개인이 쓰는 대자보도 있었고.. 여하튼 대학생의 지적인 문화였다고 생각해요. 근데 몇년전 대학안에서 중국 유학생들이 대자보를 맘대로 찢어버려서 놀랬죠. 내 맘에 안들어도 절대로 대자보를 찢어서는 안되죠.
이쁘네요
딱 내스타일
똑똑하게 생겼네
가자대일본제국으로
6:46 곤약곤약 너무 귀엽ㄴ자나 ㅠㅠㅠㅠㅠㅠ
일본도 시위 많이 하는데 모르나... 혐한시위
수십년간 지속적으로 한국가 다른 국가를 혐오하는 시위를 꾸준이 하는 세계 유일무일한 나라죠.
1번 2번...일본이 망해가는 이유.
cctv가 없다면 많이 불안할것같아요
cctv가 사생활 침해라는사람 솔찍히 이해하기 힘들어요
밖에서 빨가벗는것도 아닌데 뭔 사생활?
범죄자는 불편하긴 하겠네요~~
개개인에게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거대한 활동이 정치입니다..
선택의 폭은 좁다고 느껴지지만 그만큼 거대한 움직임입니다..
그래서 정치에 개개인이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정치집단이 개개인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게 됩니다..
정치집단자체가 우리와 같아서 우리와 떼어놓으면 안됩니다..
대한민국은 고도의 감시사회였죠. 지금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남북이 오랜 기간 좌우로 나뉘어 싸우고 예전에는 간첩들도 많아서 그렇게 된건데... 그래서 국민들은 더욱 정부를 견제하고 정부를 감시하고 통제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치에 무관심할 수 없고... 무관심해서도 안됩니다.
아...일본 정서가 불만이 있어도 소리를 안 내는 분위기구나... 그러니까 항상 뒤에서만 불만 이야기 하고 앞에서 소리내는 한국인들 보면 예의없다고 화내는 거였어,,,ㅋㅋㅋㅋ ㄹㅇ 볼때마다 너무 답답해 뒤에서 불만 이야기 하면 뭐 바뀌는게 있긴해?ㅋㅋㅋ 불만이 있으면 바꿀 생각을 해야지 역시 일본의 민주주의는 죽었어
민주주의에 살고 있는 한 역사적 책임을 져야해요!
세상은 가만히 있으면 변하지않아
흔히 유럽에서 말하는 cctv 프라이버시 침해로 잃는 것 보다 얻는게 더많다고 봅니다. 치안유지도 되고 유사시 사태 파악도 용이히구요.. 그리고 결론적으로 내가 떳떳하고 당당하다면 길거리나 건물안 cctv 노출되는데 꺼려질 이유가 없음.
그리고 당연히 대한민국 정부에서도 cctv 로 개인 감시 안하구요... 그럴시간에 코로나 검사 한건이라도 더하지..ㅋ
cctv, 서울 40,883, 도쿄 39,504. 2020년 7월 발표.
서울 세계 44위.
그게 일본인들이 온 문화때문에 그러지
대자보 같은 건... 조선시대 유생들의 '상소' 라는 것도 있었고... 조선시대까지 소급할 수 있는 '공론정치'의 한 형태였던 거 같음...
학자가 권력의 조력자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권력을 감시하고 선도하는 역할도 맡았던 것... 이런 전통이 대자보에도 남아있다고 생각...
Oh~
난 솔직히 cctv없는곳은 위험해보여서 피하게 되던데
일본은 정치에 큰 관심 없는 분들이 많은 듯하고
우린 관심은 있는데 제대로 알고 있는 분들이 그닥 없는 듯하고,,
두 나라 모두 슬픈 현실이군요. 그치만 다 잘되겠죠^^
와 한국말 잘 하시네요^^
우리말 진짜 잘하네 ~😧😮😮
우리나라도.......십수년 전까지만 해도....영업시간 제한이 있었음.....내 기억으론..아마....범죄예방차원에서 그랬던 것으로 기억함
그러다가.....언젠가 부터 CCTV라는 게 등장해서....사생활 침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 되었으나.....그 목소리들이 점차 줄어들고......유흥업소 영업제한도.....없어진 거 같음
밤 늦게까지 영업할 수 있는 게......경찰의 단속인력이 CCTV로 효율화된 거 같음....어느 것이 먼저인지는 알 수 없으나.....업주는 돈벌어서 좋고....손님은 편한 시간대에 놀 수 있어 좋고....경찰은 뺑이 치지 않아서 좋고....여러 가지 잇점이 있어서 일거 같음
근데....보통 사람이 노상방뇨도 할 수 있고......유부남이 룸싸롱도 갈 수 있고.....술먹고 기분 안 좋은 일 있으면....남의 물건 걷어 찰 수도 있고 함.....
근데 이걸 누군가(AI 더라도...)지켜보고 있다면....좀 껄적지근하고....혹시...본의 아니게 유출되어 불특정 대다수가 저지르는 경미한 범죄로....망신을 당할 수 도 있다고 생각하면....그리 좋은 편은 아님
그러나.....많은 사람이 사는데 편리함이 많아서....참을 수 있는 정도임.....필요악이랄까....
사회적으로 합의만 된다면....그리 나쁘지 않은 제도인 거 같음
길거리 스킵쉽보면서...
"영원히 그렇게 하세요 "ㅋㅋ
일본과 한국이 다른점이 일본은 정치에 관심이 없으니 정치인들 망데로하니 변하는게 없는거고 한국은 정치인들이 조금만 잘못해도 지적하기 때문에 변해가는거고요 아베같읏 그런 범죄자가 총리을 한다는게 썩은 나라죠
같은 일도 보는 시각 차이가 참 많이 나네. Cctv를 감시한다는 시각으로 본다니.. 참 어의가 없네
진실이 뭔지 일본은 언제나 감추고 있죠...카나님 진실은 아름다우 ㄴ것이죠..그게 무엇이든..그러나 진실으 ㄹ감추느 일본은 국민들을 속이고 있고...속고 있는 일본 국민은 무죄일까요...머든...상관읍슈...히로나? 님의행복을 바라요!!
응 . . .그래서 일본은 자민당독재야 . . .그러면서 일본은 자기네 의식수준 민도가 높은줄알아요
맞아요 ㅋㅋ 일본도 사람들 정치에 관심없고 답답하죠. 전 우리나라가 나름 정치 의식도 있고 나름 어느 정도 선진화된줄 알았어요 ㅎㅎ 근데 요 근래부터 생각이 좀 바뀌었네요. 우리나라의 경우는 뭐만 하면 감성에 쉽게 휘둘리고 선동당해서 울그락 붉그락 들고 일어나고 감성떼법이나 만들고 이런거 보면 일본보다 굳이 더 나은점을 못찾겠네요. 일본이 일당체제 구축해서 혼자 계속 부패하다면 우리나라는 서로 번갈아가며 나눠먹기 부패랄까. 뭐 그런 주력세력이 바뀌는 과정에서 어쨌든 국민의 표 얻으려고 국민눈치 보며 진정 국민에 필요한 정책을 만드는 경우도 가끔 있을 수 있어 단0.1%라도 좋을 순 있겠네요. 근데 또 동일한 과정에서 자신들이 표를 얻으려고 남발하는 환심성 정책이나 거짓 선동, 공격 등으로 사회가 혼란해지고 누군가는 억울한 피해를 입고 그런 것들을 복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사회적 노력 등을 봤을 때 정말 모르겠네요 ㅎㅎ
@@돈워리-x8c 자민당독재도 최소한 정책의 일관성이라는 측면에선 도움이 되고 감성이 휘둘리는 것도 불만과 불평을 조기에 진화한다는 점에서 다 장점이 있는 겁니다.
이런 식의 냉소와 험담은 두 나라 발전에 다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예쁘네요!🎧😁👍
김밥천국에서 나오는 김치는 100% 중국산이니까 조심
대자보는 70년대 대학가에서.. 언로가 막힌 상태에서 붙이기 시작한 건데.. 사실 반쯤은 목숨 걸고 하던 행위..
외국인이 한국말 잘하네
우리나라사람 CcTV신경쓰며
사는 사람있을까?
일본의 대모는 한국때리기 혐한에 대한 대모가위주니까 정치인이나 국가에대한 불만이나 저항은 거의없요 저항해봤자 바뀌는것이없으니까요 cc카메라가 일본에 별로없는건 일본이 다른나라에비해 시대에 뒤떨어지기때문이죠 그래서 미해결사건도 한국보다많지요 그리고 도쿄에가면 아침까지하는 술집 투성인데 일본인이 모르고있었나요 ? 세계 각나라들은 그 나라 환경과 문화애맞게 만들어지고 이루어진것이죠 섬 나라의 국민성과 성격 대륙의 국민성과 성격은 전혀 틀리니까요 모든나라를 일본을기준으로 생각하는것은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에 관심이 많아서가 아니라 불의를보고 참지 않아서가 맞아요
살면서 느낀건데 내가 정말 불합리하다 느끼는것은 다른사람들두똑같이 느끼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보면 가끔 용기(?)를 낼때가 있죠 아닌건 아니니까
투표같은 경우는 그게 직간접적으로 내 삶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까 신경써서 하게 되는것 같아요
CCTV는 정말 외국인들이 오바가 심한거 같습니다.
사생활 침해 ?
솔직히 그걸 누가 봅니까 ?
돈줄테니 봐라고해도 귀찮아서 안 볼 사람 천지입니다. ㅡㅡ;
제 건물에 CCTV 달려 있는데 1층 에서 누군가 자기집 창문을(방범창은 되어있음) 열어놓은거 같다고해서 확인하는데 그게 동작 감지되었을때에만 검색해서 검색하기
아~~~~~주 편한데에도 불구하고 6~7시간을 보려니 눈빠지겠더이다.
빨리 돌려 보고 싶어도 16배속부터는 너무 빨라서 잘 안보이고 8배속쯤으로 봐야 제대로 보이는데 8배속으로 돌리는데도 한참 걸렸었네요.
대부분의 CCTV는 사람들이 아무 관심도없고 그냥 뭔이 터졌을때 확인하자. 뭐 이런 용도니까 사생활 침해 이런거 신경 쓰지마세요.
그리고 제 건물의 CCTV는 작년에 설치한 가장 최신 CCTV라서 폰으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지만 한참전에 설치된 거의 대부분의 CCTV는 일일이 메인박스에서 모니터
보면서 확인해야됩니다.
동작 감지방식으로 검색 안되는곳도 엄~~~청 많아서 그거 특별한 일 아니면 보지도 않습니다.
그 방대한 자료들 일일이 보는건 어마무시한 인력이 동원되는 일이기 때문에 경찰청 CCTV(뭐 우범지대), 시청이나 구청의 무단 쓰레기 투기 자주하는곳 등등의 특수한 몇몇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실시간으로 보는사람 거의 없을겁니다.
저희 본가 가게 이전에 있던 곳에 설치된 CCTV는 불과 4~5년전에 설치한 대기업 제품 좋은거인데도 폰으로 실시간 확인 뭐 이런거 안되던 모델이구요.
수년간 CCTV 작동했지만 근처에 주차한 차량 주차시에 누가 들이받고 같다고 CCTV 좀 확인 좀 부탁드린다고해서 USB에 복사해주면서 한번 봤었네요.
그외에는 한 두달에 한번 정도로 잘돌아가나 정도만 확인했구요. 누가 어디서 어디로 가나 그딴거 볼 생각도 안했고 그런 쓰잘데기 없는데 허비할 시간도 없었습니다.
CCTV 보이면 저거 실시간으로 누군가 나를 쳐다보고 있는거 아냐 ?
대부분은 아니라구요. 당신이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지 다른사람들은 별 관심이 없다구요. ㅋㅋㅋㅋ
누군가 마음먹고 난 이것만 볼래 그러면 사생활 침해가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변태이면서 시간 남아도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CCTV 여러대 달아보기도 했고 관리도 해보고 지금도 제건물에 CCTV 상당히 설치되어있습니다만 저는 있는게 훨~~~~~~~~~~~~~~~~~씬 안심됩니다.
어차피 실시간으로 보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고 혹시라노 무슨 일 터지면 증거가 되니까요.
뭐 100% 보는사람이 없다고는 말 못해도 대부분의 CCTV는 사생활 침해는 안심하셔도 될겁니다. ^^
어디를 쫒아가야 낭자를 볼수가 있겠숑! 납치하고 싶어요
무릎저려도 무릎계속 꿇고 앉아요????
정치인이 부패했다고 정치를 무관심 해버리면
그 나라는 절대로 민주주의가 발전될 수 없습니다
대자보는 민주주의의 표현입니다.
정치가 국민생활의 모든 것을 지배합니다.
그래서, 꼭 정치에 관심을 갖어야 합니다.
정치에 관심없게 되면, 자기 보다 못한 쓰레기들에게 지배당합니다.
cctv는 일본이 한국보다 더 많다고 합니다. 통계에 의하면 일본 500만, 한국 103만인데 아마 서로 영토에 비해 cctv가 많거나 적게 혹은 도시와 지방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을듯....
일본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죠 독재와 전체주의 국가죠. 정치인인 국민을 위하여 정치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자신과 기득권자를 위한 정치는 합니다. 왜냐하면 국민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고, 에 무관심한 교육을 통해서 자기 기득권을 유지하지요.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면 아들이 국회의원을 한다. 참 할말이 없는 정치후진국이지요. 정치인은 자기를 뽑아주는 사람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죠. 국민이 국회의원으로 뽑아주는게 아니라 자민당내에서 자신에게 공천은 해주는 자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니 당연히 국민은 찬밥신세이지요. 아소다로 전 총리가 90세가 넘는 노인에게 언제까지 살아있을 생각인가. 빨리 죽어라는 망언을 하고도 뽑아주는 국민은 있는한 그 나라의 희망은 없지요.
한국도 처음 CCTV가 보급되었을때 감시당하는것 같다고 생각했으나 범죄에 있어 순기능이 너무 큰데다 익숙해져서 아무도 의식하지 않고 생활함. CCTV를 의식하는것 부터가 나쁜짓을 하려고 마음 먹었다는 뜻이랄까? 요즘은 CCTV에 대고 코파는 개구쟁이들도 있음.
CCTV에 몸자랑하는 외쿡 영상들 생각났네요
헐리웃영화에서 cctv이미지 죠져놔서 이미지 그렇게 됐다고 생각함 냉정하게
생각해서 일반시민들 그걸로 관찰해서 머함
물론 중국같은나라는 예외지만
정치 관심과 시위 문화는 한국 헌법과 일본 헌법의 차이를 보면 알 수 있죠, 헌법 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제1조 천황은 일본국의 상징이며 일본 국민 통합의 상징으로서 그 지위는 주권을 가진 일본국민의 총의로부터 나온다.
한국의 주인은 국민이고, 주인으로써 자기 권리 주장하는 겁니다, ( 고등학교때 주인 역활 잘 하라고 배웠습니다)
저는 홍천 살고있는데 시골 인심 좋다며 인도를 침범정도가 아니라 행인이 차도로 다녀야합니다. 심지어 자기네 주차장이라고 푯말까지 세워 놓았습니다. 서울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죠.
일본 도쿄도 유락초나 신바시 가보면 밖에서 테이블 깔고 술도 먹고 음식도 먹고 우리와 똑 같습니다. 오사카는 더더욱 많고요....
성폭행 당해도 여자의 잘못으로 몰지ㅠ피해자를 피의자 취급하는 나라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