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수레꾼 뽀디봉 공예학교 개교기념식/자비를 나르는 수레꾼/캄보디아/Surekkun/Pothivong/Cambo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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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ธ.ค. 2024
- 지난 5년 동안 머리 속으로, 가슴 속으로 상상해오던
수레꾼 뽀디봉 공예학교가 2024년 11월 18일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썸라옹 시의 부시장과 교육부 관계자를 비롯하여 많은 마을 주민들과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한 개교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기념식을 맞이하여 봉제반 학생들이 한 달 반동안 만든 모자, 에코백, 여성용 가방. 지갑 등을 처음으로 판매하는 자리도 가졌습니다.
마을 사람들과 귀빈들은 학생들이 만든 제품을 보고
정말 좋아하고 기뻐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옷또 민제이 주와 썸라옹 시를 통털어
처음이자 유일한 공예학교 탄생을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썸라옹의 부시장과 교육부 관계자들도 모두
학생들이 만든 제품 수준에 놀라워했습니다. 개교 기념으로 전시 판매된 금액은
전액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나무 한 그루 없던 황무지 땅에 수레꾼이 세운 초등학교에서 시작된
아이들의 이야기가 어느새 한 세대의 삶으로 꽃을 피워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수레꾼 뽀디봉 공예학교를 발판으로 더 많은 발전을 해나가기를 바래봅니다.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수레꾼 뽀디봉 공예학교 운영 후원 계좌
301-0089-3542-11 농협
※회원 정기후원 계좌 월 2만원
463-501-01-197-039 국민
※수레꾼 초등학교/중학교/공예학교 학생 장학금 계좌
한 구좌 40만원(다수 참여 가능)
301-0086-2746-81 농협
예금주: 자비를 나르는 수레꾼
Good teacher. Thank for help Cambod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