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 호녀말고도 80년대 전설의 고향 다른편들도 보관중이신것 있을까요? 현재 KBS에 보관되어 있는 것들 말구요... 현재 KBS창고에 보관된 원조 전설의 고향 1.느티고개 2.정선아리랑 3.이어도 4.쌍가마 5.저승화 6.효자홍이 7.넋꽃 8.파계 9.왜장녀 총 9편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이북지방의 전설이라 또 피디님 안나오셨나봅니다. 어사라는 직종이 어려서 우리에겐 어사출두라는 춘향전의 카타르시스때문에 환상이 있는데 생각해보면 극한 직업이었을거 같아요.. 말도 타겠지만 전국을 걸어서 유람도 아닌 공무수행에 너무나 힘들었겠고 지금의 고위 공직자들은 편하게 앉아서 그저 못된 짓이나 몰두하고 있으니 참 비교가 많이 되네요.. 참하고 정숙한 여인과 비교되는 성과 권력의 수단으로 몰두하는 여인처럼 세상에는 이로운 인간형과 해악만 끼치는 악독한 인간형의 두부류가 존재하는 하는듯합니다. 피디님 다음주엔 꼭 뵙기를 희망하고 항상 건강하세요~
ㅎㅎ통일되면 두만강까지 달려가겠습니다^^ Elley님이 보신대로 어사의길은 그야말로 고생길이었습니다. 실제 암행어서가 남긴 일기를 보니 정부에서 주는 경비가 박하여 숙식해결도 어려은 경우가 많았는데 신분 노출이 두려워 지방의 지인이나 유지들에게 도움을 받을수도 없는 처지여서 노숙을 하는 일이 비일비재 했다고합니다. 심지어 객사를 하거나 암살당한 어사도 있었다고 하네요~ㅠㅠ 이번엔 지리산 현장까지 달려갈 예정입니다^^
암행어사를 임금이 임명한게 아니라 암행어사는 극비 사항이라 임금과 암행어사 단독으로 면담하여 결정한 것이기에 어사는 임명장도 없고 서류도 없었다. 암행어사에게 임명장조차 없는 근거를 마련하지 않는 것은 그 비밀이 고을 사또에게 전해져 대응책을 마련하기에 그것을 피하려고 극비리에 실행한 것이다. 중앙과 결탁된 고을 사또가 암행어사에게 무슨짓을 할지 모르기에 극비리에 행한 것이다. 성종과 숙종은 암행어사 조차도 믿지 않아 직접 미행을 나간 것으로 유명하다. 조정엔 파벌이 있기에 자기편이 아니면 온갖 중상 모략을 하지만 자기 편이면 적극 옹호하기에 공정하지 않아 어쩔수 없이 직접 암행에 나선 것이다. 영조는 박문수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임금의 친구라고 선언하기도 했다. 박문수 어깨에 날개를 달아주기 위한 고도의 심리전략이 아닌가 싶다. 박문수같은 인물은 관리들에게 저승사자보다 더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러다보니 적이 많아요. 자신도 그걸 잘알고 있기에 높은 관직에 오르는 것을 극도로 사양한 것일뿐 임금이 신뢰하지 않아 정승판서를 못한게 전혀 아닙니다. 영조임금은 박문수가 죽자 직접 조문하고 슬피운 것만봐도 박문수에 대한 임금의 사랑이 얼마나 각별한 것인가를 알수 있습니다. 중국에도 박문수 같은 인물이 있었습니다. 주원장 시절 유온이란 인물인데 차관급 벼슬에 불과하지만 암행을 통하여 각종비리와 음모를 황제에게 보고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차관에 불과한 사람이 벼슬하기 싫다고 낙향하자 황후가 직접 집으로 쫓아가 설둑 시켜 다시 복직 시켰습니다. 최후엔 반대파들에게 암살 당했는데 주원장은 너무 분통이 터져 반대파들을 9족을 멸했습니다. 유온의 직책이 차관에 불과한 것은 유온이 높은 관직을 극구 사양하여 더 이상 직급이 올라가지 않은 것이지 능력이 없어 못 올라간게 아닙니다. 박문수나 유온이나 최고 통치권자가 자신이 원하는대로 통치하기에 그분들에게 높은 직책인 정승이나 판사가 무슨 의미가 있게씁니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법은 만인에게 공평하게 적용된다니만 보호 받아야될 정조가있고 보호 받지 못할쪽이 있다는것을....
잘 보았습니다. 봄 기운과 함께 신 전설의 고향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나이다.
ㅎㅎ 보호 받아야 할 정조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리는 영상이 올라와 기쁨니다 잘보고 갑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D-iw9no 오래전 은하철도999 여주인공 메텔의 목소리는 환상적이였소이다 최옹 가히 국보급이지요
최피디님과 송도영성우님 오늘도 어사 박문수에 관한 좋은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수고 하셨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딸기향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호랑이담배피던 아주옛날이 그립구려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굿~
최옹 고생많소이다 ㅎㅎ
감사합니다 ~^^
최피디님 박문수 어사에 전설을 잘들어습니다 감사합니다 늘건강 하세요
Pmg
D
오늘도 감사합니다 ^^
너무 재밌은 옛날 이야기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잘보구갑니다~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 하세요👋 신전설의 고향 * 진행자님 🤗 조선시대 유명한
박문수 이야기 흥미롭게 잘 감상 하고 있읍니다 ㅋㅋㅋ
시크릿님 애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오,,,그대는. 전설의고향 박문수님 내는. 어리석따푸울리시한. 정문수라. 하하하. 이와흡사비슷한. 요리조리에도. 한쪽이. 바로꿋꿋. 정음이. 되면. 다아. 무용지물인냥. 그래요. 아주 가깝띠가까운. 현실직시하는듯. 잘보구. 나감네다. 그동안 잘. 계신가예,,,,,,,,😄😃😀
말씀 감사합니다.
최피디님 댓글을 요즘 못달았습니다 항상 어머니랑 같이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보냅니다
dj h님 반갑습니다. 어머님께도 안부드립니다^^
기부하려면 어떻게?
영상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예님 감사합니다 ^^
기다리고 있었어요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피디님 성우님 건강하세요~~^^
김순옥님 기다리시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문수 어사님에 대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영숙님 감사드려요 ^^
암행어사하면 과연 박문수.종아리 맞는 모습을 상상만해도 참된어사로 백성들을 위한 현명한 판단과 행동이 귀한 교흔으로 다가오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Chong An님 오늘도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암행어사 박문수와 같은 법관이 있어야 하는데 과연 나올런지~~
성우님 목소리는 불면증 환자도 고칠 듯 합니다 듣고 있으면 맘이 편해져 잠이 솔솔 와요 ㅎㅎ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
정희최님 감사합니다
아니 모르셨나요? 그 메텔 옥구슬이 그냥
때그루르 굴러가는 소리입지요.
감사합니다,,^^
😁😁😁맞을짓을 했구먼 ~^^
박문수는 지혜가 남달랐다
알고있는데 ~ 이런 사연도
있었군요 😅
ㅎㅎ 박문수도 인이니까 때론 이런 실수도 한 것 같아요^^
선생님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ㅍ범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좋은
얘기들려
주셔서항상
감사합니다
최피디님^^
정병남 애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시대에꼭필요한사건들입니다 세상이제대로돌아가야할텐데 잘듯고갑니다 건강하십시요.
임종국님 오늘도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사 박문수가 그런 사연이 있었네요 자고로 꼬리치는 여자는 피해야 하는 법이라오 목소리가 중후해 나레이션 딱입니다 ㅋㅋ재미있게 잘 보고 간다오
재미있는 이야기이네요. 판서면 장관인데. 그걸 예측한 사냥꾼도 대단하네요.
Jake Kim님 애시청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감동애 감동을 주는 전설영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넘넘
경애김님 감사합니다
역시 이시대에 꼭필요한 전설입니다 ~나이묵어두 잘못하면 종아리 맞아야지 진짜 ~ 잘못을 인정하시는거보면 심성은 나쁜거 아니거같아요 ~역시 우리 조상님 지헤 롭다 하하하하~안녕하세요 최피디님 송도영성우님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홍구님 오늘도응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똑같은 상황에서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암행어사 박문수의 이야기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어사 박문수에 얽힌 전설이 많군요...
박문수가 아닌걸로 아는데
박문수가 웍낙 대중적 인기가 있다보니 여러 암행어사의 일화들이 박문수에게로 통합되어 전해오는 것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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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ㅌ.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시청 감사합니다
83년 호녀말고도 80년대 전설의 고향 다른편들도 보관중이신것 있을까요? 현재 KBS에 보관되어 있는 것들 말구요...
현재 KBS창고에 보관된 원조 전설의 고향
1.느티고개
2.정선아리랑
3.이어도
4.쌍가마
5.저승화
6.효자홍이
7.넋꽃
8.파계
9.왜장녀
총 9편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감사,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이야기들을 전해 주시다니..!!
청산님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D-iw9no
.nvl97z97600
이북지방의 전설이라 또 피디님 안나오셨나봅니다.
어사라는 직종이 어려서 우리에겐 어사출두라는 춘향전의 카타르시스때문에
환상이 있는데 생각해보면 극한 직업이었을거 같아요..
말도 타겠지만 전국을 걸어서 유람도 아닌 공무수행에 너무나 힘들었겠고
지금의 고위 공직자들은 편하게 앉아서 그저 못된 짓이나 몰두하고 있으니
참 비교가 많이 되네요..
참하고 정숙한 여인과 비교되는 성과 권력의 수단으로 몰두하는 여인처럼
세상에는 이로운 인간형과 해악만 끼치는 악독한 인간형의 두부류가
존재하는 하는듯합니다.
피디님 다음주엔 꼭 뵙기를 희망하고 항상 건강하세요~
ㅎㅎ통일되면 두만강까지 달려가겠습니다^^
Elley님이 보신대로 어사의길은 그야말로 고생길이었습니다. 실제 암행어서가 남긴 일기를 보니 정부에서 주는 경비가 박하여 숙식해결도 어려은 경우가 많았는데 신분 노출이 두려워 지방의 지인이나 유지들에게 도움을 받을수도
없는 처지여서 노숙을 하는 일이 비일비재 했다고합니다.
심지어 객사를 하거나 암살당한 어사도 있었다고 하네요~ㅠㅠ
이번엔 지리산 현장까지
달려갈 예정입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요즘 세상에는 시험삼아 아녀자 성추행 했다가는 공무원 파면감인데 박문수는 시대를 잘 타고 났네요. ㅎㅎ
ㅎㅎ
종아리 맞는 것으로 간단히 끝날 일은 아니죠~^^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송도영 성우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여산송씨 이신지요?
저는 여산송씨 지신공파 입니다
박문수도 털린적이 있군요... 그러나 정조라는 왕을 잘 만나 훌륭한 콤비를 만들었지요...^^
네~ 인간적인 약점이 오히려 매력이 될 수도 있다고 봐요^^
박문수의 이름을 빌린 이야기 입니다. 실제 박문수는 암행어사가 아닌 어사였기에 함부로 대할수 있던 사람이 아니였습니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젊음시절버릇은커서도 나이들어서 음탐.탐욕.여색을밝히고등등좋와하는교훈한버릇은못고쳐진다는 의미가담은 아주좋은이야기들려주워고맙습니다
암행어사 출두요! ~ 지금도 박문수 같은 해결사가 꼭 필요한데•••
정보체계가 부재했던 당시엔 암행어사 제도가 굉장히 유용했다고 생각됩니다
😮
꼬시다 박문수 ㅋㅋㅋㅋ
탈북자분들에게 북한
전설 많이 모으시면 좋겠네요.
네 앞으로 그분들의 도움도 밭을 생각입니다^^
정승이 안된건ᆢ영조의 실수 ᆢ
아니ᆢ조정에서 반대가 많았겠지요
암행어사를 하면서ᆢ탐관오리들을
많이 쳐내지 않았을까ᆢ그러니ᆢ
정적들도 많았을테고ᆢ천수를 누린건
그래도 영조의 신하 사랑이겠네요
이런 부정부패에
굴하지 않는 공직자들이 많아지길 ᆢ
영조의 탕평정책에도 불구하고 당쟁을 뿌리뽑지 못했지요.
박문수가 반대파의 공격을 받아 역모에 몰릴뻔한 적도 있었답니다^^
대구는없나요?
회령은 함경북도에 있습니다.
6.25 전쟁 전만해도 호랑이 맹수가 들 끓었는데 하물며 이씨 조선때 어두운 밤길에 혼자 다닌다는 것이 곧 전설이 아닌가
회초리 종아리 공격
회초리를 아무나 막 들고 칠 수 있었던 것인가
천일야사 박문수 재밌어요
영성군(靈城君) 박문수는 조선시대의 인싸였죠. 조선왕조의 설화 최다 출연횟수를 자랑합니다.
그렇게 성격이 좋지않았지만 성격이 괴팍한 영조조차도 박문수의 성격에는 관대했죠.
혹 도라에몽에게 타임머신을 빌리신다면 꼭 박문수의 사인(수결)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누워있는 여인에게 점잖은 남자는
고추가 없는 남자 ㅎㅎㅎ
ㅋㅋ ~!!!
회령은 함경북도 입니다
새디스트셨나요
둗고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른다우
😅😅😅😅😅😅😅😢😮😅😅😅
대궐같은 기와집인데 왜 방이 한칸이냐 ?
또 박문수는 왜 민가로 다녀야하는데 첩첩산중으로 갔냐 ?
거짓말도 분수가 있어라 !
엉덩이맞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이맞다니
바른 말을 잘하고 강직하고 포용력이 부족하다??
이거, 영조 자신에게도 포함되는 것 같은데요 ㅋㅋㅋ
라메르님 애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설은 전설이네 호위무사 하나도 없이 혼자서 움직인다 거짓말 그런 전설을 재미로 보면 좋은데 우리 사회가 그렇지만 않네요
여인목소리는 60대 같은데요?
이 시대때는 암행어사는 없는걸로 아는데,암행어사는 왜 박문수인가 하면 임금이 박문수를 암행어사를 하라고 왕명을 받은것이다.
강직하니까 어사하는거지 포용력이 있으면 '아하~ 그렇지요~ 아하~ 그건 돈 받아야지요~ 어이쿠야~~~~ 감사합니다~.' 하면 어사가 되겠나. 아전 하고 있을듯
.aia생명보험은 절대들지마세요 보험료만챙겨먹고보험금지급은일절안하는사기보험입니다.
옛날에 어사 박문수 라는
흑백 시절 드라마 가 있었죠
네~김진규 김지미가 나왔던 영화도 있었던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정길 어사역
아전이랑 주모댁이 짜고 친줄 알았네
그런 추리돛가능할것 같네요~^^
산골 여인 이라기보다 꽤나 뼈대있는 집안 여인 이지 바보 유투버죠
시청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여자가 다른데로 가라는데
억지로 들어와놓고 여자종아리를 때리노
정승이 되지 못한것이지 재상이 되지 못한것은 아닙니다 정2품판서 이상을 재상 이라했으며 또는 대감이란 호칭이 있었죠 정3품이상 정2품 이하는 영감 ㆍ그리고 지방관(현감ㆍ군수ㆍ목사 ㆍ부사ㆍ만호ㆍ첨사 ㆍ절도사ㆍ감사등ᆢ) 을 높여 사또라 칭했습니다
암행어사를 임금이 임명한게 아니라 암행어사는 극비 사항이라 임금과 암행어사 단독으로 면담하여 결정한 것이기에 어사는 임명장도 없고 서류도 없었다. 암행어사에게 임명장조차 없는 근거를 마련하지 않는 것은 그 비밀이 고을 사또에게 전해져 대응책을 마련하기에 그것을 피하려고 극비리에 실행한 것이다. 중앙과 결탁된 고을 사또가 암행어사에게 무슨짓을 할지 모르기에 극비리에 행한 것이다. 성종과 숙종은 암행어사 조차도 믿지 않아 직접 미행을 나간 것으로 유명하다. 조정엔 파벌이 있기에 자기편이 아니면 온갖 중상 모략을 하지만 자기 편이면 적극 옹호하기에 공정하지 않아 어쩔수 없이 직접 암행에 나선 것이다. 영조는 박문수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임금의 친구라고 선언하기도 했다. 박문수 어깨에 날개를 달아주기 위한 고도의 심리전략이 아닌가 싶다.
박문수같은 인물은 관리들에게 저승사자보다 더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러다보니 적이 많아요. 자신도 그걸 잘알고 있기에 높은 관직에 오르는 것을 극도로 사양한 것일뿐 임금이 신뢰하지 않아 정승판서를 못한게 전혀 아닙니다. 영조임금은 박문수가 죽자 직접 조문하고 슬피운 것만봐도 박문수에 대한 임금의 사랑이 얼마나 각별한 것인가를 알수 있습니다. 중국에도 박문수 같은 인물이 있었습니다. 주원장 시절 유온이란 인물인데 차관급 벼슬에 불과하지만 암행을 통하여 각종비리와 음모를 황제에게 보고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차관에 불과한 사람이 벼슬하기 싫다고 낙향하자 황후가 직접 집으로 쫓아가 설둑 시켜 다시 복직 시켰습니다. 최후엔 반대파들에게 암살 당했는데 주원장은 너무 분통이 터져 반대파들을 9족을 멸했습니다. 유온의 직책이 차관에 불과한 것은 유온이 높은 관직을 극구 사양하여 더 이상 직급이 올라가지 않은 것이지 능력이 없어 못 올라간게 아닙니다. 박문수나 유온이나 최고 통치권자가 자신이 원하는대로 통치하기에 그분들에게 높은 직책인 정승이나 판사가 무슨 의미가 있게씁니까,
컨텐츠도 너무 좋고 성우님 목소리가 듣기 좋아서 잠잘 때 좋아요 😀 감사합니다.
애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선의 새디스트
😂😢구라 다
함경북도 회령시거든 알고씨브리라
박문수는 암행어사가 아니고 어사입니다
하룻밤ㆍ유 하게ㅡ해주세요ㅡ
글쎄...계속 내려오는 소문은 암행어사인뎁쇼???
소문을 듣지마시고 공부를 하세요 팩트니까
공부좀 하고 댓글을 쓰거라
종아리 맞는다 -청학동훈장-
박문수는 어사나 암해어사나 둘다맞다
어사는 그시절관직이고
암행은 암암리 소리소문없이 관직을 이행해야했기때문
그래서 둘다 맞다고해도 무방함
경기도 평택에 마패가 그려진 쌀을 판매하는 이유 평택 진위면 에 서 암행어사 박문수가 태어나고 자랐다 지금은 박문수의 묘는 평택 바로 옆동네 충남 천안에 있다
우리나라 전설은 대부분 구라 입니다 ㅜㅜ
암
행
어
사
출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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