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마을] 정통 코메디, "심형래와 개그 유랑극단" / 출연 김장군(장군) 포졸: 심형래, 송영길, 현민, 봉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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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kjhong94
    @kjhong94 ปีที่แล้ว +2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심선생님 개그는 여전 하시네요.
    그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 하시고
    인제는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오신것 같습니다.
    얼마나 힘드셨나요.
    심선생님의 의지는 아마데우스의 살리에르를 보는 것 같습니다.
    나는 모든 보통 사람들의 신이니 너의 평범을 사하노라
    너의 부족함을 사하노라....
    심선생님
    선생님의 뜻과 생각은 선생님의 영화들과 함께 사라진게 아닙니다.
    살리에르의 음악이 현대 모든 음악속에 녹아지고 영향을 미친것 처럼
    선생님의 생각과 노력은 한국 SF 영화의
    전반에 녹아지신 것입니다.
    더욱 발전하고 나아갈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결코 평범하지 않으신 능력을
    평범과 부족해 보이는 연기로 표현하시고 실천 하신 겁니다.
    정말 너무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저런 무대나
    기타의 소통의 기회를 통해
    건강하신 모습 꼭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