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임성민, 원래 이병헌 동기였다고? 남편두고 뉴욕 간 사연│휴먼다큐사람이좋다 │사랑이다큐 MBC191112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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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배우야, 아나운서야?!✨
팔색조 팔방미인 🤷♀️ 전 kbs 아나운서, 배우 임성민😎
미국인 남편과의 장거리 연애와 드라마틱한 결혼.
그런데, 돌연 별거를 선택한 이유는?
나이 50에 다시 신인으로. 🙉
그녀의 '혼자지만 혼자가 아닌 뉴욕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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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좋다] 2019.11.12. 방송
#임성민 #아나운서 #배우 #아나테이너 #사람이좋다 #휴먼 #다큐 #감동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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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은 아내를 위해 한국에 왔는데!
아내는 꿈을 위해 미국으로 가고!
솔직한 심정으로 말하면!
남편분이 불쌍하고! 외로워 보입니다.
꿈도 좋지만 꿈은 같이 있으면서
생활하면서 또다른 꿈을 남편분과
살아가면서 이루면 좋을것 같습니다!
혼자 밥먹는것이 정말 외롭고!
힘들거든요!
이 사람은 객관적으로 보았을때 연기자보다는 아나운서가 가장 잘 어울리는데, 왜 이렇게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고 잘하지도 못하는 일에 목을 매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꿈이라고 하나?
말투 표정이 수십년째 모범생스타일에서 벗어나지못함. 배우보다는 아나운서나 mc가 더 어울려요 남편과 함께하는게 행복이라는걸 모르고 평생 꿈만 쫓을거같다
아나운서에서 만족못하고
별을 따러다니는 당신은
공상가다
ㅠㅠ댓글 진짜 차갑네요....누가 저렇게 노력하는 분께 돌을 던질 수 있을까요
말 얹는 것도 자격이 되나 모르겠습니다....
아나운서 안되고 처음부터 탈렌트했으면 인생이 달라져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본인이 선택한 인생이고 기회 찾아 뉴욕까지 가신 모습이 대단하고 용기있고 멋지십니다. 꿈 계속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맞습니다. 임성민님께서 꿈을 위해 스스로 용기낸 부분이 참 멋지세요. 뒤에서 내조 외조해주시는 가족분들도 그 외분들도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하지만 너무 몸이 멀리 있으면 남편분의 그리움이 크실테니 한번쯤은 남편분이 휴가때 임성민님께 갔다 오시는게 더 사랑도 돈독해질듯요~
공부도 사랑도 일도 화이팅입니다~~~❤️
한 번 사는 인생 멋지게 원하시는대로 사세요. 남편분이랑 떨어지면서까지 이런 결정하신건 서로간의 믿음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죠. 더 나이들기전에 힘든 도전을 위해 달리는 모습 보기 좋아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함께 응원합니다.
연기자로서는 사실별매력을 못느끼겠던데 아나운서 할때가 젤 멋있었슴
아빠로부터 막힌 꿈! 힘들었을텐데
도전하는 임성민씨 응원합니다
미국살면서 기러기 엄마들이 골프장다니며 바람나는거 너무 많이 봐서 부부가 떨어져 사는건 갠적으로는 반대지만 자신의 삶에 열정을 불태우고 그걸 이해해주는 남편을 잘 만나신것 같아 다행이네요~^^ 비슷한 나이지만 열정 가득한 그녀의 모습에서 생동감을 느끼네요 꼭 꿈 이루시고 행복하세요♡
맞아요ㅠ 제가아는 부부가있는데
미국이민가서 얼마안가서 이혼했죠
부인이 남편친구하고 바람이 나서
집나가버렸죠ㅠ나중에 합의이혼했음
왕 대물에 걸리면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니 이혼해야지
50넘으면 그냥 막가지. 애들 있는 여자들도 그런데 이 여자는 애도 없고 젊은 남자 만나면 쉽게 할 거 같은데 여자 50이면 성욕이 왕성해서 혼자 버티기 힘들 거예요
@@user-ij9tz1df5f 이혼해서 각자만나면 뭐별다를것같냐 다거기서 거기다 첨에는좋지 살아봐라 별수없다 그냥 서로가 존중해가면서 사생활 즐기면서 사는게 최고다 다른사람 만나면 자식이 또 서로다른 자식들이라서 걸리는게 많다
@@user-kr7ym9sq7v 왕대물이 어디있써 다거기서 거기지 모든게 다 첨에나 좋지 시간지나면 다똑같다 인간이 다끝임없이 새롭고 뭔가를 추구하기때문에 언젠가는 다 고물처럼 느껴진다 감독이 북한에서 호위호식하고 살면서도 탈출했다 자긴 언젠간 껌이될거다 라고 하더라 해서 탈출했다고 늙어서야 알겠지
우리 남편이라면 어림반푼어치도 없을텐데.... 아내의 꿈을 존중해주고 서포트 해주는거 진짜 대단하네요.
앵커로 보여졌을때
가장 멋있었는데
본인은 너무힘들었다니
안탑깝네요
아나운서할때가젤잘어울렸어요
진짜지 거짓말이지 내 눈에 안봐으니까요 바람 바람
남편분이 1년 2년 3년을 이렇게 살수 없다고 얘기하네요. 제가 다 불안합니다.
무고와 비난이 가득하고 '인생 뭐있어' 마인드로 가득찬 사람들의 댓글들은 볼 가치도 없어요. 100세시대에 부부,자식들이 물리적으로 서로를 동여 메고 같이 살아야하는 게 진정 가족일까요. 임성민씨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요!
이화여대 영어교육학과 89학번 임성민
아우 어떤 면에서든 참 대단한 것 같아요.
배우에 대한 열정이 그 나이에도 계속 솟아난다는게 진짜 대단해요.
아이는 포기하고 오로지 자신의 꿈만을 좇는다 진짜 다 팔자가 있는 것 같아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미국인 남편 참 정이 많아 보여요.
와 임성민 공부엄청잘했나보군요 이대 영교과
남편분 너무 안타깝습니다
함부로 말하면 안되지만 자기의 꿈만을 위한 일도 중요 하고 좋겠지만 또 가족이 함께 이루어야 좋을 것들도 있죠 님편분 미래가 보이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남편분도 현재와 미래 본인의 모습을 생각해 보시고 좋은 길로 가세요
늘 멋진 임성민씨 화이팅!
남편 너무 잘만나신듯 해요ㆍ
정말사랑스럽게살아가네요 미국좋은경험많이하시고돌아와요
이러다가 둘다 바람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아나운서를 젤루 잘하네요
아나운서가 제일잘어울려요 💕
취미생활중인것으로 보임
조기교육한 사람들과 이미 격차가 벌어져 어려움
임성민씨 남편과의논해서 결정
했겠지만...자식도없이 부부둘만
사는결혼생활인데 둘이합쳐서
알콩달콩사는것이 더좋을듯해요
사람은 내일일어날일을 알수없기에
부부는 같이살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꿈도 미래도 비전도좋지만...
눈앞에있는가족보다 소중한게없죠
나이들어 결혼해서 아이가 없나보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멋있지만..연기자가 아니라 젤 잘하는걸 찾았으면 좋겠네요..잘 안되는걸 쫓는거..괜한 오기아닌지...연기쪽은...
임성민 너무 용쓰면서 사는게
부럽기도. 때론
힘들어보이기도 한다
(누가 나를 애써 기억안해줘도 된다)
살아보니 인간 삶이 동물왕국.
먹고.자고.싸고.새끼낳고.키우고. 죽고. 뭐 그정도.
뭐 꼭 이뤄서 성공해야만 하나?
이제 그 나이면
그냥 편히 살아도 되는데.
타고난 연기자와 노력하는 연기자. 후자는 힘들다.뭔가 항상 부족한 느낌? 그러나 타고난 연기자는 빙의 되는것처럼 나란 존재가 지워지고 다른 존재로 표현하는것에 노력에 앞서 본능적으로 반응한다.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걱정을 하겠지만~~
연기나 인기(연기로 성공하는거)보다,
가정적으로
남편하고 잘살기를 바랄뿐,ㅋㅋ
와 저 45인데 와 멋져요,,,,,나이의 기로와 한계는 자신이 정하는 건가봐요,,,나이에 갇히지 않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집중하시는 모습 ,,,,^^
가족 가족 함께여서 좋다
팔자는 자신이 만든다더니, 사서 고생하네.
맞아요 사서고생하네요
아나운서 잘하던데~~
머 돈이 남아도니까 해볼수있는 거겠지. 걍 대충살면서 후배들 자리나 차지하고 있느니 저렇게 큰물을 노리는게 낫다고 봄
꿈이루시고 멋져요!
넘 방정~
이기적이네요 남편 불쌍해요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꿈 꾸는 연기자들이 정말 많을듯
돈이 있어야 꿈을 이루지. 늙어서 하고 싶은 거 하드라도 그건 돈이 있을 때 하는 겁니다. 돈이 없는 용기는 허구 입니다. 돈은 생명인데. 노후는 어떻게 보낼려고? 그 나이에 성공할려면 꼭 미국 간다고 성공하는 게 아니네요. 한국에서도 성공할수 있죠.
뒷바라지 할수 있는 용기와 부모님 이
꿈을 이루는데는 나이제한이 없다해도 현실에서는
다 머든지 때가 있다는 말에공감한다
도전하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임성민씨 처음부터 배우에 진심이셨지요. 정말 하고파 한 일을 이미 만나신거고요. 응원합니다. 부디 편견으로부터 더 자유로운 곳에서 자유로운 자신으로 평가받으시길.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ㅎㅎ
점점보면서 왠지 ... 괜히... 미워지기시작한다 남편이나 사랑이나 그녀의꿈도 다 너무 멀리있는걸 모르나보다
남들의 용기있는 삶과 사랑에, 힘을 주는 사랑의 맘을 갖고 살길 노력 하세요. 그럼 이세상의 삶이 조금이나마 더 밝고 평안해질꺼에요. 시기와 미움은 모든것을 무너뜨려요♡
@@piotrkierznikowicz6433 아휴. ..허영심이지 그럼 그녀처럼 쑈윈도우삶살아봐
@@deegold3791 ㅋㅋㅋ뭐가 이리 꼬이셨나. 당신인생에도 좀 기적같은 일이 생기길 바래. 그래야 이런 세상이 이해가 될꺼야~
발성이 매우 좋네요.
얼심히 노력하면 잘 되겠죠.
화이팅입니다.
중2병 같음 저리 철이 없을까 저 나이에 끼도 별로고 언어는 더욱. 저분야에 끼와 노력과 젊음으로 뭉친 애들이 세계에 지천에 깔렸는데 ㅠㅠ 남편이 불쌍
그냥 아나운서나 열심히하지.
그리고 자신의 꿈을 위한다면 혼자사는게
낫지않나. 자기야 좋겠지만 남편은
뭐가됨.😑
가끔씩 보는것도 나쁘지 않죠. 남편도 자기 공간 필요한거면 아마 좋아하실듯 싶어요
용기가 대단하세요ㆍ전보다 얼굴선이 생기고 고혹적인 느낌이 드네요ㆍ
이제 영어 배워서...좀 늦은감이 있는거 알면서도 한번 시도 해보는 삶 자체도 좋긴하죠
미국인 남편과 10년넘게 살면서 영어공부하러 미국유학을 떠났다니 휴~
꿈은 시도를 했다는 자체만으로도 반은 이룬셈이에요~
반드시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뉴욕에 모인 세계인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를수 있으니까~
응원합니다^^
얼핏 현재에만족못하는이유?자신을 과대평가?모든걸만족시키려면 다시 태어나는거?실력에비해 자신감뿜뿜
용기는 팍팍 내시고
욕심은 팍팍 버리시길!
자신을 과대평가??
공감합니다
점점 나이들어 70가까워보니
내 자신이 별볼일없다는게 인정됩디다
너무 성공에집착하다보면
사는게 너무 힘들듯.
이제 손주키워주고(2년동안)
요즘 텃밭에 배추.화초 키우는삶도
괜춘함
아나운서로 활동하면서도 탤런트동기들이 성공하는걸보고 얼마나 부러웠쓰까?
꿈과 성공이란 어떤 면에선 꼭 필요한거지만 이땅에선 그 무엇을 이뤄도 결국 허무한 일일뿐 따라서 꿈과 성공을 이룬것이 행복의 절대조건은 아니다
웬만한 믿음이 아니면
떠날수없고
보낼수없다란
생각이 웬지 들어여
‥
어쨓든 결과가 해피엔딩이길 꼭 바랍니다
‥
‥
임성민씨 너무 이기적이네요.가족의 행복을 잘모르는 사람 같네요. 너무 남한테 보여줘야한다는 강박증에 시달리는거는 아닌지 ? 그렇게 멋있어 보이지 않음
자기가 하고싶은 일 말고 할 수 있는 일을 해야지
내가 피디일때 그녀가 KBS서 아나운서일때 함께 회사에서 근무 하기도 했는데 미국에 계시는군요...
성민씨_~
진심 응원합니다!!!
임성민씨 응원해요 평생 아버지 원하는 모습으로 살다가 지금 배우가 되려는건 자기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서 너무나 중요하다는걸 알거 같거든요 그게 얼마나 처절한지 알기에 응원해요 남편은 그것의 가치를 알기에 헌신하고 감수해주는 좋은분 같네요 부부도 그래서 함께 응원합니다
근데 그래서 임성민씨 연기는 어쩌면 좋은 상담가를 만나서 자기자신을 찾을수록 더 좋아질거 같아요 혹은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신다면 그것도 엄청 도움되실거 같네요 응원합니다
남편이 뉴욕 가면 되는거 아닌가 싶네여
나이 먹어서 일자리 구하기가 힘들죠.
연기자 보다는
아나운서가 제일 어울린다
몸떨어짐 마음도멀어지는법
행복해요 영원히 ㅡ우리들은 항상응원 한담니다
얼굴이 좀변했네
턱 수술한것 같네요
예전의 자연스런 얼굴형이 나은듯
임성민씨도 아시는거 같은데요 지금 상황이 어떤가. 그리고 발음은 않고쳐 지실것같아요. 역을 딴다면 이민자 역만 들어올듯.
자신을 너무 과대포장 하네 착각은 자유지만 ㅋㅋㅋ
아내의 꿈을 팍팍 밀어주는 남편 정말 멋지다. 성민씨 홧팅!
그런 열정이시면 여기에서 한번더
연기하는건별로던데
이 분이 이렇게 예쁘고 미인이었던가?
무언가 꿈도 좋지만
건강을 잃으면 다 도르묵이에요
알지요?
건강 조심 하시고
화이팅 이에요
화이팅 ~.~~~~~~~~~~~~~~~
왜 이러고 사는지.
안타까운 사람.
누구나 평생 방황과 고민을 하고산다 성민씨는. 연예인하기엔 개성이 너무 약한듯보여. 안타까움
거참...
바지 뒷모습 땜에 깜놀
나도 ㅋㅋㅋ 나이 50넘은 여자가 저런 바지 입는다는 게 좀 웃기네요
남자는 혼자 있으면 바람나지. 세그스가 중요해서. 남자는 동물이거든.. 아마 둘이 지겨워서 떨어져 지나는 거지.ㅋ 남자가 보니까 벌써 혼자 못있겠다는 거 표현하고 있네 . 내가 심리학 공부해서 알아요. 뭐 심리학 공부 안해도 일반 남자 심리가 그래요.
더 발전하고 샆고 더배우고 싶으면 혼자 살지 결혼해서 남편은 한국오게하고 자신은 미국가서 이게 뭐하는 건지
연기에 재능이 없어보이던데.......
미국인이 참순수하네 그러니까 임성민같은 여자를 선택했지
부럽네요! 자기실현을 하기위해 애쓰는 모습이ᆢ 장하다! 대단하다! 힘내라! 말해주고싶어요! 자기 잠재력을 구현하시길ᆢ
너무 부러운 라이프스타일 💕
하지만 남편은 어찌하누..
결혼 잘햇네요
연기공부하러 굳이 거기까지?
51세여 결혼한 미국 남편 서울에 내팽겨치고 뉴욕 브로드웨이에 가서 서툰영어로 떠보겠다고? 순수한 건지 덜떨어진 건지?
남편분 지하철에서 본적 잇는데
다 부질업어요ㅡ인생 은 짧아ㅡ건강할때 만 인생 입니다ㅡ늘 행복하세요ㅡ하이팅 입니다ㅡ👍🥰🤗
연기는 글쎄...
한번 경험해 보세요.
에처롭다 ...
갱년기 심하게 올 나이인데
안쓰럽기도 하고 그래도 잘 극복하실거라 믿습니다.
좋아하믄 가 말거 잘하는 걸 하세여 그냥
너무 멋지게 사시네여 꿈을향해 나아가는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 들은 후회가 꿈에 자리를 대신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지요
이쁜 부부네요~~~ ^^
지금도ㆍ충분한 ㆍ성공 입니다ㅡ인생 별것. 업어. 용ㆍ건강 이. 왕. 입니다ㅡ
언제가 알겠지...
참으로 안타까운사람이네요...자신이 가장 잘하고 소질이 있는 분야에 정상에 올라보고도 몰라보고 그동안 힘들었다고...조금만 극복했더라면 최정상에 올라 자리잡았을것을...
겪어보고도 모르고 탈랜트가 자신에게 맞다고 소질이 있을거라고 착각을 하고 사시네요... 대기만성처럼 늦게 빛을 보는 사람도 있지만 몇년 국내 드라마등에 출연 했을때의 연기력은 누가봐도 별로...가족과 별거하며 십년후 쯤 과연 얻는게 무엇이 있을까요? 김연아 처럼 처음부터 외길만 달려온 사람이라면 충분히 되는, 안되든 끝까지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응원 하겠지만요...
안타까운건 글쓰신 분의 마인드셋이예요. 60 퍼센트의 사람들은 대충살고 그위 30퍼센트는 적당히 열심히 잘하는거 하고 살고 그위 10프로쯤이 좋아하는일 열심히 해서 상공하는데. 임성민처럼 교과서 처럼 살다가 그 삶에 염증을 느끼고 무거운 인생을 살았다고 느껴서, 인생에서 챌린지 한번 한다는데, 왜 판단질이야. 인생에서 남이 인정하는 삶을 사는사람들은 자아가 약한사람이고, 난 그런사람괴 대화도 안하는데 유튜브 댓글로 한번 인게이지 해본다. 임성민씨 오늘보다 발전하고 오늘보다 이룰려고 하는 마인드셋 멋져요. 성공하려고 도전한다기보다, 내 자신을 위해 나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노력하는거니까 그냥 열심히 즐겁게 하세요!
@@yujungchoi5346 재능과 좋아하는 것이 꼭 일치하진않기에 안타깝다는 글같은데 님은 왜 남의 글에 선 넘는 비판을 하는지?
@@mangolove112 At what point I crossed the line??
왜캐 젊어 지금이 더 이뻐 이제 다시 한국와
53세라니믿기 힘드네요. 남편은 늙어보이는데
이해못하겠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구만
연기공부하로 멀리 별거까지하면서
ㆍ
임성민 남편
결혼 잘못했다
임성민 별로
자기 꿈을 위해 잘살고 있구만
댓글들 참
응원합니다
저래살봐에야!모할라꼬결혼했노?
임성민 인상 별로
바람필 것 같은 여자처럼 보이네요
풀포기하나ㅜ안심고 벽돌한장안올린 미국엉이 봉이냐? 잘해보셔. 등짐고지고. 고생도좀 하겠지😊
에휴. 이기적인 사람. 비호감. 재능도 없고 애도 없고 남편과도 별거
양희은 나래이터는 완전좌파
양희경 인거같은데요
이여자는 안되는 꿈을 쫒아가네 ᆢ실력과 끼와 미모가 안됨
It is a little too much personally this a video
닭살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