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화,수,목,금,토 오전 10시 업로드💛 MBN 공식 '사노라면' 채널입니다. ☞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본방송 ▶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mbndcmanager@gmail.com 👉 사노라면 채널 구독하기: / 사노라면 #사노라면 #휴먼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MBN
어머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힘들게 일해서 돈 들여 공부 가르쳐 났더니 번듯한 직장 생활을 하길 바랬는데 두아들 다 농사 짖는다고 오니 속상한 마음도 있고 아들들이 뭐가 부족해서 시골에 내러와서 농사를 짖고 있으니 동네 챙피하고 어머니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어머님이 잔소리 하는 것도 더 잘 배워서 아들들이 더욱더 잘되길 바라는 마음 사랑의 잔소리라 생각 하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어머님도 잔소리 하고 나면 엄청 속상해 하시는 모습에 영상 보는 나도 마음이 짠하네요 앞으로 이가정에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자기 전공에 관련된 직무 그걸 포기하고 부모님 노후 편하게 보내시라고 내려온 두 아드님의 마음을 헤아렸다면 저런 식으로 막말을 해대겠어요? 제가 저 영상의 아들이었다면 진즉에 '당신 우리 엄마도 아니다. 일하다 돌아가시든 말든 너 알아서 해라.' 라고 막말 던지고 다시 원래하던 일을 할겁니다.
큰며느리는 좀 영 아니거 같아요 농사 지을 스타일이 이닌거 같네요 애살 있게 집중해서 배울생각은 않고. 동생 내외가 농사 지으니까 나중에 재산뷰배도 그렇고 하니까 하는거 같아요. 시어머니는. 힘들게 공부시켜 반반한직장 가지고 살기을 바랬는데 저렇게. 귀농한다니까 시어머니는속이 다 탈꺼 같네요
만만하면 더 혼내고 함부로 하는것같습니다... 어머니는 속상하다는 핑계로 말투를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정확하게 가르치는것과 감정을 넣어서 한다는건 다르고 그러면 누구든 싫어라 합니다..내가족 내가 아끼고 서로 에너지 소모 안하게 하는것이 제일 정신적으로도 좋은것같습니다.. 부드럽고 다정한 부모를 만나는것도 큰 행복입니다..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더 많이 다정하게 안아주시길 응원하고싶네요.
![[사노라면] (full영상) 농촌으로 돌아온 일 욕심 많은 아들?!](http://i.ytimg.com/vi/hQhq8OQhZWY/mqdefault.jpg)
![[사노라면] (full영상) 농촌으로 돌아온 일 욕심 많은 아들?!](/img/tr.png)
![[다시보는 고향극장]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바다에 일하러 나가시는 우리 어매 쫌 말려주시오 KBS 130808 방송](http://i.ytimg.com/vi/Bi8vGyjfNcE/mqdefault.jpg)
![[사노라면] (full영상) 티격태격 양계장 부부의 유쾌한 이야기!](http://i.ytimg.com/vi/UXXE5tK3iLY/mqdefault.jpg)
![[사노라면] (full영상) 대를 이어 물질을 하겠다는 딸이 못마땅한 부모님!](/img/n.gif)
법대 ㄷㄷㄷㄷㄷ
어머니가 화날만 하겠네
법대나왔는데 와서 농사짓는다고 하니까
우리아들도 법대나왔는데 다른일하네요
자기의 적성에맞는일 하면서 살면되지요
아따.말많네.두아드님.효자시고만.행복한줄.알아요.어머님은뭐.처음부터.잘하셨노.아드님보다.더해겠구만.어린애달래듯.하먼.되겠그만.톡톡쏘네.법대나오면.농사지으면.안되는.법있어요.지금이.어느시댄데.어머님시대만.갖고.얘기하시네.든든한.두아드님.부럽네요.
일 배우고 기댈 부모님이 있다는것이 더 행복한줄 알아야 할것 같은데.. 누가 더 힘이되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네
며느리님들 미인이고
속도깊네요
인물 집안이네요^^
큰아들 기를 좀 살려주세요
동생앞에서
엄마가 너무잔소리가 심하다 아들이 착하네 나도 자식데리고 농사짓지만 하고싶은말 다하면 자식하고 원수가됩니다 엄마가 조금내려놓고 큰아들 농사짓는데 조금기다려보세요 아들착하네요 순둥순둥 큰아들내외 손주기르고 행복하게 살게 큰아들 자리잡게 도아주세요 나도아들데리고 농사짓고있는 똑같은입장에서 하는말입니다 두아들부부 다착해보이네요 적당한시기에 농사도 맡겨두면 책임감 을가지고 더잘할하더 라고요 ❤❤❤
며느리 말은 들어올 예상 보다 좀 빨리 왔다는
딱 보니 재산싸움이다
아들 둘 나가 살았어면 큰아들도 천천이 들어올테데
작은아들 입지 굳히기전 큰아들도 귀촌
아이고....... 어머님 너무 땍땍거리고 너무 시끄럽네ㅡㅡ
그러게요
아고 시끄러워 저어머님
동감입니다 피곤한 스타일..🤦♀️
그래도 이리 기댈때가 있는 부모님이 있다는 사실에 부모님께 늘 효도 하세요.
시어머니 복받으셨네요 요즘 저리착한며느리없어요 사람마다 능력이 달라요 이해해주세요 나중되면 다 잘해집니다 ㅠ
야단을 쳐도 둘이 있을때 하세요ㅠ동생들 앞에서ㅠ
같이 일하고 같이 사는데 그게 됩니까? ㅋㅋ 남도 아니고
부모가 원하지도않는데 귀농을왜하지
아들 며느리들이 다 착하고 이쁘네요.요즘에도 저런 며느리가 있군요.
처음 배울때
저렇게 혹독하게 하면
서럽단 생각은 들어도
실수는 안하지싶네요
큰아드님 부부는 농사와 안맞아 보이는데 적응하려면 힘들거같아요
농삿일 힘들다고
편하게 살라고 공부시켜놓으니까
자식 둘다 농사짓는다고 귀농했으니까 얼마나 열불나겠어요
속상한 엄마맘이 저는 이해가되네요
그냥 재산 싸움 시작된 상황
둘째 며느리 저거 보통 아니네
ㅋㅋ이게 현실 ㅋㅋㅋㅋ
어머니 이제 겨우 60세 이신데 죄다 들어와서 부모 등골 빼는지 향후 20년을 저 구조로 먹고산다고?
@@지온워드여시 같네여
보이지 않은 불꽃티는 경쟁 모드
엄마 속상하시건 알겠는데 엄마가 너무 시끄럽다 일부러 그러는것도 아니고 편에도 심하고 당신은 처음부터 잘하셨나요 동생앞에서 죰 그러내요
큰며느리도
좀부지런하세요
늦께와서 일찍가고
내가 시어머니리라도
느린보같은 며느리 싫타
시골살려면 여자가부지런해야해요
늦께와도부지런히 하세요
큰며느리 님 성격 급한시어머니 속터지게
하지마세요
엄마는 몇십년이고 작은아들은 몇년이고. 큰아들은 이제 일을 배우는데 어찌 일을 잘 할 수 있나! 비교할걸 해야지.
악 안지르고 조근조근 말해도 알아먹는다.
윽박질러 대는거에 일 더 못하지.
찬찬히 배워서 때되믄 잘 할테니 걱정 말고
가르칠땐 가르치지만 인격은 상하게 하지 마슈. 분노 쌓이요.
듣기좋은 노래도 한 두번이고 감정은 안쌓여야지.
글고 큰며느리 애기 얼집 보내야 하는데 어찌 빨리오노!
작은아들네는 욕심 만땅이네.
행여나 큰아들네 뭐 더갈까니 뭔 말만 나올라 하믄 쌍불켜대고.
큰며느리는 맏며느리감인거 같고
작은며느리는.... 훤히 속보이는 계산쟁이 ㅇㅅ같고.
어머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힘들게 일해서 돈 들여 공부 가르쳐 났더니 번듯한 직장 생활을 하길 바랬는데 두아들 다 농사 짖는다고 오니 속상한 마음도 있고 아들들이 뭐가 부족해서 시골에 내러와서 농사를 짖고 있으니 동네 챙피하고 어머니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어머님이 잔소리 하는 것도 더 잘 배워서 아들들이 더욱더 잘되길 바라는 마음 사랑의 잔소리라 생각 하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어머님도 잔소리 하고 나면 엄청 속상해 하시는 모습에 영상 보는 나도 마음이 짠하네요 앞으로 이가정에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바랐는데, 두 아들 숫자 띄어쓰는거다. 농사짓는다 지읒이 아니라 멍멍 짖어 짖다 농사를 짓다 시옷입니다 시옷 완전 기본글 틀리네 바래다는 옷 색깔입힐때 바래다입니다 바라다 입니다 몇만번얘기하네
@@이정현-x7q6n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자기 전공에 관련된 직무 그걸 포기하고 부모님 노후 편하게 보내시라고 내려온 두 아드님의 마음을 헤아렸다면 저런 식으로 막말을 해대겠어요?
제가 저 영상의 아들이었다면 진즉에 '당신 우리 엄마도 아니다. 일하다 돌아가시든 말든 너 알아서 해라.' 라고 막말 던지고 다시 원래하던 일을 할겁니다.
잔소리도 적당히 해야죠~뻑하면 나가라는 소리 소리~~부모님 생각해서 들어왔는데 오히려 어머니가 갈등 조장하네요~
둘째며느리 보통아님 중간에서 살살 기름뿌림
엄마마음이 너무 이해가되요 좀더 나은삶을 살라고 피땀흘려 가르켜놨더니 농사짓겠다고 두아들이 다 귀촌하니 얼마나 속상하실까요?? 부모마음은 다 똑같습니다 나보다 더 대접받고 편하게 살라고 고생고생 하면서 가르키죠.
아이고 ᆢ아무리 경상도지만 다 저래 드세진않네요 무슨히스테리부리는것도아니고 그것도작은아들내외앞에서 큰아들을 저리 구박하다니 ᆢ저 성질받아주고잇는 아들틀 참 착하네요
두 아들들이 넘 착하네.어머니도 잘되라고 하는것이지만 좀 심하시고.
선별작업을 쉽게 생각하네 ㅋㅋ 몇십년동안 그일만 하던 농사꾼이랑 도시 직장생활만 하던 젊은 부부랑 같나요 ㄷㄷ 입장바꿔서 엄마가 직장생활 첨가서 배운다고 생각해보셔요 누가 빠른지~~ 그리고 동생들 앞에서 그리 소리지르고 하는것도 적당히가 없네요 .. 그게 반복되면 동생부부가 형네부부 무시하게됩니다.. 끝은~~ 형님네 진짜 농사에는 소질없는갑다 농사할줄 모른다 ..우린 고생하는데 꽤부리는거같다 그렇게 생각하게됩니다.. 그러면서 무시로 바뀝니다~~ 적당히 하세요 동생네없을때 하던지
아부지가 말씀이 없으니 평화 대신 엄마가 진두지휘 척척 👍
저도 아들이 둘이지만 자식들이 내 맘 같지 않을 때도 있죠..큰며늘은 무던하고 속이 깊네요 작은며늘은 눈치가 백단. 그래도 큰아들 며늘 중심이 되어야 무탈하게 돌아가더라구요 어머닌 현명하게 잘 하시는 것 같네요
부모님 돌보고 모신다는건
본인이 편하게 살려고 들어왔다는 것을
돌려 말하는 것임... 부모님이 지금 움직이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참... 철 없는 아들들...
직장생활도 힘들고 부모님모시고도 싶고 겸사겸사이겠지요 장남 성격이 온순하니 어느정도 맞는말은 같네요
젊잔은 큰아들 참아요 엄마가 참는것보다 아들이 참는게 순리 일꺼 같네요 엄마 밑에있으면 얻는게 더많고 효도지요
요즘에 젊은 며느리가 어느 누가 시골에 농사 지으러 들어가나? 예쁘고 착한 두며느리가 대단하다. 어차피 시골에 뼈를 묻기로 했으면 적극적으로 배우고 열심히 하면 스트레스 덜 받겠다. 파이팅하세요.
어머님.. 큰 아들한테 나가라고 한게 그렇게 화날지 몰랐다고
하는데 너무 생각이 없네요.
성인인 아들한테 모욕감 주는일이라고 생각안하세요?
같이 일하시려면 서로 존중해야됩니다.
저런 성격이니깐 저리 부농인 겁니다 어설퍼서는 저많은 농사 못집니다 하우스가 얼마나 힘든건대 며느리 아파트에서 살게하시구 배려두 있구만 착하기만 하다구 저 많은 농사 못집니다
기왕 시골로 들어 왔으니~
시엄시 잔소리 넘넘 심하다
어머니가 말씀좀 살살좀 하세요 잔소리가 문제가 아니라 목소리가 너무커서 매일 싸우는 집안같아요 말씀좀 조곤조곤 하세요 이런 엄마밑에서 두아들 기죽어요
8년전 영상이네요 지금은 고수가 됐겠네요ㅋ 역시 비빌곳이 있다는게 최고지ㅋ
어머님 조금만 목소리 낮추시고 너무 드세요 부모님 너무 드세면. 자식이 잘 안됩니다. 그러지 마세요 일은 세월이 말해 줍니다 첨 부터 잘하는 사람 없어요
어떻게 저렇게 심하게 잔소리를 하는지..말투가 너무너무 짜증스러워요.하루종일 빽빽거리먼서 말하고 뭔 쌈닭도 아니고 아들이 착하니깐 저렇게 해도 참고 있는거지.아들이 보살이네요
아무리 자식이라도 기나가라가 뭐야 동물도 아니고 아줌마나 기나가지
엄마도
처음부터
잘하진않았을텐데
인격장애가 있는거 같아요
가라 가라
정말 지나치고
심하다
에고..큰아들 내외가.. 기가 많이 죽어보이네요
칭찬만이 답일거에요. 차근차근 배워나가는거죠. 엄마성격을 좀 누르셔야지 자식들이 즐겁게 일할텐데요 ㅠ 힘든성격이세요 ㅠㅠ
완전 윽박지르는…
큰며느리는 좀 영 아니거 같아요 농사 지을 스타일이 이닌거 같네요 애살 있게 집중해서 배울생각은 않고. 동생 내외가 농사 지으니까 나중에 재산뷰배도 그렇고 하니까 하는거 같아요. 시어머니는. 힘들게 공부시켜 반반한직장 가지고 살기을 바랬는데 저렇게. 귀농한다니까 시어머니는속이 다 탈꺼 같네요
큰아들 듬직하고 성실하게
생겼네 큰며느리는 성격이 좋아보여요
그집 며느리님 두분이 참 이뻐요
나같아도짜증날판
자잘되라고공부가르켜놓았더니처자식데리고들어오면
얼마나성질날까어머니이해합니다
저엄마 꼭 오리같이 꽥꽥거리네
제대로 가르키다 자식이랑 원수되겠어요 ㅠ
두분 며느님 심성이 좋네요 어째 저런 시어머니에 저런 두아들을 뒀을까
아휴.. 시끄러워서 보다가 말았다.
이제 내 또래 밖에 안됐는데 우리네 어머님 세대의 어머니들 보다도 더한 아주 더티한 성격에 시청자인 내가 화가 난다.
돈이 겁나 많고 땅이 겁나 많은가보네 안그러면 과연 저렇게 귀농을 할까 젊은나이에? 교육수준도 장난이 아닌데?
정말 아들 며느리 맘속 뜻이 무엇일까요~
농사가 좋아 시작한걸까요
아님 시골을 지켜야 한다는 자부심일까~
부모님 재산이 목적은 아닐까~
농사는 구경하는게 젤 재밌군요
참외도 예쁘고 가족들 사는것도 예쁘고
역시 재산이 많으면 ㅋㅋㅋㅋㅋ 그거보고 ~~~ 달려드는구나 ㅋㅋㅋ
아이구 저렇게 잔소리
하면 안되요
요즘 보기 두문 아들 이쁜 며느리 모든 가족
행복하세요
엄마가 너무너무 드세다
조금 기다려 주시면 될것 인데 왜 저래 악을 쓰면서 다그치실까 너무 무섭다
하나도 드세지 않는데요 여지껏 일궈놓은 일을 초짜가 하는데 잘못하면 잔소도 하고 혼도나고 하는거지 참외 농사가 그렇게 호락호락 합니까
며느리 복도 많으시네요^^
며느리들이 어쩜 다 이쁘고 착하네 잘봤어요~
둘째며느리는 여우과인데요
큰아들,큰며느리 속이 깊고 예쁜 부부 모습 보기 좋아요 ~
특히 큰며느리는 웃는 얼굴이 선 하고 예쁘네요
며느리들이 다 착하고 맘도 이쁘시네요
엄마가
마음을 좀 고처 먹으면 좋겠네요~
오직하면
내려왔겠어요
그래도 부모고 엄마니까
자식을 따뜻하게 품어야하지 않을까요~
며느리들이 착하고 이뿌네요
농사가 얼마나 힘든데ᆢ
근데 엄니 잔소리 조금만 줄이시면 아드님 더잘하실듯요
아드님 착하시네요ㅡ며느님도 심성곱고ᆢ행복하셔요❤
아주머니 그래 혼내는게 잘 가르치는게 아닙니더 큰아들 부부가 착하네요
주눅들어서 더 실수합니더 어머니
엄마 목소리 엄청짜증이예요~~
큰아들 듬직하고 성실하게 보이네요..어쨌든 아름다운 가족이네요
만만하면 더 혼내고 함부로 하는것같습니다... 어머니는 속상하다는 핑계로 말투를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정확하게 가르치는것과 감정을 넣어서 한다는건 다르고 그러면 누구든 싫어라 합니다..내가족 내가 아끼고 서로 에너지 소모 안하게 하는것이 제일 정신적으로도 좋은것같습니다.. 부드럽고 다정한 부모를 만나는것도 큰 행복입니다..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더 많이 다정하게 안아주시길 응원하고싶네요.
시끄러운건 절대 애정이 아니다.
작은며느리가 살살
군불떼네..헐~~
맘속으론 아싸~대박이다 ^^
이참에 나가주면 띵호아 겠죠?
동감요 ㅎ
아휴😢 너무 앵앵 되신다😅
이집 며느님들 복도많다 저런대농가에 시집왔어니😅
세척용 수도물은 수위조절플루트밸브를설치하면신경쓰지않아도 된다
아이고 저 잔소리
농사짓는게 월급쟁이 보다 훨씬 나음.
농사도 비빌부모 땅이 있어야 짓지 부모님이 일궈놓은 땅도 많으니까 아들들이 들어와서 농사짓는거지.아들들이 성실해서 농사도 잘 지을듯
대들면 안되요 여자힘으로 두자식대학 보냇으요 시엄마 처럼 일하라면 못한다소리 하면안되요(말이 씨가되요) 그땅 일머리 다 얻잖아요 감사히 살아요👅돈벌어서 공양해야 되는데~돈받아가며 얻는게 많네요✌
방송작가의 시나리오 컨셉이긴 하겠지만 째진 목소리로 너무 시끄럽네. 다 큰 자식들에게 넘 하네.쯧쯧
속내는 형제들끼리 재산 싸움 같네?
형 같이 농사 지어선 폭망한다
형은 직장생활 이나 착실히 해라
욕심만 그득한게 보인다 보여
청년농부 화이팅 많이 배웁니다!
어머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이해됩니다 하지만 평생 농사 하신분에 눈에 들겠어요 서로 역지사지 하는 맘으로 일 하세요
도시생활 힘들어요 부모님 기반잡은 농사라 젊음에 생각과 합치면 남들보다 앞선 농사될것같습니다
작은며느리 얄밉다
말을 막하는 사람들은 듣는이의 상황을 잘 모른다. 자신이 뱉은 말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지와는 상관없이 그냥 뱉기 때문이다. 허지만 저런 사람들은 뒷 끝은 없다. 단순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처는 상처로 남는다. 나의 아버지가 저랬다.
부모 입장에서 보니 속이 터지겠다
이종순..ㅋㅋ 당신 그러다가 아들한테 칼맞을수도 있음..
경상도 엄마 너무 그라지마라
아들 기좀 살려야지 며느리 보기가 내가 안타깝네
어무이 마음 이해갑니더~첫째 공부 시키가 시골에 농사짓는다는게 마음에 영 내키지 않겠지요 첫째 물리치료사 둘째 판검사 변호사 될수있는데 시골농부라 카이 마음이 쓰리겠지만 행복하게 사이쇼
작은 며느리 머리 좀 묶고~~~
부모님은 죽을때까지
농사일 도와주다 골병들어 죽는다
자식들이 결혼하고 떨어져나가야 부모도 어느정도에서 농사접지
시엄마가 잔소리 좀 심하고 말이 많다
시골에서 하우스 농사를 지어서 일이 고돼요
가르치다 가르키다가 아니라 엄마 왜? 말 막 합니까.참, 착하네 며느리 앞에서 말 막하고
어머니 성질이 있으시네 장난끼도 없는네요
참외 선별작업도기술 입니다
아무나 못담아요
경력이 필요 합니다
시어머니 꼰대마인드 ㅜㅠ
며뉼님들이 너무 예쁘고 착하네요~
씨원씨원한 시어머님 맘씨 곱디고운 큰 며느님 묵묵히 배워가는 큰아들 둘째아들 내외의 현명함 시엄니 성질쪼매만 참아주십쇼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둘째아들한테 참외농장 뺏길거 같으니깐 급하게 형네도 합류한거겠지 뭘 아버지건강때문이야 ㅋㅋㅋ
저렇게 잔소리 목소리 땍땍거리는사람있어. 이름자꿔서 이름을 땍땍이
말 드럽게 많네. 처음엔 다 잘모르지. 천천히 알려주며 하면 될걸. 소리지르고
시골 귀농하면 부모님한테 무조건 잘해야된다 솔직히 사회 생활에 만족 했으면 누가 귀농하냐 그나마 부모님이 있어서 귀농이라도 할수 있는건 축복입니다
장남의 도리가 농사 일하는것이 아니고 부모한테는 도시에서 잘사는게 부모 마음이지
큰며늘 잘 보셨네요 심성이 착해보여요.
미워말고 다독이며 잘 지네세요 .울아이들도 큰며늘 같은 아내 만나서 행복했음 좋겠네요 ㅎ
저도 아들이 있어서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시어머니 성격잇으시네 눈이 ㅎ 그래서 저리 재산도불어낫을수도 저런성격이 일도 빠릇하고 확실히잘함 잘대라고 하시는거니 서운할거는 없고 서로이해하면서 일하심개안을듯 ㅎ 화이팅~처음엔 당연히힘들고 서툴고
ㅋㅋㅋ 백날 여우짓하고 그래도 어차피 재산은 큰아들꺼~~ ㅋㅋㅋ
어머니만 좀더 자식들을 기다려주고 자식들에게 주권을 주면 성공하겠네요! 같은 엄마로서 말합니다
엄 마의 언어가 화내는 언어는=시정을좀하세요=자녀를=다스리는=☆☆대화가☆너무나☆ 딱딱합니다!☆☆☆
같은말이면=좀부두렵게=자녀를=다스리세요=하우스안은=더운데일하면=힘이들텐데요☆☆☆☆☆☆☆☆
성깔대단하다 밥먹을땐 개도 않건드린다
참. 엄마도 넘한다 제수씨도있는데 아이고 아들도 착하고만
둘째는 어머님 가식적으로 조폭도아니고 게속찾아보니깐 둘째는 무슨말만하면 말끝에 어머님 어머님 ㅋ 며느리가직원도아니고 아들잘나것도없네 며느리한테 잘하고ㅈ사세요
둘째네는 이쁨을 사고 첫째네는 늦어도 어머님죄송합니다도 읍네 어쨋든 돈버는건데
여기도 서열1위는 어머니...우리어머니랑 성격이 판박이네 매일 말 싸움하는게 일
직장 생활도 힘들어요.
농사만 짓던 사람들은 농사가 가장 힘든 줄 아는데 그것도 사람 성향 따라 다릅니다.
엄마 성질 보통은 넘네요
그러게요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