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국 유학생이 십여 명의 친구들과 함께 친구를 괴롭혀 16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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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aunt8901
    @aunt8901 11 วันที่ผ่านมา +1

    좋은 법입니다. 우리나라도 필히 말 뿐이 아닌 현실로 법적 제재가 필요합니다. 촉법도 초등 학생으로 낮춰야 합니다.

  • @jwsangyun
    @jwsangyun 11 วันที่ผ่านมา +5

    내생각 : 법앞에 남여노소의 구분을 거부한다.
    단순히 싸웠든, 일방적으로 폭행했든, 초딩이든, 중딩이든, 양노원의 노인이든 상관없이
    무조건 경찰이 제일 처음부터 신고받고 수사해야한다.
    그리고, 법의 판결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보복을 염두해두고 가해자와 피해자를 만날 수 없는 환경을 조성해줘야 한다.. 이런 당연한 법집행이 상식화되면..
    학폭의 피해자는 쓰잘데기없이 학교나 선생에게 도와달라 할 필요도 없이 바로 경찰에 신고하면 된다.
    추가로, 학교나 선생은 학생들의 불법행위를 인지하면 무조건 경찰에 신고함을 의무화해야한다..

  • @하늘맑은-q3j
    @하늘맑은-q3j 11 วันที่ผ่านมา

    민낯을 까니 얼마나 좋은가

  • @nr-ur3hd
    @nr-ur3hd 11 วันที่ผ่านมา

    미국사립학교 일반적인 수업료에 비해 싼가격이라 에이전시를 통해 중국인학생만 받는 학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