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방위는 법이 아니라, 법을 통해 얻고자 하는 이득, 즉 법익을 위한 수단입니다. 법과 법익, 법익을 지키기 위해 법에서 허용한 수단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법은 정당방위란 무엇인가 모호하게 정의할 뿐이고, 정당방위법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으며 정당방위에 관한 법률만이 존재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당방위법을 개정하라? 어떤 맥락에서 법을 개정하라는 것인가는 어느정도 알겠지만, 이성으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1. 주머니에 손 넣고 걷는 사람 경계하기 2. 양손이 다 안보이면 경계하기 3. 위에 상황인 사람을 보면 20미터 이상 떨어 질 때까지 끝까지 주시하기 4. 수시로 뒤 확인하기 5. 걸으면서 핸드폰 하지 않기 6. 담배 피거나 핸드폰 할 때 벽에 등 붙이고 정면 주시하기 7. 문워크로 걷기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
1.도망간다고 범행 대상에서 벗어나는 건 아님 2.걸어가다 기습적으로 찔리능 거랑 칼든 상대랑 대치하다 도망가는 것과는 천지 차이임 3.도망가지 못하고 마주쳤을 땐 움추려있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공격적이어야 내가 살 확률이 올라감 4.내가 찔리고 베이는 건 감수해서라도 내 목숨은 살리는 데에 초점을 둬야 함. 5.고로 찔리고 베이는 한이 있더라도 적극적으로 맞서서 내가 죽을 확률을 낮추는 게 베스트임. 도망가는 것과 도망 못가서 대치하고 있는 것과는 아에 달라버림 ... 6.가장 중요한 건 누가됐든 흉기를 든 상대에게 그 어떠한 무기를 써서라도 ㅈ나 팰 수 있는 자유를 줘야 함. 그래야 야부럴 것 누가 도와줘도 도와주지. 포상까지 두둑히는 덤으로...
도를 아십니까 겪어 본 사람들이면 다 아실겁니다. 걸어가면서 눈빛이랑 시선처리가 자연스럽지 못한 사람들이 있어요. 분명히 주위를 두리번거리거나 눈을 반듯이 바라보거나 하는 이상한 제스처가 있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일단 경계하고 거리를 두는게 가장 좋습니다. 또한, 다른거 필요없고 스마트폰하고 이어폰만 안해도 시야가 넓어집니다.
다시 언급해서 죄송하지만, 이번 고인분을 정말 너무 안타깝게 생각한 사람입니다만,이건 제 추측에 가깝지만 고인분은 마지막에 목에 찔리기전에 전방에 누가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빈사 상태에서 있는 힘을다해 고개를 들면서 전방에 있던분들에게 살려달라고 말했지만 아무도 구해주지 않은걸로 보였어요.사진같은거나 찍고 있고,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뭐라도 집어 들고서 구했다면요..
흉기를 든 상대에게 등을보이고 도망가면 바로 쫏아와 찌름니다 경찰에 신고해달라 소리를 치르는순가 흉기범은 목표물로 인지하여 흥분해서 달려둠니다 일단 정부가 정당방위 법안을 개정하는게 답입니다 시민들이 피치못할사정에 범인을 폭행하면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바뀐다는....... 그럼 그냥 칼든상대를 만나면 도망가다 그냥 칼빵맞으라는......😢
도를 아십니까 나 그런 사람들 빤히 보면서 다가오기도 하고 길에서 조깅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문제는 저렇게 찌르려고 다가오는 넘들과 전혀 구분이 안 된다는 것. 일단, 이쪽으로 다가오는 사람은 무조건 경계하고 피하는 게 중요. 솔직히 항상 찔질 지 모른다는 생각하면서 걸어다니는 것도 피곤함. 항상 그렇게 해야 하는 나라라면 치안이 진짜 개판인 거고 안심하고 살 수 없는 나라라고 보면 됨. 그건 불평등 해소를 위한 사회구조나 시스템부터 바꾸는 게 우선. 지나친 경쟁사회도 안 좋은 게 경쟁에서 도태된 사람들이 저렇게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미 상대방이 칼을 손에 든 것을 인지한 조건으로 시작하네 하지만 실제로 칼로 쑤시는 칼부림사건을 보면 갑자기 튀어나온다던지 뒤에서 슬그머니 다가가서 갑자기 흉기를 꺼내들고 급소부위같은 목에 쑤시고 1분에 60방정도의 속도로 상체나 얼굴을 찌를 수 있음. 실제로 홍콩 디지털프라자 칼부림 사건에서도 그랬고 신림사건도 같은 맥락임 한대 깊게 찔리고서 잠깐 아드레날린이 솓구치고 잠시 움직이며 방어하겠지만 한대 찔리고 일어나기도 힘든 쓰러진 상태에선 도망치지도 못하고 이미 답이 없음 일본에서는 길을 걷고 있는데 뒤에서 공격해오는 암살자를 발견하고 피할 수 있을까? 라는 주제로 예능프로그램에서 방송했는데 갈종 격투기 무술 유단자 등 여러사람이 나와서 했는데 총 10명의 암살자중 첫번째 암살자한테 다 살해당함 ㅋㅋㅋㅋ
괜히 미국에서 경찰들에게 불심자에게 접근할때 21피트(6.4m) 이하는 무기 겨누고 접근 하라고 교육하는게 아님... 무기들고 돌격하면 사살도 인정되는 거리라는... 수십년간 시행착오 이후에 만들어진 규정이 그냥 있는게 아님.. 우리나라는 경찰이고 피해자고 먼저 칼 맞고 저항해서 범인에게 상처 입혀도 폭행으로 고발 처벌 당하는 나라이니...ㅉㅉㅉ
뭘 막아...죽인다는 마음으로 손에 집히는걸 뭐든지 면상에 던져버려...그리고 뛰면서 피하는 거다. 피할 곳 없으면 엄페물 뒤로 몸을 숨기고...가장 좋은 것은 상대보다 더 길고 큰 무기로 달려들면 한방에 보내버리는 것이다. 만약 만약 피할곳 없고 무기도 없고 막다른 길이다?? 겉옷 벗어서 칼에다가 던져서 덮어버리고 최대한 급소를 가격하거나 하면서 즉시 상대로 부터 벗어나라...일단 상대가 칼 들면 니가 죽이지 않으면 죽는거다. 군대에서도 도그파이팅 하면 난 몇 번 찔린다는 가정하에 싸우는 거다 근데 일반시민이 싸움이 되겠는가??
제 동기가..지금 특전사 전역 후 경찰을 하고 있지요.. 방검장갑도 미국 경찰이 쓰는 사제에.. 방검복도 사제.. 심지어 요즘은 방인 소재 목폴라인가? 그것도 목에 둘러서.. 급소를 다 보호하고 출동한다 하더라구요..호신술은 주짓수를 배우고 있는데 지금까지 흉기난동은 8번 정도 출동 했고.. 방패랑 삼단봉, 육탄으로 다 제압 했다고 하네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능아들을위한팩폭기ㄴㄴ 흉기난동범은 상대도 칼이 있어야 자기가 무력에서 아무런 우위에 있지 못하기 때문에 기세가 꺾일수있는거지 칼 외에 무기들은 일격에 살상이 불가능한게 대부분이라 코웃음만 유발할뿐이다 칼들고 설치는놈은 시민들이 칼로 난도질해 죽여도 정당방위로 인정해줘야한다
갑자기 뒤에있는 사람을 느닷없이 흉기로 찌른건데 기자님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외침이 유용하겠어요? 범인은 묻지마 흉기를 기습적으로 시행했습니다. 흉기를 숨기다가 상대뒤를 잡고 찔렀다고요 이거 못막습니다. 막을 방법 없어요 처음 찔린 한방이 치명상이 아니면 그래도 도망갈수있는 상황이 벌어지는거고 만약 맞붙을수밖에 없고 도망갈수없다면 명심하세요 상대를 한방에 제압하지 않음 무조건 죽습니다. 상대를 전투 불능으로 만들 방법은 "조르기"밖에 없습니다. 뇌속에 산소를 강제 차단시키면 정확히 6초면 상대 정신잃게 할수있습니다. 물론 그 와중에 흉기에 찔리면서 접근할수밖에 없죠 근데 어차피 맞대응해야한다면 한방은 찔립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호신술을 아무리 완벽하게 익혀도 흉기 앞에서는 별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범죄자를 제압한답시고 어설프게 맞서거나 제압할려다가는 칼맞기 쉽상이라 그러더군요. 가장 좋은 방법은 예전에 미군 특수부대 출신 유튜버가 범죄자가 흉기를 가지고 덤벼들면 날고 기는 특수부대 전현직 군인이나 무술가라 하더라도 맞서기 보다는 재빨리 죽기살기로 도망가는게 최고라고 하더군요.
대한민국 정당방위 법부터 고쳐야한다
피해자를 도와줄려다고 가해자가 될수있기에 피해자는 더 많은 피해를 보는거다
여자들은길거리다니다보면 휴대폰에서 눈을안때니까 흉기든애들한테는 최적의 표적일듯
제발 정당방위법 개정하자
완전 공감!! 정당방위가 합법화 되야함!! 그리고 시시비비 따지면 된다고 생각함!! (증인, cctv등)
정당방위는 법이 아니라, 법을 통해 얻고자 하는 이득, 즉 법익을 위한 수단입니다. 법과 법익, 법익을 지키기 위해 법에서 허용한 수단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법은 정당방위란 무엇인가 모호하게 정의할 뿐이고, 정당방위법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으며 정당방위에 관한 법률만이 존재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당방위법을 개정하라? 어떤 맥락에서 법을 개정하라는 것인가는 어느정도 알겠지만, 이성으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음알못그럼 저런 범죄자들이 달려올 때 때리면 가해자가 된다는게 법이냐?ㅋㅋ
법을바꿔야지
흉기 든 도라희가 다가올때
먼저 선제공격해도
정당방위 인정안될걸?
그리고 저런 도라희들 풀어주는 판사들을 탓해라
여자들은 보통 길거리에서 휴대폰 많이 보고다니니깐 흉기든애들에겐 최적의 표적일듯
묻지마 공격은 뒷통수에 눈이 달려있어도 막기 어려움...
그러게 말입니다.
ㄹㅇ 이게 제일 큰 문제점입니다. 지나가는 주변 행인들처럼 평범하게 걷고있다가 갑자기 칼 꺼내서 푹푹푹 찌르는걸 대체 누가 알고 대응합니까. 이걸 알았으면 인간이 아니라 신이지
집밖으로 나갈때는 칼 한자루씩 차고 나가셔야 합니다. 같이 칼 싸움 해야합니다
대한민국은 여경이 많아서 저런 상황에 대처와 에방할수 있는
경찰 인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한마디로 경찰력이 예전 같지않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능아들을위한팩폭기 갑자기 날아오는 주먹도 피하기 힘든데 칼을 피할 수 있을까요?
@@저능아들을위한팩폭기 줘패는 입장은 생각안해보나요?
1. 주머니에 손 넣고 걷는 사람 경계하기
2. 양손이 다 안보이면 경계하기
3. 위에 상황인 사람을 보면 20미터 이상 떨어 질 때까지 끝까지 주시하기
4. 수시로 뒤 확인하기
5. 걸으면서 핸드폰 하지 않기
6. 담배 피거나 핸드폰 할 때 벽에 등 붙이고 정면 주시하기
7. 문워크로 걷기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
8. 방검복 입고 다니기
9.삼단봉 허리춤에 차고다니기
10.(뇌절)사제 섬광탄 주머니속에 넣고다니기
그냥 총기 휴대하기
미국처럼 선빵필승
한국은 pepper spray 차굥 못하나요?
1.도망간다고 범행 대상에서 벗어나는 건 아님
2.걸어가다 기습적으로 찔리능 거랑 칼든 상대랑 대치하다 도망가는 것과는 천지 차이임
3.도망가지 못하고 마주쳤을 땐 움추려있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공격적이어야 내가 살 확률이 올라감
4.내가 찔리고 베이는 건 감수해서라도 내 목숨은 살리는 데에 초점을 둬야 함.
5.고로 찔리고 베이는 한이 있더라도 적극적으로 맞서서 내가 죽을 확률을 낮추는 게 베스트임. 도망가는 것과 도망 못가서 대치하고 있는 것과는 아에 달라버림 ...
6.가장 중요한 건 누가됐든 흉기를 든 상대에게 그 어떠한 무기를 써서라도 ㅈ나 팰 수 있는 자유를 줘야 함. 그래야 야부럴 것 누가 도와줘도 도와주지. 포상까지 두둑히는 덤으로...
여자들은 길거리에서 휴대폰에서 눈을 안때니까 흉기든애들한테는 최적의 표적일듯
6번공감
ㅈ문가 등장
@@씩씩합니다 ㄹㅇㅋㅋ
@@씩씩합니다왜 사냐
정당방위로 때려도 폭행으로 처벌받는 대한민국 법부터 고쳐주세요.
그 정당 방위가 어느정도 선이냐고 ?
@@서주우유-q5f
그걸왜묻냐고?찔려?
@@서주우유-q5f 우리집에 강도와도 쫓아내는정도로 해야지 정신잃을 정도로 패버리면 정당방위 인정 안해주는 대한민국 클라스
미국은 총쏴서 죽여버려도 무죄.
@@서주우유-q5f저런 놈 패서 뼈좀 부러뜨려도 되는 정도
칼들고 달려드는데 턱때려서 해결했는데. 폭행처리 당해서 병원에 있는 범인 찾아가서 빌었다는 기사도 봄
고인되신분이 이미했던 발로 밀어내기와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두했는데 돌아가심;;;이영상은 해결책이아닙니다
다들 쳐다만보고있었죠 무슨상황인지 몰라서
솔직히 발로 밀어내는건 전혀 도움안될듯. 태권도선수 아닌이상
@@DaWoon-d3g 근데 그거외엔 대책이없으니...
정당방위 법부터 수정해야 한다 그래야 적극적으로 도와주든 방어를 하든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
기자가 모의훈련하는거 보는데도 눈물이 나려합니다.
예전에 어떤 분이 댓글 달았던데 진짜 전 국민이 정신질환 검사 받아야된다는게 맞는 말 같네요.😢
그러면 감당안될듯요 ㅋㅋㅋㅋ
전국민 정신 검가는 ㅇ왜 나옴?
@@llW대한민국이 GDP 대비 스트레스 치수가 너무 심할정도로 높음. 신림동 사건은 사람 자체가 사이코인 좀 특뱔한 경우지만 분명 스트레스 치수도 이유 중 하나일듯.
@@user-lh6wj9hf5i치수가 아니라 수치
전국민이?디씨남들만 받아도 90프로는 나아짐.
검도 유단자에 66cm 삼단봉을 가방에 항상 소지하고 다닙니다.
길가다 칼부림 사건 보이면 가해자를 제압 시도할 용의는 충분히 있습니다.
정당방위 법만 고쳐주신다면!!
남의 생명을 뺏으려는 인간은 반 죽여놔도 처벌받지 않게 해주세요.
님그러다 골로가요 도망가세요
삼단봉으로제압힘들거같은데
칼 던지면요? 크게다쳐요
@@꺽끼던지면 땡큐지 바로 상황종룐데 ㅋ
그러다가 뒤에서 쥐도 새도 모르게 푹푹 찔릴 수 있다.
열번 찔리고 나서 삼댠봉 들 수 있을 거 같음?
한국 판사들 상당수가 시대흐름 과 현실을 모른다는점
범죄자가 고소하면 쌍방폭행으로 처벌하는 경우가 많았다.
뒤에서 옆구리나 목을 찌르는데 어찌 대응을 하냐 묻지마 칼부림이 누가 앞에서 저렇게 대놓고 오냐
ㄹㅇ 걍 칼 맞는거지 뒤에서 찌르면
아니면 길바닥 돌아댕길때 사주경계 하면서 돌아 댕기든가
뒤로 걸으면 되잖아.
@@Hi_i_F_u_c_k 뒤로 걸으면 내가 진행방향인 쪽에서 와서 찌르겠지 걍 수시로 좌우 앞뒤 살펴야지 뭐
첫방엔 그 어느 누구도 소용없이 당하고, 2번째 부터를 위한 생존기술이다.
미봉책이긴 한데 내시야 밖에 있지만 뭔가 이상하다 싶을땐 다리를 이용해서 몸을 한발자국 이상 빠르게 이동시키세요. 그것만으로도 상대의 공격을 완전히 피하지 못하더라도 정확도를 낮출 수 있어요. 공격당할때 가만히 고정되어 있는건 최악이예요.
경찰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범죄자를 제압하다 살해해도 정당방위 인정하게 해줘야 한다.
법이 약해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건데 국민들에게 알아서 잘 방어하라는거 같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법이 강해도 불미스러운 일은 언제든 일어남....
쎈척 하는놈들 많이 보이네
조선이가 맨손으로 니 죽인다고 달려들어도 니는 그거 못막고 맞아죽을거 같은데
주제파악 해라
법 타령 좀 그만합시다.. 법이 약한 거랑은 별개로 미11ㅊ놈들은 법이 세든 말든 사람 죽일 사람은 죽인다...제발 정치병 걸려서 나라탓만 하는 인생 그만 살자.
저런 묻지마 범죄까지 나라 탓하는 건 정신병임
친구야 미국은 법이 쎈데 흉기사건이나 총기사건 겁나 많이 일어나는것은 뭐라고 설명할까?ㅋㅋㅋㅋ
이건 대놓고 흉기들고 올때지 ㅡㅡ
이런 범죄면 어르신빼고는 웬만하면.도망 갈 수 있잖아ㅡㅡ 신림같은 경우는 그냥 흉기 가리고 냅다 찌르더만 시ㅜㅡ.ㅂㅏㄹ ㅠㅠ
칼에찔리고도 방어한답시고 상대방 갈비뼈 뿌러뜨리면 과잉방어라는 법원판결이있음
그래봤자임 칼맞아 뒤지는것보다 과잉방어가 100배 나음
말도 안되네요 정말.. 그냥 칼에 찔려서 죽으란 것 같은 판결😮💨
언제 나를 공격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영상처럼 대응하기가 쉽지가 않죠..
그렇게 하기 보다는 뒤도 않돌아보고 재빨리 죽기살기로 도망가는게 최선이라고 미군 특수부대 출신 유튜버가 말하더군요.
@@anarchist4672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지만 우리나라는 매우 정당방위가 쉽지가 않고 까다롭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도 어렵고요. 이 부분은 고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게 되겠냐... 흉악 범죄자들은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나 사형이 답이다. 일벌백계 해야된다.
도를 아십니까 겪어 본 사람들이면 다 아실겁니다.
걸어가면서 눈빛이랑 시선처리가 자연스럽지 못한 사람들이 있어요.
분명히 주위를 두리번거리거나 눈을 반듯이 바라보거나 하는 이상한 제스처가 있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일단 경계하고 거리를 두는게 가장 좋습니다.
또한, 다른거 필요없고 스마트폰하고 이어폰만 안해도 시야가 넓어집니다.
눈을 반듯이 바라본다는거는 그냥 본인 갈 길 가는게 아니라 뜬금없이 눈 계속 마주친다는거죠?? 정말 무섭네요ㅠㅠ
기자가 연기까지 하네요 고생 많습니다.
연기자네요
근데 잘해서 더 신기함 ㅋㅋ
ㅋㅋ
이걸뉴스에서 가르치고있다는게 참담하네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기자님! 또 이런일은 없어야겠지만 한사람에게라도 도움이된다면 다행이지요.. 어린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태연하게 걷다가 갑자기 뒤돌아서 찌르던데 대응하기 쉽지않죠..
저렇게 정면에서 대놓고 달려들면 도망이라도 가지...
이번처럼 뒤나 옆에서 갑자기 찌르면 답이없음 ㅠ
살면서 처음으로 공원 산책할 때 마주오는 남자들이 내 뒤로 지나갈 때마다 고개 돌려서 확인하면서 걸어다녔다… 우리나라가 이런데 미국이란 나라는 어떻게 마음 편히 길거리를 다닐까..
강력하게 처벌해야 이런 범죄가 줄어들지 사형제도가 하루빨리 시행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시 언급해서 죄송하지만, 이번 고인분을 정말 너무 안타깝게 생각한 사람입니다만,이건 제 추측에 가깝지만 고인분은 마지막에 목에 찔리기전에 전방에 누가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빈사 상태에서 있는 힘을다해 고개를 들면서 전방에 있던분들에게 살려달라고 말했지만 아무도 구해주지 않은걸로 보였어요.사진같은거나 찍고 있고,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뭐라도 집어 들고서 구했다면요..
구했다가 죽으면 어쩔건데
소설쓰지 말아주시고 괜히 주의를 끌다가 다음 타깃이 되어서 찔려죽으면 뭐 책임지실건가요? 항상 말이야 쉽지...
흉기를 든 상대에게 등을보이고 도망가면 바로 쫏아와 찌름니다
경찰에 신고해달라 소리를 치르는순가 흉기범은 목표물로 인지하여 흥분해서 달려둠니다
일단 정부가 정당방위 법안을 개정하는게 답입니다 시민들이 피치못할사정에 범인을 폭행하면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바뀐다는.......
그럼 그냥 칼든상대를 만나면 도망가다 그냥 칼빵맞으라는......😢
각자도생 대한민국, 나라는 국민을 절대 지켜주지 않는다
흉기난동범 즉결사형시켜야 해결됩니다. 시퍼런 칼앞에서 무력해지는 게 인간본능입니다.
칼든사람이면 김동현도 못이긴다
바로 튀는게 답이지
걍 앞만보고 ㅈㄴ튀어야됨
시라소니 아닌이상 다 도망가야함.
걸어갈 때에
주위에 주의를 해야되네요.
기자분 감사합니다.
나의 신체를 지키기 위해.
무슨 짓을 해도 어떤 각도로 다 찌를수있음 미국 군인한테 칼든 강도 만나면 어떻게 대응할지 시험하는 영상 있는데 바로 도망갑니다 절대 싸우지 마세요 현실은 영화가 아닙니다..
칼들고 주변에 위압적인 제스쳐를 취하면 언제든 차로 밀어버릴수 있게 해야지
칼들고 사람 찌르려고 달려들기전까진 공격한 사람을 죄인 만들어버리는
정당방위 범위가 문제다
다~ 필요없고 "정당방위 인정" 부터나 해줘라!!!!!
딱 세가지만 기억하세요 R. U. N.
말이쉽지 저런 묻지마를 그냥 재수없으면 당하는거지 법조인들이 그들도 인격체라자나 적어도 한번저런놈은 영구격리시키는게 맞는거 아니냐
시민들이 섣부른 대응을 하지 않을수 있게 정당방위법을 바꿔서 힘조절하지 않고 무제한적으로 대응할수있게끔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번에 50대인가 60대 노인한테 허벅지에 칼맞았던 30대 남자분도 한번찔린상태에서 할아버지 막을려고 발차기로 눞힌다음 주먹으로 얼굴 가격해서 기절시켰다고 나중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으라고 연락해서 삭실상 쌍방 때렸다던데 이딴게 나라입니까? 가해자 인권만 챙기는 더러운 한국..
마음먹고 찌르는데 저걸 어떻게 대응하냐 정당방위만이 답이다
모의훈련 보는것만으로도 심장 떨려요ㄷㄷㄷ
도를 아십니까 나 그런 사람들 빤히 보면서 다가오기도 하고 길에서 조깅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문제는 저렇게 찌르려고 다가오는 넘들과 전혀 구분이 안 된다는 것.
일단, 이쪽으로 다가오는 사람은 무조건 경계하고 피하는 게 중요. 솔직히 항상 찔질 지 모른다는 생각하면서 걸어다니는 것도 피곤함.
항상 그렇게 해야 하는 나라라면 치안이 진짜 개판인 거고 안심하고 살 수 없는 나라라고 보면 됨. 그건 불평등 해소를 위한 사회구조나 시스템부터 바꾸는 게 우선.
지나친 경쟁사회도 안 좋은 게 경쟁에서 도태된 사람들이 저렇게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도와주세요는 절대 안먹힌다. 애들아... 나도 그렇게 외쳤는데 전부 외면하더라
안먹히는거 맞음
그래서 원래 그럴때는 한사람 특정해서 지목해야 함
그럼 사람들 그 사람 쳐다보고 어쩔수 없는 의무가 생겨서 그나마 도와줄 확률이 올라감
정당방위 기준을 크게 넓혀야한다!
호신용품 아무소용 없어요 여자들도 그냥 작은칼 과도라도 휴대하고 다니는게 더 안전합니다.범죄자도 칼들면 함부로 달라들지 못해요.
이미 상대방이 칼을 손에 든 것을 인지한 조건으로 시작하네
하지만 실제로 칼로 쑤시는 칼부림사건을 보면 갑자기 튀어나온다던지 뒤에서 슬그머니 다가가서 갑자기 흉기를 꺼내들고 급소부위같은 목에 쑤시고 1분에 60방정도의 속도로 상체나 얼굴을 찌를 수 있음.
실제로 홍콩 디지털프라자 칼부림 사건에서도 그랬고 신림사건도 같은 맥락임
한대 깊게 찔리고서 잠깐 아드레날린이 솓구치고 잠시 움직이며 방어하겠지만 한대 찔리고 일어나기도 힘든 쓰러진 상태에선 도망치지도 못하고 이미 답이 없음
일본에서는 길을 걷고 있는데 뒤에서 공격해오는 암살자를 발견하고 피할 수 있을까? 라는 주제로 예능프로그램에서 방송했는데 갈종 격투기 무술 유단자 등 여러사람이 나와서 했는데 총 10명의 암살자중 첫번째 암살자한테 다 살해당함 ㅋㅋㅋㅋ
평소에 민첩성 훈련이 되어있지않은 이상 피하기는 힘들지. 그냥 눈이나 급소 공격이 최선일듯. 평소에 머리속으로 시뮬레이션을 계속해둬야 실전에서 적용됨.
실제로 칼들고 설치는 경우를 몸으로 경험안해봤으면 시뮬 백만번돌려도 못함
괜히 방구석격투가들이 집근처도장가서 도전했다가 쳐맞기만하고오는게아님
괜히 미국에서 경찰들에게 불심자에게 접근할때 21피트(6.4m) 이하는 무기 겨누고 접근 하라고 교육하는게 아님...
무기들고 돌격하면 사살도 인정되는 거리라는...
수십년간 시행착오 이후에 만들어진 규정이 그냥 있는게 아님..
우리나라는 경찰이고 피해자고 먼저 칼 맞고 저항해서 범인에게 상처 입혀도 폭행으로 고발 처벌 당하는 나라이니...ㅉㅉㅉ
외국 특수훈련 받은 군인들도 흉기든
사람 만나면 그냥 뛰어서 도망가는게
제일 최선이라고함
저게말이쉽지
큰체격에 싸움잘하는사람이라면 저게 가능해도
일반분들은 당황하기도하고 저렇게 대처할수없어요
말그대로 사람많은쪽으로 최대한 도망가는게
제일 현실적이지ㅠ
기자님 흉기난동자를 제압 했다고 쳤을 때 흉기난동자가 폭행 맞고소를 할 경우 성립이 되는지도 알아봐 주셨으면 합니다.
과연 지나가는 행인들이 신림동 사건을 마주쳤을 때 도망가는게 맞는건지 제압을 하는게 맞는건지
사실 뒤에서 찔리면 걍 죽어야지 뭐...........
애지간히 훈련된 사람이더라도 등 뒤 기습은 답도없음.
찔리고 난 뒤에 아 ㅈ됐다> 도망가야겠다> 라는 생각만 해도 생존률 올라감.
근데 보통 뒤에서 급소 작정하고 찌르면 몸에 힘 안들어가서 서있지도 못함.
맞음
매미킴도 훈련해보니 당하던데 일반인이 도대체 무슨 수로 대응함...
발로 차면 갈비뼈 부러질까봐 못 하겠음. 쌍방 나올까봐. 그리고
실제로 저런 상황에서 발차기 해도 된다면, 설명 하신 분이 경찰행정학과 교수님이니까 공식적인건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갈비뼈 공격할거임, 실수인 척 하면서.... 나는 시키는대로 했당께 시전할거
아니 눈앞에 시퍼런 칼날이 1초면 다가오는데 침착하게 대응 할 수 있는 일반인이 몇이나 된다고..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도 죽음앞에선 공평해진다고..
일단 정당방위에 대한 기준을 개정하는게 급선무라고 생각함.
이 방송도 안보고 학원에 학생들에게 이렇게 하라고 가르쳤습니다. 리치가 길어지기 위해 의자를 사용할 수 있으면 방패와 창으로 이용하고 책상이면 더 좋고.
저 여자 뭐하냐? 1:30
여자가 걸리면 참 잘도 방어 하겠다.
범죄자를 조질 생각을 해야지 애꿎은 시민보고 방어하랜다. 어이가 없다.
칼 든 범죄자 조질방법이 뭐임? 전기충격기는 길이가 짧고, 무차별공격이면 2~3초만에 달려들어서 대응도 어려운데ㅠ
@@palmcoco7426 잡히고 나서 사형이라던가...고문이라던가....그런거 말이얌
일상에서 이런것까지 대비하고 살아야하다니... ㅠ
막상.저런일당해봐라~무조건뛰고보는게답이다~
운동 배운 사람도 칼든 사람이랑은 안 싸운다 ㅋㅋ
싸우면 그건 그냥 가오 허세에 미친사람임..
몸도 키우고 달리기도 연습해야하고 요즘 한국보면 자기 몸은 자기가 지켜야한다
한국은그나마총못써서다행임 미국은일상이총기난사사건이라
그나마 같은 성별의 남자들은 버티기라도 가능하겠지만 상대적으로 체격이 작은 여성들과 아이들은 100% 당하겠네요..
각자도생의 시대를 살고 있네요
아니, 각자도생 아닌 시대가 있었나? 왜 요즘 자꾸 각자도생 ㅇㅈ랄
너무 무서워서 눈물남 ,,,, 어쩌다 세상이 일케 된 거냐,,,
뭘 막아...죽인다는 마음으로 손에 집히는걸 뭐든지 면상에 던져버려...그리고 뛰면서 피하는 거다. 피할 곳 없으면 엄페물 뒤로 몸을 숨기고...가장 좋은 것은 상대보다 더 길고 큰 무기로 달려들면 한방에 보내버리는 것이다. 만약 만약 피할곳 없고 무기도 없고 막다른 길이다?? 겉옷 벗어서 칼에다가 던져서 덮어버리고 최대한 급소를 가격하거나 하면서 즉시 상대로 부터 벗어나라...일단 상대가 칼 들면 니가 죽이지 않으면 죽는거다.
군대에서도 도그파이팅 하면 난 몇 번 찔린다는 가정하에 싸우는 거다 근데 일반시민이 싸움이 되겠는가??
장안동 저분은 잘못 알고 있네 근접하면 더 살육당한다. 격투기면 근접할시 주먹 막을 수 있는데 칼은 스치면 가죽이 벗겨지기 때문에 약간의 스냅만으로 얼굴이 만신창이 될 수 있음
그래도 절체절명의 순간에 잘 하면 도움은 되지 않을까요?
@@matthewtammaro6564 그냥 뉴스에 나온것처럼 칼에 맞더라도 도망 도망만이 살길 입니다. 김동현도 칼든 사람은 선수도 막기 힘들다 도망가라 했죠.
제 동기가..지금 특전사 전역 후 경찰을 하고 있지요.. 방검장갑도 미국 경찰이 쓰는 사제에.. 방검복도 사제.. 심지어 요즘은 방인 소재 목폴라인가? 그것도 목에 둘러서.. 급소를 다 보호하고 출동한다 하더라구요..호신술은 주짓수를 배우고 있는데 지금까지 흉기난동은 8번 정도 출동 했고.. 방패랑 삼단봉, 육탄으로 다 제압 했다고 하네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어차피 대처법 알려줘봐야 훈련도 안된 사람이 뭘 하노
범죄자들 처벌이나 똑바로 해라
보기만해도 아찔하고 무섭네 ㄷㄷ
급할때는 의자가 생각보다 방어가 됩니다......
개인의 호신술을 강조하기전에. 범죄전력이있는 것들부터 일벌백계해라.
뉴스를보며 배우는건 법이 나를 안지켜준다는 것뿐이다.
요즘 걸어다닐때 뒤가 쎄하게 느껴지는건 나만그럼?
나는 안그러더라고
기분탓임
@@자루키-i1j그럼 내일부터 느껴지게해줄게
근데 뒤에서 작정하고 찌르면 막을 도리가 없음...
예방이 사실상불가능함...
무조건 사형 시켜야함.
도망가야한다면 슬리퍼나 구두같은거 보단 운동화를 신고있어야겠네. 소지품도 무거운거보다 최대한 가볍게 들고다니고. 평소 호신용으로는 긴 우산정도하면 괜찮을듯. 길이 차이가 있어서 휘두르거나 찌르면 쉽게 접근을 못하니까
장우산이 현실적으로 젤 좋은듯...목검이나 야구방망이를 들고나닐순 없으니까..장우산 리치를 이용해서 시간벌기...
죽일 생각으로 덤비는게 아니라서 너무 어설픔....죽일생각으로 덤비면 저따구로 막는다고 어케막음, 죽을각오하고 막아야지
가지가지하네
이런거 하기전에
법부터 강화하던가 바꾸든가 해야지
칼들고 설치는 범죄자에게 칼로 대응하는것을 정당방위로 인정해주고 호신용 원터치칼 휴대도 허용해줘야 합니다. 칼든상대 몸사리게 하는건 칼 뿐입니다
이렇게 하면 그냥 전국민 조선족화 되는거임
칼을 제외한 그냥 주변 물건으로 줘패서 죽어도 정당방위 인정해줘야됨
@@저능아들을위한팩폭기ㄴㄴ 흉기난동범은 상대도 칼이 있어야 자기가 무력에서 아무런 우위에 있지 못하기 때문에 기세가 꺾일수있는거지 칼 외에 무기들은 일격에 살상이 불가능한게 대부분이라 코웃음만 유발할뿐이다 칼들고 설치는놈은 시민들이 칼로 난도질해 죽여도 정당방위로 인정해줘야한다
@@scottlafarogood 삼단봉으로 엄지 작살나봐야 정신차릴래?
이번 범죄는 지나가다 뒤에서 공격했음
사형이돼 서서희 죽여야됌.그래야 이런 범죄가 안일어남 하루에 한번씩 살을 도려뇌야됍니다.
피하는게 쉽게 되나 그냥 칼든 범죄자한테 맞설수 있는 아무 무기들어서 반 병신 될때까지 두들겨 패게 해줘야합니다
큰소리로 내는것만으로도 예방가능하다??? 내가 실질적으로 묻지마 범죄 당했을때 고래고래 소리쳐도 듣는척도 안하고 가더라. 다행히 그 일용직놈 흉기없고 나보다 약해서 내가 제압해서 망정이지 위험상황되봐라 누구하나 안도와준다.
물론 이번처럼 뒤에서 찌르면 정말 답도없는 상황이라서.. 그걸 제외한 예시상황에서는 대응할수있도록하자는 취지인데 너무 부정적으로 말하진맙시다...
저런 상황에서 짱돌이나 벽돌로 머리쳐도 정당방위 해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강력범죄자는 인권이 없어요
학폭 안돼 확장판인가 멀 외쳐 그시간에 찔리겟네 법을 바꿔라 그놈의 가해자
실재라면 기자 결국 사망하고 경찰은 한참뒤에 옴
흉기난동범 만났을 땐 어차피 합리적 내지 이성적 대화나 행동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그냥 같이 목 붙잡고 너죽고 나죽자 식으로
걍 줘패는게 상책임
갑자기 뒤에있는 사람을 느닷없이 흉기로 찌른건데 기자님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외침이 유용하겠어요? 범인은 묻지마 흉기를 기습적으로 시행했습니다. 흉기를 숨기다가 상대뒤를 잡고 찔렀다고요 이거 못막습니다. 막을 방법 없어요 처음 찔린 한방이 치명상이 아니면 그래도 도망갈수있는 상황이 벌어지는거고 만약 맞붙을수밖에 없고 도망갈수없다면 명심하세요 상대를 한방에 제압하지 않음 무조건 죽습니다. 상대를 전투 불능으로 만들 방법은 "조르기"밖에 없습니다. 뇌속에 산소를 강제 차단시키면 정확히 6초면 상대 정신잃게 할수있습니다. 물론 그 와중에 흉기에 찔리면서 접근할수밖에 없죠 근데 어차피 맞대응해야한다면 한방은 찔립니다
이런 준비를 해야하다니.. 가해자는 가해 사실의 10배 형벌로 다스려야 한다.
돌겠다 정말 ㅋㅋㅋㅋ 발로 경계를 하라고?ㅋㅋㅋㅋ
그 발 잡히면 어쩔건데? 잡히는걸로 안 끝나고 걸어서 넘어트리면? 넘어지는 순간 끝나는거지.
격투기나 태권도 배운 사람들만 가능하겠네.
촉법소년때문에 이제시작인거같어 앞으로 더 많이 발생할꺼같아요 촉법소년페지 시급해요
자기가 죽게 생겼는데 ㅋㅋ 도망가세요? 절대안나올텐데 ㅋㅋㅋ 좀웃겻다..
발로밀어나면 잡혀서 허벅지 찔릴듯
내가왜 저런대처방법을 배워야하고
저렇게살아야하지 제데로된법과 형량을 만들면 이런일도 없어지는거를
골목이든 그냥 길 지나가는데
갑자기 순간적으로 찌른다거나
뒤에서 급습 하면 저런거 다 소용없음
그냥각자호신용무기 들고다니고
길에서 사람 마주치면 서로 경계하면서가야함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호신술을 아무리 완벽하게 익혀도 흉기 앞에서는 별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범죄자를 제압한답시고 어설프게 맞서거나 제압할려다가는 칼맞기 쉽상이라 그러더군요.
가장 좋은 방법은 예전에 미군 특수부대 출신 유튜버가 범죄자가 흉기를 가지고 덤벼들면 날고 기는 특수부대 전현직 군인이나 무술가라 하더라도 맞서기 보다는 재빨리 죽기살기로 도망가는게 최고라고 하더군요.
막상 만나면 당황해서 아무것도 기억안난다
소리치면서 도망가는게 제일 현실적이고
그래도 안되면 신발을 벗거나 허리띠 셔츠 바지등을 벗어서 칼등을 막거나 뿌리치는게 목숨 부지확률을 높이는 길이다 그나마 주변에 지형지물이나 돌멩이 등이 있다면 들어서 대항하는게 낫다
흉기를 항상 휴대하시고 선빵 들어오려고 하면 흉기 꺼내서 대치하세요.
상처 입더라도 한번은 까야지 억울하지 않습니다.
고소당하면 어쩌냐구요? 그게 문제입니까 내가 죽게 생겼는데
호신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 마세요. 현ㄱ 아! 아니. 흉기에는 흉기 입니다.
각자 도생시대다...뉴스에서 무슨 저런 한심한 답을 ...묻지마 칼부림은 걍 운명이다..어찌 피하냐???
그냥 피하는게 답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남이 칼맞는걸 지켜볼수 밖에 없는거네 역시 나만 아니면 돼~ 정당방위도 안되는 대한민국 그냥 나만 아니면 돼 아몰랑 튀어그냥
걍 도망가는게 답이다 저항하더라도 베이거나 다른곳 찔리면 바로 패닉와서 침착은 전혀못하게되고 거기다 넘어지기라도하면 그냥 즉사다 아무리 생각해도 도망가는거말곤 답이업다
방심했을때 기습은 노답이라 항상 주위 경계 조심해야하는데.. 세상 살기 점점 힘들어지네..
현실은 답이 없다. 저건 마치 짜고 호신술 연습 하는 거랑 똑같은거다 저거 말대로 하다가 죽지 않을 목숨 자극 해서 뒤질수도 있는 문제
묻지마 범죄는 못막음 무조건 피해자 1명은 나와야 그걸 보고 대처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