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k Satie (1866 - 1925) Gymnopédie No.1 Organ ver. / 에릭사티 짐노페디 1번 오르간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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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พ. 2024
  • Erik Satie (1866 - 1925)
    Gymnopédie No.1
    Arr. Alain Brunet
    Organist Seonah Bak
    Hauptwerk Organ sample set : Willibrordi-Dom in Wesel (Germany)
    1888년에 작곡된 짐노페디는 총 3곡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 곡은 그 중 가장 유명한 1번 입니다.
    에릭사티의 음악은 당시 사람들로 부터 사랑을 받지 못하였고 외면당해야 했습니다. 그 시대에는 화려한 낭만주의의 음악이 익숙했던지라 그 틀에서 벗어난 미니멀리즘 사티의 음악은 사람들에게 굉장히 낯설었기 때문이지요.
    사티는 드뷔시와 절친이었고 라벨, 뿔랑, 피카소 등 다양한 예술인들과도 연관이 깊었습니다.
    그의 음악은 40세를 훌쩍 넘겼을 때가 되어서야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간경변으로 59세의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습니다.
    "Je suis venu au monde tres jeune dans un temps tres vieux"
    "나는 너무 늙은 세상에 너무 젊어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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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พลง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organist_bak
    @organist_ba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ymnopédie No.2 th-cam.com/video/xTnsSUwqbiI/w-d-xo.htmlfeature=shared
    Gymnopédie No.3 th-cam.com/video/W6TRFdXKh00/w-d-xo.htmlfeature=sha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