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이 다시 유리병으로 변하는 순간 | RE:플레이 | 관계자외 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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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ต.ค. 2024
  • 버려진 유리병은 다시 새 유리병으로 우리에게 돌아온다.
    이것이 자원의 재활용이다. 우리가 사용하고 버린 유리병의 재활용은 쓰레기를 줄이는 효과만 있는 것이 아니다.
    원래 재료인 모래를 녹일 때보다 1톤당 135리터의 석유를 절약하고 대기 오염과 수질 오염도 30% 줄일 수 있다.
    ※ 이 프로그램은 2010년 10월에 방송된 [관계자외 출입금지-유리병 재활용]편을 편집한 영상으로 현재 상황과 내용이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유리병재활용 #맥주병 #재활용 #공병 #자원순환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narina_77
    @narina_77 วันที่ผ่านมา +1

    뚜껑을 꼭 제거하고 분리수거 해야겠군요..

    • @jamesjung4434
      @jamesjung4434 วันที่ผ่านมา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등이 만든 ‘내손안의 분리배출’ 앱에서는 “일반 유리병은 색상별로 분리한 후 파쇄하기에 뚜껑을 제거하는 것이 좋지만 소주병, 맥주병, 청량음료병 등 공병은 재사용하기에 뚜껑을 닫거나 제거한 후 배출하면 된다. 다만 제조업체에서는 공병이 파손되지 않도록 뚜껑을 닫아서 배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