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페이몬이 파네스보단 이스타로트일 가능성도 있는 거 같음 일본에선 페이몬=이스타로트 설이 좀 유명하던데 이스타로트가 유일하게 파네스와 함께 티바트를 만든 그림자이고 그렇다면 페이몬이 티바트를 잘 알고 있는 것도 납득이 되는 거 같아서... 시간은 그 씨앗을 싹트게 한다는 것도 뭔가 가이드이자 파트너인 페이몬을 말하는 것 같고 어떤 이유로 지금의 모습인지는 모르겠지만 얼른 뭐가 더 풀렸음 좋겠네
페이몬=최고의 가이드 천사=선령=먼 옛날 인류를 이끌던 존재 이끄는 존재=가이드 라고 한다면 페이몬= 천사 중에서도 가장 높은 존재 라고 개인적으로 추측했었는데 4명의 그림자가 천사라고 밝혀진 지금. 저도 페이몬=이스타로트 설이 굉장히 타당해보입니다. 그리고 페이몬을 불러내서 시계를 감을 수 있다는 것도 이 가설에 힘을 보태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페이몬이 고운각에서 낚였다는 말이 있는데 만약 사실이라면 이스타로트와 천리의 주관자(아마도 공간의 집정관) 사이에 갈등이 생김 -> 천리의 주관자가 페이몬을 고운각 위치에 봉인 -> 해당 사건에 관한 내용이 마신들 사이에 알려짐 -> 시간의 집정관의 힘을 노리고 많은 마신이 고운각 위치에 몰림 -> 이 상황이 문제라고 인식한 천리의 주관자가 종려와 계약을 맺음 계약의 내용은 종려가 고운각에 몰린 마신들을 봉인하고 자신도 이스타로트의 봉인에 대해 함구하는 것 또한 그에 대한 대가로 또는 마신들을 봉인하기 위해서 공간의 집정관의 힘을 일부 양도받는 것 -> 종려는 계약을 이행 -> 여행자가 페이몬을 낚음(여행자의 체질 때문에든 시간이 흘러서든 모종의 이유로 봉인이 약해젔을 가능성有) 이런 전개도 가능할 것 같네요.
근대 아군이 배신을 했지만 다시 아군으로 돌아오는것도 흔한 클리셰라 페이몬이 완전 적으로 돌려지진않을듯하기도함 나중에 절대적인 적을 상대할때 큰힘이 되어주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저기 짤에 사용된 캐릭터들 결국 갱생해서 주인공과 잘살잖어 신의괴도 잔느도 옆에 천사 배신했다가 착해져서 주인공이랑 같이살기도하고 그리고 마스코트를 죽여놓고 다른애를 쓴다는것도 그것도 좀 그럼 붕괴3처럼 주인공변경할거 아니면
하긴 페이몬이 오랜 시간동안 바닷속에 있었던 걸 여행자가 구해준 설정인데, 그런 여행자를 가이드할 수 있을 정도로 각 국가에 대한 정보를 어느정도 꿰고 있다는 점부터가 수상하긴 해요
김가령 성우님 난리나게 하는 영상이네 ㄷㄷㄷㄷ
가만 생각해보니 얘 죽었따고 알려진 달의 3자매중 하나아냐...?
엄.. 어.. 어.. 어?
어 야 잠만 가능성 있는데...?
어디보자.. 스네즈나야, 켄리아,(추정) 스커크가 사는 세계. 요롷게 3개 정도 남은 것 같은데. 2~3년만 버티면 페이몬 정체 알 수 있다!
검은왕과 계약해서 세상을 바꿀려는 인물입니다.
옛날부터 나왔던 말임 ㅇㅇ
3:23 롸?
일태도 막았도르~
페이몬은 티바트를 유랑하면서 그 누구에게도 존댓말을 쓴적이 없음... 난 이게 좀 걸리더라
확실히 응광이나 푸리나 같은얘들도 신경안쓰는건 좀 이상했음 아무도 안말리던데
현시점 티바트에서 가장 높은 존재 중 하나라서 그런가..
권력자한테 빌빌 붙을 때처럼 가끔 쓰는 거 보긴 함 물론 진지한 상황은 아니구
한천의 못으로 들어간 곳에서 환영을 보여주는 방에 페이몬만
안 들어간 것도 일부러 빠진 것을 알 수 있지요
19:43 생각해보면 벤티도 원래 요정이였기 때문에
생각보다 날아다니는 인간형 존재가 그렇게 신기한 존재는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트리퀘트라 문양이 일곱성인의 소환에 나오는 만능원소 문양과 일치한데 만약 만능원소라 하면 하나의 원소를 다루는 집정관들 보다 높은 존재인 천리의 자매 아닐까요?
페이몬 이 배신 때리면 자극적인 스토리가 되서 재밌을거 같긴한데.. 원신의 간판 얼굴이고 페이몬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섣불리 배신 포지션으로 만들진 않을거 같음..
배신을 한다고 무조건 적이 되는 건 아니니까요.. 끝까지 함께 한다고 했지만 마지막에는 결국 이별한다면 그것도 배신인 것처럼요
이번 나타 월드임무 도중에 용이 페이몬을 원소 덩어리라 부르던데 만약 페이몬이 원소 생물이라 가정한다면 페이몬이 내뿜는 이상한 빛이 하얀색이라는 점에서 모든 원소를 아우르는 원소 생물 일수도 페이몬이 유독 슬라임에 집착하는 이유도 혹시?
아 페이몬은 슬라임이구나
빛원소 슬라임 ㄷㄷㄷ
2년전 정제된 감성 잠깐이나마 좋았다
비상식량 드립이 엄청난 떡밥이라는 이야기도 있죠.
생각해보니 원신 접속직전 낮에는 하프소리가 들리고 밤에는 어떤여자가 서글픈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게 있는데 실제 게임에서 몬드의 밤에는 여자가 부르는 미세한 노랫소리가 들림
몬드가 달과 연관되어있다는 걸 생각해보면 흠미로움
몬드... 맨 처음에 나온 나라면서 안풀린 떡밥은 제일 많음
일단 페이몬이 신기한건 앰버가 처음봣을떄 처음보는 생물체라고 햇는데
그럼 그만큼 특수하단 소리인데 여기에 의문을 가지는
인물들이 하나도 없단게 좀 ..
약간 선령 비슷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페이몬 보고 정령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으니.
ㄹㅇ 수메르 학자들 논문 주제로 하려고 눈 돌아가야 정상인데 ㅋㅋ
ㄹㅇ 마치 인식 조작이라도 하는 거 같이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게 신기하긴 함
만나자마자 왜 바닷속에 있었지? 부터해서
왜 사람들이 최면에 걸린것처럼 얘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지?
후반으로 갈수록 왜 여태 단 한번도 전투나 위기상황에 페이몬을 노려서 위험한 경우가 없지? 라는 생각만 커짐.
가면 갈수록 의심만 됨
다른 캐릭터 정리나 어떤 떡밥 정리도 해주시면 안 될까요...?
여행자 떡밥 정리
영지주의 떡밥 정리
켄리아 떡밥 정리 같은 느낌으로다가
부탁드립니다!!
윤치님 말투가 적응 안돼요
사실 이 말투가 원조거덩요
@@샤를-i7l그런가요?
솔직히 페이몬 마신설 중에 그럴싸한게 소금의 마신이 있는데, 얘도 일단 마신이긴하지만 소금을 만드는 것 외엔 전투능력이 0이라고 했단말이죠? 페이몬도 마신이라고해도 그냥 아공간에 왔다갔다하는게 전부일수도 있죠.
윤치님 갑자기 왜 2년전 감성으로 돌아가셨어요
몇몇개는 올렸던영상을 짜집기한듯요
아.......? 세상에... 뭔가 일리가 있다
난 페이몬이 아저씨로 변하는게 무섭다
2년 후...
응~ 페이몬 설정 같은거 1도 없었지롱
나중에 의외로 결말에 페이몬을 희생시키는 선택지가 나올수도 있을것 같네요
뭔가 페이몬이 파네스보단 이스타로트일 가능성도 있는 거 같음 일본에선 페이몬=이스타로트 설이 좀 유명하던데 이스타로트가 유일하게 파네스와 함께 티바트를 만든 그림자이고 그렇다면 페이몬이 티바트를 잘 알고 있는 것도 납득이 되는 거 같아서... 시간은 그 씨앗을 싹트게 한다는 것도 뭔가 가이드이자 파트너인 페이몬을 말하는 것 같고 어떤 이유로 지금의 모습인지는 모르겠지만 얼른 뭐가 더 풀렸음 좋겠네
페이몬=최고의 가이드
천사=선령=먼 옛날 인류를 이끌던 존재
이끄는 존재=가이드 라고 한다면
페이몬= 천사 중에서도 가장 높은 존재
라고 개인적으로 추측했었는데 4명의 그림자가 천사라고 밝혀진 지금. 저도 페이몬=이스타로트 설이 굉장히 타당해보입니다.
그리고 페이몬을 불러내서 시계를 감을 수 있다는 것도 이 가설에 힘을 보태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페이몬이 고운각에서 낚였다는 말이 있는데 만약 사실이라면
이스타로트와 천리의 주관자(아마도 공간의 집정관) 사이에 갈등이 생김
-> 천리의 주관자가 페이몬을 고운각 위치에 봉인
-> 해당 사건에 관한 내용이 마신들 사이에 알려짐
-> 시간의 집정관의 힘을 노리고 많은 마신이 고운각 위치에 몰림
-> 이 상황이 문제라고 인식한 천리의 주관자가 종려와 계약을 맺음
계약의 내용은 종려가 고운각에 몰린 마신들을 봉인하고 자신도 이스타로트의 봉인에 대해 함구하는 것 또한 그에 대한 대가로 또는 마신들을 봉인하기 위해서 공간의 집정관의 힘을 일부 양도받는 것
-> 종려는 계약을 이행
-> 여행자가 페이몬을 낚음(여행자의 체질 때문에든 시간이 흘러서든 모종의 이유로 봉인이 약해젔을 가능성有)
이런 전개도 가능할 것 같네요.
란란루가 날아다니니까 날아다니는거에 익숙해진건가
운치님 다름이 아니라 혹시 나타 아래 밤의 나라에 힌천의 못? 설산에 있는 못이 있는 거 아시나요?와이파이가 느려서 맵 바닥이 뚫려서 떨어졌는데 밤의 나라로 떨어지더라고요...
우리 페이몬은 배신을 할 지능이 없어요!
훗날 천리의 주관자랑 맞짱 뜰때 페이몬이 진짜 정체를 드러내면서 한건 크게 터트려줬으면 좋겠다
사료 감사합니다 옴뇸뇸
페이몬 이러면 강림자라는거 아니냐
파네스가 무성이라는 말이 있는데 파네스일수도 있나?
아니 분명 무슨 퀘엿는지 까먹었는데 여행자 잘때 어떤 npc랑 비록 지금은 이런모습이지만 이라는 말했었는데.. ㅠㅜ
나중에 갑자기 페이몬이 가면 벗더니 그 안에 반디가 있다면...?
개조띠 또 너야
페이몬 희생엔딩 가자~
더빙 AI인가..?
호요버스의 고민이 클듯. 결말에 씹덕겜성 찜빠내면 꼬접이 가능한 시대라서. 원신 대체재가 점점 늘고있다....붕스도 4성캐릭 뜬금포 빌드없이 모가지 꺾은거 보고 이 겜도 시체팔이 하는 겜이다 해서 아직까지 복귀 안 하고 있으니. 아 물론 주된 문제는 지갑이ㅋㅋㅋㅋ
트리거아닐까?
주인공죽을위기처하면 리셋버튼역할하는거지
저는 프로토게노이랑 오르페우스교 태초신들을 보고 페이몬이 파네스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뇌피셜
페이몬은 파네스가 자신의 일부를 때어서 만든 물건이다.
오르페우스의 파네스를 모티브를 썼어 원신 파네스를 만들었다면, 생산의 신인 파네스가 페이몬을 만들었을 겁니다.
근대 아군이 배신을 했지만 다시 아군으로 돌아오는것도 흔한 클리셰라 페이몬이 완전 적으로 돌려지진않을듯하기도함 나중에 절대적인 적을 상대할때 큰힘이 되어주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저기 짤에 사용된 캐릭터들 결국 갱생해서 주인공과 잘살잖어
신의괴도 잔느도 옆에 천사 배신했다가 착해져서 주인공이랑 같이살기도하고 그리고 마스코트를 죽여놓고 다른애를 쓴다는것도 그것도 좀 그럼 붕괴3처럼 주인공변경할거 아니면
페이몬 배신하면 좋은점
여행자 발성기관인 페이몬이 사라지면
여행자 대사 많아짐
3:22 네 바람의 집정관은 카즈하가 맞습니다. 벤티요? 걔 술주정꾼 아닌가요
제 생각에는 여행자가 허수의 나무를 탐사하는 발키리 아닐까요
그래서 오래 살수있는 거죠
탐험을 해야하니까 다른 발키리 보다 더 오래 살수있는 거죠
공식적으로는 그냥 오래사는 종족
이라고만 나와 있으니까요
물론 제가 붕3 안해봐서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
남행자는 그럼 정체가 뭔가요? 발키리는 여자만 될수 있다는 설정이 있는걸로 알아서요
@@1-rq9db 어허 아직 아무도 아래를 본사람이 없으니 맛만(?) 좋으면 흠..
@@동규김-t2n 님...
아담도 발키리 아닌가요?
@@1-rq9db 걔는 심연교단을 통솔하는 심연왕자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