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가사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활기찬 아침이야 이런 날에는 꼭 너에게 사랑해란 말이 듣고 싶어 아아 흔들리는 커튼 조금 떠버린 내 앞머리 모두 다 너무 기분 좋아 아아 그러다 터져버린 계란후라이 재수가 없네 중심을 잡으려 해도 이런 식이야 아아 조금은 맵고 조금은 시고 또 조금은 달기도 해 일단 오늘은 장미꽃 다발에 소원을 담아볼까 바보같은 꿈 속에서 춤추자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하찮은 말만 떠올리고 기다리려 해봐도 점점 쇼파에 가라앉을뿐인 내가 내일 당장 좋은 남자가 될 것도 아니니까 초초해도 하지 않을게 노을이 질 때 우리 만날까? 완벽한 사람에겐 끌리지 않는다고 웃으며 말하니 어쩐지 조금 분하네 아아 흘러 넘칠만큼 하고싶은 말들이 나도 많이 있었는데 좀 짜증이 나네 아아 넌 정말 어떻게 하고 싶은거니? 결국 도대체 내게 사랑을 받고 싶어 하긴 한거니 아아 떨어지는 빗방울 창 밖으로 보이는 맘에 드는 꽃 하나 뭐 일단 오늘은 내 방에 불들을 서둘러 꺼버리고 쓸데없는 꿈 속에서 만나자 내일 너와 있고싶다던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네 맘은 열리지 않고 점점 센치해져 가기만 할뿐인 내가 사랑은 이런거야 말하기도 말할 수도 없겠지만 슬프다고 말하긴 끝이 없을 정도야 이젠 싫어 촛불이 켜져 있는 엄청 큰 케이크가 있어도 니가 와 같이 먹어줄 것도 아니잖아 참 한심하고 치사했던 그런 것들만 생각해버리는 나 오늘도 장미꽃 따위도 없거든 또 더러워진 셔츠에 낡아 찢어진 청바지 사랑을 전하고 싶다든가 하찮은 말만 떠올리고 기다리려 해봐도 점점 쇼파에 가라앉을 뿐인 내가 내일 당장 좋은 남자가 될 것도 아니니까 초조해도 하지 않을게 노을이 질 때 우리 만날까? 혹시 다른 곳에 사용하시게 되면 출처 꼭 남겨주세요 ㅎㅎ🫶🏻
구독과 좋아요는 제가 노래하는데 힘이 나게 합니다!
제 노래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커버중에 아이묭 목소리랑 이렇게 어울리는 음색은 첨이네요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이 나를 그녀에게로 이끌었다
알고리즘에게 칭찬스티커를!🤩
제가 찾던 영상이네요 노래 잘 듣고 구독하고 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eleven ive sing it in full please
헐ㄹㄹ..처음 들었는데 완전 아이묭님 같아요!🥲 목소리 진짜 예쁘세요💕
옴뫄... 최고의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
😊🤗
캬.. 정말 잘 빠진 번안곡입니다. 아이묭의 또라이 가사를 잘 표현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빨간장미 꽃말이 열열한 사랑 이라고해요 ㅋㅋㅋㅋ
오오..! 가사의 꽃 의미 해석을...! 노래가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ㅎ
오오!!!!!!!!!!!!!!!! 노래 좋아연!
내껄로 많이 들으세연 ㅎ
크 이 날씨에 아이묭 커버라니 제대로다😍😍
날이 더워질 땐 시원한 노래 앞으로...
اغنية حمستني شكرا لك
أنا ممتن أكثر😁😁
음색 좋다
근데 한국어는 확실히 먼가 어색하네.. ㅋㅋ 어절이랑 반주랑 박자가 안맞아서 그런가
최대한 맞추려고 했지만 힘들더라구요 ㅠ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 검색해서 들렸습니다. 한국어 커버 잘 듣고 갑니다 :) 😊😊
감사합니다😆😆
송우기 닮은 것 같다
너무..너무 감사해요...ㅎㅎㅎ🫢🤭
라랑님💝🌸💝🌸 예뻐요 잘해떠요❤❤❤
감쟈해요~~ 덕분이예요~~❤
살앙행용❤
한국어로 부르다니 신기하네요 혹시 한국어 가사좀 알수있을까요??ㅜㅠ
제 가사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활기찬 아침이야 이런 날에는 꼭
너에게 사랑해란 말이 듣고 싶어 아아
흔들리는 커튼
조금 떠버린 내 앞머리 모두 다
너무 기분 좋아 아아
그러다 터져버린 계란후라이
재수가 없네
중심을 잡으려 해도 이런 식이야 아아
조금은 맵고
조금은 시고 또 조금은 달기도 해
일단 오늘은
장미꽃 다발에 소원을 담아볼까
바보같은 꿈 속에서 춤추자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하찮은 말만 떠올리고 기다리려 해봐도
점점 쇼파에 가라앉을뿐인
내가
내일 당장 좋은 남자가 될 것도 아니니까
초초해도 하지 않을게
노을이 질 때 우리 만날까?
완벽한 사람에겐 끌리지 않는다고
웃으며 말하니 어쩐지 조금 분하네 아아
흘러 넘칠만큼
하고싶은 말들이 나도 많이 있었는데
좀 짜증이 나네 아아
넌 정말 어떻게 하고 싶은거니?
결국 도대체
내게 사랑을 받고 싶어 하긴 한거니 아아
떨어지는 빗방울
창 밖으로 보이는 맘에 드는 꽃 하나
뭐 일단 오늘은
내 방에 불들을 서둘러 꺼버리고
쓸데없는 꿈 속에서 만나자
내일 너와 있고싶다던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네 맘은 열리지 않고
점점 센치해져 가기만 할뿐인
내가
사랑은 이런거야 말하기도 말할 수도 없겠지만
슬프다고 말하긴
끝이 없을 정도야 이젠 싫어
촛불이 켜져 있는
엄청 큰 케이크가 있어도
니가 와 같이 먹어줄 것도 아니잖아
참 한심하고 치사했던 그런 것들만
생각해버리는 나
오늘도
장미꽃 따위도 없거든
또 더러워진 셔츠에 낡아 찢어진 청바지
사랑을 전하고 싶다든가
하찮은 말만 떠올리고 기다리려 해봐도
점점 쇼파에 가라앉을 뿐인 내가
내일 당장 좋은 남자가 될 것도 아니니까
초조해도 하지 않을게
노을이 질 때 우리 만날까?
혹시 다른 곳에 사용하시게 되면 출처 꼭 남겨주세요 ㅎㅎ🫶🏻
@@Lalang_mus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노래 잘들었습니다!
혹시 후타바도 한국어로 커버해주심 감사합니다!!!!
오오!!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직역이라 아쉬운것같긴해용... 그냥 좀더 마음대로하셔도될듯 음색 멋져요
요런걸 처음해봐서 쪼끔 어려웠네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정확히 어느부분이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