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초대석] 60살 맞은 산재보험…근로복지공단 이사장 "현재에 맞게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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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정아정-u9j
    @정아정-u9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질병인정이 증거인 증거채택도 안해주는 산업재해질병을 산재처리 안하는데. 산재판정위원회의
    위원들께서 질병원인도 다 모르는데 판정한다는게.ㅠㅠ 피해자에게 다시 피해줄수 있겠네요.

  • @신희순-x4o
    @신희순-x4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7:59 아들.십자인대파열로.MRi찍었는데.병원비.신청가능한가요 4:35

  • @공부-d4r
    @공부-d4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늘 최선을
    다하는
    멋진 근로복지공단❤

    • @leehyangje
      @leehyangj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24년05월07월 중간착취 지옥도, 직접고용-한계? / 3.3% 프리랜서계약 : 한국내 식당(소규모사업장)에서 한국인 정작 배척(排斥)당하는 이유중에는 아마도 이러한 현실도 작용할 겁니다.
      *​제 주변 백년가게가 20대 신입직원의 산재처리후 민사손해배상 9억청구로 거지되고 폐업했습니다.
      50인이하사업장은 산재보상만 받고 + 민사손해배상(근재보험포함)은 못하도록 제도가 신설되어야 = 고용도 창출될 겁니다.
      ​*창원의 중소기업들은 점점 소사장제(직원 1명이 각각 개인사업자화 : 1인자영업자 산재보험을 개별 가입 안하면 = 산재보험조차 못받음)를 채택해서 = 산재보상후 민사손해배상(근재보험 포함)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고용도 없죠.
      ● 【24년05월 특히 지방에 많은 왕창 있는 일자리 : 수입은 매우 제한적 + 일은 매우 험하고 + 짐승취급도 당하는 = 자기주도 기술/제품 없는 멍텅구리 휴지통 중소기업들】

  • @김금옥-t1u
    @김금옥-t1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