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만 습격? 미국 메이저리그 평정한 일본 고질라, 이치로 & 마쓰이│MLB에 족적을 남긴 아시아 선수들

- 일본에서 정점을 찍고 미국으로 넘어간 두명의 타자 이치로 & 마쓰이
- 300안타로 스몰볼을 전파한 이치로 스즈키와 괴물같은 파워의 마쓰이 히데키, MLB의 그라운드를 장악하다! 각기 다른 일본 야구의 매력을 미국에 알린 두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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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k6np7yy9t]

송위원님 미국에서도 너무 재미있게 잘 듣고 있습니다.화이팅!

[@user-bd4jm6ks2c]

마츠이 고질라 별명 비하인드 스토리는 처음 듣네용 ㅎㅎ 유익한 영상 감사함니다

[@user-ep7rn6bz2l]

너무 즐거운 영상입니다
물론좋은 설명과 따스한말씀이
매력있지만 소소한 팁들이
보여서 너무 좋아요
야구를 너무나 사랑하지만
위원님도 너무 좋아합니다(___)

[@user-nr3cr6oc1m]

너무 너무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user-kb7cv1yq3d]

마스이는일본미국명문구단에서거포로서화려한플레이를많이햇습니다

[@ludwigwittgenstein9243]

노모히데오 양대리그 노히트노런, 이치로 한시즌 262안타, 오타니 투타규정이닝 달성•100 안타, 타점, 이닝,삼진. 이 신기록들 수십년내에 깨기 힘들거다.

[@ratronatro]

마츠이는 특이하게도 MLB에서 득점권 OPS가 일반 기록보다 0.2에서 0.3가까이 높던 아웃라이너였습니다. 특히나 양키스 3년차까지 기록하였던 WPA값은 엄청났죠...믈브 커리어 막바지에 다른팀에서 폼이 하락했음에도 시즌평균 WPA가 1.1정도 됐으니 양키스입장에선 클러치 히터의 인식이 강하게 남았다 생각합니다.

[@Tokyo-Osaka]

일본은 계속 세계적인 선수가 양산되는군요. 부럽습니다

[@user-jf2gl6en1q]

제 개인적으로 봤을때 이정후가 이치로하고 비슷한거 같음..
이치로 반만 해도 성공아님?
그리고 또 아쉬운건 이승엽이 MLB 갔었더라면 반짝시즌이라도 한두시즌은 마쓰이만큼 했었을듯..

[@user-rx2do5eq3q]

미쓰이 선수가 참 신기했던 아시아의 거포

[@user-jk5zu1pl2e]

선동렬선수가 주니치시절 일본 타자중 가장 상대하기 힘들엇던 선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일본야구사에서 가장 임펙트있는 선수가 이니었나 생각합니다.

[@BigBrownBabyBear]

고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