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높이가 높은 오토바이는 제꿍의 위험이 도사리는데요. 저는 앞브레이크잡으면서 회전하면서 멈추다가 제꿍, 커브길에서 기울어진 길에서 발을 디뎠는데 기울기때문에 제꿍 도로중에 무거운차때문에 움푹 들어간 부분에 발 닿기하다가 제꿍.. 모래 밟고 제꿍... 등등.. 별일이 다 있습니다. 그거 다 겪고나선 거의 제꿍이 없어요 ㅎㅎ
이럴때 불행중 다행이라고 하는것 같네요. 저도 레블1100DCT를 타고 있는데 경사진 비포장도로에서 우측으로 제꿍을 해서 사이드박스 하고 엔진가드에 스크라치가 생겼어요 혹시 수리를 하신다면 영상으로 올려주세요. 저도 영상을 보고 스크라치에 대한 수리를 해야할 것 같아요 항상 "안라무복" 하세요
운문댐에 차 못들어가게한 바리게이트에 사이드 박스 폭을 생각하지 못하고 들어갈 때 그냥 부딪혀서 오른쪽 사이드 박스 밑 & 오른쪽 미러 박살.ㅋㅋ 이젠 좁은 폭에 들어갈때는 정신 바짝 차립니다.ㅎㅎ 시간이 약입니다.^^ 바이크를 타는 것은 살아가는 삶과 같다고 생각되네요. 항상 좋은 것만 하면서 살 수 없잖아요. 전 폐차 할때까지 탈거라고 생각하니 조금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안라무복 하세요~~
무게가 250kg이상 나가는 고성능 바이크가 경사진 도로에서 아래쪽을 향하여 쓰러지면 남자 혼자서는 도저이 못 일으켜 세움니다. 경사진 도로에서 아래쪽을 향하여 쓰러졌다면 지나가는 사람들 도움을 받아야 일으켜 세울수 있습니다. 물론 경사진 도로에서 무게가 250kg정도 나가는 바이크가 도로 위쪽방향으로 쓰러져 있으면 남자 혼자서 일으켜 세울수 있습니다. 여자들의 경우 시속 150km이상의 고속의 속도를 위해서 바이크를 타는 경우가 아니라면 될수 있으면 무게 200kg이하의 고성능 오토바이를 사서 타시기 바랍니다. 여자들의 경우 무게 200kg가 넘어가는 바이크를 타다가 넘어 뜨리면 여자 혼자서 일으켜 세운다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이럴 경우는 경찰이나 소방서에 전화를 하여 도움을 요청 하시기 바람니다
첫 제꿍은 그야말로 멘붕이 옵니다. 저도 도로가에 앉아서 줄담배 오랜만에 피울만큼 ㅎㅎ 사실 누구나 하는 경험인데 내가 할줄은 정말 몰랐고 왜 그렇게 됐는지 복기하고 또하고 결국은 초보라 앞브레이크 잡은걸 모르고 스로틀 감았다는걸 깨닫기까지 꽤나 오랜시간 줄담배 복기를 했습니다 ~~
리터급 멀티 타는 사람에게 제꿍은 언젠가는 찾아올 일이죠 저도 작년 7월에 r1250gs adv 들여오고 언덕길에서 한번 제꿍하고 가드와 사이드박스에 기스나고 멘탈도 기스났지만 지금은 그러려니 합니다 키가 190이 넘어도 정말 어쩔수 없는 상황은 제꿍 하게되고 그상황을 안만들기 위해 주의하고 배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가드가 있어서 깜빡이랑 카울이 무사 한거만 해도 이미 가드값 몇배는 뽑은 겁니다 ㅎㅎ
안다치셨으면 됬습니다 재꿍안하는사람 얼마나 되겠습니까.. 저도 처음 팬아메리카 받고 바로 재꿍햇습니다...버틸려다가 무개를 못버티고 두바퀴 반을 굴러서 땅바닥에 누었습니다 ㅎㅎㅎ 저는 그 때 가드와 박스의 중요성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전에 삼박스 꼭 달으셔야 한다고 댓글 남겼죠.. ㅎㅎ 가드와 삼박스 없으면 바로 . 머플러랑 카울 다 박살났겟죠.. 그리고 뒤 차대에도 충격 들어갔겟죠 가드없으면 멋은 나겠지만...멋이 중요한게 아닙니다.ㅎㅎㅎ 지갑을 지키는게 더 중요하죠 ㅎㅎ (저는 한 5번즘 재꿍하니까... 그떄부터는 ..멀티는 원래 이렇게 재꿍하라고 만든거야 라고 머리속에 세뇌하면서 타고있습니다....)
“저자신이 바보같아요 바보!“ 저도 수십번 했더랬죠! ㅋㅋ 마음에 스크래치 빨리 잊어버리고 즐거운 가을 라이딩 하세요^^ 역시 배가 든든해야 빨리 잊지않을까 합니다. 조금 미안한데 너무 재밌어서 계속 미소짓고 있어요~~ㅋ
아직도 바보 같아요. 그리고 많이 덤덤해 졌어요.
아이고 ~~~
다행입니다 안다치신것만해도
제꿍이라 저는 넘어지지도 않아서 괜찮습니다.
화이팅! 제꿍 또한 라이더의 숙명 입니다
이왕이면 안하면 좋을 숙명인거 같습니다.
제꿍만큼 맘 아픈게 없어요 ㅠ
새차라면 더더욱 그렇쵸
기운내세요~
감사합니다. 늘 안라무복하세요.
제 마음이 다아프네요
힘내시구 안라무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제꿍은 정말 한 순간이죠.
저도 주차장에서만 두번을...
가드 부위는 자동차용 블랙계열 붓페인트로 마감 대충 하시고,
사이드 박스는 모양 괜찮은 패드류를 붙이면 괜찮을듯 하네요
나름 처리 잘했습니다.
멀티타는 입장에서 제꿍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천천히 걸어서 전진 또는 후진때 핸들 한쪽으로 확 꺾으면 기울면서 제꿍합니다.
저속 코너시 클러치나 브레이크 잡아도 제꿍하구요.
무게중심이 높아서 어쩔수 없어요. 아차하는 순간에 넘어기요.
확실히 크루저 스타일보다 무게 중심이 높은 거 같아요.
속상하긴해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더군요
전 스텐드 안피고 네려서 재꿍햇는대 사모님 말씀으로 위안삼으시고 잼나게 라이딩하세요
많이 잊혀지고 있습니다.
아이고 제꿍하셨네요ㅠ
시트고가 높다보니 신경이 많이쓰이죠.
라이딩시 정차할때도 바닥을 잘보고
정차하셔야되요😂 3번정도 제꿍하고
바이크 판매하려고 내놓았던 적이 있어요
지금은 제꿍의 경험으로 신경쓰고 있어요
좋은 경험했다 생각하세요. 그래야 맘이
편안해집니다. 안라무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도 오른쪽으로 경사진 도로에서 제꿍 경험 있는데,
급브레이크 잡느라고 바닥 경사는 생각도 못하고 넘어갔습니다.
제 마음도 짠해 지네요.
ㅎㅎ 높이가 높은 오토바이는 제꿍의 위험이 도사리는데요. 저는 앞브레이크잡으면서 회전하면서 멈추다가 제꿍, 커브길에서 기울어진 길에서 발을 디뎠는데 기울기때문에 제꿍 도로중에 무거운차때문에 움푹 들어간 부분에 발 닿기하다가 제꿍.. 모래 밟고 제꿍... 등등.. 별일이 다 있습니다. 그거 다 겪고나선 거의 제꿍이 없어요 ㅎㅎ
많은 경험을 하셨네요. 아픔 또한 많으셨겠습니다.
속상한 일이 발생했군요…
바이크 무게 와 시트고가 큰 영향을 준거 같군요… 수리는 하셨는지? 빨리
잊기위해서는 복구가 최선이 아닐까요?
잊지 않겠읍니다. 항상 안라 하세요❤
어느 정도 마무리 되어 갑니다. 늘 안라무복하세요.
제꿍 한번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아직 한발 남았습니다 ㅋㅋㅋ 안다치고 즐거운 라이딩 응원합니다!... 지금 밥이 넘어갑니까?
머리하고 배하고 따로 놀아요. 배고픔은 통제가 안되더라구요.
제쿵...그마음 충분히 이해 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공도에서. .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습니다.
첫제꿍을 해야 마음의 무거웠던 짐하나 덜어지는 느낌이랄까요. ㅋㅋㅋ 쓰린 마음은 일주일이지만 가벼워진 마음은 아주 아주 오래 가실 겁니다. ㅋㅋㅋㅋ
오 또 다른 시각의 좋은 말씀입니다.
이럴때 불행중 다행이라고 하는것 같네요.
저도 레블1100DCT를 타고 있는데 경사진 비포장도로에서 우측으로 제꿍을 해서 사이드박스 하고 엔진가드에 스크라치가 생겼어요
혹시 수리를 하신다면 영상으로 올려주세요.
저도 영상을 보고 스크라치에 대한 수리를 해야할 것 같아요
항상 "안라무복" 하세요
영상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176인데 레블500 4년차~
경사로에서 순간 예상과 다르게 발이 안닺는 순간 바로 바이크 넘어가더군요~
그래서 전 고배기량 포기~
아빠님 속쓰리시겠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운문댐에 차 못들어가게한 바리게이트에 사이드 박스 폭을 생각하지 못하고 들어갈 때 그냥 부딪혀서 오른쪽 사이드 박스 밑 & 오른쪽 미러 박살.ㅋㅋ
이젠 좁은 폭에 들어갈때는 정신 바짝 차립니다.ㅎㅎ
시간이 약입니다.^^
바이크를 타는 것은 살아가는 삶과 같다고 생각되네요.
항상 좋은 것만 하면서 살 수 없잖아요.
전 폐차 할때까지 탈거라고 생각하니
조금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안라무복 하세요~~
당분간 오른쪽으로 가지 마세요.^^
옳은 말씀입니다. 항상 좋은 것만 하면서 살순 없지요.
무게가 250kg이상 나가는 고성능 바이크가 경사진 도로에서 아래쪽을 향하여 쓰러지면 남자 혼자서는 도저이 못 일으켜 세움니다. 경사진 도로에서 아래쪽을 향하여 쓰러졌다면 지나가는 사람들 도움을 받아야 일으켜 세울수 있습니다. 물론 경사진 도로에서 무게가 250kg정도 나가는 바이크가 도로 위쪽방향으로 쓰러져 있으면 남자 혼자서 일으켜 세울수 있습니다. 여자들의 경우 시속 150km이상의 고속의 속도를 위해서 바이크를 타는 경우가 아니라면 될수 있으면 무게 200kg이하의 고성능 오토바이를 사서 타시기 바랍니다. 여자들의 경우 무게 200kg가 넘어가는 바이크를 타다가 넘어 뜨리면 여자 혼자서 일으켜 세운다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이럴 경우는 경찰이나 소방서에 전화를 하여 도움을 요청 하시기 바람니다
소방서도 한방법이네요.
플라스틱 부분은 자동차용 무광스프레이(흑색) 뿌리면 되는데, 사이드박스 빨강 유광부분은 라카 뿌려도 단차가 있어서 골치겠네요. 마음 아프군요. 불행중 다행인건 엔진가드 파이프라인이 있기에 본체는 영향이 없다는 겁니다. 장착한 덕을 보셨군요.
그러게요. 가드 없었으면 크게 낭패 볼뻔 했습니다.
첫 제꿍은 그야말로 멘붕이 옵니다.
저도 도로가에 앉아서 줄담배 오랜만에 피울만큼 ㅎㅎ 사실 누구나 하는 경험인데 내가 할줄은 정말 몰랐고 왜 그렇게 됐는지 복기하고 또하고 결국은 초보라 앞브레이크 잡은걸 모르고 스로틀 감았다는걸 깨닫기까지 꽤나 오랜시간 줄담배 복기를 했습니다 ~~
줄담배 백퍼 공감합니다. 아마 저도 담배 폈으면 그랬을 거 같아요.
타는 속 마음 저에게도 말씀 주셔서 알고는 있었고 바이크도 봤었지만, 언급 안할랍니다. ㅠ .
사모님 말씀처럼 위로 삼으시고 다음 라이딩 연락드리고 또 뵙겠습니다.^^ 😶
늘 안라무복하세요.
ㅎㅎㅎㅎ. 님은 그래두 가드 있는 상태에서 제쿵했죠. 저는 가드없이 좌꿍우꿍 하루에. 다하구 나서 완전 멘탈 이탈ㅜㅜ 포르자750 카울 아작 아그리구 제꿍 부작용이 탑박스 잡아주는 가드부분에 볼트가 부러지내요. 혹 모르니 볼트류 확인
정말 힘든 하루였겠습니다.
리터급 멀티 타는 사람에게 제꿍은 언젠가는 찾아올 일이죠
저도 작년 7월에 r1250gs adv 들여오고 언덕길에서 한번 제꿍하고 가드와 사이드박스에 기스나고 멘탈도 기스났지만 지금은 그러려니 합니다
키가 190이 넘어도 정말 어쩔수 없는 상황은 제꿍 하게되고 그상황을 안만들기 위해 주의하고 배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가드가 있어서 깜빡이랑 카울이 무사 한거만 해도 이미 가드값 몇배는 뽑은 겁니다 ㅎㅎ
제꿍이 키하고도 관계가 없나 보네요. 비싼 차인데 맘이 엄청 아팠을 거 같네요.
@@bikegood 남산소월길 제일 경사 심한곳에서 시동 꺼먹고 제꿍한거라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ㅎㅎ
그래도 사이드박스 알루미늄에 플라스틱보강 된곳과 가드류만 긁혀서 생각보다 데미지는 작습니다
안다치셨으면 됬습니다 재꿍안하는사람 얼마나 되겠습니까..
저도 처음 팬아메리카 받고 바로 재꿍햇습니다...버틸려다가 무개를 못버티고 두바퀴 반을 굴러서 땅바닥에 누었습니다 ㅎㅎㅎ
저는 그 때 가드와 박스의 중요성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전에 삼박스 꼭 달으셔야 한다고 댓글 남겼죠.. ㅎㅎ
가드와 삼박스 없으면 바로 . 머플러랑 카울 다 박살났겟죠.. 그리고 뒤 차대에도 충격 들어갔겟죠
가드없으면 멋은 나겠지만...멋이 중요한게 아닙니다.ㅎㅎㅎ 지갑을 지키는게 더 중요하죠 ㅎㅎ
(저는 한 5번즘 재꿍하니까... 그떄부터는 ..멀티는 원래 이렇게 재꿍하라고 만든거야 라고 머리속에 세뇌하면서 타고있습니다....)
달관 하신거 같습니다. 두바퀴 반이라 정말 황당하셨겠습니다.
합천호가신김에 오도산 전망대 올라가보시지 아깝네요 제꿍은 저도 마음이아프네요
월래 갈려던 모토라드도 못갔습니다.
저라도 너무 황망하고 멍해질것 같아요....그래도 주행중에 사고나신게 아니니까 다행입니다. 제 생각인데 엔진가드는 무색검정 락카로 보정하시고 사이드 박스는 렙핑하시면 어떠실지요?
가드는 말씀대로 했고 패널은 도색중입니다.
빠데 발라서 락카질해야겠네요 ㅜㅜ
합천 피순대 드셔야하는데
피순대 몰랐네요.
전 제꿍에서 하부 힌지쪽이 부셔저서..플라스틱용접 후 랩핑 했습니다..ㅠㅠ
박스는 세트로만 판다고해서 수리로..ㅠㅠ
세트로만 판매한다는 게 좀 이해가 안가요.
맘 찢어짐 ㅠㅠ위로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경치구경 좋아하고 100km 이하로 느긋하게 다닐것같으면 ..차라리 저배기랑이 ..125나 스쿠터
나이 들어 힘없어 못타지 않는 이상은 아마 제꿍을 더 한다고 해도 저배기량으로는 가지 않을 거 같아요. 모닝 타다가 그랜저의 편안함을 알아 버렸어요.
오메 제 속이 쓰립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사이드박스 가드는 필수입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경사진데서는 웬만해선 주차안하려구요.
안라무복입니다.
그러게요. 사진찍으러 들어 갈까 말까 고민했었습니다. 안가는게 최선인데.
방금 메일로 문의 드렸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확인 부탁드려요^^
네.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