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모한 사람이다!” 윤영미가 말하는 행복하게 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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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 올해 환갑이라는 윤영미 아나운서. 하지만 여전히 젊고 활기찬 모습으로 인생을 만들어나가고 있는데요. 윤영미 아나운서는 그 비결이 ‘무모한 삶’ 덕분이라고 합니다. 책을 쓰고 싶어서 제주에 갔고, 제주를 여행하다 보니 살고 싶어졌고, 집을 구하고, 수리하고, 유튜브 채널을 만든 이 모든 과정들이 무모하지 않았다면 절대 할 수 없었을 일들이라 말하는데요. 지금,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해야 한다는 윤영미 아나운서의 행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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