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한국민속촌 풍물놀이 공연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ย. 2024
  • 한국 민속촌 공연장에서 이루어진 풍물놀이 !!
    오후 2시부터 약 25분동안 진행되었다.
    자리를 좀 잘 잡았어야했는데 ㅠㅠ
    그래도 재미있는 공연이였다 !!
    공연하시는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여러분들도 꼭 가서 보시길 !!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

  • @suhb9338
    @suhb9338 4 ปีที่แล้ว +3

    얼쑤~조~타,잘한다~👍👏
    민소촌공연단화이팅~🙆‍♀️
    저희는김해삼정걸립치기
    입니다~저절쑤~
    잘보고갑니다,수고하십시요

  • @jihyeonmusic
    @jihyeonmusic ปีที่แล้ว

    구독해드렸어요

  • @michellelongnecker
    @michellelongnecker ปีที่แล้ว

    Thank you 💖😊.

  • @jihyeonmusic
    @jihyeonmusic ปีที่แล้ว

    165좋아요 역시 우리것은 좋은것이영

  • @user-md3ii5fr2g
    @user-md3ii5fr2g 3 ปีที่แล้ว +1

    와 5년전엔 사람 엄청 많았네요

  • @user-jk2gr1nb7b
    @user-jk2gr1nb7b 7 ปีที่แล้ว +2

    저작권땜에 올리면 안됀다고하던데
    민속촌에서?

    • @user-qw7oj3wv7x
      @user-qw7oj3wv7x 5 ปีที่แล้ว +2

      오히려 올리라고 하는데욬ㅋㅋ

  • @nhkim4643
    @nhkim4643 8 ปีที่แล้ว +7

    농악은 일본민속학자가 만들 말 입니다 풍물이 우리나라 말입니다 풍물놀이로 제목을 바꾸어 주십시오

    • @kdlove5500
      @kdlove5500  8 ปีที่แล้ว

      민속촌 공식 홈페이지에도 농악놀이로 나와있네요 ^^;

    • @user-lu5ml5ln2d
      @user-lu5ml5ln2d 5 ปีที่แล้ว +1

      ​@@kdlove5500 일제 강점기 시절 왜놈들이 만들어낸 말입니다..
      농민들이 하는 천한 음악이라는 의미로 농악이란 말이 만들어진 겁니다..

    • @AAA-yw5iw
      @AAA-yw5iw 5 ปีที่แล้ว +8

      2년전 댓글이긴 하지만 잘못된 정보인 것 같아 댓글 답니다. 농악이라는 단어는 일제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17세기 부터 사용되어왔던 단어입니다. 17세기 안유신의 저서인 남파유고라는 책에서도 농악이라는 단어가 나올뿐더러 그 이후 시기 문헌에서도 농악이라는 단어가 사용됩니다. 또한 풍물놀이는 각 지방마다 이름이 제각각이었으므로 일제에 의해 만들어진 단어라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일제의 만행은 용서할 수 없는 일이긴 하나 정확히 그 만행이 어떠한 만행이였는지 근거가 있는 정보인지 공부해보신 뒤 댓글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 @sujzang
      @sujzang 2 ปีที่แล้ว +2

      @@AAA-yw5iw 농악이라는 표현이 일제이전 부터 있어왔으나 군악, 놀이, 연극, 제사 등의 종합적인 의미를 담을 수 없는 것도 사실이고, 그래서 예전에는 굿, 메구, 풍장 등의 용어를 더 많이 사용했던 것도 사실이지요.
      교통이 활성화되지 않았던 점을 감안하면 지역별로 달리 부르는 더 많은 용어(명칭)이 있었을 것이고, 농사짓는 이들의 음악 농악이란 표현도 그 중 하나였을 것입니다.
      다만, 사람이 모이는 것을 기피한 일제가 '농악'이라는 표현으로'만' 신고했을 때 공연 때문에 사람이 모이는 것을 허가했고, 그로 인해 굿, 메구, 풍장 등의 다양한 용어가 거세된 것도 사실입니다.
      마치 음악장르의 명칭이 음악을 대표하는 명칭으로 쓰이는 것 같은 인상을 주는 것이죠.
      문헌에 근거한 팩트체크는 좋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 사실관계 하나만으로 가부로 단순한 결정을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분명 '농악'이란 표현은 일제이전 부터 있어 왔지만, 한편 일제에 악용된 표현이기도 하기에 쓸 수는 있지만, 대표명칭으로는 제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 @AAA-yw5iw
      @AAA-yw5iw 2 ปีที่แล้ว

      @@sujzang 답변 감사합니다. 앞 댓글을 다신 분의 의견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의견은 '농악을 대표명칭으로서 사용하자.'가 아니라 '농악이라는 명칭이 일제에 의해 나온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분명하게 하고 싶었던 것 뿐이랍니다. 일제에 의해 나온 용어가 아님에도 일제의 잔재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말이니까요. :)
      저는 농악이란 명칭이 사용된 예시를 한 가지 자료만 가지고 설명을 했습니다만 그외에도 17세기 이후의 다양한 문헌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하네요 :)
      그 것과 별개로 저도 농악보다는 풍물놀이가 친근한지라, 풍물놀이,풍장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음에도 농악이라는 명칭이 대표적인 명칭인양 사용되어서는 안된다는 답변자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 @user-cm6mt2dh4l
    @user-cm6mt2dh4l 2 ปีที่แล้ว

    이건 좀 웃기지 않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