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제어] 공조기 제습제어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quul8518
    @quul851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실무를 하다 우연히 알게 되어 답변을 받을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질문 드립니다. 상대습도가 100%가 되면 포화 상태가 되고 이때 온도를 이슬점 온도라고 그때부터 물방울 즉 결로가 발생 되기 때문에 말씀데로 실무에서도 공간의 온도가 24도이면 공급온도를 19도 이하로 쏘지 마라고 배웠는데요 결로가 생겨서 그 이하는. 여기서 좀 혼동이 오는게 개인적으로
    1. 일반론으로 온도를 하락시키면 상대습도가 높아지는데 실무에서 공간의 습도가 높아지면 왜 온도를 하락시키라고 하는지
    2. 최근 일인데 제가 자동제어를 잠깐 백업을 해주다 여태 1번으로 알고 제어를 하다가 공간의 습도가 떨어져서 반대로 공급온도를 상승시켰는데 왜 공간의 습도가 더 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 @제어용이
      @제어용이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공간내의 절대습도는 일정하지만 상대습도는 온도에 따라 변화됩니다.
      그러면 공간 내에 절대습도를 낮춰야지 만이 온도에 따른 상대 습도도 낮출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공조기의 경우 냉수코일을 열거나 운전시켜 결로를 발생시켜 결로수를 외부로 배출해야지 만에 절대습도를 낮출수 있습니다.
      그런 후 온도를 상승 시키면 자연적으로 상대습도는 처음 24도를 유지할때의 상대습도 보다 낮아집니다.
      에어컨을 켜면 결로수가 발생되면 제습효과가 있는 것과 동일한 방식입니다.
      2. 우리가 일반적으로 측정하는 온도와 습도는 상대온도와 상대습도입니다.
      즉 대기중의 공기의 온도를 측정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공기는 온도가 올라가면 수분을 머금을 공간이 커지게 됨으로 상대습도는 낮아집니다. 하지만 온도가 내려가면 공기의 수분의 가지실 수 있는 공간이 작아짐으로 상대습도는 올라갑니다.
      거기서 온도를 더 내려 더 이상 수분을 가질수 없는 상황이 발생이 되면 포화상태가 되어 상대습도가 100%가 되는 것이 이슬정 온도이며, 이떄 물방울 즉 결로가 발생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조금 이해가 힘드신 부분이 있을수 있지만 관련 부분에 영상도 제 채널에 있으니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th-cam.com/video/Qc5pglP_x-Y/w-d-xo.html
      (자동제어 외전) 온도, 습도, 이슬점

  • @브래카
    @브래카 ปีที่แล้ว

    영상 잘봤습니다. 여쭤볼게 있는데요.
    급기를 21도로 맞췄을때 룸습도가 최대60%까지 잡혀서. 습도를 55%까지 내리기 위해선 온도를 22도로 올려보라고 하는데. 무슨원리인지 궁금합니다.

    • @제어용이
      @제어용이  ปีที่แล้ว +3

      습도는 절대습도와 상대습도로 구성됩니다. 우리가 일상적인 %습도는 상대습도입니다.
      절대습도는 밀폐된 공간내의 대기중 공기의 수분량을 kg혹은 g으로 무게를 단위로 구성이되며 밀폐된 공간내의 절대습도의 양은 변하지 않습니다.
      상대습도는 대기중 공기가 수분을 얼마나 가지고 있고(수증기량또는 압) 최대로 가질수 있는 량(포화수증기량/압)의 비를 상대습도라고 합니다.
      이 상대습도는 온도의 변화에 따라 공기가 수분을 가지는 량이 달라지게 됩니다. 온도가 내려가면 공기의 수분을 가질수 있는 량이 줄어들어 상대습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일정온도이상 내려가서 포화상태 이상이 되면 상대습도가 100%이상이 되어 이슬/결로가 생기게 되는 형태입니다.
      이슬이 발생되는 상대습도 100%온도를 이슬점온도라고 합니다.
      이 원리를 이용하여 공조기의 냉각제습에 이용됩니다. 일반 가정용 에어컨에서 물이 발생되는 원인이며 에어컨을 틀면 제습이 되는 원리와 동일 합니다.

  • @jhk1828
    @jhk1828 ปีที่แล้ว

    온도가 올라가면 상대습도가 떨어지고, 온도가 내려가면 상대습도가 올라간다고 말씀해주셨는데
    그러면 제습할 때 상대습도를 낮춰야 하니까 온도가 오를려면 히팅코일이 열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냉방 제습의 원리가 잘 이해가 안가네요..ㅠㅠ

    • @제어용이
      @제어용이  ปีที่แล้ว +3

      우리가 일반적으로 측정하는 온도는 상대온도와 상대습도입니다.
      진공이란 개념을 생각해보시면 진공은 공기가 없는 상태임으로 이때는 상대온도와 상대습도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절대온도만이 존재합니다. (절대온도 설명은 패스)
      상대온도는 대기중의 공기의 온도이고 상대습도는 그 공기가 수분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값을 %로 표시한 것입니다.
      그 공기는 온도의 변화에 따라 수분을 가질 수있는 양이 달라집니다.
      온도가 낮으면 공기는 수분을 가질수 있는 양이 작아져 상대습도가 올라가고, 온도가 올라가면 양이 커져 상대습도가 내려갑니다.
      이 현상을 이용해서 우리는 온도를 내려서 상대습도를 100%까지 만들어 결로 즉 이슬(물)을 발생시켜 배출함으로써 제습을 시키는 것이 냉각제습 방식입니다.
      밀폐된 공간내에 절대습도(공기가 가지고 있는 수분량)은 일정함으로 온도를 낮추어 결로를 발생시켜 물을 배출함으로써 절대습도가 내려감으로
      그상태에서 온도를 올리게 되면 상대습도는 낮아지게 됩니다.
      이 현상에 대해서는 당장은 이해가 힘들 수 있습니다.
      상대온도 및 습도, 절대습도, 포화수증기, 노점온도등의 상호 관계를 설명한는 공기선도의 이해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쉽게 설명을 드린다고 했는데도 답글로는 충분한 설명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공기선도에 대한 부분은 제가 따로 준비해서 동영상 촬영을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류철현-d8w
    @류철현-d8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들어도 이해가 냉방온도 시원하게 내리면 습도는 올라간다? ㅡ습도 둘다 적정온도 할순없는건지 ㅡㅡ

    • @제어용이
      @제어용이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가 올린 동영상 중 온도, 습도, 이슬점 보시면 좀 더 이해가 빠를 수 있을 겁니다.
      간단히 답변 드리면 일상적으로 측정되는 온도, 습도는 상대온도와 상대 습도입니다.
      대기중에 공기(질소, 산소외)가 수분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가를 가지고 상대 습도를 %로 표시합니다.
      온도가 낮아 질수록 공기가 가질수 있는 수분량이 줄어듬으로 상대습도는 올라갑니다. 온도가 올라갈수록 그 반대겠지요.
      그러므로 온도가 내려가면 상대습도는 올라가고, 온도가 올라가면 상대습도는 내려갑니다.
      참고로 온도기 계속 내려가서 상대습도가 100%가 되면 포화 상태가 되고 이때 온도를 이슬점 온도라고 그때부터 물방울 즉 결로가 발생 됩니다.
      제가 올린 동영상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