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가사보다도 뭉툭한 칼이라는 말이 소름 돋네요..결국 누구도 다치게 하지 못할거면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남들 앞에서 강한 척 했던 .. 작은 소녀 이야기 ..자기 이야기를 담은 듯..쉬운 것 같아보여도 아무나 생각하지 못하는 단어임..앞으로도 꾸준히 음악활동 해주셨으면..
와 드디어 찾았다 예전에 부터 알고 있던 노래지만 제목이 기억이 안 나서 찾는걸 포기 했던 노래인데.. 오늘 찾았네요 개인적으로 이 노래만 가지고 있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정확히 무슨 느낌이라고 말할수 없지만 왠지 모르게 텅빈(?)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이노래만 갖고 있는 느낌인거 같네요
예린양...소녀 노래 너무좋고 예린양 노래실력도 엄청 좋아졌네요...워낙 감수성이 뛰어난 예린양이라 본인의 음악세계로인해 걱정되는면도 있지만 부디 본인의 순수하고 질높은 음악안에서 행복하게 열심히 즐기며 생활하기 바래...사람들 조심하고 건강 잘 챙기고...미국 할아버지가
Oh wow! Can't believe there is an official version of this song! I was hooked on this song during Kpopstar and had it on repeat. It's such a emotional song and I love it! It's self written too, 우예린 is sooooo talented. Really awesome 😊. Agree with a comment on here that the 'Fishbowl' song should be released too!!! Waiting for it. Hwaiting!
미친 이 언니 여기 있었구나...? 케이팝스타 본방에서 한 번 보고 말았던 노랜데 아직도 가사가 생생히 기억에 남아서 기억나요 뭔가 이렇게 어두운 느낌의 노래가 나에겐 신선한 충격이었음.. 케이팝스타에서 이거 듣고 와..이러고있었는데ㅠㅠ 너무 좋다 뮤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다시 들어도 좋다 그때 꿈 꿨었는데 기억에 생생히 남아서 그걸 노래로 썼던걸로 케이팝스타에서 본 것 같은데 너무 충격이었음 와.. 뭔가 살아남고 복수하려는 마음이 담긴 소녀의 처절함같아서 들을때마다 충격
한 손엔 뭉툭한 칼을 들고 두 볼엔 희미한 눈물 자국 또다시 강한 척해 보지만 결국 난 작은 소녀야 지나는 사람들 뒤로 한 채 차가운 두 발을 감싸 쥐고 회색빛 도시의 한 가운데 미친 척 앉아서 활짝 웃어볼까 뾰족한 너의 칼 무섭지만 나는 나 자신을 믿어 아파하지 마 후회하지 마 난 너를 배려하고 싶지 않아 슬퍼하지 마 도망치지 마 왜 너는 나를 베려 했던 거야 지나는 사람들 뒤로 한 채 차가운 두 발을 감싸 쥐고 회색빛 도시의 한 가운데 미친 척 앉아서 활짝 웃어볼까 어쩔 줄 모르고 흐르던 눈물도 어느새 차게 식어 어제의 일로 끝날 줄 모르고 넘치던 감정도 일말의 흔적 없이 지워져 가네 약해지지 마 무너지지 마 돌아보지 마 소원하지 마 아파하지 마 후회하지 마 난 너를 배려하고 싶지 않아 슬퍼하지 마 도망치지 마 왜 너는 나를 베려 했던 거야 한 손엔 뭉툭한 칼을 들고 두 볼엔 희미한 눈물 자국 또다시 강한 척해보지만 결국 난 작은 소녀야
케이팝스타에서 처음 듣고 진짜 이 노래에 빠져서 며칠을 이 노래만 들었어요.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서 잊어먹고 있었는데 오늘 우연히 다시 듣게 됐어요☺️ 진짜 이 노래만큼 듣자마자 마음에 남은 노래는 없었어요. 목소리도 목소리지만 가사가 너무 좋아요🥰 앞으로는 잊지 않고 계속계속 들을게요!! 좋은 노래 많이 만들고 불러주세요!
헐 세상에 예린님 노래 다 너무 좋아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타고 들어오게 되었네요...소녀도 좋아했고 희미해지다 rescue 위로 라이브로 부르셨던게 다 너무 좋아서 플레이리스트 만들어서 맨날 듣고다녔는데ㅜㅜㅜㅜㅜ 학생때 위로를 들으면서 엄청 위로받았던 기억이 나요 이렇게 노래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젠가 다른 곡들도 앨범으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Im a huge fan from America. I been following you since KPOPSTAR! I have been waiting for this song and it is SO GOOD!!!!! PLEASE if your company will let you, please also release FULL VERSION of "Woo Ye Rin, Written Song 'Fish Bowl' 우예린, 경험담 자작곡 '어항" PLEASE!
케이팝스타가 못 해도 삼사 년은 지난 일인 것 같은데 듣자마자 바로 생각났어요 한창 방영중일 때 언니랑 듣고 너무 좋다고 응원했는데 이렇게 완성된 곡으로 들으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그때도 배려 / 베려 라임 좋다구 생각했는데 이렇게 들으니까 더 슬프고 외로운 느낌이에요 보컬도 더 능숙해지신 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활동하시는 줄 몰랐는데 이제라도 알게 돼서 기분 좋네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건강하게 음악 오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언니 오랜만에 들으러왔어요 ㅎㅎ 언니 일본어로 노래부르던거 생각났는데 이것도 생각났어요 인스타 스토리로 올렸었는데 노래가 너무 좋았어서 따로 다운 받아서 매일 갤러리 열어섴ㅋㅋ 듣던거 기억나는데 이제 폰이 먹통돼서 바뀌는 바람에... 언니 그때 그 노래 너무 듣고싶다~~ㅠㅠ
이하이, 악동뮤지션, 우예린, 안예은
K-POP스타 최고의 아웃풋
이 노래가 왜 안뜨는거지.. 너무좋은데
소녀 진짜 제 최애곡이에요😭
케이팝스타때부터 예린님 응원하고 있어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가사보다도 뭉툭한 칼이라는 말이 소름 돋네요..결국 누구도 다치게 하지 못할거면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남들 앞에서 강한 척 했던 .. 작은 소녀 이야기 ..자기 이야기를 담은 듯..쉬운 것 같아보여도 아무나 생각하지 못하는 단어임..앞으로도 꾸준히 음악활동 해주셨으면..
목소리가 너무 맑고 듣기 조아요😢😢😢
ㅜㅜ 얼른 돌아와서 정규앨범내줘요 목소리를 들려줘요!
와 하트 달렸어
언니 제가 이걸 완곡으로 들을 줄이야...가수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ㅡㅠ
들을 만한 노래 찾다가 음원사이트에 '우예린-소녀'가 3분 46초길이로 올라와 있는 것을 발견하고 괜히 소름돋았다. 예전 케이팝스타에서 처음 들었을때의 전율이 다시 일었다,, 뮤비까지 있을 줄은..
베려했던거야 이부분이 배려했던거야와 비슷하게 들려요 중의적인 표현을 담고 있는것 같아서 너무 좋급니다ㅜㅜㅜ
와 진짜 감성 미쳤다 와
잊을만 하면 들으러 와요
항상 좋은일만 있길!
유튜브 뮤직 스트리밍 중에 우연히 들었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하루에 1번은 꼭 듣고 있습니다. 이제야 이런 좋은 노래를 알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음악활동 힘내세요!🥰
와 드디어 찾았다
예전에 부터 알고 있던 노래지만
제목이 기억이 안 나서 찾는걸 포기 했던 노래인데..
오늘 찾았네요 개인적으로
이 노래만 가지고 있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정확히 무슨 느낌이라고 말할수 없지만
왠지 모르게 텅빈(?)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이노래만 갖고 있는 느낌인거 같네요
우예린님 어항은 비유적이면서 직설적으로 꽂는 느낌이였는데, 이 노래는 강렬하면서 직설적으로 꽂는 느낌인 것 같아요. 음악 계속 내주셔서 감사해요
예린양...소녀 노래 너무좋고 예린양 노래실력도 엄청 좋아졌네요...워낙 감수성이 뛰어난 예린양이라 본인의 음악세계로인해 걱정되는면도 있지만 부디 본인의 순수하고 질높은 음악안에서 행복하게 열심히 즐기며 생활하기 바래...사람들 조심하고 건강 잘 챙기고...미국 할아버지가
우예린...멋진 음악인으로 너무 좋아해요...미국에서 할아버지가항상 응원합니다...음악안에서 늘 행복하길...
3:23 사람들 뒤로걷는거 진짜 소름....
세상에 찾았다 ㅠㅠㅠㅠㅜ!!!!!!!!!!
예린양의 음악세계가 보이는듯...이 노래의 완성도가 아주 많이 성숫해진 느낌...멋진 노래선물 감사해요...미국 할아버지가 응원합니다
3개월 동안 이 노래 도입부 음이랑 케이팝스타에서 나온 것 밖에 생각 안 나서 지식인에도 물어보고 그랬는데 못 찾았었거든요ㅠㅠㅠ 그런데 오늘 딱 이름이 생각나서ㅠㅠㅠㅠ우오아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듣고 싶었던 곡입니다. 처음 케이팝스타에서 부르셨을 때부터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분위기가 제 감성에 잘 맞았고, 가사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독특한 음색도 매력적으로 들립니다. 인기 많이 얻으셔서 가수 활동도 오래 하시고 노래도 많이 불러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우연히 다시 듣게됐는데 너무 그리웠던 오래된 사람을 만난 기분이라 바로 찾으러왔어요 처음에 들었을땐 마냥 신선한 충격이었는데 지금 들으니 왜 눈물이 나고 슬픈지 모르겠어요 울고나니 후련해요 좋은 노래 너무 고마워요
케이팝스타에서 보고 너무 좋았는데 이노래 소녀의 관점을 바꿔서 생각해서 마음을 잘 헤아린거 같아서 진짜 많이 들었는데 너무 좋아요ㅠㅠㅠ 정식으러 나오다니ㅠㅠㅠ💜
코드진행 미쳤다... 목소리 미쳤다...
초등학교 저학년때 들었던 것 같은데 벌써 20살이 됐네요 한참 이 노래만 듣고 틀어서 엄마께 꾸중을 들은 적이 있었어요 전 그때 정말 힘들었는데 이 노래가 공감도 되고 큰 힘이 되어줬던 것 같아요 좋은노래 정말 감사합니다
떡상하기에 모든 조건을 갖춘 그대 응원합니다. 항상
와 이걸 이제 발견했네요. 제가 이 노래를 얼마나 좋아했냐면 이게 꿈에 나온 이야기다라고 하시고 꿈 설명하실때 샌드아트가 나왔던 것도 기억해요. 그때 노래가 너무 짧아서 2절 직접 가사 써보기도 했는데ㅠㅠ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 내주세요!!
k팝스타 시즌1부터 ~ 6까지 다봤는데 이곡은 뭔가 애니메이션OST 같은 느낌이 강하네요.
목소리는 드라마 ost부르면 대박날거 같은 목소리고 벤노래 부르면 이색적일거 같네유
와 이 노래,,, 너무 오랜만이다 우예린님 케이팝스타에서 보고 이 노래 매일매일 흥얼거렸었는데..... 추억이네
팬이에요 노래너무잘하시네요 👍
어디서많이뵌것같지만
소녀 뮤비 기다리고 있었어요ㅜㅜㅜㅜㅜㅡ너므좋아ㅜ 방송에서 처음 듣고 빠진 곡인데 이렇게 길게 나와서 짱좋아요 완전행복ㅜㅜㅜㅜ 요즘 맨날 재생중입니다💛💛💛
예린아 응원한다
이제서야 봤네요. K팝스타 때 부른 '소녀' 다시 찾아보곤 하는데, 짧아서 항상 아쉬웠어요. 이렇게 뮤비로 만들어서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잘 들었습니다.
귀를 타고 들어오는 음색이 신경을 자극해서 3분 동안 소름이 돋아있었다,,,미쳤다 예린우는 진짜다🧡 너무너무너무 좋다. 뮤비의 연출은 영화다 나에게 이건 칸이고 오스카다🌷
나 왜 지금 알았어
우예린 소녀 가사 저장하고 혼자서 녹음해서 듣고 그랬는데 이제 안 들어도 돼 내 저질 목소리
개이득이다 우예린님 감사함니다
Oh wow! Can't believe there is an official version of this song! I was hooked on this song during Kpopstar and had it on repeat. It's such a emotional song and I love it! It's self written too, 우예린 is sooooo talented. Really awesome 😊.
Agree with a comment on here that the 'Fishbowl' song should be released too!!! Waiting for it. Hwaiting!
헐......이거 진짜 최애곡이었는데 이렇게 노래 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다시 듣고 싶어서 왔는데 계속 활동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
무대하던 그 모습이 그 노래가 좋은 쪽으로 충격적이던터라 아직도 생생한데 이렇게 새로운 버전으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몇년이 지나도 찾는 노래라 이 영상도 접할 수 있었네요 꾸준히 들을 수 있는 좋은 곡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예린님 !
이곡도 사극풍이나 옛시대 ost로 쓰이면 엄청 잘어울릴거같은 노래ㅠㅠK팝스타때부터 계속 뇌리에 남아있던 이름이였는데 이번해에 앨범 내셨던걸 이제야 알게됐네요ㅠㅠ
미친 이 언니 여기 있었구나...? 케이팝스타 본방에서 한 번 보고 말았던 노랜데 아직도 가사가 생생히 기억에 남아서 기억나요 뭔가 이렇게 어두운 느낌의 노래가 나에겐 신선한 충격이었음.. 케이팝스타에서 이거 듣고 와..이러고있었는데ㅠㅠ 너무 좋다 뮤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다시 들어도 좋다 그때 꿈 꿨었는데 기억에 생생히 남아서 그걸 노래로 썼던걸로 케이팝스타에서 본 것 같은데 너무 충격이었음 와.. 뭔가 살아남고 복수하려는 마음이 담긴 소녀의 처절함같아서 들을때마다 충격
이거 슈스케에서 처음 들었을 때 시적인 가사에 꽂혀가지고 진짜 좋아했던 곡인데 우예린님 가수도 데뷔하시고 곡도 정식으로 나왔었네요!!!! 너무 늦게 알아버림!!!
공부 더하려고 일본으로 간다는 소식후에 오늘 처음 봐요...그동안 k pop star 했던것 계속 보며 보고싶었는데...
4년을 기다렸음 ㅠㅠ
이거 옛날에 되게 좋아했는데.. 굳
위로가 필요할 땐 언니 목소리가 떠올라요 고마워요 노래해줘서
여린 소녀의 감성과 슬픔,우울함,처절함등이 매력적으로 어우러지는 명곡이예요
미친 헐 언제 나온겨 대박...이거 겁나 좋아했는ㄷ ㅠㅠㅠㅠ
최고.
저 이거 아직도 기억나요 우예린님 1화 첫 참가자였잖아요 아 우승하고도 남으셨는데 TOP6에서 탈락하셨죠 ㅠㅠ 그래도 모든 무대에서 잘하셨고 모든 무대마다 노래 장르가 다 다른데 잘 완벽히 소화해내시고
오피셜 ㅎㅎ 올해는 활발하게 활동하셔서 기뻐요
우와,,아직까지도 이해할 수 없는 유튭 알고리즘이 날 명곡으로 이끌었다 취향저격 미춌다..❤️
와 케팝에서 이노래 부르셨을때부터 예린님한테 진짜 딱 꽂혀서 너무너무 좋아했는데ㅠㅠㅜㅜㅠㅠㅜㅠㅠ!!!!!!!사랑합니다정말,,,❤💖
한 손엔 뭉툭한 칼을 들고
두 볼엔 희미한 눈물 자국
또다시 강한 척해 보지만
결국 난 작은 소녀야
지나는 사람들 뒤로 한 채
차가운 두 발을 감싸 쥐고
회색빛 도시의 한 가운데
미친 척 앉아서 활짝 웃어볼까
뾰족한 너의 칼 무섭지만
나는 나 자신을 믿어
아파하지 마 후회하지 마
난 너를 배려하고 싶지 않아
슬퍼하지 마 도망치지 마
왜 너는 나를 베려 했던 거야
지나는 사람들 뒤로 한 채
차가운 두 발을 감싸 쥐고
회색빛 도시의 한 가운데
미친 척 앉아서 활짝 웃어볼까
어쩔 줄 모르고 흐르던 눈물도
어느새 차게 식어 어제의 일로
끝날 줄 모르고 넘치던 감정도
일말의 흔적 없이 지워져 가네
약해지지 마 무너지지 마
돌아보지 마 소원하지 마
아파하지 마 후회하지 마
난 너를 배려하고 싶지 않아
슬퍼하지 마 도망치지 마
왜 너는 나를 베려 했던 거야
한 손엔 뭉툭한 칼을 들고
두 볼엔 희미한 눈물 자국
또다시 강한 척해보지만
결국 난 작은 소녀야
가사 없나 찾고있었는데 감사해요 진짜 수고하셨겠어요
k팝때 들었을때 1편부터 와 처음부터 머지.. 하고 소름 돋았었는데...
영상으로 보니까 영화한편 보는 느낌이네여 ㄷㄷㄷㄷ
일본에서 활동하고 계시는거 같은대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아 진짜 노래 너무 좋다.
진짜 첫 소절부터 소름돋은 노래는 오랜만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군복무중 예린님 화;월을접했는데 그 이후 모든 노래 다찾아봤습니다 평생 한명의 팬으로써 응원하겠습니다 !!
최애곡ㅠㅠㅜ 우예린님 음색이며 감성이 너무 좋아
언니 ㅠㅠㅠㅠㅠ 진짜 옛날 이 노래를 처음들은 그날 부터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ㅜㅜ 계속 한번씩 머리에 맴돌아 찾아보고 했었는데 정말 이제 매일 들을 수 있겠네요 ㅠㅠ 노래 진짜 좋아요 응원합니당 ♡
해어화, 그와 함께 떠나버려 듣다가 알고리즘이 여기로 유도했다.. 진짜 노래 취저. 구독합니당
아 좋다~
와 목소리 음색 미쳤다 진짜 존예💕
정말 독보적인 이 목소리 어쩔거에요~~~~
예린님 응원드립니다 ♡♡♡♡♡
가사목소리진짜.....다 너무너무 좋아요 소녀,어항 제 최애곡이에요❣❣
우예린님! 이번 엘범 듣고 완전 팬됐어요 ㅜㅜㅜ!! 케이팝때부터 좋아했는데 이렇게 활동하고 계신지 몰랐네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기대하고 있을게요 😄😄
예전에 케이팝 스타 볼때 이 곡 좋아서 한동안 계속 불렀었어요... 뒤에 노래가 더 늘어났네요...!!! 너무 좋아요.
팬이에요
좋은 노래 감사해요
케이팝스타 유행하고 그렇게 많이 지나지 않았는데 참가자 분들 몇분 기억이 안나요. 악뮤님 이하이님 정도! 근데 소녀는 몇년이 지나도 제목을 잊은적도 없이 계속 기억에 남았어요ㅎㅎ
진짜 미쳤다...
케이팝 할때 완전 응원했었는데.. 문득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와... 그때보다 더 좋아졌어요ㅠㅠ
케이팝스타에서 처음 듣고 진짜 이 노래에 빠져서 며칠을 이 노래만 들었어요.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서 잊어먹고 있었는데 오늘 우연히 다시 듣게 됐어요☺️ 진짜 이 노래만큼 듣자마자 마음에 남은 노래는 없었어요. 목소리도 목소리지만 가사가 너무 좋아요🥰 앞으로는 잊지 않고 계속계속 들을게요!! 좋은 노래 많이 만들고 불러주세요!
유튜브에 뜬 케이팝스타 다시 보다 예린님 생각해서 검색해보니 이 노래가 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서 계속 듣는중이에요🥺♥️
왜 우예린님의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날까요...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와 뭐야 개좋아
사랑해요 정말 ㅠㅠㅠㅠㅠ
드디어 찾았다 예전에 케이팝스타에서 한번 듣고 너무 좋아서 찾아보고 싶었는데 ㅠㅠ
저 진짜 케팝스타 이후로 진짜 맨날 들었던 노래였는데ㅠㅠ뮤비가 나오다니!!!ㅠㅠ진짜 유명햐졌으면 좋겠네요ㅠㅠ띵곡인데....ㅠㅠ 우예린님 항상 응원해요!!파이팅!!
헐 세상에 예린님 노래 다 너무 좋아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타고 들어오게 되었네요...소녀도 좋아했고 희미해지다 rescue 위로 라이브로 부르셨던게 다 너무 좋아서 플레이리스트 만들어서 맨날 듣고다녔는데ㅜㅜㅜㅜㅜ 학생때 위로를 들으면서 엄청 위로받았던 기억이 나요 이렇게 노래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젠가 다른 곡들도 앨범으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오랫만에 예림님의 우울한 편지를 듣고 싫어 검색했는데 이노래 완곡이 나온걸 너무 늦게 알았네요 노래 너무 좋습니다.
진짜 이거 처음듣고 충격받아서 어린 나이에 맨날 들었었는데ㅠㅠㅠ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저만 알고싶던 곡..., 노래방에서 918727만번 불렀었는데 그게 이렇게나 시간이 지났었네요 다시 예린님의 목소리를 유튜브를 통해 들은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와 이거 진짜 오랜만이다... 어릴 때 mp3에 넣어서 듣고 그랬는데 그 때 추억도 같이 떠오르는 기분 ㅠㅠ
감사합니다 k팝스타 좋아하는 곡인데 음원으로 듣습니다
이 노래 당시 들었을때 너무 좋아서 막 찾던게 생각나네요ㅠㅜㅠㅠ
또 들으러 왔어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배려했던거야 베려 했던거야 저는 두개로 들려서 조금 소름 돋았습니다😂
요즘도 제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곡인데 역시 좋네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 해주세요.
케팝스타 때부터 진짜 좋아했어요ㅜㅜ 무비 이제 본게 한... 너무 좋아해요 언니!ㅜㅜ
Im a huge fan from America. I been following you since KPOPSTAR! I have been waiting for this song and it is SO GOOD!!!!! PLEASE if your company will let you, please also release FULL VERSION of "Woo Ye Rin, Written Song 'Fish Bowl' 우예린, 경험담 자작곡 '어항" PLEASE!
이 노래 케이팝스타 나오셨을 때 부터 찾아들었어요 완전 좋아용 ㅠㅠㅠㅠㅠ
My favorite singer and song in ks6! Finally an official version!!!!!!
케이팝스타가 못 해도 삼사 년은 지난 일인 것 같은데 듣자마자 바로 생각났어요 한창 방영중일 때 언니랑 듣고 너무 좋다고 응원했는데 이렇게 완성된 곡으로 들으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그때도 배려 / 베려 라임 좋다구 생각했는데 이렇게 들으니까 더 슬프고 외로운 느낌이에요 보컬도 더 능숙해지신 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활동하시는 줄 몰랐는데 이제라도 알게 돼서 기분 좋네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건강하게 음악 오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k팝스타 때 이거 듣고 말그대로 반해버림ㅋㅋ
이 노래 진짜 난 사랑해.
나 이 댓글 썼었구나 나 자신 기특해
와 이거 진짜 많이 들었던 것 같은데 멜로디가 어렴풋 기억나네요ㅜㅜㅜ 계속 활동하고 계셨군요 자주 찾아들을게요
너무 좋다 케이팝스타때 진짜 소름돋아서 반복 재생 했었는데 현생에 치여서 살다가 검색했다가 감동받고 가요. 구독 꾹🐾
우예린님 사랑해요❤
언니 오랜만에 들으러왔어요 ㅎㅎ 언니 일본어로 노래부르던거 생각났는데 이것도 생각났어요 인스타 스토리로 올렸었는데 노래가 너무 좋았어서 따로 다운 받아서 매일 갤러리 열어섴ㅋㅋ 듣던거 기억나는데 이제 폰이 먹통돼서 바뀌는 바람에... 언니 그때 그 노래 너무 듣고싶다~~ㅠㅠ
케이팝스타때부터 좋아하던 노래에요ㅠㅠ♡♡
노래가 참 좋네요.
매일매일 예린누나의 노래만 듣고 있어요.앞으로도 응원할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