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부자의 부채 활용법 주식은 레버리지를 쓰기 힘든데 부동산에는 전세보증금으로 레버리지가 가능하다. 집값이 1억 올랐을 때 이걸 따져보고 수익을 생각해야 한다 1. 부동산 취등록세 2. 부동산피 3. 오른 것에 대해서 나중에 팔았을 때 세금 내야지 4. 인테리어 바꾼비용 좋은 내용입니다.
존리대표 말도 일리가 있고 이분 말도 일리가 있어요. 존리대표는 길게 20~30년 이상 바라보고 주식이 낫다라고 얘기하신 것 같고 이분은 당장 5~10년 볼때 부동산도 괜찮다라고 하는 것 같아요. 두가지 균형있게 투자하면 좋지않을까싶네요 전 개인적으로 부동산6 주식4 또는 부동산7 주식 3 정도가 좋은 투자비율이라 생각합니다.
부채를 이용한 부자들의 방법은 정말 여러가지가 많습니다. 그게 금융 기법이라고 통칭 되는 것들이구요. 아주 간단하게 하나만 설명 하면... 대출 이자가 1%대 상품이 있다면... 1% 대출을 받아서, 이율이 2% 이상 되는 원금 손해가 없는 안전한 상품을 구매 하기만 하면 저는 그냥 앉아서 대출 받은 남의 돈으로 1%의 차익을 내서 이득을 챙기게 됩니다. 현대 시대에도 이런 방법이 여러가지가 많습니다. 여전히 부동산, 배당주, 채권, 외환 마진 등의 수익형 상품도 알면 알수록 많기도 하죠. 그만큼 금융기법을 알수록 내 돈이 아닌 남의돈으로 내가 돈을 버는 레버리지 수익을 얻을수 있게 됩니다. 이게 윤리적으로 문제가 될지 안될지는 본인들이 생각해서 진행하게 되는 정도의 문제이지 불법적인건 전혀 없습니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이 원리를 97년 쯤? 전부터 설파하고 다니긴 했고, 2008년에 버블 + 리만 사태 올때쯤 전부터 이 레버리지 투자에 대해 과부하가 심하다는 이야기도 하기는 했죠. 그리고 한국 부동산 시장이 본격적인 갭투자가 시작 된게 대략 리만사태가 잠정적으로 해결 되기 시작한 2011~12년 정도부터 였던거로 대략 배운거 같네요.
존리 대표님의 이야기를 단순하게 한두번 듣지 마시고 여러번 들으시고 주식시장에 대한 여러가지 얘기를 듣고 투자를 시작하세요. 여기 방송의 사경인 회계사님도 현재까지 한국 주식 시장 투자에서 단 한번도 기간 손실을 입은 적이 없다고 하시면서 강연을 하십니다. 사경인 회계사님의 이야기를 전부 클리어 하면 적어도 워런 버핏의 첫번째 원칙인 1. 절대로 돈을 잃지 않는다. 이거에 가까운 결과를 얻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여기서의 자산의 개념은 미래 가치가 현재 가치보다 상승해 있는 실체를 기반으로 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구입 하자 마자 감가상각이 일어나는 자동차의 경우 자산이라고 볼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거죠. 반대로 중고차 거래를 잘해서 잘 관리하고 팔때 역으로 비싸게 팔았다? 이러면 자산이 될수 있고... 한정판 물품이나 골동품 처럼 시간이 흐르면 공급이 제한되는데 수요는 존재하는 한정 가치가 오르는 경우는 자산으로 취급 하죠. 수석, 미술품, 골동품, 금 다이아 등의 희귀금석 등
이게 일반론 적인 상식인데... 현대 경제에서 본문의 무이자부채 등의 금융기법에 의해 그런 인구 감소율 등의 수요와 공급 간의 상호 작용을 비틀어 버리는 변수가 그 상식을 깨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상식이라는게 반드시 누구나다의 상식이 되지 않는다는것도 지금의 시대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실이죠.
단순 이론으로는 전세는 세입자의 돈으로 금융권의 이자를 메꾸는 방식이기 때문에 세입자에게 공짜로 빌리는 개념은 맞습니다. 이게 적어도 작년전까지 대유행 했던 갭투자의 기본 이론이죠. 저는 천만원 정도 현금만 가지고 2억짜리 집을 세입자의 전세금 1억9천을 받아서 집을 제가 산거 같은 원리인거죠. 이렇게 하다가 1년 2년 지나서 해당 집이 시가가 올라서 2억 5천이 되면 2억 5천에 팔던가 해서 1억 9천을 전세세입자에게 돌려주고 저는 제 현금 포함 6천을 남기는 방식 입니다. 지금은 정책상 여러가지 벽이 있어서 거의 잘 안되긴 하지만요. 다만, 말씀 하신 부분에서 집의 사용의 여부의 문제가 아닌 종부세 등의 세금 문제로 비용이 들수 있으니 완전히 100% 무이자 라고는 할수는 없지만 거의 비용이 들진 않죠.
늘 영상 잘보고있는데
이번 회계사님 편은 유독
재밌고 설명해주시는게 깔끔하네요
참 편견없이 보시는 회계사님의 안목에 감탄하고 봤네요~
레버리지 막 쓰다 한방에 훅 가는수가 있어서 조심해야함 수익도 배로 계산 되겠지만 손실 투자라면 한강가야함 레버리지는 그만큼 고위험
경제의 이해와 문화의 이해가 조화로워 와~하고 감탄하게 됩니다.
와 설명 너무 좋습니다 오프강의 들어야 되나 고민되네요 ㅋㅋㅋ
[요약] 부자의 부채 활용법
주식은 레버리지를 쓰기 힘든데 부동산에는 전세보증금으로 레버리지가 가능하다.
집값이 1억 올랐을 때 이걸 따져보고 수익을 생각해야 한다
1. 부동산 취등록세
2. 부동산피
3. 오른 것에 대해서 나중에 팔았을 때 세금 내야지
4. 인테리어 바꾼비용
좋은 내용입니다.
자산이란?
확실한 개념정리 되네요
좋아요꾹
영상 제목에 몇부인지 적어주시거나 썸네일에 몇부인지 보여주시면 영상 순서대로 찾아서 보기에 편할것같아요:)
확실히 회계사님이셨다보니 부채를 바라보는 관점이 많이 다르네요
한때 엉뚱하지만 예금 학자금 대출 같은 저금리 이율로 돈 빌려서 예금이자로 퉁칠 수 있을지 계산해본 적 있는데
옜날 생각나네요ㅋㅋㅋ
'절대'라는건 없군요
자가용은 진짜 나중에 나중에 나중에 사야겠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이번에 개인명의 외제차 팔고
판 금액으로 부채를 값고 추후에 법인리스로 차량을 타려고 계획중입니다
존리대표 말도 일리가 있고 이분 말도 일리가 있어요. 존리대표는 길게 20~30년 이상 바라보고 주식이 낫다라고 얘기하신 것 같고 이분은 당장 5~10년 볼때 부동산도 괜찮다라고 하는 것 같아요. 두가지 균형있게 투자하면 좋지않을까싶네요
전 개인적으로 부동산6 주식4 또는 부동산7 주식 3 정도가 좋은 투자비율이라 생각합니다.
빚도 금융과 부동산 지식만 풍부하다면 좋은 빚으로 돈이 돈을 계속 벌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 역시 부자가 되는길은 쉽지 않은거 같아요.. 레버리지가 달콤하면서도.. 실은 상당히 무섭죠
부채를 이용한 부자들의 방법은 정말 여러가지가 많습니다.
그게 금융 기법이라고 통칭 되는 것들이구요.
아주 간단하게 하나만 설명 하면...
대출 이자가 1%대 상품이 있다면...
1% 대출을 받아서, 이율이 2% 이상 되는 원금 손해가 없는 안전한 상품을 구매 하기만 하면
저는 그냥 앉아서 대출 받은 남의 돈으로 1%의 차익을 내서 이득을 챙기게 됩니다.
현대 시대에도 이런 방법이 여러가지가 많습니다.
여전히 부동산, 배당주, 채권, 외환 마진 등의 수익형 상품도 알면 알수록 많기도 하죠.
그만큼 금융기법을 알수록 내 돈이 아닌 남의돈으로 내가 돈을 버는 레버리지 수익을 얻을수 있게 됩니다.
이게 윤리적으로 문제가 될지 안될지는 본인들이 생각해서 진행하게 되는 정도의 문제이지 불법적인건 전혀 없습니다.
와 차는 자산이아니다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늘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원화 표시 부동산 높아봤자 코로나 팬데믹 위기 초기때처럼 달러만 찾는 현상이 일어나면 한 순간에 쓰레기 되는 거지. 부동산 가치가 높으면 뭐해? 팔려야지! 팔리지도 않으니 대출도 못 받거나 저평가받고 환금성이 떨어지는 부동산은 위험해~
경제에서는 미래는 아무도 모릅니다... 부동산 주식 둘다 매력있습니다. 둘다 하는것이 베스트입니다.
맞습니다
둘다
둘다 할 수 있는 자
면 좋겠어요
재테크 전문가라고 되있는데 회계사님인데 직장 다니시나요? 강의를 하시나요?또해주세요
전 삼일 회계법인 근무하셨었고,
현재는 전업투자자이시면서, 재테크(주식) 강의도 오래 해오셨습니다ㅎ
존리대표님..주식얘기듣다가또부동산이수익이높다하니 헷갈리네요~~ㅜㅜ
때마다 다릅니다.
음.. 그렇게 빚잔치하다가 비참하게 망한 경우를 한두번 본게 아니라서요..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3:40에 보면 전세금을 무이자 부채라고 말하셨습니다. 헌데 전세를 살아보거나 준 사람이라면 다들 알다시피 돈의 흐름이 세입자ㅡ집주인ㅡ은행 이런식이 아닌 세입자ㅡ은행 이렇게 직납으로 흘러가는데 집주인이 어떻게 그 전세금을 활용한다는거지요?
지금 시장흐름을 봐선 부동산투자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이자를 안내도 되는 대출이있어?
그 람보르기니 오빠 사업때문에 차 샀다던데ㅋㅋㅋㅋ
설마 그 람보르기니 차주가 자청 아니 책사꾼님이신가...
맞는듯요?
아는 지인... 흠... 같은 말 두 번한 경우.
예를들어
이자 5년이상안내고 부채갚아도 되나요? 그런게있나요?
디레버리지 시작인데 레버리지를 팔아먹는다?
봉고르기니나 한대 뽑아서 배달 알바해야겠다 ㅠ
오늘 삼성바이오주가 대박 났지 ㅋㅋㅋ
부동산도 공부를 해봐야하나 ㅠㅠ
로버트 기요사키해석과 비슷한느낌
로버트 기요사키는 이 원리를 97년 쯤? 전부터 설파하고 다니긴 했고, 2008년에 버블 + 리만 사태 올때쯤 전부터 이 레버리지 투자에 대해 과부하가 심하다는 이야기도 하기는 했죠.
그리고 한국 부동산 시장이 본격적인 갭투자가 시작 된게 대략 리만사태가 잠정적으로 해결 되기 시작한 2011~12년 정도부터 였던거로 대략 배운거 같네요.
코로나장 저점 반등직후라 그런지 부정적인 댓글이많에
존리대표님얘기듣고..부동산포기하고..주식시작했는데요~~ㅜㅜ
존리 대표님의 이야기를 단순하게 한두번 듣지 마시고 여러번 들으시고 주식시장에 대한 여러가지 얘기를 듣고 투자를 시작하세요.
여기 방송의 사경인 회계사님도 현재까지 한국 주식 시장 투자에서 단 한번도 기간 손실을 입은 적이 없다고 하시면서 강연을 하십니다.
사경인 회계사님의 이야기를 전부 클리어 하면 적어도 워런 버핏의 첫번째 원칙인
1. 절대로 돈을 잃지 않는다.
이거에 가까운 결과를 얻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kirakira27272 워렌버핏도 이번에 델타항공 투자한지 한 달 만에 손절해서 50억 돈을 잃었습니다. 워렌버핏도 코로나 시국엔 당황하나 봅니다.
@@책여행가 펀더멘탈이 달라지는 경우엔 워렌 버핏도 손절합니다. 산업 분야 전체가 흔들리는거니까요. 미항공주는 정부가 안살려주면 버틸 수 없습니다. 반대로 정부가 살려준다면 2~3년 뒤엔 상당히 오르겠죠. 버핏은 전자에 배팅한 것 같네요.
으흠
조영구씨인줄
자동차도 자산이라고 하긴합니다. 만약 부동산값이 떨어지면 자산이 아닌가요? ㅎ 주식 또한?
여기서의 자산의 개념은 미래 가치가 현재 가치보다 상승해 있는 실체를 기반으로 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구입 하자 마자 감가상각이 일어나는 자동차의 경우 자산이라고 볼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거죠.
반대로 중고차 거래를 잘해서 잘 관리하고 팔때 역으로 비싸게 팔았다?
이러면 자산이 될수 있고...
한정판 물품이나 골동품 처럼 시간이 흐르면 공급이 제한되는데 수요는 존재하는 한정 가치가 오르는 경우는 자산으로 취급 하죠.
수석, 미술품, 골동품, 금 다이아 등의 희귀금석 등
주식의 경우 미래 가치를 기반으로 하는 개념에서는 자산이라는 의미로 포함은 시키나...
미래 가치의 변동성... 즉, 오를수도 있고 내릴수도 있는 가능성이 위아래로 심해 일명
"위험 자산"
이라고 불리우는 이유입니다.
부동산은 인구가 줄수록 그가치가 줄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물가상승하는정도에만 따라 오를듯 싶네요
이게 일반론 적인 상식인데...
현대 경제에서 본문의 무이자부채 등의 금융기법에 의해 그런 인구 감소율 등의 수요와 공급 간의 상호 작용을 비틀어 버리는 변수가 그 상식을 깨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상식이라는게 반드시 누구나다의 상식이 되지 않는다는것도 지금의 시대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실이죠.
@@kirakira27272 그렇죠 시대가 바뀌는만큼 상식의 변화도 있을테니 근데 저로써는 그변화를 인지하지 못한듯 하네요 ㅠ
인구는 줄지만 1인 가구는 늘어나서 부동산 수요가 인구 감소분 만큼 떨어지지않아요
이 분 영상 10분씩 끊어 올리는거 좀 그렇다
전세가 어떻게 무이자라 볼수가 있냐? 전세를 놓으면 집 사용을 본인이 못하니 그만큼 비용이 드는거지.
단순 이론으로는 전세는 세입자의 돈으로 금융권의 이자를 메꾸는 방식이기 때문에 세입자에게 공짜로 빌리는 개념은 맞습니다.
이게 적어도 작년전까지 대유행 했던 갭투자의 기본 이론이죠.
저는 천만원 정도 현금만 가지고 2억짜리 집을 세입자의 전세금 1억9천을 받아서 집을 제가 산거 같은 원리인거죠.
이렇게 하다가 1년 2년 지나서 해당 집이 시가가 올라서 2억 5천이 되면 2억 5천에 팔던가 해서 1억 9천을 전세세입자에게 돌려주고 저는 제 현금 포함 6천을 남기는 방식 입니다.
지금은 정책상 여러가지 벽이 있어서 거의 잘 안되긴 하지만요.
다만, 말씀 하신 부분에서 집의 사용의 여부의 문제가 아닌 종부세 등의 세금 문제로 비용이 들수 있으니 완전히 100% 무이자 라고는 할수는 없지만 거의 비용이 들진 않죠.
@@kirakira27272돈을 받고 집 사용권을 주면 교환이지 어떻게 그게 공짜인가요
누군가로 부터 돈만 받아야 공짜죠
@@kirakira27272 공짜라는 말 모르심?
궤변이고 이런 소리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 처참한 출생률이 탄생했습니다.
국가의 미래를 앗아가는 레버리지 부동산 투자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저런 소리에 현혹되는 흑우있습니까?
뭐? 무이자 부채요?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