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꿈꿔온 내 인생 마지막 집. 인간다운 삶이 있는 요양원에 살기로 했다┃자유와 일상을 빼앗지 않는 구속 없는 돌봄┃다큐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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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พ.ค. 2024
  • ※ 이 영상은 2024년 5월 20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내 마지막 집은 어디인가 3부 죽는 것보다 늙는 게 두려운>의 일부입니다.
    ‘요양시설’이라는 한국 사회의 뜨거운 키워드를 중심으로, “나이가 들면 요양시설로 향해야 하는‘ 노인, 그리고 온갖 죄책감과 미안함을 안고 나이든 부모를 요양시설로 보내야 하는 자녀의 딜레마를 통해 우리 사회는 지금 ’노인‘이란 존재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성찰한다.
    나이든 부모와 그 부모를 부양하는 자녀들이 겪는 ’요양시설‘을 둘러싼 딜레마와 그들이 지금 머무는 요양시설 속 ’구속‘과 ’관리‘의 현실, 그리고 그들이 꿈꾸는 ’마지막 집‘ 시설의 모습을 통해 ”왜 우리는 요양시설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는가?“, ”나답게 죽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자유를 빼앗지 않는 돌봄은 가능할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내 마지막 집은 어디인가 3부 죽는 것보다 늙는 게 두려운
    ✔ 방송 일자 : 2024.05.20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내마지막집은어디인가 #요양병원 #요양시설 #노인 #노인돌봄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42

  • @Spongemom
    @Spongemom 29 วันที่ผ่านมา +241

    내 스스로 나를 돌볼때 까지만살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

    • @user-rp9oc8lf2q
      @user-rp9oc8lf2q 24 วันที่ผ่านมา +17

      존엄사 허용해야.

    • @user-tc1lx8om1e
      @user-tc1lx8om1e 16 วันที่ผ่านมา +15

      이럴수만 있다면 늙음도 죽음도 겁 안날거 같아요 죽음 자체보다 죽어가는 과정이 무섭네요

  • @mjsuk670
    @mjsuk67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26

    내 발로 화장실에 갈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할머님 말씀이
    너무나도 공감됩니다.
    저도 늙어서 나중에 저렇게 제 발로 화장실 다닐 때까지만 살고 싶어요.

    • @user-fr8rc4lq1y
      @user-fr8rc4lq1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저 말씀 100%공감합니다.. 저희 엄마는 91세인데..화장실 문턱을 혼자 못넘습니다...매번 안아서 넘어야 합니다..마음이 아프죠~

    • @user-jn1op2yy5o
      @user-jn1op2yy5o 29 วันที่ผ่านมา +5

      동감입니다

    • @Rio-uh3tf
      @Rio-uh3tf 25 วันที่ผ่านมา +3

      맞아요 저희 엄마도 요양병원 계시는데 넘 슬퍼요

    • @chonggakbottle8080
      @chonggakbottle8080 22 วันที่ผ่านมา +6

      저도 이 말이 가장 인상깊었어요,,,

    • @user-es7xc8is2q
      @user-es7xc8is2q 21 วันที่ผ่านมา +5

      저도 그렇습니다.누구나그게 소원 아닐까요.

  • @eeeyyy6245
    @eeeyyy6245 25 วันที่ผ่านมา +96

    존엄성을 잃지 않을 때까지만 살고 싶어요. 모두의 바램이겠지만요..

  • @sifjebwifbsis_7
    @sifjebwifbsis_7 20 วันที่ผ่านมา +42

    늙는다는건 정말로 슬픈일이다.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민폐를 줄 수 밖에 없는 내가 너무 비참하게 느껴질거같음.

  • @user_qwer849
    @user_qwer849 25 วันที่ผ่านมา +82

    존엄을 지키는 안락사는 꼭 필요한 법이라고 생각해요

    • @user-lo6fx5ir6k
      @user-lo6fx5ir6k 5 วันที่ผ่านมา

      너부터

    • @user_qwer849
      @user_qwer849 5 วันที่ผ่านมา +2

      @@user-lo6fx5ir6k 맞어! 나부터 하고 싶어서 쓴거야! 왜? 문제있어??

    • @user-lo6fx5ir6k
      @user-lo6fx5ir6k 5 วันที่ผ่านมา

      너만하고 다른사람들 살인 자살 유도 선동하지마라 너만해

    • @user_qwer849
      @user_qwer849 5 วันที่ผ่านมา

      @@user-lo6fx5ir6k 당신은 선동당하셨나요? 당신이 선동당하지 않은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선동당하지 않아요. 그리고 반말하지 마세요. 캡쳐해놨다가 사이버 명예훼손으로 아이디 추적해서 고소할수 있어요. 댓글은 자유롭게 달수 있죠. 민주주의 국가니까요. 하지만 책임도 질수 있어야 합니다.

    • @user-lo6fx5ir6k
      @user-lo6fx5ir6k 4 วันที่ผ่านมา

      명예훼손 무엇이?
      안락사 존엄사 타령 타인을 죽이자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
      당신의 그 안량한 경제논리에 인간의 존엄, 자유와 권리를 파멸시키는것이 인간존중에 대한 훼손이겠지
      어디 한번해봐라! 명예훼손으로 의법처리 대상이 되는지, 되지 않을뿐더러 천번이라도 사법처리대상이 된다면 받겠다.

  • @user-pf5wx1lh1h
    @user-pf5wx1lh1h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22

    나이먹어 늙었다는것만으로도 슬픈데 더걱정되는건 너무 오래살까봐 그래서 자식들의 고민거리가 될까봐 제일 걱정 이지요..

  • @kwangmikim2393
    @kwangmikim2393 29 วันที่ผ่านมา +216

    최대한 억제하지 않고 돌보는 것이 이상적라는 것은 모두 동의할 것입니다. 진짜 문제는 노인이 인지기능이 떨어지거나 혼자 거동이 불가능할 때가 아닐까요? 그런 상태의 노인을 억제하지 않고 인간적인 삶을 보장하려면 누군가 계속 눈을 떼지 않고 지켜봐야 합니다. 잠깐 눈만 돌려도 낙상사고가 날 수 있고, 대소변도 다 받아내야 합니다. 집에서 요양하는 경우라면 가족 중 한명 이상이 생활을 완전히 희생해야 하고, 요양원이나 병원에 입원한 경우라면 간병인이 24시간 붙어있어야 합니다. 간병하는 사람은 화장실 갈 시간도, 제대로 식사할 시간도 없어요. 제가 아는 분은 가족이 입원했을 때 함께 병원에 들어가서 간병하는 동안 밥을 거의 먹지 못했고, 병실 내 화장실 가서도 혹시 침대에서 떨어지지 않나 문을 열어놓았고, 씻는 것은 생각도 못했답니다. 그렇게 며칠 지나고 나니까, 환자 억제대 사용에 반대를 못했다고 하더군요.

    • @JayJay-gl3ic
      @JayJay-gl3ic 9 วันที่ผ่านมา +10

      그니까 한 사람을 담당하는 인력이 최소한 두명은 되어야는데 그게 또 인건비부터 시스템까지 가능하지가 않죠. 요양원이나 어린이집 장애인 시설 모두 그 안에서 일어나는 학대나 인권침해 같은 사안도 개인의 선악차원으로만 접근하면 아무 해결이 안되요. 진짜 정부의 지원과 담당 인력이 늘어야 하는 문제임.

    • @user-lo6fx5ir6k
      @user-lo6fx5ir6k 5 วันที่ผ่านมา

      다른 나라 유사 사례를 봐라
      일본은 억제대 수면제 금지다

    • @user-lo6fx5ir6k
      @user-lo6fx5ir6k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문제는 인원이지 케어 인원
      한국 건보 장기요양은 대상자보다는 업하는 자들에게 많은 가용자원이 낭비되고 있어 국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게 맞음

  • @mblee912
    @mblee912 29 วันที่ผ่านมา +40

    자유를 빼앗지 않는돌봄이란
    말이 참으로 신선하다
    요양주체의 주인이 누구인지 잘 말해준다
    우리나라 요양시설장들은 돌봄대상자들을 대하는 태도나 돌봄철학에 대한 의식변화가 반드시 있어야한다
    요양원에 대한 좋지않은 이미지가 그냥 생겨난것이 아니다 온갖 시대적 아픔을 겪으신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의 여생을 행복하게 마무리 할수 있도록 말이다
    최고의 돌봄은 자기자신을 스스로 돌보는것이겠지만 누구나 마지막길은 누구의 손길이 필요한것이니까
    마지막 임종가까이에 담배 피우시는 할아버님과 곁에서 돌봐주시는분들 감동입니다
    죽음에 이르러서도 하고싶은것을 하시는 모습
    행복해 보입니다

  • @user-fd2ju4qc9k
    @user-fd2ju4qc9k 9 วันที่ผ่านมา +7

    내가 살고 싶을때까지만 살고 원할때 조용히 가고 싶은데.......생각만해도눈물이 난다

  • @user-lz6uz6qj6m
    @user-lz6uz6qj6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8

    노인들의 사생활을 존중해주는 시설이 있으면 좋지만, 한국에 이런곳이 없다. 안타깝지

    • @user-pl8yn6mh9x
      @user-pl8yn6mh9x 29 วันที่ผ่านมา +4

      찾아보심 있어요

    • @kwangmikim2393
      @kwangmikim2393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5

      여러 곳 있습니다. 그런데 1인실 사용하고, 노인분께서 혼자 거동이 불가능할 경우 24시간 간병인 붙이면 한달에 700~800 만원은 들죠.

    • @user-zq4cd5yx2b
      @user-zq4cd5yx2b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9

      @@kwangmikim2393 사실 이건 있다고 하기 어렵죠. ㅠㅠ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도 없는 곳.

    • @kwangmikim2393
      @kwangmikim2393 29 วันที่ผ่านมา +5

      @@user-zq4cd5yx2b 옳은 말씀입니다. 웬만큼 부유하지 않다면 생각하기도 힘든 곳이죠.

    • @user-ro8hb1fp4p
      @user-ro8hb1fp4p 25 วันที่ผ่านมา +1

      진짜부자아니고는꿈도꿀수없겠네요~~

  • @user-if7lx1ep2i
    @user-if7lx1ep2i 28 วันที่ผ่านมา +28

    내 마지막을 내가 선탁하고싶다.
    존엄사가 통과되면 좋겠다.
    노후 준비를 잘 해야지...
    내가 둘러보고 좋은 요양원에 스스로 들어가야지..

  • @user-sp3zi5nf8s
    @user-sp3zi5nf8s 9 วันที่ผ่านมา +8

    일본의 사례 좋네요. 노인의 삶이 윤택해질수록 청장년층의 삶도 여유로워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우리는 나이드는게 예견돼있고 젊음이 영원하지않다는걸 알기에 알게모르게 두려움이 생길거예요. 우리나라는 사실 혐오를 더 조장하는 분위기죠.. 그래서 어쩌면 청년들이 미래를 두려워하고 여유가 없는것일수도 있겠어요.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다큐입니다.

  • @ro-rt5th
    @ro-rt5th 17 วันที่ผ่านมา +15

    인간답게 살다가 더 이상 자신을 지킬 수 없을 때 존엄하게 죽을 수 있는 권리를 주어야 한다

  • @user-rn1xv2ln3f
    @user-rn1xv2ln3f 24 วันที่ผ่านมา +33

    마지막을 스스로 선택을 권리를
    달라.

  • @user-dl9wh4jf8r
    @user-dl9wh4jf8r 7 วันที่ผ่านมา +3

    한국존엄사협회가 있습니다. 청원열때 참가해주세요~!

  • @HyukJinKo
    @HyukJinKo 27 วันที่ผ่านมา +37

    중요한 것은 리스크입니다 자유와 안전을 동시에 요구하는 것은 모순입니다 자유롭게 움직이시게 해달라고 요구하면서 낙상에 대해 엄청난 책임을 묻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 @coocoo1299
      @coocoo1299 27 วันที่ผ่านมา +8

      정확한 지적입니다.

  • @sh-bt5vc
    @sh-bt5vc 17 วันที่ผ่านมา +9

    기도삽관 하시고 요양병원에 계시는 아버지께 " 아버지 폐가 깨끗해지면 집에 오실 수 있어요 이제 괜찮아지실거에요" 할때 첨에 반짝이다 어느순간 공허해지는 아버지의 눈빛을 볼때 너무 아려옵니다 평생 사시는 집으로 얼마나 가고 싶을지 오늘 다큐를 보니 더더욱 마음 한켠이 아려옵니다

  • @user-bu2vz9bq3c
    @user-bu2vz9bq3c 25 วันที่ผ่านมา +15

    한국에 없는 저런 시스템이 부럽네요 우리나라도 저런걸 배웠으면 좋을꺼 같아요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 @coolhot_Alice
    @coolhot_Alice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32

    지금 노인분들은 그나마 60~80년대까지는 출생이 많아서 저렇게 돌봄이 가능한거 아닐까 싶네요.
    나중엔 외국인노동자가 대거 투입되는 거 아니고선 돌봄받기 힘들 것 같아요.
    지금 40대부터는 존엄사가 허락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40대입니다;;

    • @user-ie3vu8hg7z
      @user-ie3vu8hg7z 29 วันที่ผ่านมา +9

      지금도 교포나 외국인들도 있다고 들음. 😢

    • @user-cj9my8pg5k
      @user-cj9my8pg5k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솔선수범부터.

    • @user-cj9my8pg5k
      @user-cj9my8pg5k 29 วันที่ผ่านมา +2

      솔선수범부터.

    • @diti193
      @diti193 29 วันที่ผ่านมา +9

      존엄사법
      발의는 되엇지만 통과되기까지 20년 정도 걸릴거랍니다ㅡ 그게 철학적 의학적 종교적 윤리적 사회문화적 여러 측면에서 고려되어야 하고 악용을 막아야하기 때문에 엄청나게 따질게 많고 보완되어야 한다네요 .
      20년 뒤 존엄사법이 통과해 입법 될 때까지 건강하게 내 정신이었으면 더 바랄게 없겠지요

    • @user-vc7kq6hk5v
      @user-vc7kq6hk5v 29 วันที่ผ่านมา +9

      지금도 한국인 간병사들 거의 없어요 대부분이 조선족이 많고 그나마도 코로나이후 많이 줄어들어 간병사 구하기 너무 어려워요~비용도 너무 올랐구요 ㅜ

  • @user-gm9hk7pr4w
    @user-gm9hk7pr4w 29 วันที่ผ่านมา +36

    모두의 문제 ''죽음'' 은 삶과 너무 가까이 있어서 우리는 잘 못느끼고 살고 있다

  • @user-zq4cd5yx2b
    @user-zq4cd5yx2b 29 วันที่ผ่านมา +73

    자기 집에서 살다가 그곳에서 생을 마감하고 싶다는 꿈. 그건 스스로 자신을 건사할 수 있을 때나 가능한 것. 스스로 자신을 감당하지 못하면서 그걸 바라는 건 다른 사람, 다른 가족의 일상을 뺏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자기 집에서 마지막을 보내는 꿈이 아니라. 더 나은 시설 만들기 위한 노력이 우선되길 바란다.

    • @yhnujm395
      @yhnujm395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1

      공감합니다ㆍ 지극히 현실적이죠

  • @hongsiyoon5810
    @hongsiyoon5810 11 วันที่ผ่านมา +5

    나의 마지막을 죄책감 없이 선택하고 조절하고싶다. 인사를 나누고 나를 위로하고 정리할 수 있는 시대가 되길

  • @user-hp9rd8oo3f
    @user-hp9rd8oo3f 29 วันที่ผ่านมา +98

    안락사 적극검토할때!
    의미없는 생명연장 누구를 위한것일까요?
    복지부 정신차려 노노세대를 개혁하길 바랍니다.

  • @1222_W
    @1222_W 26 วันที่ผ่านมา +10

    나도..내가 내 건강 스스로 챙기고 내 힘으로 몸 돌볼 수 있을때 까지만, 그때 까지만 살고 싶다. 태어나는건 선택하지 못했으니까. 마지막은 내가 선택 할 수 있게...

  • @user-es7xc8is2q
    @user-es7xc8is2q 21 วันที่ผ่านมา +32

    53년생입니다.건강검진 하지않고 있습니다.그게 맞는거같아서 몇년전에하고 안하고 있어요.안할겁니다.아무리 애쓰고살아도 다들 떠나는데.70이넘엇는데 무슨검진?안할겁니다.ㅡㅡ연명치료거부에도 서명햇습니다.

    • @user-qx2wu4wo5g
      @user-qx2wu4wo5g 18 วันที่ผ่านมา +7

      저두요! 🙆‍♀️

    • @user-qx2wu4wo5g
      @user-qx2wu4wo5g 18 วันที่ผ่านมา +4

      코로나 주사도 안 맞음
      반신욕 열심히
      잠자리에서 배에 찜질
      요건 하루도 안빠짐 ㅋ

    • @user-mh1im3nv5x
      @user-mh1im3nv5x 8 วันที่ผ่านมา +2

      올해60인데 연명치료거부 신청하니 집에 우편으로 연명치료거부카드 보내왔네요.

    • @user-ei8pd7gj2y
      @user-ei8pd7gj2y 6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저도 했어요. 연명치료 거부 사인

  • @sifjebwifbsis_7
    @sifjebwifbsis_7 20 วันที่ผ่านมา +14

    요양원에서 자유준다고 마음대로 하게 둬봐라 그랬다가 사고나면 요양원 폐업하게 만들어버리는게 한국사람들 아닌가

    • @user-ok4qu7mi9m
      @user-ok4qu7mi9m 9 วันที่ผ่านมา

      근데 아이러니한게 어린이집은 그런데 요양원은 좀 덜해요. 어린이집은 부모가 보내지만 요양원은 자식들이 보내거든요.

    • @user-lo6fx5ir6k
      @user-lo6fx5ir6k 5 วันที่ผ่านมา

      요양원을 아무나 해서는 안되는 이유다

  • @churlkoh8053
    @churlkoh8053 8 วันที่ผ่านมา +2

    24:30....어머니를 시설에 맡겼더니 정신이 이상해졌고 억제대를 사용하더군요...그래서 집으로 모셨습니다. 신체를 매일 체크할수 없지만 맘과 몸은 자유를 누리고 계십니다...

  • @tigerbig2594
    @tigerbig2594 14 วันที่ผ่านมา +4

    건강한 사람도 행동과 의지를 통제하는 대한민국에서 이런 요양원 시설을 운영하게 해줄리가.....이렇게 운영하면 자기 돈 들여 시설 투자한 사람이 쫄딱 망하기 좋죠....마음껏 담배피우는 저 할아버지 충격이자 참 멋지네요...

  • @user-qr6cp2op3y
    @user-qr6cp2op3y 29 วันที่ผ่านมา +54

    저집 딸이 엄마한테 엄청 잘하네요. 자식한테 평소에 잘했어야 저렇게 딸이
    잘하겠죠. 아저씬 안계신가보다.

    • @yhkim4320
      @yhkim4320 29 วันที่ผ่านมา +2

      자식한테 평소에 잘하다니?
      가 무슨 말이죠?

    • @heyyeunkim3059
      @heyyeunkim3059 29 วันที่ผ่านมา

      말 그대로 ​@@yhkim4320

    • @user-qq2dl1xl5v
      @user-qq2dl1xl5v 29 วันที่ผ่านมา +9

      솔직히 말하자면 엄마가 잘해서 잘해준다기 보다는 딸이 돈이 많고 여유가 있어서 해주는 가능성이 높아요. 만약에 딸이 못살고 살림도와줘야하고 손주들 바글바글 봐달라고 하고 계속 신경쓸 일만 무더기이면 자기발로 요양원 가고 싶겠죠. 그래서 보통 자식중에 제일 잘 사는 자식이 마지막에 부모님 모시는 경우가 많고 그 동안 돈 안쓰고 열심히 모은 죄로 피박을 쓰는 겁니다.

    • @yhkim4320
      @yhkim4320 29 วันที่ผ่านมา

      @@user-qq2dl1xl5v
      ~~;

    • @joesimon2241
      @joesimon2241 29 วันที่ผ่านมา

      @@yhkim4320 이해력 딸리면 걍 이런거 보지마

  • @user-es7xc8is2q
    @user-es7xc8is2q 21 วันที่ผ่านมา +10

    소원이 딱하나있어요.너무늙기전에 떠나고 싶고 .생각하면 무섭습니다.50년대생.

    • @user-uf1bg8sc9h
      @user-uf1bg8sc9h 10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저도 요즘 고민하는 거에요... 조용히 고통없이 가고 싶어요 ㅠㅠ

  • @shinn325
    @shinn325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6

    위대한 돌봄이네.

  • @hjk4270
    @hjk4270 29 วันที่ผ่านมา +4

    감동 받았어요

  • @clarakim3367
    @clarakim3367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9

    후꾸오까 요양원의 개선은 30여년전에 이루어 졌군요 우리보다 전국적으로 노인수가 많았겠지만 한국보다 앞선나라임에는 틀림없지요 그들은 다 그렇지않아도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 하려고하는 사람들이 늘 있는거지요 영상만 올릴것이 아니라 한국도 실천해야 되겠습니다 오래사는것이 좋지만은 아닌것이 또 많습니다 우리모두가 노력해야 겠습니다

    • @user-if4tj2hf5y
      @user-if4tj2hf5y 3 วันที่ผ่านมา

      후쿠요카같은 요양원이 있는 일본이부럽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 @KimTaeYeong93
    @KimTaeYeong93 24 วันที่ผ่านมา +2

    많은 공감과 배움을 얻고 갑니다.

  • @user-yb7jc1pd4v
    @user-yb7jc1pd4v วันที่ผ่านมา

    나라에 헌신하신분들의
    맞춤형으로
    요양하고계시니
    얼마나 아름다운
    나라 본보기

  • @user-tz8pe5oj2b
    @user-tz8pe5oj2b 26 วันที่ผ่านมา +27

    일본한테서 배울건 배우자
    한국은 고령화가 가속되고 있는데
    요양원이 노인을 대하는 꼴이 진짜
    감옥이나 다름없다.. 배울건 배워야한다고 생각함

    • @user-lo6fx5ir6k
      @user-lo6fx5ir6k 5 วันที่ผ่านมา

      일본한테 그나마 배워 이리 사는거야
      주위를 돌아봐

  • @jkhty
    @jkhty 29 วันที่ผ่านมา +34

    늙으면 시설로 가서 보내는 것을 받아들이자. 서로 살아야지

    • @user-lo6fx5ir6k
      @user-lo6fx5ir6k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시설이 정상적일때

  • @shinn325
    @shinn325 29 วันที่ผ่านมา +53

    이렇게 노인인구가 늘어나는 장래에는, 의사수 증원이 필요한 게 아니라, 노인들을 보살펴 줄 요양보호사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가 더 중요.

    • @user-il5vp2rk4j
      @user-il5vp2rk4j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

      병의원으로 들어가는 수가를 더 줄 수 없다는 것이 전제가 돼야 합니다~ 의사 수 안 늘리려면.

    • @user-fo5ls9vw9l
      @user-fo5ls9vw9l 9 วันที่ผ่านมา +2

      요양보호사 인성테스트가 필요해요.

    • @user-lo6fx5ir6k
      @user-lo6fx5ir6k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의사를 늘려야하고 간호사 간조를 늘려야해
      요양보호사를 간조로 전환시키고 간조교육시키고 간호 일원화 시켜 1 2 3급으로 나누어야 함
      본디 간호가 해야할 일들임

  • @khaeinkwon4789
    @khaeinkwon4789 9 วันที่ผ่านมา +3

    가장 중요한 비용 이야기가 없네요..........저런 서비스를 우리나라에 적용하면 과연 월 부담액이 얼마나 될지 가늠이 안될정도 인데............

  • @sunkim3176
    @sunkim3176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7

    점점 더 고령화 될 텐데 미래가 암담하다

  • @user-oq3zx5zt2o
    @user-oq3zx5zt2o 29 วันที่ผ่านมา +8

    우니까
    나도 눈물나네
    엄마생각나네ᆢㅎ

  • @jamesjuas
    @jamesjuas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1

    인간으로서의 역할이 더이상 없을때가 엔딜

  • @froggg36
    @froggg36 16 วันที่ผ่านมา +4

    우리나라에선, 실제로 들여다 보지도 않는 가족들이, 요양원에서 생긴 낙상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으니 자유를 억압하는 수밖에요.

    • @user-lo6fx5ir6k
      @user-lo6fx5ir6k 5 วันที่ผ่านมา

      들여다 못보게 하기도 하지

  • @user-pn4fm8sh9l
    @user-pn4fm8sh9l 29 วันที่ผ่านมา +30

    좋은 요양원에서 생을 마감하려면 얼마나 모아야 할까..

    • @user-er4uv3cq8z
      @user-er4uv3cq8z 29 วันที่ผ่านมา +5

      간병인 24시간 붙이면 월 450~ 500정도 들어갑니다. 요양원 비용은 별도라 300정도 잡으면, 800만/1달 입니다. 1년이면 1억이죠. 물론 1년이상 요양원에 계시긴 힘들죠. 비용때문에 자녀들이 대부분 퇴소 시킵니다.

    • @user-qr6cp2op3y
      @user-qr6cp2op3y 29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는 요양원 돈 없어서 못가겠네요 . 후회됩니다​@@user-er4uv3cq8z

    • @user-qq2dl1xl5v
      @user-qq2dl1xl5v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

      ​@@user-er4uv3cq8z그건 중증치매이고 얌전한 치매도 있는데 그런 분들은 그냥 기숙사 생활하듯 의사 간호사 샘들 말 잘듣고 적응 잘하심 그런 양반스런 환자들은 그룹을 짜서 같은 방에 모아놓아야 그들끼리 평화롭게 지낼수 있는데 미꾸라지 한마리 잘못 들어오면 퇴소율 높아지겠죠 병원과장 간호과장이 그래서 조화와 궁합을 잘 보는 안목이 있어야 환자를 많이 유치하겠죠.

    • @user-dh5tc6qr8v
      @user-dh5tc6qr8v 26 วันที่ผ่านมา

      비싼곳을 예시하신것같은데. 요양병원입원비60-70정도. 기타비용10-20정도 80-90정도면돼는걸루알아요 여긴지방이라 그런지. 100만원정도면 도움을 받을수있슴니다. 환자한분으로 온가족이 고통받는 돌봄은 이제 국가가 함께해야하고 모두를위해 시설의. 입소를 받아들여야하지 않을까요

  • @do_hs
    @do_hs 29 วันที่ผ่านมา +4

    와..정말장려되어야할곳이네요

  • @user-lv9no3rq9o
    @user-lv9no3rq9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7

    다가오는 미래에 최소한의 이정표가 되어줄 다큐

  • @user-yb7jc1pd4v
    @user-yb7jc1pd4v วันที่ผ่านมา +1

    요양기관이나 복지부 꼭보시고
    참고해주시길

  • @blue-kx4ri
    @blue-kx4ri 3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버지에 돌봄을 생각해보게되는 영상😊

  • @komun40000
    @komun40000 29 วันที่ผ่านมา +30

    일본이 부럽네요. 후... 젊은 세대는 없고, 돌봄 받을 노인들은 폭발적으로 늘어날 텐데... 우짤거고.....ㅠ.ㅠ

  • @do7750
    @do7750 12 วันที่ผ่านมา +1

    내년에는 수영을 시작할꺼에요~ 에서 정말 느껴지는 것이 많네요

  • @user-ht7gw9ww1c
    @user-ht7gw9ww1c 29 วันที่ผ่านมา +32

    난 엄마아빠를 요양원에 보내지 않습니다. 엄마가 나를 화나고 빡치게할때는 화가 나서 기분나쁜 얘기하지만 사실 난 엄마아빠를 요양원에 보낼생각없음 아무 탈없이 건강하게 살기만을 바랄뿐♥ 빨리 돈 마니마니 벌어야겠다♥

    • @user-si7ws8cf8c
      @user-si7ws8cf8c 29 วันที่ผ่านมา +2

      아직은 초기 같은데 그래도 정신장애가 올때는 가족들은 고통스럽죠.

    • @pypyy8320
      @pypyy8320 29 วันที่ผ่านมา +5

      심한치매오거나 하면 통제불능입니다 자녀분이 24케어하기는 불가능해지죠 오히려 케어하는자식이 우울증걸리기도 합니다

    • @user-lo6fx5ir6k
      @user-lo6fx5ir6k 5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래 댓글러들 자신을 합리화하지 마라
      가족케어가 전체의 65~70%야

  • @joesimon2241
    @joesimon2241 29 วันที่ผ่านมา +21

    스스로 대소면 못가리면 죽어야 한다.

    • @user-ql8jh3pp3j
      @user-ql8jh3pp3j 28 วันที่ผ่านมา +9

      그러고 싶지만 그게 맘대로 되나요

    • @vickik5265
      @vickik5265 9 วันที่ผ่านมา +3

      존엄사가 꼭 필요합니다...

    • @user-lo6fx5ir6k
      @user-lo6fx5ir6k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이는 장애인은 환자는
      너부터 죽거라 그런 사고는 사회 도움되지 않아

  • @sweet051519
    @sweet051519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0

    적정수의 스탭이 있어야 겠네요

  • @user-bw9ih8pz7e
    @user-bw9ih8pz7e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요양원 실습 가봤는데 대부분을 침대에서 못 내려오게 하긴 함.
    왜냐면 내려와서 골절되면 그게 더 큰일이고 책임은 오로지 요양원에 있고 요양사가 책임져야 됨
    그리고 많은 노인들은 소수의 요양사가 관리해서 진짜 힘든 곳임
    일본하고 다른 점이 뭐냐면 우리나라는 솔직히 큰일나면 남탓이 더 큼..
    근데 일본은 기본 패시브가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말자 이게 강해서 아무래도 케어하는데 서로 좀 편할 수 있음

  • @user-cw1iv8yp5o
    @user-cw1iv8yp5o 11 วันที่ผ่านมา +2

    존엄사가 허락되는 시기가 빨리 오길... 자식 없이 사는 노인들이 더욱 증가할텐데..내 죽음의 권리를 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음

  • @user-ww9li5ph5
    @user-ww9li5ph5 13 วันที่ผ่านมา +3

    요양사들의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래야 고질적인 학대도 방지할 수 있겠죠

    • @nothanku13
      @nothanku13 5 วันที่ผ่านมา

      또또…현실적으로 인력보충이 먼저 되야죠!!!
      마음가짐? 이요~ 한번 해보세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가족돌봄 한번해 보시고 마음가짐 운운 하세요…

  • @hyunjae0486
    @hyunjae0486 29 วันที่ผ่านมา +23

    일본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다 😢

    • @studioateli1876
      @studioateli1876 28 วันที่ผ่านมา

      일본은 못따라가요 영원히

  • @hylee6857
    @hylee6857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2

    집에 오셔서 얼마나 좋을까요. 요양원, 요양병원 대다수 환자분들은 집에 못돌아오십니다.T.T
    치매, 뇌졸중 같이 거동이 안되고 인지기능 장애가 있으면, 집에 24시간 돌보는 이가 있어야해요.

  • @user-lj6qr5gm6c
    @user-lj6qr5gm6c 12 วันที่ผ่านมา +2

    제발ㆍ20년안에는ㆍ존엄사허용되길

  • @hohojinyi8282
    @hohojinyi8282 29 วันที่ผ่านมา +7

    저도 마지막은 집에서요….

  • @user-wc7ck8rk8g
    @user-wc7ck8rk8g 16 วันที่ผ่านมา +2

    아플 때 병원가고 자기집에서 마감하는 게 최고지!!!

  • @user-ft4uw7qd3l
    @user-ft4uw7qd3l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7

    너무오래살지말자
    팔십줄에 들어서면 약다끊고 갈준비하자 자기앞가림 할수있을때 까지만 살고싶다

  • @user-hj1mq3ol9v
    @user-hj1mq3ol9v 9 วันที่ผ่านมา

    미래의 선생님은 아이도 노인도 관찰해야 하는 직업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나도 내가 나를 돌보려면 지금도 건강 관리 잘하고 조절해야하는데 왜이렇게 안되는지..ㅠ 잘봤습니다

  • @nuguzi1
    @nuguzi1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2

    돈이 문제지요. 1대1 24시간 케어가능하다면 24시간 섬망으로 돌아디니는 노인에게도 신체의 자유를 줄수 있습니다. 노인이 늘어나고 부양자녀가 줄어드는 지금 비용을 더 많이 들여야합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내 맘대로 활동할 정도의 노인이라면 요양원 안갑니다. 갈 필요도 없고. 비교가 잘못된것 같아요

    • @user-lo6fx5ir6k
      @user-lo6fx5ir6k 5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니 가서 봐라
      버려진 노인들 투성이

  • @kimjunho9807
    @kimjunho9807 24 วันที่ผ่านมา +2

    의학의 발전으로 처음 맞이하는 장수 시대...참 어려운 흐름이다..

  • @user-om8vc4ef8z
    @user-om8vc4ef8z 11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인터넷 서점인 예쓰24에서 요양보호사가 직접 쓴 현장체험기 요양원,우리들의 이야기 라는 책을 보니 요양원 실태를 잘 알 수가 있네요~

  • @remember611
    @remember611 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존엄사가 필요합니다.. 죽음에도 선택권을..

  • @yhnujm395
    @yhnujm395 29 วันที่ผ่านมา +9

    노화의 현실은 영화가 아니고 낭만이 아니다 .다들 말을 안할 뿐 ㅜ 거동할 때까지는 자기집에서 사는게 가능하지만 그마저도 누군가의도움이필요한데 독일이나일본처럼 한국에서 그게 가능할까요 ㅜ

    • @user-lo6fx5ir6k
      @user-lo6fx5ir6k 5 วันที่ผ่านมา

      한국에서 불가능한게 아니라 무책임해서 그런건 정챙당국도 가족도 업자들도

  • @eun3674
    @eun3674 24 วันที่ผ่านมา +3

    병들어 거동못하거나, 치매끼 심한 노인들에게 자유와 안전은 양립할 수 없음,,한가지는 포기해야져. 슬프지만.

  • @user-cx3jq2xz7e
    @user-cx3jq2xz7e 29 วันที่ผ่านมา +26

    건강나이 까지만 살다가 가야지...
    안 죽어 지면 곡기 끊어야죠...
    안 죽어 지는것도 병입니다

    • @user-der7bcjp3d
      @user-der7bcjp3d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4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집에서 굶어 죽으면 자식들이 굶겨죽인거로 오해 받던가 아니더라도 방치했다고 처벌 받습니다.
      거기다 치매라도 걸리거나 고혈압,사고로 혼미한 상태면 굶기는 커녕 도로 밥내놓으라고 난리칠겁니다.
      존엄사나 안락사같은 제도를 빨리 논의해서 도입할때입니다.

    • @user-cx3jq2xz7e
      @user-cx3jq2xz7e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

      @@user-der7bcjp3d
      한글 알잖아요?
      방치가 아님을 알려야죠.
      유서 써 놓고 .
      사전의향서 필수 입니다.
      안락사?
      우리나라에서 말도 안되죠..
      누가 살인을 해주겠어요.

    • @user-der7bcjp3d
      @user-der7bcjp3d 29 วันที่ผ่านมา

      @@user-cx3jq2xz7e 세계적으로 늘고있고요 논의할려는 움직임도 짙어졌습니나..가망없는 끔찍한 고통은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도 감당하기 힘드니까
      그리고 죽음 두고 바른 소리 하지 맙시다.
      당신이 치매걸렸다치고 내일까지만 살고 낼모래는 자살하자가 되냐구요..어느순간 정신줄 놓으면 벽에 변칠할때까지 사는거지

    • @user-der7bcjp3d
      @user-der7bcjp3d 29 วันที่ผ่านมา

      @@user-cx3jq2xz7e 외국도 점점늘어나고 있고 점점 신중하게 논의 조짐있습니다..가망없는 고통 강요는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매우 부담스럽죠
      그리고 죽음에 대해 입바른 소리 하지맙시다.
      치매걸렸다 치면 내일까지만 살고 모래는 자살~이게 쉬울것 같습니까?..차일피일 미루다 어느순간 정신줄 놓으면 벽에 x칠할때까지 살게되는거지

    • @user-der7bcjp3d
      @user-der7bcjp3d 29 วันที่ผ่านมา

      @@user-cx3jq2xz7e 뭘잘못알고 있는것 같은데 지금 그 사전의향서는 병원에서 의식불명 상태에서 강제 급식이나 인공호흡기 달고 생명연장하지 않겠다는것만 겨우 허락된거지 자살까지 허락된건 아닙니다.
      그리고 죽음을 두고 너무 입바른소리 하지 맙시다..당신이 뇌출혈등으로 정상적인 사고를 못한다고 했을때 자살같은건 생각도 못할것이고 또 치매에 걸렸다고 해도 오늘까지만 살고 내일부터 굶어 죽겠다가 되겠습니까? 차일피일 미루다가 어느순간 정신줄 놓으면 벽에 뭐바르면서 살게되는거고요
      요즘 인권인권하던 외국에서도 안락사제도 점점 늘어나고 있고 신중하게 논의 할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언젠가 생길것 같습니다.

  • @user-eg5dq2hd9m
    @user-eg5dq2hd9m 29 วันที่ผ่านมา +25

    제 딸도 엄마 나중 요양시설에 가면 죽을 수도 있을거다~.라고 말할정도로 혼자 있는걸 좋아하고 방해받는것 싫어 합니다. 그래서 건강하게 살다가 천국 가는것이 소망 입니다. 현 65세

    • @user-cx3jq2xz7e
      @user-cx3jq2xz7e 29 วันที่ผ่านมา +6

      60세 입니다.
      나는 시대에 맞게 사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작년에 엄마가 요양원 입소 하셨는데 잘 적응하고 계시고 우리도 잘 했다는 생각 입니다.

    • @user-zq4cd5yx2b
      @user-zq4cd5yx2b 29 วันที่ผ่านมา +9

      @@user-cx3jq2xz7e 맞습니다. 적응하며 사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면서 집에서 가족을 돌돠부길 원한다면 역시 늙어가는 자식의 노년 건강을 빼앗는 겁니다. 병든 부모 간병하다 돌아가시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자신의 병치레 하다가 돌아가시는 분들 여럿 봤어요. ㅠㅠ 자식들도 과도한 책임감 버리고 자신을 노년을 돌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user-kt6kd5lu8k
    @user-kt6kd5lu8k 29 วันที่ผ่านมา +6

    리스크 협상. 좋은 것 배웠습니다. 수십 년 후에 스스로에게 적용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 @user-te6sp6rb1p
    @user-te6sp6rb1p 29 วันที่ผ่านมา +5

    저의 친정엄마 도 자꾸 때린다고 꼬집었다고해서 병원에 물어보니까 부정하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병원으로 옮겼지만 다 비슷하겠지요

    • @j.j6929
      @j.j6929 29 วันที่ผ่านมา +9

      어머니말씀이맞을것압니다.

  • @user-ts2fc9vz5b
    @user-ts2fc9vz5b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5

    생각만해도 싫습니다.
    정말통곡할꺼같아요.
    저도 제집에만있고싶습니다.
    딸아.딸아.
    엄마는 완전정신없어지면보내줘~부탁한다~

    • @user-Griezman
      @user-Griezman 2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치매오면 뭐가 뭔지도 모른다네요

    • @moonjinseo0104
      @moonjinseo0104 26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저도요, 동감해요~ㅠ

  • @user-ww6oh8if4x
    @user-ww6oh8if4x วันที่ผ่านมา

    늙어서형편이된다면혼자살거구요 도움없이못살게되면요양원에제발로걸어갈겁니다 지금어머니를모시고사는데너무너무힘드니까요

  • @user-qr8ld8tm3z
    @user-qr8ld8tm3z 5 วันที่ผ่านมา

    에휴 . 어떤분 어머니가 요양원에 들어가자마자 .. 전날까지 화장실은 가시는분이었는데 .. 바로 기저귀 딱 채우는데 너무 싫더라고 ... 하시더만 .
    근데 방법이 없으니까 ... 일을해야 책임질수있고 .. 24시 간병이 불가하니까 .. 요양원에서도 그걸 채워놓지않으면 병원도 감당 안되니까 ..
    건강하게 살다가기 참 힘든가봄

  • @herren-house
    @herren-hous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

    아...저정도로...까진 살고싶지않다...ㅜ

    • @user-cx3jq2xz7e
      @user-cx3jq2xz7e 29 วันที่ผ่านมา +6

      공감해요.
      건강 나이 까지만 살래요

    • @user-eg5dq2hd9m
      @user-eg5dq2hd9m 29 วันที่ผ่านมา +3

      가장 슬픈 단어 같아요 ㅠㅠ

    • @user-zq4cd5yx2b
      @user-zq4cd5yx2b 29 วันที่ผ่านมา +4

      그게 마음대로 되나요. ㅠㅠ

    • @herren-house
      @herren-house 29 วันที่ผ่านมา +2

      @@user-zq4cd5yx2b 그냥 빨리 가야겠어요... 그게 다른사람들 도와주는거라서

    • @user-cx3jq2xz7e
      @user-cx3jq2xz7e 29 วันที่ผ่านมา

      @@herren-house
      그러니
      머리가 먼저 죽기 전에 가야지요.

  • @user-bg3cm2jy5m
    @user-bg3cm2jy5m 11 วันที่ผ่านมา +1

    😊

  • @user-if7lx1ep2i
    @user-if7lx1ep2i 28 วันที่ผ่านมา +3

    유치원처럼 좋은 요양원에 대기도 하고 다들 더 나은 돌봄을 하게끔 보호자들이 내아이 유치원보낸것마냥 촉을 세우고 자주 찾아가보고 해야지 요양원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user-yg7ye7dy7c
    @user-yg7ye7dy7c 3 วันที่ผ่านมา

    병원처럼 말고, 집처럼 사생활건강

  • @mjw8201
    @mjw8201 22 วันที่ผ่านมา +3

    정신 멀쩡하신 어르신은 요양원 안되세요 ㅜ 넘 답답하죠 ㅜ

  • @Formpanel
    @Formpanel 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제 평균 수명이 너무 길어져서, 죽음에 대한 담론이 필요하고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 한다.. 노환으로 병 달고 수명만 길어지니까 문제.
    내몸하나 가누지 못하고 정신까지 온전치 못한데 병까지 길어지면,, 평균의 경제적 수준에서는 집한채 날라가는 건 기본이다.. 긴병에 효자 없다…

  • @user-ql8jh3pp3j
    @user-ql8jh3pp3j 28 วันที่ผ่านมา +3

    치매오면 집에서 자식들이 모시기 힘들어서 못모신다

  • @user-yb7jc1pd4v
    @user-yb7jc1pd4v วันที่ผ่านมา

    부모님은아프시면
    요양병원으로
    보네시는것이
    효도라생각하시는데모셔보면
    연민으로 모시게됩니다

  • @plusa3580
    @plusa3580 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직 우리나라는 멀었다는 생각이든다..우리나라 요양원은 그저 어떻하면 노인 상대로 돈을 더 벌까..하는 생각 밖에 없고 정부도 아무 대책이 없고..선진국은 무슨 선진국 우린 후진국이다..

  • @sunglow33
    @sunglow33 16 วันที่ผ่านมา +2

    일본, 미국같은 선진국 시설이 좋다는 것은 모두가 알지만, 가격이 어떻게 됩니까? 자식 혹은 보호자가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인지 알고싶습니다.
    한국은 OECD 빈곤 노인이 가장 많은데, 시설 가격을 과연 감당한 여력이 되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요.
    국내에서도 잘 찾아보면 있다는 분들 계시는데, 돈이 많으면 무슨 고민을 할까요.
    남의 일이 아니고, 가깝게는 나의 부모, 곧 내일이라 생각하니... 죽음을 어떻게 준비해야될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 @user-ch9fq8eh1c
    @user-ch9fq8eh1c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절대 100세시대가 환영받은일이아닌데...
    왜이렇게 오래살라고 그게 덕담이된건지...적당히 내몸은 내가 움직일 수 있을때까지만 살다가고싶지
    내의지도안되고 기저귀차야하면서까지 살면뭐하나..너무참담하기만하고 자식한테 짐만되고 나때매고민하고...싫다나는.......

  • @ahas3811
    @ahas3811 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우리나라 왠만한 요양원은 이런모습 아닙니다~~~ 한국은 너무 틀려요 즉으라고 한반에 6~8명씩 두고 관리 합니다.
    ㄹ관리해주는 이모들 비슷한 나이들인데 간식 어떡게 넣어주는지 지들한테 커피믹스라도 한박스씩 넣어주는지 보고 관리 해줘요
    한국 아직 멀었습니다.

  • @user-of9hx4us4k
    @user-of9hx4us4k 29 วันที่ผ่านมา +3

    돈이 많으면 노인분들 위한 원스톱으로 되는 센터같은거 만들고 싶다
    한건물에서 병원 어르신유치원 찜질방 운동시설과 운동 선생님, 상주하는 간병사들도 두고요 돈 많은분들 이런거 해보세요

  • @ipwonny
    @ipwonny 28 วันที่ผ่านมา +4

    동물처럼 끈으로 노인을 결박하고 학대하는 우리나란 아직 후진국이구나~

  • @user-rj2hh1te8v
    @user-rj2hh1te8v 29 วันที่ผ่านมา +7

    딸이라 가능하겠지요 며눌이 시어머니를 요양원에서 모셔올수 있을까요?

  • @user-fk4sc5vb3z
    @user-fk4sc5vb3z 8 วันที่ผ่านมา

    사람의 수명은 35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주위에 먹을게 풍족하고 의학이 발전하고 운동을 하다보니 인간의 수명이 100세로 증가했습니다. 누구나 사람은 늙습니다. 늙을수록 근육이 쪼그라들고 고기 야채 섭취량이 줄어듭니다. 늙을수록 병원 근처에 거주해야하며 근육을 유지하고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고기 야채 섭취를 조금만 먹더라도 꾸준히 먹어야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산책 등산 걷기 이런거 말고 근육운동을 해야한다고 말씀드리면 이구동성으로 " 이 나이에 무슨 운동??" 그러시면서 가만히 앉아있거나 누워계십니다. 그럴수록 근육은 쪼그라듭니다. 근육은 우리 몸의 뼈를 지탱해주는 지렛대입니다. 근육이 없으니 뼈로 활동하게 되고 결국은 뼈에 이상이 생깁니다. 산책하거나 걷기 등산을 한다고 근육이 생기지 않습니다. 헬스장 같은곳에서 약간 무거운걸 가지고 운동하셔야합니다. 운동을 했으니 당연히 단백질을 보충해주셔야합니다. 고기 야채......

  • @jp-fe2tw
    @jp-fe2tw 10 วันที่ผ่านมา

    억제대를 우리나라에서도 없애야합니다!!! 일본에선 없어진 악폐를 요양법을 베겨서 쓴 우리는 아직도 억제대를 쓰는 야만적인 악습을 버리지못하고있어요.

  • @user-qq2dl1xl5v
    @user-qq2dl1xl5v 29 วันที่ผ่านมา +2

    간병 로봇이 나오려면 10년이상 걸리고 급한대로 옷처럼 입는 AI 환자복을 만들어서 치매 노인이 위험한 행동을 하려고 하면 자동으로 안마기처럼 몸을 꽉 조여서 못 움직이게 막아주는 기술이라도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 @ahas3811
    @ahas3811 8 วันที่ผ่านมา

    진심 부잣집

  • @thiswrqe
    @thiswrqe 2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액상과당안먹고 ,매일10km속도로 30분러닝, 하체근력은동 이것만해도 죽을때까지 똥오줌은 혼자 쌀쑤잏다

  • @user-zg9rv9qq7h
    @user-zg9rv9qq7h 25 วันที่ผ่านมา +2

    우리나라는 요양시설 창문으로 노인 보인다고 민원넣어서 창문 가려버리던데 ㅎㅎㅎ

  • @user-yp7su5gz9p
    @user-yp7su5gz9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3

    정부에서 안락사를허락하는법을많드는것이절실합니다. 쓰레기몸과함께연명하는것무슨삶에있어서무슨의미가있겠어요. 자식들이미다떠나버리고혼자있는사람고독사걱정하고

  • @love20000430
    @love20000430 29 วันที่ผ่านมา +6

    자녀들 힒듬

  • @oooooo-td9zj
    @oooooo-td9zj 11 วันที่ผ่านมา

    오래 사는 것이 축복인가 저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