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가 왜 갑자기 채식순자를 알아보나 했더니... 정숙이가 저런 말을 했구나.. 그냥 집안 뒷백으로 별 고생 없이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았나?? "나는 백수인데 편하긴 한데 책임감 없어 보일 수는 있지만 나는 다 할 수 있고 근데 집이 편하고 변호사 국회의원이 꿈이였고 비례대표는 뭔 말인지 모르겠고... " 아무말 대잔치...
정숙이는 굉장히 남에게 보여지는 이미지가 최우선인 사람인데.. 그 목표에서조차 실패를 하고 있다.. 자신이 보는 자신은 어떤 사람이냐는 질문에 같이 다니기 꿇리지 않는 사람이라는 대답과 뉴스에 나오고 싶었다라는 말은 이미 포커스가 타인의 평가에 맞춰져있음을 보여주는데 그것을 감추기위한 방어기제가 꾸며낸듯한 당당함인것 같다... 대화를 나눠보면 잘나보이고는 싶은데 그것을 채워줄만한 속재료가 아예 없는것을 알수있음...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사회환경이 그렇다보니 학교 연대 직업 변호사 정도에 큰 동경심이 있고 새마을금고에 일하면서 본인이 여의도바닥 금융권의 중심으로 일한것같은 착각을 함...
4:35~~7:37 정숙 말 하는게 꼭 우리가 회사 면접 볼 때의, 우리의 모습 보는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그럴싸하고, 멋있는 답변을 했지만 면접관이 심층/꼬리 질문 하면 어버버하다가 결국 거짓말 얘기하는 거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장면을 보니깐 면접관들 눈에도 우리가 하는 답변이 진짜인지, 거짓인지 바로 알 거 같음 ㅋㅋㅋ
정숙은 남에게 보여지는 이미지가 엄청 중요한 사람임. 매번 하는 말이 "나는 같이 다녀도 창피하지 않을 스타일, 같이 다녀도 꿀리지 않을 스타일"이라고 발언하는 거 보면 자격지심이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예를들면 학벌/지식/명예)을 배우자를 통해 만회하고 싶어함. 결국 결혼을 신분상승의 도구로 쓰려는 취지임. (물론 집에 돈이 많다는 건 인정하마)
정숙이는 [나는SOLO]가 전국방송이라 어떤 말을 할지 준비를 해온 거 같긴 한데, 말만 번지르르하게 할 뿐 배경지식이 거의 전무한 걸로 보임. 자신이 이루고픈 꿈이 이러이러하다고 말은 하는데, 그걸 뒷받침해줄 근거가 하나도 없을 뿐더러 아예 지식이 없음. 그냥 에라 모르겠다하고 던지고 끝, 이 정도면 나 괜찮은 사람이지라고 인정 받으려는 인정의 욕구가 굉장히 강함. 이게 결국 계속 중얼대며 이야기하던 ‘자신의 푯말’이라 칭하던 학벌콤플렉스에서 오는 것임.
정숙웃음이 찌그러지는 이유가 이거였구나ㅠ 자신의 부족한 내면을 인정 못하고 계속 당당함으로 올려치려니 자연스런 웃음이 어려워보임 그냥 솔직하면 될텐데ㅠ 세상에 잘난사람, 못난사람 따로있나 스펙이 그 사람의.모든 것은 아닌데.. 그냥 쪼대로 살자! 나도 인정 안되는 올려치기는 상실감만 더할 뿐...
부부든 애인이든 가벼운 시사, 현안에 대해 대화도 되어야하는데 서로간 지식의 괴리가 너무 크면 어차피 시작하기도 힘들다,,, 정숙이는 머리에 든게 너무 없어보여서 행시 합격한 광수에게 어차피 걸러진다,,, 국회의원이 되고 싶었다면서 지역구와 비례의 차이조차 모르는것 같고 법을 바꾸고 싶다면서 구체적으로 생각은 하고 있지않았더라도 평소 사회현안에 대해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되는 점들을 얘기할수도 있었을텐데 움찔거리다 뜬금없이 국가유공자?,,현재법이 뭐가 문제라는것과 특별히 구체적으로 어떻게 법안을 내갰다는건지도 없음,,, 광수의 질문에 걍 어버버 하면서 할아버지 생각나서 아무 생각없이 지껄인 얘기임,,
결국 구체적으로 무슨 사업을 준비하고 있고 어떻게 준비하고 있다라는 얘기는 없고… 계속 난 뭘하든 잘할 자신있거든 이러면서 빙빙 겉도는 얘기만 함. 다단계하는 사람도 사업이라고 한단다 ㅋㅋㅋㅋ 사업 준비는 개나소나 다하지. 뭘 어떻게 하고 있는지는 다른 얘기인데 그건 얘기안하고 뭐 꿀리지않는 여자 어쩌고 ;;; 님 전남친들이 한 이야기인가요…? ㅋㅋㅋ 꿈 물어볼 때, 지금 준비하고 있는 사업 얘기가 나올 법도 한데 뜬금없이 국회의원 (?), 계기 물어보니까 ㅋㅋ 국가유공자 할아버지 ㅋㅋㅋㅋㅋ 어떻게든 끼워맞춤. 사실 별 생각 없었는데 심층면접 들어와서 당황해서 아무말 대잔치. 주변에 얼마나 잘난 인간이 없고, 전에 어떤 남자만 만났길래 연대에 박수치고, 오바액션을 떨까. 말 몇마디 안에서 살아온 인생이 보인다는게 이런거구나
애초에 광수가 자기소개할 때 여자 학벌 낮아도 괜찮냐고 물어보는 거 보고 학벌에 콤플렉스 오지게 있구나 싶었는데, 보통 본인이 어떤 이미지냐고 하면 뭐 밝은 이미지다, 똑부러진다 등등 말하지 않나? 같이 다니도 안 꿀리는 스타일이라는 거 보고 정말 남에게 보이는 걸 의식하는 전형적인 자존감은 낮고 자격지심 있는 유형 ㅠㅠ 단, 집에 돈은 많아서 자신감은 있는 유형. 그냥 집이 금수저라 큰 고생 없이 살아서 대가리 꽃밭 모먼트를 보여주는 부분들이 많은데 그걸 귀여워 해주는 남자를 잘 만나면 커플 성공할 듯, 근데 그게 광수는 아님 ㅠㅠ
저거 보고 면접을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오네요. 정숙님 눈동자가 계속 흔들리고 표정에 진실성이 없어보이네요 만약에 면접이라고 가정한다면 ..제가 면접관이었을때 불안한 지원자로 보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정말 자기만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자신감이 있게 말하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www.solonaranews.com/news/article.html?no=22890 24기 4회차, 종횡무진 적극적으로 움직인 옥순 [종합]
광수가 왜 갑자기 다른 여출들한테 마음을 열었나 했는데 이런 대화를 나눴었구나 ... ㅋㅋㅋㅋ
머리에 든건 없는데 똑똑하고 있어보이고 싶은사람같음 ,,, 국회의원되고싶다 하면 아 진짜요? 멋있네요 이런걸 기대했는데 구체적으로 나오니까 당황하면서 놀란게 느껴짐....ㅋㅋㅋㅋㅋ 그게 상대방에게도 전해질텐데 ㅎㅎㅎ 계속 조급해보이고 진실성없어보이고 없어보임..
광수가 왜 갑자기 채식순자를 알아보나 했더니... 정숙이가 저런 말을 했구나.. 그냥 집안 뒷백으로 별 고생 없이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았나??
"나는 백수인데 편하긴 한데 책임감 없어 보일 수는 있지만 나는 다 할 수 있고 근데 집이 편하고 변호사 국회의원이 꿈이였고 비례대표는 뭔 말인지 모르겠고... "
아무말 대잔치...
정숙이는 굉장히 남에게 보여지는 이미지가 최우선인 사람인데.. 그 목표에서조차 실패를 하고 있다.. 자신이 보는 자신은 어떤 사람이냐는 질문에 같이 다니기 꿇리지 않는 사람이라는 대답과 뉴스에 나오고 싶었다라는 말은 이미 포커스가 타인의 평가에 맞춰져있음을 보여주는데 그것을 감추기위한 방어기제가 꾸며낸듯한 당당함인것 같다... 대화를 나눠보면 잘나보이고는 싶은데 그것을 채워줄만한 속재료가 아예 없는것을 알수있음...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사회환경이 그렇다보니 학교 연대 직업 변호사 정도에 큰 동경심이 있고 새마을금고에 일하면서 본인이 여의도바닥 금융권의 중심으로 일한것같은 착각을 함...
솔직히 외모로는 24기중에 제일 성형,인조삘없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근데 입열면 머리빈게 너무 느껴지고 억텐 너무심함 ㅜㅜ그냥 조용히만 있었어도 인기얻을텐데 왜;;
그래서 나온 거임
얼굴은 예쁜데 입 열면 깨는 스타일 ㅠ
제일 성형 인조삘 없는건 순자 아닌가
가진스펙이 금수저 하나만인거 같은 느낌
찐 금수저들은 학식 교양도 넘사임 굳이 스스로 얘기할 필요도 없음 생각한대로 이룰수 있는 지능,지원 다 있기에
@@suholee6079 성형 인조삘 없고 ‘예쁜‘ 사람이요
대화에 수준차이가 이런건가
대학생 삼촌이 초등2년 조카 꿈얘기 들어주는거? 여자분 화법도 너무 ㅜㅜ
쩔어쩌러 할때부터ㄷㄷㄷ
ㅎㅎㅎ팩폭
대화의
말로는 같이 다녀도 꿀리지 않을 스타일이라고 하면서 표정에 다 티가 남. 옆을 자꾸 힐끔거리고 쳐다보면서 남 의식을 많이함. 자존감높고 당당한척 하는데 실제론 자존감이 굉장히 낮은거임.
정숙 입만 열면 깨는거 누구나 금방 알게 됨 ㅎㅎㅎ 난 입열기전부터 깼음...ㅎㅎ
4:35~~7:37 정숙 말 하는게 꼭 우리가 회사 면접 볼 때의, 우리의 모습 보는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그럴싸하고, 멋있는 답변을 했지만 면접관이 심층/꼬리 질문 하면 어버버하다가 결국 거짓말 얘기하는 거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장면을 보니깐 면접관들 눈에도 우리가 하는 답변이 진짜인지, 거짓인지 바로 알 거 같음 ㅋㅋㅋ
나도 보면서 이생각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국회의원 말고 말한게 하나도 없어요.... 겨우 짜낸거 국가유공자 처우개선... 무슨처우? 어떤개선? 아무것도 말못하고 우물쭈물... 저게머하는거지 중딩도 아니고
딥하게는 생각 안했다는것임 ..
정숙이 웃을때 뭔가 얼굴이 일그러짐.. 그리고 눈알이 돌아가.. 또르르도르르 .. ㅋㅋ뭘 그리 살피시는지 ㅠ
생쥐처럼 웃어요 찍ㅡ
저리 살피는 관상 별로…
웃을때 깨는게
18영숙하고 비슷
자존감이 1도 없으니 저러는거겠지요 ㅎㅎ
추구미가 .. 익살스러운 청순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 못한 앞니가 …. 확 깨버림
말하고 버릇처럼 웃을때 표정이 너무 깨...
당당한척하지만 누구보다 자존감이 낮은거같아요
같이다녀도 꿀리지않을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남의식을 엄청 많이함
꼴 아니고 꿀입니다. 수정해주세요
@@힘내렴아앀ㅋㅋ
정숙은 남에게 보여지는 이미지가 엄청 중요한 사람임. 매번 하는 말이 "나는 같이 다녀도 창피하지 않을 스타일, 같이 다녀도 꿀리지 않을 스타일"이라고 발언하는 거 보면 자격지심이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예를들면 학벌/지식/명예)을 배우자를 통해 만회하고 싶어함. 결국 결혼을 신분상승의 도구로 쓰려는 취지임. (물론 집에 돈이 많다는 건 인정하마)
집에 돈많은 사람이 수원삼?ㅋㅋㅋ
@@gaepofirepunch 어느 지역이든 부촌과 부자는 다 있음 ㅇㅇ
정숙이 나이 서른 아닌가요...? 꿈 말하는 게 중2 장래희망 발표하는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
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팩폭
마쟈
정숙 : 국회의원이 꿈이에욧!!
광수 : 지역구 어디? 비례로??
정숙 : 으따!! 너무 똑똑해서 구체적으로 물어보니깐 꿈도 말 못하겠냉!!
광수 : 😮??
정숙이는 국회의원이 몇명인주는 알까,,,
이자스민?
국회의원 임기는 알까..
댓글보고 웃길려고쓴걸줄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
실화였네ㅋㅣㄱㅋ
국회의원이 뭐 하는 사람인지는 알까
백치미 쩐다
정숙이 약간 대꽃밭같네
집안이 잘살긴하나보네 ㅋ
저런애들은 비슷한환경에서 자란 아무생각없는 대꽃밭 만나야 서로 스트레스 안받음
그것도 축복이야 부잣집에서 태어나는건 천운이야..
남자입장에서 나는솔로 영상 댓글에서 흔히 보이는 남자 스펙에 이것저것 따지면서 영악하기만 한 여자들보다는
저런 꽃밭스타일이 훨 나음
스펙 더 따지는것 같은데
난 정숙 맘에 듬.. 지식은 지금에라도 노력해서 쌓으면 되고. 노력은 빨리 할 수록 좋지만 암튼 좋고
비례대표가 뭔지도 못알아듣는 느낌 4:45
진짜 여기서 개웃김 비례대표인지 당의원인지 초딩도 아는걸 물어보니까 너무 똑똑해서 대답을 못하겟다라니.... ㅠ
설마… 했는데 진짜 모르나봐…… ㅜㅜ 아
광수 진짜 대화 잘한다. 누구와도 공감 포인트 찾으면서 교감을 잘해주는 것 같음.
지능이 다면적으로 높은듯
남자인 저도 같은 생각 드는데 댓글들보면 뭔 노잼이라니 악플만 있네요 지들은 다 개그맨인가봐요
남출중에 그래도 결혼근처까지 가본 이유가있는 것 같아요 여유도있고 말도 잘하시더라구요
공감능력은 정말 지능인듯
6:54 정숙은 가만보면 찡그리면서 웃음 뭔가 가식적이고 비웃는듯한 웃음..
진짜 표정이하회탈같아요 가만있으면 그래도 키도크고날씬하고 이쁜거 같은데 표정이 너무 일그러져요 그리고 너무 왈가닥같은게 남자들이 오래 사귀게 되면 별로일거 같은 ~ 집이 잘사는거 같은데 그걸로 좀결혼시장에선 메리트로 작용하겠죠
그리고 주변 힐끔 거림
@@상아이-f3m외모는 가만히 있을땐 그래도 꽤 괜찮은 편이에요 그런데 말을 하거나 웃을때 너무 ~ 괄괄 욀가닥 같아요 교양있어보이거나 그러진않는거같아요
솔직히 저 스타일에 조신했으면 ㄹㅇ 완벽
예상이랑 실제 성격이랑 너무 달라서…
외모에비해 내면이 매력없음ㅋ웃는게 울상
사업 준비한다면서 꿈이 사업이 아닌 아예 생각도 안해본 내용이 나오는게 은행은 어캐갔나싶네 ㅋㅋㅋㅋ
새마을금고는
돈많은 유지가 통크게 거래하면
자녀는 들어가는거 허다함..지역에서는..
영숙 케이스는 모르겠으나..
@@이영희-g6h4x 헐.....
지방 새마을금고 개나소나감 ㅋㅋㅋ😂
빽.
정숙 처음봤을땐 자연스럽게 이쁘장해서 여출중에 제일 눈길갔는데 입열자마자 확 깸;; 말하는게 무슨 초등학생 중학생 수준임
정숙이는 [나는SOLO]가 전국방송이라 어떤 말을 할지 준비를 해온 거 같긴 한데, 말만 번지르르하게 할 뿐 배경지식이 거의 전무한 걸로 보임. 자신이 이루고픈 꿈이 이러이러하다고 말은 하는데, 그걸 뒷받침해줄 근거가 하나도 없을 뿐더러 아예 지식이 없음. 그냥 에라 모르겠다하고 던지고 끝, 이 정도면 나 괜찮은 사람이지라고 인정 받으려는 인정의 욕구가 굉장히 강함. 이게 결국 계속 중얼대며 이야기하던 ‘자신의 푯말’이라 칭하던 학벌콤플렉스에서 오는 것임.
5:43 자기가 하고싶은말을 정리못하고 와다다다 말해버리고 몰라~ 해버리는 ..
정숙웃음이 찌그러지는 이유가 이거였구나ㅠ
자신의 부족한 내면을
인정 못하고 계속 당당함으로 올려치려니 자연스런 웃음이 어려워보임
그냥 솔직하면 될텐데ㅠ
세상에 잘난사람, 못난사람 따로있나 스펙이 그 사람의.모든 것은 아닌데.. 그냥 쪼대로 살자!
나도 인정 안되는 올려치기는 상실감만 더할 뿐...
ㅇㅈㅋㅋㅋㅋㅋ 뭣도 모르고 겉모습만 보고 멋있는거 하고 싶다는 초딩중딩같음 ㅋㅋㅋ 심지어 지역구 비례대표 뭐냐 묻는말에 답도못함ㅋㅋ
모든 말에 맞아 너무 지나침.ㅠㅠ
영식 영호 말에는 맞장구 안 쳐줌 ㅋㅋㅋ
같은말을 너무 반복하고 텐션이 완전 부산스럽다ㅜㅜ호흡을 조금만 릴렉스 하시고 조곤조곤 얘기하면 더 매력있을 얼굴인데ㅜ너무 안타깝네ㅜㅋㅋㅋ
솔직히 얼굴 자체가 이미 너무 매력없음
표정도 이상하고 되게 동남아 중년여자 서타일임
30초동안 정숙이 맞아 한 횟수 10번
5:51 맞아 5:56 맞아 5:59 맞아 저두요 6:02 맞아 6:04 맞아 6:06 맞아 6:09 그치 6:12 맞아 6:14 그렇죠 6:15 맞아
ㅋㅋㅋㅋㅋㅋ대박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철하시네요
맞아의 늪
맞아무새 ㅋㅋㅋㅋㅋㅋ
맞아용 ㄷㄷ
국회의원 도ㅣ고싶은 이유가
국가유공자 처우개선?ᆢ
참 무슨말을 해야할지
뭘해도 자신만 있다고 다 잘할 수 있는걸까?
부부든 애인이든 가벼운 시사, 현안에 대해 대화도 되어야하는데 서로간 지식의 괴리가 너무 크면 어차피 시작하기도 힘들다,,,
정숙이는 머리에 든게 너무 없어보여서 행시 합격한 광수에게 어차피 걸러진다,,,
국회의원이 되고 싶었다면서 지역구와 비례의 차이조차 모르는것 같고 법을 바꾸고 싶다면서
구체적으로 생각은 하고 있지않았더라도 평소 사회현안에 대해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되는 점들을
얘기할수도 있었을텐데
움찔거리다 뜬금없이 국가유공자?,,현재법이 뭐가 문제라는것과 특별히 구체적으로 어떻게 법안을 내갰다는건지도 없음,,,
광수의 질문에 걍 어버버 하면서 할아버지 생각나서 아무 생각없이 지껄인 얘기임,,
할아버지가 참전했을때 다친 흉터보고 “할부지ㅜㅜ 내가 훌륭한 사람되서 호강시켜드릴게” 마음ㅋㅋ
광수자체가 과고출신에 명문대..
단순 돈 많은 여잔 만날 이유가 없을만큼
본인 그릇이 큰 사람임 키도 크고
웃을 때 유난히 촌스러워지는 같이 다녀도 끌리지 않는 스탈
아프리카 난민 같아요 기괴스러운 웃는표정입니다
쟤 주변에는 고학벌 명문대 출신이 읍나??? 광수가 대단한건 맞지만 그걸 입밖으로 꺼내서 계속 칭찬하는게 너무 짜친다.ㅋ
초등학생한테ㅡ니 꿈이 뭔니? 물으면 하는 대답같네ㅋㄱㅋ
어른들 대화 수준이..😂😅
언행불일치 느낌 말만 앞서고 참을수 없는 가벼움
성숙하지 못하고 그저
학벌에 한맺힌 사람처럼 😮대화수준이 너무 미달
이에요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이미지를 물었는데 같이 다녀도 꿀리지 않는 스타일은 뭐지… 생각 흐름이 신기하다
부럽다야 저렇게 인생에 임해도 살만해서..
정수기 ㅋㅋㅋ아~무 생각이 없다
정숙인 아무런 타이틀 없어서 굉장히 쫄려보임.
억지로 자존감 높은척 하는거 다 티남.
무한 맞아
무한 웃음
정숙님 머리 비어보여요 ㅠㅠ 내면을 채워야할듯
결국 구체적으로 무슨 사업을 준비하고 있고 어떻게 준비하고 있다라는 얘기는 없고… 계속 난 뭘하든 잘할 자신있거든 이러면서 빙빙 겉도는 얘기만 함. 다단계하는 사람도 사업이라고 한단다 ㅋㅋㅋㅋ 사업 준비는 개나소나 다하지. 뭘 어떻게 하고 있는지는 다른 얘기인데 그건 얘기안하고 뭐 꿀리지않는 여자 어쩌고 ;;; 님 전남친들이 한 이야기인가요…? ㅋㅋㅋ
꿈 물어볼 때, 지금 준비하고 있는 사업 얘기가 나올 법도 한데 뜬금없이 국회의원 (?), 계기 물어보니까 ㅋㅋ 국가유공자 할아버지 ㅋㅋㅋㅋㅋ 어떻게든 끼워맞춤. 사실 별 생각 없었는데 심층면접 들어와서 당황해서 아무말 대잔치.
주변에 얼마나 잘난 인간이 없고, 전에 어떤 남자만 만났길래 연대에 박수치고, 오바액션을 떨까. 말 몇마디 안에서 살아온 인생이 보인다는게 이런거구나
마음이 예쁜사람은 말을 예쁘게 한다.
생각이 간결한 사람은 말을 간결하게 한다.
가치관이 확실한 사람은 행동을 거침없이 한다.
광어와 쏘가리의 대화~
ㅋㅋㅋ
넙치와 붕어
정숙은 학교가 어디길래 연대 정도에 벌벌기는걸까....그것도 한두번이지 너무 그래요
@@zz-xc2dr 지방대 같아요
@@zz-xc2dr 백퍼지방대
전문대
법대있는 학교라고하든대요
@KIMCraftss 법대는 어디든 다 있죠 종합대학이라면
웃는게 안 이쁜 여자 오랫만에 보네요
오랫만X 오랜만O
순자
영자
@@비타민-b7x 그냥 알아만 보면 됐지..너 국어 강사냐..맞춤법 틀리든 말든 신경 꺼
이 대화를 통해 광수맘은 정숙에게서 떠났을것 같음 그래서 순자와 옥순에게 고
이 영상 보니까 정숙이 왜 0표인지 알겠다.. 첫인상은 좋았는데
정숙이 학력 콤플렉스 너무 심함.
어디 대학출신인데요?
@@Yu-kd2fj 지방 사립인듯...
지좝 ❤
지방사립이 어때서 정숙은 컴플렉스를 가질까^^;;;
콤플렉스 있음 다시 가면 됨 시골쥐라는 유튜버 고졸 대기업 취업했는데 회사 다니면서 한양대인가 성균관대 졸업함
여러분들 총선 때 다들 잘 생각해보세요
국회의원이 꿈인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국민에게 봉사하고 지역과 나라를 살리는게 꿈인 사람을 뽑아야됩니다
정숙이는. 맞아를. 진짜. 많이하네. 광수 좋아하는 듯
하아 대화의 상식수준이... 너무 대리수치 온다ㅠ
자꾸 누구 닮았다 떠오른다 했는데 정이랑님 닮으신거 같아요 웃을때랑 목소리도 좀 비슷하신듯
말은 거창한데 뒷받침하는 근거나 이유들이 부실해서 신뢰안가는 스타일이네ㅋㅋ
후회는 할거 같지만 후회는 안할거 같아요
이뭔 개소리야
0:2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자님도 기 싸움 절대 안지시네......... 저건 싸우자는 시비조 같은데 ㅋㅋㅋㅋㅋ
이번 기수 옥순, 순자, 현숙, 정숙, 영자 다 제정신 아니다...... (정숙님 빼고!)
사람을 모토라고 칭하네요;;
마자 마자.. 마자 연달아 그만좀 ...ㄷㄷ 다른거하면서 귀로듣는데 그거만 꽂힘
정숙 너 그정도는 아니야ㅋㅋㅋ
같이 다니기 힘듬ㅋ
ㄹㅇ. . .
헌팅포차에서는 말안걸고싶은 정도
입이 너무 촌스러워 ㅜㅜ
모토가 아니라 멘토ᆢ
지난 번에 컨택이란 단어도 맞지않는 상황에 쓰시던데ㅜㅜ
3:40 광수가 본인 업적으로 기사났는데, 나는 여의도에서 기사나온 여성분이 너무 멋있던 이후로 나도 기사 나는게 소원이어서 진짜 소름이다..? 무슨 말이야😂
😂😂😂😂
제일 쎄한 여출
응유옌씨 한국에서 예쁜 사랑하시길~!!
절대 못생기진않앗는데 진짜 묘하게 베트남에서 미녀로 꼽히는 상 ㅋㅋㅋㅋ
ㅋㅋㅋ나도 그생각했음. 그 18기 옥순이랑 느낌비슷함. 동남아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왜 인종차별을 해서 스스로를 부끄럽게 만드나.
진짜 베트남느낌 왜지…?
누가 광수 엉덩이탐정 닮았다 했는데 ㅋㅋㅋㅋ볼때마다 엉덩이 탐정 뿌웅뿌웅 노래 생각나ㅜㅜㅋㅋㅋㅋ
이이경: 저분은 소름이 자주돋으시네
정숙님 예뻐요! 댓글들 보고 상처 받지 않으시길
둘다 포장 하느라 고생하네.포장 하면서 뿌듯해 하는 입고리 보고 한번더 생각해보고,또 한편은 10분을 포장하느라 얼마의 시간을 쓴건가!
7:37 대체 후회는 할 것 같지만 후회는 안 할 것 같아요 라는 말이 무슨말이에요....? 나만 이해안가나?ㅠㅠ 뭔소리지??
4:53 아니 무슨 저런것도 대답못하면서 친구들도 다안다 진짜 꿈이다 이랰ㅋㅋㅋ
국가유공자 처우개선 하고싶은마음에 국회의원?? ㅎ ㅎ
쩌시네요 ㅋㅋㅋ
여기 댓글들 보니까 한국은 얼평을 진짜 숨쉬듯이 하는구나 싶다..ㅋㅋㅋ 아무렇지 않게 인신공격... 이러니 연예인들이 공황장애 오지..
7:11 너무 광이 나서 부담..ㅠㅋㅋㅋ
애초에 광수가 자기소개할 때 여자 학벌 낮아도 괜찮냐고 물어보는 거 보고 학벌에 콤플렉스 오지게 있구나 싶었는데, 보통 본인이 어떤 이미지냐고 하면 뭐 밝은 이미지다, 똑부러진다 등등 말하지 않나? 같이 다니도 안 꿀리는 스타일이라는 거 보고 정말 남에게 보이는 걸 의식하는 전형적인 자존감은 낮고 자격지심 있는 유형 ㅠㅠ 단, 집에 돈은 많아서 자신감은 있는 유형. 그냥 집이 금수저라 큰 고생 없이 살아서 대가리 꽃밭 모먼트를 보여주는 부분들이 많은데 그걸 귀여워 해주는 남자를 잘 만나면 커플 성공할 듯, 근데 그게 광수는 아님 ㅠㅠ
불쌍하다 어떻게 자랐길래 저렇게나 타인의 인정을 갈망하는 거지
광수님 리을 발음 웨줘뤠요
1:07 생긴건 이쁜데 쥐처럼 웃는거 고쳐야할듯 ㅜㅜ
정숙님 말을 진중하게 하고 좀 아껴야겠네.. 완전 푼수같음. 님나이는 꿈을 아무생각없이 내뱉는 나이가 아닙니다.
5:35 와....저렇게 안 이쁘게 웃는 사람 처음
ㅜㅜ 웃는게 아니라 못볼걸본느낌… 너무 의식하고 웃어서그런듯
이래서 국회의원 투표를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해야합니다.
국회의원되고싶다 국가유공자 제도를 ... 뭐 글도 아니고 말로도 한번 안해본 생각을 막 되는대로 해버리니까 진짜 쪽팔린다
00:54 2:20광수 중궈런인가...? ㄹ 발음이......뭐지 왜저래
국회의원 중 저렇게 단순한 권력의지를 갖고 당선에 성공해버린 사람이 일부 섞여서 지금 이 나라가 이 모양인가 봄..
(진지해서 미안 ㅋ)
같이다녀도 창피하지 않은 사람 아런 표현은 딱 중학교때까지 썼던거같은데 정숙 나이가 몇인데 왜저러냐
광수 진짜 조선족 혹은 화교인가? 발음이 딱 그쪽 발음임.
광수는 진짜 리을발음이 왜저러지? 진짜 화교같음
진짜 관심 1도 안 가는 커플.24기 전체가 노잼
정숙이는 너무 촐싹거림 텐션을 좀 다운할 필요가 있다
정숙씨는 소름이 자주 돋.. 😊
0:21 저예요❤
무표정일때 멀쩡하다가 웃으면 뭔가 벌칙받듯이 표정이 못생기게 일그러지네요ㅠㅠㅠ
국가유공자에 대한 생각은 존경합니다!
꼭 꿈 이루시길~~~
이번에 본인 영상 보면서 많이 배우셨길 바라요~
정숙씨 ....머리로 한버뉴생각하고 정리해서 말하기요
저거 보고 면접을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오네요. 정숙님 눈동자가 계속 흔들리고 표정에 진실성이 없어보이네요
만약에 면접이라고 가정한다면 ..제가 면접관이었을때 불안한 지원자로 보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정말 자기만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자신감이 있게 말하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얘네도 진짜 재미없었네요 통편집 될 만하다
개조아 개조아. 안꿀려.안꿀려. ㅋㅋㅋ
국가유공자 후손들 대학부터 취업, 청약등 다 프리패스던데 뭘 더 개선하고 싶은거지
인생이 거짓 같냐 ㅋㅋㅋ
지역구 비례대표 이말이 똑똑한 얘기라고?
둘다 별로라서...ㅋㅋㅋ 안보고싶다
마지막 질문 답변 너무 궁금하다. "소박한 결혼식 원한다." "브라이덜샤워 안해도 된다."이런 답변했으면 정숙 호감도 확 올라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