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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친정식구가 아무두 없어서 이곡은 들을때마다 너무 슬퍼서 엄마 생각이 더많이 나거든요
늘 꼴지라서 등수를 내어주고 상을 내어주었던 제가 우승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엄마 보고싶어서 연락드렸네요 거울앞에서 미소짓고 바라보는 모습 맞아요 붕어빵 모녀 ㅎㅎ
그대 웃음소리 그리워😭
리싸이틀 정말 가고 싶네요ㅠㅠ
사랑가득한 노래네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마지막 선곡까지 뭉클하게 하네요
조수미님 목소리로 기억되던 노래.. 이제 길병민님 목소리로 기억될 것 같네요. 어느 가을날 행복한 순간을 선물 받았네요
병민님을 통해' 바람이 머무는 날'처음들었읍니다 치매를 앓는 울엄마가 지금 그대로 모습으로 내곁에 오래 계셨으면하는 바람으로 울컥하며 들었읍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중간에 허밍 너무 좋아요… 시소타기에서도 허밍 좋아하는데. 병민님 허밍은 참 듣기 좋네요..
엄마~~~~❤❤❤❤
조수미선생님의 바람이 머무는날.. 듣고왔어요..어둠이 깊어질때면 엄마얼굴그려보네..최근에 아픈소식있었던 조수미님 위로해드리는것 같아요...병민님. 좋은곡 감사해요. 엄마 보고싶을때 또 올께요..
병민님은감격과감동을함께주십니다!
엄마 훌쩍 가신지 한달 노래로 큰 위로 받네요 감사합니다
나의가장친한친구 엄마 옆에있는데도 엄마라는 단어만으로 뭉클하네요 또 좋은곡을 병민님 목소리로 들을수있어 감사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이 슬픈 노래를 이 계절에 따뜻함 끝판왕 길병민님 목소리로 듵으니..어찌하라시나요..ㅠㅠ 깊은데서 올라오는 이 슬픔을 주체할 수가 없네요
병민님에 매력 보이스에.. 리사이틀 가고픈 맘 더욱 간절해짐요😂
병민님께서 어머니를 생각하시며 불러 주셨는데..큰 선물같은 노래네요병민님이 부르셔서 더한 감성에 젓어서😭😭감사합니다💙💞
어머니를 생각나게 한 그리움이 한가득. 가을이군요. 감동깊게 들었어요. 선물같은 추억, 어머니웃음소리 그리워집니다.
바람이 머무는 날~~~이제는 병민님 노래로 기억 되겠네요 멋진 선곡이였어요
병민님 히밍 소리마져도 너무 아련하고 좋네요
우리 엄마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는데도 왜 저는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걸까요?😭😭 병민님 덕분에 정말 좋은 곡을 알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엄마랑 같이 들을게요💝
코끝이 찡하고 가슴이 멍멍합니다. 새벽마다 자식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엄마 생각이 납니다.
저는 병민님의 감성이 너무 좋아요. 노래 들으며 눈물나는 하는 성악가님~바람이 머무는 날을 들으며 엄마가 건강하게 오래 사시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생생클래식 작은 음악회~~너무 너무 감사해요🙆🙆🙆
가슴이 먹먹해지는 연주였습니다..곡에 대한 해석..감성이 너무 인상적이였습니다.
지금의 목소리로도 충분히 감동스러운데 앞으로 더 무르익어갈 병민님을 기대하게 만드네요😭 다음주 가을리싸에서 만나요👋
바람이 머무는날그날은나의엄마도 저랑만나는 걸까요이틀후에엄마한테가는데~~병민님의 노래들려 드리고 와야 겠네요!길병민님 감사합니다!엄마라는단어는빈부의격차도없고계급도없고누구나 똑같은 가치로소중한 단어같아요!
병민님의 연주로 들으니 감동이 백만배는 더 되는것 같아요. 처음 듣는곡이였는데 한동안 계속 듣게 될것 같아요. 생클 행복한 가을 연주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람이 머무는 날에... 병민님 음성 들려오며 마음이 울컥해집니다..태양님의 연주에 병민님의 허밍들으며 멈춤입니다..
엄마 엄마... 이제 불러도 대답없는 말... 마음 시린날, 눈물과 함께 나도 모르게 같이 터져나오는 말... 길병민님 목소리로 듣는 엄마라는 단어가 엄마를 향한 진한 그리움을 불러옵니다.
최근에 듣게 된 노래인데이 곡이 길병민님의 셋리에 있을줄이야너무 반갑고 감사해요 길병민님의 목소리로 듣는 아주 아주 낭만적이고그리움 이는 노래입니다잘 들었어요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저미는데 병민님의 목소리로 전해지는 그 감성이 너무 좋아요😭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울컥하는 요즘 저에 마음이예요길병민님이 불러준 이곡은 처음 들은 곡인데 가슴이 아려왔습니다너무나 감성 깊게 표현해 주셔서 고향에 계신 엄마가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90살 하고도 중반이신데~~~ 우리 엄마 오래오래 우리 곁에 건강한 모습으로 계셔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한답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그리움이 더 깊어지게 하는 곡이네요🍂
가슴이 저릿 저릿 아~~가을이고 그리움의 계절이고 엄마 생각에 가슴 시리고 병민님 연주에 많이 위로 받는 오늘 그리고 밤 💙
어쩜 이렇게 표현해내는지.. 늘 감탄합니다.
클래식 fm 듣고 왔어요. 길병민 씨군요. 내가 팬텀싱어에서 사랑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나 스무살이야 ~!~!~!
아...너무좋네여 앞으로 음원도 나오면 좋겠어여 길병민님 노래는 격이.다르네여
아무생각없이 듣다가 오열했어요😭이 가을 감성에 맞게 너무 따스하게 불러주셨어요
가사가 귀에 너무나 잘들려요 노래에.취해 가사말에.취해 멜로디에 취해 흠뻑 감동에.헤어나오지 못하네요
마지막 선곡이 여운이 남아서 맴도네요 병민님 감성과 이 가을에 잘 어우러지는 노래같아요
이 노래를 불러주시는 길병민님 목소리가 너무나 따뜻해서 눈물이 나네요.노래듣고 위로 받고 가요 들어도 들어도 좋은 노래. 정말 참 멋진 목소리를 가지셨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연주 넘 좋네요! 역시 국보급 베이스바리톤 길병민님👍
병민님의 노래는 항상 저한테 위로가 되요~~감사해요💙💙💙
가을 감성 물씬나는 아름다운 노래들 잘 들었습니다
와 이곡 처음 접했는데 아름답고 따뜻하고 감동적이네요.. 갑자기 엄마 생각나서 울컥했어요😭 좋은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소절부터 눈물이 나오는 이렇게 훌륭한 감성과 풍부한 감정이 전해지는 노래에 저에게는 선물 같은 노래이자 선물 같은 분입니다. 국가대표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님 항상 함께 하며 응원 하겠습니다
아씨...야근하다가...눈물나네....하늘나라 가신 엄마 보고싶다...
엄청 울었어요😭~병민님 따뜻한 노래 고마워요~💙💙💙
어둠이 내려앉은 저녁...이 공간이 피아노선율과 병민님 목소리로 꽉 채워져 울림가득합니다..
초가을 오후를 잔잔히 깨워주신 길병민님 응원합니다.
전철안에서 눈물나서 어쩌나요 ㅠ ♡
깊은 중저음으로 듣는 이 곡의 감동은 또 다르네요.가을에 어울리는 추억과 그리움 가득한 음성...길병민님의 노래에 또 한 번 감동합니다.
風笛 카자부에의 가사도 참 아름다운 시어인데, 번안가사도 참 가슴 절절합니다.
길병민님이 처음 불러주신 곡인데, 어찌나 가슴이 아련해지고 눈물😭이 나는지요. 길병민님이 가진 목소리의 힘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정음악시간에 조수미씨가 불러주실때는 엄마생각에 너무슬퍼했는데 이제는 아름다운 예쁜 추억만기억하며 행복하게 잘 들을께요 👍💙
댓글 읽으며 뭉클합니다 ^^
@@stryu3246 🙏
연주곡으로도 무척 좋아하는 곡이에요. 낮은 목소리로 들어도 정말 좋네요 💛 마음을 울리는 감동이 있는 노래 감사합니다. ㅠㅠ
와우 섬세한 표현에도 딕션 흔들림이 없어 @~@
엄마가 보고싶어져요.. 태양님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병민님이 따스하게 어루만져주는듯한 부드러운 보이스에 진한 감동과 여운 감상하고 갑니다. 늘 멋져요🙏🏻💙
눈물이 저절로 나고 뭉클했어요. 베이스바리톤 길병민님 곡 해석진짜 대단하십니다.듣고 또 듣습니다.💙😭
깊고 따뜻한 목소리가 그리운 마음으로 가슴을 꽉 채우게 하네요 깊어가는 가을 만큼이나 마음을 울려주는 노래로 오래 기억될 것 같아요
길병민의 " 바람이 머무는 날"최고최고! !
노래에 날개를 달아주는 정태양님 반주는 우주 최고네요♡♡
성악가도 얼굴이 좋아야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ㅎ
아이고 따뜻하다..
새벽에 듣는 길병민 성악가의 목소리 정말 너무 좋아요! 감동이 물밀듯이 밀려오네요. 좋은 소리에 짙은 감성이 더해진 최고의 연주!
정말 멋진 방송이었어요 가끔 이때 부른 라이브 버전으로 방송에서 틀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가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이 아침,병민 님의 '바람이 머무는 날'을 들으니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집니다.그리움을 찾아...
🙇♀️ 지금 생클 생방에서 들었는데 또 듣네요 ^^🌹🌹🌹
뭐이리 좋은가요???정말 좋아요 뭉클합니다
첫소절 딱 시작하는데 심장위치 순간이동하는 느낌, 이 젊은이 목소리 왜이리 따뜻하게 느껴지는지 !?
거울에 비친 모습이 너무나 닮아 있는 나의 부모님은 하늘나라에 계시는데 그 분들을 다시 추억 해 봅니다. 누군가의 딸 이었음을 기억하게 해 주시니 ~~ 길병민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첫소절 들으며 이미 가슴 가득 그리운 마음이예요 길병민 성악가님 깊고 따뜻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바람이 머무는 날 감동입니다
조수미님을 통해 처음 알게 된 곡이었는데 병민님이 불러주셔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첫 소절부터 가슴이 확 따뜻해지는 게. 아련해지고 먹먹하고.. 리사이틀에서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
조수미님과 듀엣 기대합니당 ♡
참 따뜻하고 마음 밑바닥에서부터 우러나게하는 유니크한 보이스, 인생이 아름다워지는 보이스,,,,,
목소리 예술입니다!!당장 엄마가 보고싶네요 ❤
근데 이노래 웰케 좋은가요??
why can't I translate to English thank u a beautiful voice and music and pf
어머나반가운 영상임다케버지 감사합니다 ^^
👏👏👏👏😇😇
오늘 선곡되어 들었는데..너무너무 좋으네요.. 들을수록 깊어지는 감동의 특별한 보이스..자주 들려주세요..실황연주라 더 좋은 것 같아요!!
🤩🤩🤩🤩💙💙💙💙💙
😍
Mr, letterpress thank u
What is the name of the song please. Can we have English translation as well please. ❤❤❤
On days when the wind stays(Kazabue)
Thank you 🌻
잘 하는지 모르겠는데..방송을 엄청 탄다..
사실 저는 친정식구가 아무두 없어서 이곡은 들을때마다 너무 슬퍼서 엄마 생각이 더많이 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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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엄마 보고싶어서 연락드렸네요 거울앞에서 미소짓고 바라보는 모습 맞아요 붕어빵 모녀 ㅎㅎ
그대 웃음소리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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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선곡까지 뭉클하게 하네요
조수미님 목소리로 기억되던 노래.. 이제 길병민님 목소리로 기억될 것 같네요. 어느 가을날 행복한 순간을 선물 받았네요
병민님을 통해' 바람이 머무는 날'처음들었읍니다 치매를 앓는 울엄마가 지금 그대로 모습으로 내곁에 오래 계셨으면하는 바람으로 울컥하며 들었읍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중간에 허밍 너무 좋아요… 시소타기에서도 허밍 좋아하는데. 병민님 허밍은 참 듣기 좋네요..
엄마~~~~❤❤❤❤
조수미선생님의 바람이 머무는날.. 듣고왔어요..
어둠이 깊어질때면 엄마얼굴그려보네..
최근에 아픈소식있었던 조수미님 위로해드리는것 같아요...
병민님. 좋은곡 감사해요. 엄마 보고싶을때 또 올께요..
병민님은
감격과감동을
함께주십니다!
엄마 훌쩍 가신지 한달
노래로 큰 위로 받네요 감사합니다
나의가장친한친구 엄마 옆에있는데도 엄마라는 단어만으로 뭉클하네요 또 좋은곡을 병민님 목소리로 들을수있어 감사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이 슬픈 노래를 이 계절에 따뜻함 끝판왕 길병민님 목소리로 듵으니..어찌하라시나요..ㅠㅠ 깊은데서 올라오는 이 슬픔을 주체할 수가 없네요
병민님에 매력 보이스에.. 리사이틀 가고픈 맘 더욱 간절해짐요😂
병민님께서 어머니를 생각하시며 불러 주셨는데..
큰 선물같은 노래네요
병민님이 부르셔서 더한 감성에 젓어서😭😭
감사합니다💙💞
어머니를 생각나게 한 그리움이 한가득. 가을이군요. 감동깊게 들었어요. 선물같은 추억, 어머니웃음소리 그리워집니다.
바람이 머무는 날~~~이제는 병민님 노래로 기억 되겠네요 멋진 선곡이였어요
병민님 히밍 소리마져도 너무 아련하고 좋네요
우리 엄마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는데도 왜 저는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걸까요?😭😭 병민님 덕분에 정말 좋은 곡을 알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엄마랑 같이 들을게요💝
코끝이 찡하고 가슴이 멍멍합니다. 새벽마다 자식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엄마 생각이 납니다.
저는 병민님의 감성이 너무 좋아요. 노래 들으며 눈물나는 하는 성악가님~
바람이 머무는 날을 들으며 엄마가 건강하게 오래 사시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생생클래식 작은 음악회~~너무 너무 감사해요🙆🙆🙆
가슴이 먹먹해지는 연주였습니다..
곡에 대한 해석..감성이 너무 인상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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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무는날
그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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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가는데~~
병민님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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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민님
감사합니다!
엄마라는단어는
빈부의격차도없고
계급도없고
누구나 똑같은 가치로소중한 단어같아요!
병민님의 연주로 들으니 감동이 백만배는 더 되는것 같아요. 처음 듣는곡이였는데 한동안 계속 듣게 될것 같아요. 생클 행복한 가을 연주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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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이제 불러도 대답없는 말... 마음 시린날, 눈물과 함께 나도 모르게 같이 터져나오는 말... 길병민님 목소리로 듣는 엄마라는 단어가 엄마를 향한 진한 그리움을 불러옵니다.
최근에 듣게 된 노래인데
이 곡이 길병민님의 셋리에 있을줄이야
너무 반갑고 감사해요
길병민님의 목소리로 듣는 아주 아주 낭만적이고
그리움 이는 노래입니다
잘 들었어요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저미는데 병민님의 목소리로 전해지는 그 감성이 너무 좋아요😭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울컥하는 요즘 저에 마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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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감성 깊게 표현해 주셔서 고향에 계신 엄마가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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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듣다가 오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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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귀에 너무나 잘들려요 노래에.취해 가사말에.취해 멜로디에 취해 흠뻑 감동에.헤어나오지 못하네요
마지막 선곡이 여운이 남아서 맴도네요 병민님 감성과 이 가을에 잘 어우러지는 노래같아요
이 노래를 불러주시는 길병민님 목소리가 너무나 따뜻해서 눈물이 나네요.노래듣고 위로 받고 가요 들어도 들어도 좋은 노래. 정말 참 멋진 목소리를 가지셨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마음을 울리는 감동적인 연주 넘 좋네요! 역시 국보급 베이스바리톤 길병민님👍
병민님의 노래는 항상 저한테 위로가 되요~~감사해요💙💙💙
가을 감성 물씬나는 아름다운 노래들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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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울었어요😭~병민님 따뜻한 노래 고마워요~💙💙💙
어둠이 내려앉은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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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중저음으로 듣는 이 곡의 감동은 또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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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민님의 노래에 또 한 번 감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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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방송이었어요 가끔 이때 부른 라이브 버전으로 방송에서 틀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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