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행) 기다리다 지쳤어요. 대체 언제쯤 결혼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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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8

  • @leeeee1872
    @leeeee1872 ปีที่แล้ว +41

    인내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더욱 와닿습니다. 이번주에는 내게 인내하고 분별하고 선택하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결혼 상대를 찾는 것이 내 우상이 되어버린 것은 아닌지, 하나님이 나의 진짜 인생의 동반자임을 잊어버리고 엄한 것을 찾고 있지는 않았는지 반성합니다 😢 들으면 들을수록 하나님을 의심하고 상황을 보며 혼란해하는 내 자신을 회개하게 됩니다. 상황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며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고 지내다보면, 하나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실 때, 이때라고 생각하실 때 주시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을 듣고 행동하기를 노력하는 데에 힘쓰겠다고 다짐합니다!! 이렇게 길게 편집해서 올려주시니까 너무 좋아요 :) 아침 출근시간 전에나 교회가기 전 준비할 때 라디오처럼 틀어놓습니다 :) 감사합니다😊

  • @정윤-y5v
    @정윤-y5v ปีที่แล้ว +4

    나의 소망이 소명, 사명이 되어서 제 결혼을 축복하여 주심을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 @sw2373
    @sw2373 ปีที่แล้ว +14

    영상 보면서 늘 힘을 얻고있는 노처녀 자매입니다. 헌데 요즘 기다림의 시간이 길어져서인지 사탄의 게략인지... 제 머릿속엔 불신자는 다들 본인들이 정한때에 사랑하는사람 만나서 알콩달콩 잘만사는것같은데 크리스천들은 항상 순종으로 때만 기다려야하고 그들은 형통하기만 한것같고... 참 마음이 힘드네요

    • @shgs
      @shgs  ปีที่แล้ว +9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곧 만난다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곧 만나야 한다면 무슨 액션이 필요할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믿음은 액션을 포함하는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약 1:22-24) 이전이나 다를 바 없이 믿음으로 아무 것도 변화하지 않은 채 시간만 보내고 있는 것은 사실 온전한 믿음의 기다림의 자세가 아닙니다. 믿음은 적극적인 액션을 동반합니다. 또 믿음이 생기기 전에는 일단 소망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히 11:1) 적극적으로 상상하시면서 믿음 가운데 거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sw2373
      @sw2373 ปีที่แล้ว +2

      @@shgs 답변감사합니다.
      성경책 펴서 말씀구절도 찾아보았습니다. 현실적인 사람의 눈으론 정말 제상황이 좌절스럽고 캄캄해보이지만 불평을 거두고 소망을 다시 마음에 심고! 하늘의 아버지가 도와주시리라 굳게믿고 기도하고 나아가보겠습니다. 😀
      영적싸움이 심해서인지 하루에도 열두번씩 마음이 울렁거립니다^^;;;

  • @user-gooleu-tube2355
    @user-gooleu-tube2355 ปีที่แล้ว +7

    7:19 35:36 41:56 믿음의 말씀의 선포

  • @twinkle4195
    @twinkle4195 ปีที่แล้ว +14

    하나님 사랑 듬뿍 받고 싶어요🫶🏻

  • @apple_banana_
    @apple_banana_ ปีที่แล้ว +64

    기다림도 보상하실 하나님
    미모도 지켜주실 하나님.
    그 인내를 무용지물하게 만드려는
    사단의 속임은 떠나갈지어다
    GOD'S pill 가스펠 먹기 💊💊📖

    • @겟앰
      @겟앰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ㅋㅋㅋㅋㅋㅋ한심 그 자체

  • @명상명상-m3k
    @명상명상-m3k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 @주님사랑-c5c
    @주님사랑-c5c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소희 감성님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다름이 아니라, 혹시 결혼식은 꼭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희 부모님이 불신자인데 제가 다니던 교회까지 핍박을 하셔서 사실 상견례부터 걱정이 되어요! 어렸을 때 핍박으로인한 마음 고생도 했어서 결혼은 크리스천 배우자+시부모와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싶거든요..!
    그리구 너무 좋은 공동체와 친구들이 있지만 이전에 믿지 않는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멀어져서 초대에 대한 부분도 걱정이 있네요 🥲 이런 이유들로 결혼식을 생략하고 싶은데요. 하나님께서 존중해주실까요?
    현재 교제하는 형제는 없지만 이 부분에 대한 걱정이 제 마음 속에 항상 자리잡고 있어서 교제를 막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편하실 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shgs
      @shgs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개인적으로 결혼식보다 같이 사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긴 하지만 하나님이 결혼식의 원형을 창세기 2장에서 이미 보여주심으로써 결혼이라는 의미에 대해 알려주신 것과 그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높이고 존중하고 기념하고 감사함으로 예배하는 차원에서 하나님과 하객들 앞에서 드리는 결혼식은 그 의미가 특별하다고 봅니다. 저희도 결혼식을 예배로 진행하면서 많은 분들께 복음을 전했고 정말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축복해주셨던 날이라 저와 남편의 인생에서 너무 뜻 깊은 날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결혼식 날짜까지 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즉 다시 말해 결혼식을 단순히 율법적으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가정으로서 출발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념하려는 의미로써 결혼식을 보시면 그냥 스킵하기는 좀 어려우실 겁니다. 물론 허례허식 같은 것 때문에 반감이 들어 안 하는 분들도 있다는 걸 알지만 굳이 허례허식 때문에 결혼식을 스킵한다는 것도 결국 그 이유가 돈 때문이라면 결혼의 의미가 돈으로 퇴색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결혼의 의미가 단순하게 돈으로 축소되는 건 하나님의 뜻이 전혀 아니겠죠. 또 허례허식 없이 간단히 가까운 가족들과 지인들이 모여서 결혼식을 올리는 건 그리 어렵지도 않고 말입니다.
      게다가 지금 말씀하신 것에 따르면 그래도 좋은 공동체와 친구들이 있다고 하셨기 때문에 하객의 수가 아예 없는 것 같진 않아서 문제 같지는 않아보이는데 어떤 다른 이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또 부모님이 아무리 아직은 예수님을 안 믿으신다 해도 딸이 결혼하겠다는데도 축복하지 않으신다면 그건 정말 문제일 텐데 아직 그런 상황은 일어나지 않은 것 같아서 지나친 기우로 보입니다.
      그리고 창 2:24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결혼은 부모를 떠나는 것이 원칙이라 경제적, 사회적, 정서적으로 모두 잘 자립하셔서 결혼 전 부모님께서 걱정하지 않으시도록 자신의 삶을 잘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심으로써 부모님께 안정감을 드리는 것도 본인의 역할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그게 하나님의 뜻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현재 교제하시는 형제가 안 계신 상태에서 이런 걱정을 하고 계신다니 정말 굳이 하지 않으셔도 될 걱정인 듯합니다. 하나님의 좋으심을 신뢰하심으로 지금부터 부모님께 자립한 모습 보여주시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결혼에 대해서도 반대하지 않으실 겁니다. 미성숙한데 결혼만 하겠다고 나서면 그때는 정말 걱정하시겠죠. 그게 자식을 아끼는 보통의 부모님의 본심입니다.
      충분한 답변이 됐기를 바랍니다.

    • @주님사랑-c5c
      @주님사랑-c5c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hgs 아멘 감사합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습니다 🙏🏻

  • @Godwidsuj
    @Godwidsuj ปีที่แล้ว +1

    소희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가 전에 창세기 12장 2절 말씀에서 하나님이 저에게 복을 주시고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겠다는 말씀을 주셨는데 이 복은 결혼해서 후손을 낫게 해주신다는 약속으로 봐도 되는건가요??

    • @shgs
      @shgs  ปีที่แล้ว +1

      하나님의 약속 말씀은 단순하지 않고 보화가 끝도 없이 풍성하게 공급되는 생명의 말씀이기 때문에 본인이 생각하시는 것 외에도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이 포함되어 있으니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 즉 영생을 통해 계속해서 놀라우신 하나님을 삶에서 만나가시기를 축복드립니다.

    • @Godwidsuj
      @Godwidsuj ปีที่แล้ว

      @@shgs 네 감사합니다 ㅎㅎ ☺

  • @user-rt6lg8fk6b
    @user-rt6lg8fk6b ปีที่แล้ว +1

    궁금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 께선 자유의지를 주셨다고 하는데 예비하신 배우자일 수도 있는데 자격지심에 빠져 상대방을 짝사랑만 하고 고백 타이밍을 놓치게 된다면 독신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 일까요?

    • @shgs
      @shgs  ปีที่แล้ว +11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가 우리의 실수도 커버합니다. 내 실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좋으심에 초점을 맞추세요.

    • @dahyekim2225
      @dahyekim2225 ปีที่แล้ว +3

      너무나 위로되는 말씀이라 지나가면서 좋아요 누르고 가요..ㅠㅠ 선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나아갈 수 있길...

  • @Blacknoodle83011
    @Blacknoodle8301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가서 두드리고 찾아야지 인내만 하면.. 글쎄요..
    하나님이 정해주신 짝을 원하는 이유부터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그런 사람과 결혼해야 왠지 만사형통하고 평안할 거 같아서인가요?
    기회가 될 때 만나봐야 나랑 같이 살 수 있나 없나 아는 것이죠..
    타로점 보는거 마냥 댓글다시는 분들이 있어 안타까워 남깁니다

  • @클오라-o8y
    @클오라-o8y ปีที่แล้ว +12

    성욕은 결혼후에 딱 생겨버림 얼마나 좋을까요 미혼이나 기혼이나 성욕은 똑같이 있으니 참 공정하지가않고 힘듭니다 결혼전까지의 이 과정이 너무 힘들어요 야한생각도 죄. 자위도 죄라 그러고.. 목사님들은
    회개 회개하시오만 하니..
    혼자 사는 그 외로움 고통은 몰라주고..자신들은 결혼 다 해놓고ㅠ
    15년 혼자사는데 너무 지쳤고 괴롭습니다 믿지않은자 친구들은 결혼하고 일끝나고 대화두하고 같이 아내와 식사도하고 자녀도 낳고
    재밌게 행복히 사는데 그친구들의 성욕은 권리이고 저의 성욕은 왜 죄일까요? 생각만해도 죄라 그러고 저보고 머 어떻게 살라는건지..
    교회셀모임도 군대식 동성끼리만ㅠ
    목사님이 그렇게 정하고.. 여자를
    포기하고 남자를 좋아해야 하나요? 저는 사랑을 주는게 행복한인간인데 여자를 자꾸 막으신데 그럼 남자를 좋아할수도 없고 그것도 죄잖아요.. 어떡하라는건지

    • @jindo6696
      @jindo6696 ปีที่แล้ว +2

      형제님 힘내세요 좋은분 만나게 하시려고..
      기다림을 주시나봐요..
      기다림덕에,,
      나중에 만나게 됐을때 더 애틋하고 소중하게 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김강민-u8e
      @김강민-u8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성욕은 죄가아닙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나님의뜻
      그런교회면 나오세요 배도한교회가 얼마나 많은데여
      먹는것도 못먹게할사람들 같네여

    • @하늘소망-p5b
      @하늘소망-p5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목사가 이상한 놈이네요. 교회 자매들을 자기 후궁쯤으로 생각하고 남자 청년들이 접근못하게 막고있는겁니다. 정상적인 교회라면 교회 공동체안에서 남녀간의 만남을 적극장려하고 도와줍니다.

  • @Bingbong-t5b
    @Bingbong-t5b ปีที่แล้ว +7

    이제 이십대 후반 끝자락인데 연애한번 못해보고 삼십대를 맞을까 너무 두렵습니다
    좋은사람 만나는 눈도 없는거같고 아무도 나를 좋아해주지 않는거같아 힘듭니다. 그렇다고 아무나 만날수도 없고 대체 전 어찌하며 기다려야하나요
    다들 잘 만 연애하던데 주님은 저에게 단 한번의 기회도 주시지 않는거같아 힘듭니다

    • @bk4480
      @bk4480 ปีที่แล้ว +1

      저도 이십대후반인데 연애 안해보신거 저는 어떻게 보면 복이라고 생각해요 마음 지키신거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거같아요 전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20대초반 첫남친을 만난 후 지금까지 남자없이 살았던 기간이 거의 없더라고요 헤어지면 또 다른 누군가와 만나서 데이트하고 더 괜찮은 사람이 나타나면 환승하는식의 인생을 살아왔는데 큰 결핍이였고 하나님과 가까워질수없는 생활이였어요 연애가 나쁜건 아니지만 죄와 가까워지는 삶과 느낄 필요없는 감정들은 바라실 필요는 없을거같아요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시다보면 두려울게 없지 않을까요

    • @Bingbong-t5b
      @Bingbong-t5b ปีที่แล้ว +1

      @@bk4480 그치만 모두가 연애를하고 넌 멀쩡하고 이쁘장하게 생겨서 왜 아무도 안만나냐고 하는데 제가 생각할땐 그냥 못만나는거 같습니다. 도저히 어떻게 해야 연애를 시작할수 있는가 싶고 막상 다가오는 사람들은 다 하나같이 어딘가 흑심품고 다가오는거 같아 두렵고 이대로 그냥 살다가 진짜 젊은나이 다 날릴까 무섭습니다.

    • @bk4480
      @bk4480 ปีที่แล้ว

      @@Bingbong-t5b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만남 속에 배우자를 알아보는 시간이 아닌 단순히 연애가 하고싶으신거라면 제 생각에 하나님은 세상적인 연애를 하라고 기회를 주시는분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가 모르긴 몰라도 내 자신의 결핍이 있는지부터 알아가보는건 어떨까요 보통 여자들은 다가오는 남자들이 흑심을 품고 있다며 거부감을 가지지않아요 만약 흑심을 품고 다가온 남자라면 그때 버리면 되고 정말 흑심 품은 남자들만 다가온다면 내 행실과 환경을 점검해봐야하고요 근데 온갖 연애스킬 섭렵해서 내 힘으로 연애하면 그냥 딱 세상적인 남자들만 꼬이고 믿는남자 만나도 같이 죄 짓는 연애를 하게 돼요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들이 세상에 발 담그기를 원하지않으신데 세상적인연애를 하라고 기회를 주실리없죠 제 경험상 단한번도 하나님은 저에게 연애를 하라고 허락하신적 없어요 오히려 누군가에게 좋은 감정이 생길때마다 성령님은 하지말라고 말씀하셨죠 그걸 무시하고 전 감정에 충실한 연애를 선택한거고 하나님은 막지않으셨을뿐이에요

    • @user-impurities
      @user-impurities ปีที่แล้ว +2

      주님께서 연애.결혼의 문을 열어주시는 길은
      '거듭남' 이래요 내가 전보다 성숙하고 성장해야지 열어주신다네요
      현실적으로 외모관리.자기계발.성격 등 해야하는것도 맞아요
      그러면 주께서 이끌어주실 동안에 말씀과 기도로 준비해야 한다네요 말씀 읽고 배우고 깨닫고 거듭남과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연애.결혼은 무엇일지
      틈틈히 기도를 하며 준비해보세요
      주님께서 계획하신 딱 맞는 사람을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Bingbong-t5b
      @Bingbong-t5b ปีที่แล้ว

      @@user-impurities 말씀 감사합니다

  • @eunkyounglee68
    @eunkyounglee6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랜만에 올리신거 같은뎁 …

  • @야호-c8i
    @야호-c8i ปีที่แล้ว

    1:27:23

  • @알프스맨
    @알프스맨 ปีที่แล้ว +2

    하나님은 좋은것만 주시는 분임을
    오랜시간 배후자 기도에도
    무응답하신것을 알고서
    아 이래서 나에게 배후자를
    내가 원할때 주셨으면 큰일날뻔 했구나 !!
    그냥 불신자처럼 똑같이 삶을
    살뻔했을것임을 돌이켜보네요
    혼자의 삶이
    더 복음의 성장을 이루었죠
    !!! 그래서 항상 좋으신것만
    주시고 실수가없으신 하나님이라고 고백합니다 !!

  • @래빗스패너
    @래빗스패너 ปีที่แล้ว

    18:20

  • @latte1845
    @latte1845 ปีที่แล้ว +2

    소희님 정말 하나님은 우리가 결혼하기를 원하시는걸까요? 그럼 바울사도는 왜 독신으로 있는게 좋다고 했을까요.

    • @shgs
      @shgs  ปีที่แล้ว +3

      하나님이 결혼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은 우리를 축복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구원처럼 자기 선택입니다. 사도 바울은 결혼하면 배우자를 기쁘게 해야 하기 때문에 혼자 살면 더욱 하나님 나라에 집중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자기처럼 독신인 것도 좋다고 얘기한 것이지만 선택입니다. 또 결혼은 그리스도와 그 신부인 교회와의 관계를 나타내는 제도로서 인류 최초의
      인간관계입니다. 그만큼 중요한 이유가 있는 관계죠. 하나님이 스스로가 만드신 결혼을 축복하지 않으실 이유도 없습니다. 물론 성경적인 질서를 따라야 하겠습니다. 그게 본래 디자인이어서죠.

  • @latte1845
    @latte1845 ปีที่แล้ว +7

    소희님 30대 자매들 얘기는 있으신데 40대는 없네요. 이제 희망이 없다고 보시나요? 말하기도 좀 부끄러운 나이인걸까요

    • @shgs
      @shgs  ปีที่แล้ว +6

      30대 이상 모두 포함입니다.

  • @venusmay21
    @venusmay21 ปีที่แล้ว +10

    저 얘기가 위로가 전혀안되네요.
    하나님은 나에게 관심이 없는거 같아요

    • @apple_banana_
      @apple_banana_ ปีที่แล้ว +5

      53분쯤 부터 한번더 보시기를 추천드려요
      님마음 충분히 이해되기에 댓글드려요
      우리 같이 말씀으로 이겨내봐요

    • @nayeonjessicakang695
      @nayeonjessicakang695 ปีที่แล้ว +3

      어거스틴의 고백록 읽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되실것같아용

    • @Matthewjilee
      @Matthewjilee ปีที่แล้ว +2

      그러면 우리도 90살에 결혼 하나요?

    • @shgs
      @shgs  ปีที่แล้ว +11

      사탄의 거짓말 좀 그만 믿으세요!;) 하나님에 대한 오해부터 푸시기 바랍니다. 그 오해가 바로 하나님의 좋으심이 본인 삶에서 풀어지지 못하게 하고 있거든요. (요 10:10) 소희감성의 영상들을 제대로 잘 정주행 하시면서 제가 나눈 팁들을 하나하나 삶에 적용해보시는 것부터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 @명상명상-m3k
      @명상명상-m3k ปีที่แล้ว +2

      파이팅! 믿음의 기도로 나아가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