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의 원인은 생각이 너무 많아서이다 I 석가모니 I 부처님 말씀 I 인생 조언 I 명언 I 격언 I 나이가 들수록 집착하면 안 되는 것 I 오디오북 I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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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명언삼매경
    @명언삼매경  ปีที่แล้ว +4

    휼륭한 자식을 가진 부모들의 특징
    th-cam.com/video/QTEItlQBvrE/w-d-xo.html

  • @BLACKJASE
    @BLACKJASE ปีที่แล้ว +16

    100년후엔 모두 여기에 없으니....큰 고민하지 말고...닥치면서 해결하면서 ...그렇게 살아요 ㅎㅎ

  • @김동범-v8b
    @김동범-v8b ปีที่แล้ว +3

    #공덕을 짓겠습니다 🎉
    #자비를 베풀겠습니다 ❤
    2023.7.22(토) 01:42

  • @코보영감
    @코보영감 ปีที่แล้ว +4

    자기 맘도 제대로 못다루는 중년의 나이.
    이제라도 본립도생을 마음에 걸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 @gt365x-mastv2
    @gt365x-mastv2 ปีที่แล้ว +7

    쉽지않은 인생 소풍길 조금더
    즐거움과 편안한 마으으로
    살도록 노력해 봅니다
    좋은영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구게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오늘하루도 건강하고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 @불빛명화
    @불빛명화 ปีที่แล้ว +4

    고타마 싯달타의 가르침을 법륜스님을 통해서 공부를 해보니 단순하게 살게 되서 정신이 가벼워서 매우 좋으네요.

  • @상찬김-b6q
    @상찬김-b6q ปีที่แล้ว +1

    명언삼매경 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 @불빛명화
    @불빛명화 ปีที่แล้ว +5

    경전 공부 할때 경해석 공부를 해야 납득이 가고 이해가 갑니다.이해가 아야 행하게 됩니다.

  • @SCMN6919
    @SCMN6919 ปีที่แล้ว +3

    생각이 많으면 고통스럽고 아프고 불편하고 지나치게 낭비스러운 부분만 더 크다는걸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생각을 줄이라거나 없애라거나 백날 얘기해도 쉽게 되지는 않죠. 이건마치 나라는 것이 처음 설계될때부터 프로그래밍이 그렇게 된 것인데 손바닥 뒤집듯이 시킨다고, 하겠다고 해서 쉽게 될리 없는것과 같은거죠. 결국 깨닳음이라는 것은 이런 가장 기초적인 프로그래밍화된 영역까지 건드릴 수 있게 되는 레벨이잖아요. 무상무념에 도달하는 것이 도술을 부리는 깨닳음의 이미지와 비교하면 한없이 볼품없고 초라해보이지만 사실은 엔드컨텐츠 오브 엔드컨텐츠였던거에요. 깨닳음에 도달하는데 동일한 방법을 주입시킨다고해서 모든 사람이 동일한 값으로 응답해주는 것도 아니고 굉장히 단순한건 맞지만 우리의 기초중에 기초를 이루는 기반 데이터값을 어떻게 해보려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섬세한 요건을 제각각의 입장까지 맞춰주면서까지 뭘 해볼려고해야 겨우 어떻게될까말까한 차원의 얘기인거죠. 단순히 어떤 개념을 이해 또는 설득시키는 것을 머리로만 하는 것을 넘어서 각자의 시기 상황 사정 운 기타 등등의 여러 요건들도 그 순간에 필요한만큼 충족되어야 진정한 의미로 이해될 수 있지않을까요.

  • @bgan8875
    @bgan8875 ปีที่แล้ว +5

    부처님 말씀에..볼테르와 베이컨..?

  • @도날드죄맹
    @도날드죄맹 ปีที่แล้ว +3

    인간이~~
    얼마나
    보잘것없고
    초라한
    존재인지를
    먼저
    인식해야,
    인간은
    그렇게
    고상하고 대단한
    존재가 아니란걸 자각해야,
    예수 믿는다고 예수가 되는것이 아니듯이
    부처를 믿는다고
    부처가 되는것은 아니지요,
    인간은
    추하고 어리석은
    미물인뿐,ㅋㅋ

  • @iovh6506
    @iovh6506 ปีที่แล้ว +2

    무아지경 세상은 요지경
    흔들리면 취하면 또줌
    나는 어제 죽고 오늘 또 죽음
    제게 가르치는 가르침 감사 .
    수준이 이. 수준만큼 있는게 신기하면
    나를 높이는 교만 이라 가르치니
    낮추고 내 삶에서 오는 수준을 분별하려함을 가르치는 선생들이라 포장해보고 최대한 세상은 감사였다 . 내가 이 수준으로 사회에서 남들과 다른 직장 있음도 모든게 , 세상의 질서에서는 벗어남이다 . 모습이 무엇인지 나는 모른다 . 내가 좋아함의 모습이 이렇다 정의한곳은 나에서 뿐인데 , 어떤 ㅅ ㅐ끼는
    당연히 알고 있는게 재밌기도 했다 .
    내가 육체적 관계에는 선이 있어야하고
    우리의 자유에서는 절제하는 중심이 있어야 하는 자라고 했고 ,
    우리의 법은 , 그 무질서를 자유로운자들의 행위가 상반대는 삶의 가치관 지닌 자들한테는 코로나보다 무서운 질병이다 . 내가 그들 봤고 , 내가 그들 원한 ㅂㅅ수준이 된 나를 보고 나는 알았음 .
    ㄱ ㅐ 새키들은 한 순간 존재하고
    한순간 사라진다 . 같은 모습에도 분별함을 갖기위함은 흔들리고 있는 시간이지 , 그런 나를 정신 병자 취급인 니들 ㄱ ㅐ 웃기고 가짠음 , 니가 사탄이던 뭐던 신이면 더 웃길듯 ? 내 삶은 이렇게
    숨쉴때부터도 정해져있었다 .
    내가 아낀 그 사람 가져간 새키들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