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벌의 권력구도를 뒤바꾼 석탈해 |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 신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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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 신라편 #0147] 서라벌의 권력구도를 뒤바꾼 석탈해 | KBS라디오 20070811 방송
    방송일자 2007-08-11
    진행자 김연갑
    연출자 이상여
    작가 이상락
    출연자 유제상,김태웅,이지환,차진욱,주재규,방우호,심승한,홍선영,이병용,김석환,백승철,정형석,장민혁,전진아,이승주
    음악 박복규 효과 신현파 노동걸 김기평 기술 김남희
    초록
    석탈해가 사로국의 본거지로 진입하게 되는 과정
    석탈해 일행이 사로국에 진입하기 전에 배를 타고 도달했다는 하서 지촌 아진포의 현재 지역적 위치
    아진포에서 전력을 재정비한 탈해 세력이 사로국의 권력중심으로 진입하는 과정
    석탈해가 속임수를 써서 호공의 집을 빼앗는 줄거리의 신화 내용과 그 내용에 담긴 의도
    탈해세력이 경주 사로국에 나타나기 이전 터전을 두고 있던 지역
    남해차차웅 시기 사로국의 상황
    남해차차웅 시기 사로국의 군사 징발 및 군사 동원 방식
    삼국사기 남해차차웅 시기 기록 중 ‘북명의 한 촌부가 예나라 왕의 인장을 얻어서 나라에 바쳤다’라는 내용 분석
    신라 제3대 임금 유리이사금(노례왕)의 왕위 계승 과정
    유리이사금의 왕위계승을 둘러싸고 일어났던 엉뚱하고도 흥미로운 경우에 대한 삼국사기 내용
    인서트리스트
    01 삼국사기에서 금관국 수로왕에게 패한 전력이 있는 석탈해가 하서지촌의 아진포라는 곳에서 성장, 경주로 진입한 것으로 기록한 배경을 분석하는 강종훈 대구가톨릭대역사교육과교수 04:19 04:54
    02 석탈해 신화에서 탈해가 속임수를 써서 호공의 집을 빼앗았다는 줄거리는 탈해의 출중했던 능력을 강조하기 위함이었을 것이라고 분석하는 강종훈 대구가톨릭대역사교육과교수 서영대 인하대사회학과교수 11:21 12:16
    03 석탈해 신화에 등장하는 숯과 숫돌이 등장하고 대장장이 가문이었다는 것을 내세운 배경을 분석하는 윤선태 동국대역사교육과교수 12:47 13:25
    04 석탈해 세력이 사로국에 나타나기 이전 터전을 두고 있었던 지역을 학자들이 울산지역으로 추정하는 근거를 설명하는 윤선태 동국대역사교육과교수 강종훈 대구가톨릭대역사교육과교수 14:11 15:28
    05 석탈해 신화에서 탈해가 사로국의 막강한 실력자였던 호공의 집을 빼앗았다는 부분에 담긴 의도를 분석하는 윤선태 동국대역사교육과교수 16:08 16:45
    06 석탈해가 집을 빼앗은 것으로 나오는 호공은 석탈해의 경쟁자가 아니라 석탈해의 경주진입을 위해 다리를 놓아준 인물이라고 분석하는 배경을 말하는 윤선태 동국대역사교육과교수 18:59 19:44
    07 석탈해 신화의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요내정 우물에 얽힌 설화의 동악이 의미하는 것을 분석하는 윤선태 동국대역사교육과교수 21:55 22:36
    08 삼국사기에서 탈해를 대보로 임명했다는 기술에 나오는 대보라는 관등의 실제 존재 가능성을 분석하는 윤선태 동국대역사교육과교수 24:16 25:02
    09 남해차차웅이 석탈해에게 왕의 지위에 버금가는 벼슬을 내어준 배경을 분석하는 강종훈 대구가톨릭대역사교육과교수 25:24 26:09
    10 사로국의 건국세력인 남해차차웅이 석탈해를 받아들인 또 다른 배경을 분석하는 윤선태 동국대역사교육과교수 26:26 27:05
    11 남해차차웅 시기에 사로국 병사들과 전투를 벌인 것으로 기록된 왜인들은 어떤 세력이었는지 분석하는 강종훈 대구가톨릭대역사교육과교수 28:43 29:21
    12 남해차차웅 시기 사로국에서 외적이 침입했을 때 군사 징발 방식에 대해 분석하는 강종훈 대구가톨릭대역사교육과교수 31:36 32:16
    13 남해차차웅 시기 사로국에서 전쟁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일부 선택받은 특수계층이었을 것이라고 분석하는 윤선태 동국대역사교육과교수 33:39 34:13
    14 진나라에서 예의 왕에게 준 것으로 보이는 진솔선예백장이라고 하는 구리 도장이 경주 인근 포항군 신광면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이 의미하는 것을 분석하는 강종훈 대구가톨릭대역사교육과교수 39:19 40:06
    15 삼국사기에서 기원후 19년에 북명 사람이 예왕의 인장을 주워서 사로국 왕에게 바쳤다고 한 기록을 남해차차웅조에다 넣은 배경을 분석하는 윤선태 동국대역사교육과교수 41:13 41:56
    16 예국의 도읍지 북명은 6세기에 신라의 영토로 편입되었는데 삼국사기에서는 1세기 초부터 신라의 관할구역인 것처럼 역사를 조작한 배경을 분석하는 윤선태 동국대역사교육과교수 42:23 43:02
    17 삼국사기에는 신라 제3대 임금이 유리이사금으로 되어있는데 삼국유사에는 노례왕으로 표기된 배경을 분석하는 강종훈 대구가톨릭대역사교육과교수 45:10 45:53
    18 신라 제3대 임금의 이름이 이사금으로 정해지게 된 과정을 분석하는 서영대 인하대사회학과교수 049:32 050:12
    19 신라에서 제3대 왕위를 놓고 처남 매부지간에 서로 왕위를 양보하는 미덕을 발휘할 수 있었던 배경을 분석하는 서영대 인하대사회학과교수 51:07 51:50
    20 석탈해가 태자 유리에게 왕위를 양보한 의도를 분석하는 강종훈 대구가톨릭대역사교육과교수 52:33 53:18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풍백-k1l
    @풍백-k1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한 동쪽에 위치한 사로국(신라) 초기의 건국 및 지배세력은 한반도에 살고있던 키 작은 남방계의 한인이 아니라 모두 북방에서 내려온 덩치 큰 기마세력들이었다.

  • @김병진-p6p
    @김병진-p6p 2 ปีที่แล้ว +5

    잘봤어요 석탈해왕이 울산광역시에 기반을 둔 세력으로 서라벌 경주에 기반을 둔 세력인 신라와 연합을 함으로써 경남 김해시에 기반을 둔 가야연맹의 힘을 못미치게 그렇게 할 수 있었다는 견해가 있어요 그리고, 강원도 강릉시가 지증왕때 신라땅이 됐네요

    • @neonneon5863
      @neonneon5863 ปีที่แล้ว +1

      울산 달천에 철 생산지가 있죠.

  • @한신-m4r
    @한신-m4r 2 ปีที่แล้ว +1

    사기꾼 효시 인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