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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소설 #외도 #의사 #동생
작품명 : [귀휴]
지은이 : 김살로메
펴낸곳 : 문학의문학
김살로메 작가님은?
안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경북대에서 불문학을 전공했다. 혼란했던 십대와 이십대를 건너는 수단으로 글쓰기를 시작했다. 2004년 영남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폭설」이 당선되어 소설과 에세이를 쓰고 있다. 쓸 수 있음에 늘 감사한다. 낯선 곳을 동경하는 습관을 버리지 못해 여차하면 곁지기를 꾀어 새벽길 떠나기를 즐긴다. 어설프거나 쌈박한 여러 경험이야말로 계속 쓰게 하는 힘이라고 믿는다. 사람을 좋아해 자주 어울리지만 그보다 더 자주 사람들로부터 숨고 싶어 한다. 불온한 평화에 중독된 혼자만의 그 시간에 기꺼이 쓰고 이따금 앓는다. 낸 책으로 소설집 『라요하네의 우산』 (문학의문학, 2016), 일천글자 미니에세이 『미스 마플이 울던 새벽』 (아시아, 2018)이 있다. 『라요하네의 우산』은 세종우수도서에 선정되었다.
본 콘텐츠는 출판사로부터 허가를 받고 제작하였습니다.
작가님과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오랜 지병보다 어머니의 욕정이 더 중병처럼 느껴졌다 | 김살로메 단편소설 [알비노의 항아리] | 오디오북](http://i.ytimg.com/vi/UHeJDc20g3M/mqdefault.jpg)
![아버지의 오랜 지병보다 어머니의 욕정이 더 중병처럼 느껴졌다 | 김살로메 단편소설 [알비노의 항아리] | 오디오북](/img/tr.png)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아버지가 흔들린 가정은 가족들까지 불행해지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좋은 작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슬픈소녀가어른이 되기까지 부모의보호없이
자라게되는안타까운이야기외로움때문일까
쉽게넘어가안정
을찾지못하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 결핍된 애정을 무엇으로 채울 수 있을까요ㅜㅜ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휴일인데도 쉬지안코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휴일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휴일에 고맙습니다 ❤
재미있는 시간이 되시길바라며,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가슴 아픈 내용이네요😢❤❤❤
그렇죠ㅜㅜ
작품에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인데도 올려주신 음성 잘듣겠습니다.
명품음성 짱입니다~^^
좋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찬 한 주 보내세요🤗☕
왜이리 또 짠한 스토리인가요…
그렇죠ㅜㅜ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불행의 끝이 안보이는
자매의 앞날이 걱정됩니다
엄마는 어찌 본능적 모성애도 없을까요
안타까운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그렇죠ㅜㅜ
작품에 공감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어머 안뜰님 오셨네요❤
편안히 계셨지요
마른잎이 작은 바랍에도
낙엽되어 바닥에 뒹구네요.
주말 따스한 햇빛이 가을을
느끼는 요즈음입니다🍂
안뜰님 숙면으로 다음주 즐겁게 맞으시길 바랄게요.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
클로이 님, 어서 오셔요~
어느새 낙엽들이 뒹구는 계절이 왔네요^^
낭만을 맘껏 만끽하는 가을이 되길 바라며, 평안한 밤 보내세요💕🤗✨
안타까운 자매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책안뜰님 낭독 빠지지않고 듣는1인입니다 듣기만 좋아라하고 댓글은 자주못달았네요😅잘들었습니다🎉🎉🎉
어서 오세요~
제 채널의 찐구독자셨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오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