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너무 감사드림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할때마다 영원한 하나님의 뜻을구하기 보다는 내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하나님의 뜻과정반대되는 육신적인 것만을 구할때가 너무 많읍니다 우리가 육신적인 것을 구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죄를깨닫고 회계하는 은혜를 구해야 되지않을까 깨닫읍니다
4 이제 일하는 사람에게는 그 보수가 은혜로 여겨지지 않고 빚으로 여겨지지만. 5 행함이 없어도 불경건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그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주 「일하는 사람에게는」, 무슨 일 말인가? 하늘에 가기 위해 하는 일 말이다. 만약 행위로써 의롭게 된다면, 율법과 계명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행위로 나타내지 않으면 안된다.(구약) 그러자면 일해야 한다. 믿기만 하고 가만히 앉아 있다가는 하늘에(Kingdom of God) 오르지 못한다. 그래서 일한다. 의롭게 되기 위한 행위를 해야 한다. 그래서 아브라함처럼 일하고, 그 대가 를 보수로 받았다 치자.(*구약시대 : 믿음을 행위로 입증 해야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중시하셨지 행위를 중시하셨던 게 아니다) 이때 받은 보수는 "은혜"로 여겨지지 않는다. 이것은 당연히 받아야 할 "빚"일 뿐이다. 로마서4장 즉 바울이 보고 있는 장면은 창세기 15장이고, 야고보가 보고있는 장면은 창세기 22장이다.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적용되는 세대적 진리가 다르고, 따라서 하나님의 구원 계획도 서로 다르다. 창세기15장에서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졌고,(counted 또는 imputed) 그후로 여러 해가 흐른(17년) 창세기 22장에서 추가로 행해진(이삭 번제) 그의 행위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었던 것이다. 아브라함은 그러한 경륜 하에서 살고 있었다. 즉 창세기15장에서는 아직 1. 피의 대속이 완성되지 않았고(히10:11,12) 2. 성령의 개입이 없었으며, 3. 거듭남을 통한 새로운 출생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4. 영적 할례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story.kakao.com/_kOr7B5/eQ2hjMI61x9 5. 그리스도의 몸이 형성되지 않았고, 6. 구속이 없었다. 당신은 이른바 "은혜시대"(또는 "교회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 (*믿음이 의로 여겨질) 뿐만 아니라 ("imputed for ri ghteousness") 그 믿음으로 말미암마 곧바로 의롭게 ("justified")까지 되는 혜택을 누린다. 바울의 말이 진리이듯 야고보의 말도 모두다 진리이다. ★바울은 은혜시대의 경륜을 야고보는 대환란 시대의 경륜을 다루고 있을 뿐이다. 대환란 시대의 구원 계획은 구약 개념의 구원 계획으로 회귀한다. story.kakao.com/_kOr7B5/GIegrH1QjZ9 5 행함이 없어도 불경건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그분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6 행함이 없어도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여기시는 사람의 복에 관하여 다윗도 말하였으니 7 말하기를 "죄악들이 용서받고 죄들이 가려진 사람들은 복이 있고 8 주께서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라고 하였느니라. 그러나 나는 행하지도 아니했을 뿐더러 죄와 허물로 물들어 있어 하나님께 불경건했다.하지만 주님을 믿기만 하면 나를 의롭게 해주시고 구원해 주신다는 복음을 듣자 나는 선뜻 그분을 믿기로 작정했고 믿었고 그분을 나의 구주로 영접했다. 그랬더니 나의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의로 여겨졌을 뿐만 아니라 또 의롭게 되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은 내게 과분한 은혜가 아닐 수 없다. 내가 단지 믿었을 뿐 일한 것이 아무것도 없으므로 당연한 보수를 받을 권리도 없었고 불경건했기 때문에 도저히 의롭다고 여겨질 자격이 없는 존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나의 믿음을 의롭게 여겨주셨고 나를 의롭게 해주셨며 나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셨고 영생을 주셨다. 이것은 분명 히나님의 은혜요 선물일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은혜이지 빛이 아니다. 「행함이 없어도」(6절). 여기에 두줄로 밑줄을 그어두라. 이 말씀은 매우 중요하다. 이것 때문에 "전가"(imputation)라는 말이 가능한 것이다. 「행함이 없어도」, 바로 이것 때문에 당신에 대한 하나님의 "의롭다고 여기심」이란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행위를 전혀 하지않은 어떤 사람들을 의롭다고 여겨주신다. 오직 믿음, 그 믿음만을 보시고 말이다.당신과 내가 구원받을 수 있었던 것은 이 때문이다. 「행함이 없어도」가 없었더라면 당신이나 내가 어떻게 구원받았겠는가? 「죄과들을 용서받고 죄가 가려진 사람은 복이 있도다. 주께서 정죄하지 않으시고 그 영에 간사함이 없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32:1.2) 하나님께서 정죄하지 않으실 사람은 모든 죄과들이 용서되었고 모든 죄들이 하나님에 의해 가려질 터인즉, 구태여 자기가 나서서 간교하게 결백한 척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그러니깐 이런 사람은 「그 영에 간사함」이 있을 필요가 없다 미카6:5을 보자.「오 내 백성아, 이제 모합 왕 발락 이 의논한 것과 브올의 아들 발라암이 싯김에서 길갈에 이르기까지 그에게 대답하였던 것을 기억 하라. 그러면 너희가 (주의 의)를 알리라.」 무엇인가를 요구한 모합 왕 발락에게 브올의 아들 발라암은 무엇이라고 대답했던가? 그것을 먼저 알아야 「주의 의를 알리라.」고 이 구절은 말씀한다 바울이 언급하는 '하나님의 의'가 여기서 말씀하 는 「주의 의」인 즉 ㅡ 어떻게 해서든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해줄 것을 요구했던 모합 왕 발락이 초조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면서 발라암에게 묻는다. 「주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더냐'?」 그러자 발라암이 대답한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하지 않으시며 또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그분이 말씀하신 것을 행하지 아니하시랴? 또한 이르신 것을 이루지 않으시랴? 보라. 내가 축복하 라는 명령을 받았으니, 그가 복 주신 것을 바꿀 수 없도다. 주께서 야곱의 죄악을 보지 않으시며 또 이스라엘의 패역을 보지 않으셨도다.」(민:23:19- 21) 앞서 민수기21장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가? 「어찌하여 당신들은 우리를 이집트에서 대리고 나와 광야에서 죽게 하나이까?」 (민21:5)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로 불뱀을 보내시어 그들을 물어 죽이게 만드셨다.(민21:6). 레위 지파의 코라와 그에게 뇌화부동한 일부 이스라엘 고관들이 모세와 아론에게 반기를 들고 일어나자 하나님께서 땅이 입을 벌려 코라 일당 과 그들에게 속한 모든 것들을 삼키게 만드시고 산 채로 구렁에 떨어지게 하신 다음 땅을 닫아 버리셨고 그 결과 그 일족이 회중가운데 멸망하고 말았는가하면(민16:31-33),또 어떤 경우에는 하루에 3천명이 쓰러져 죽게도 만드셨다. 이것을 잘 알고 있던 발락이 그와같은 징벌이 이스라엘에 게 또 임하도록 저주해주도록 발라암에게 요청했 던 터였다. " 화가난 발락이 발라암에게 그 이유 를 추궁한다. "어째서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못하겠다는 거요?" 그러자 발라암이 대답한다. "하나님께서 나더러 그들을 축복하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이오"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요? 저들은 악당이란 말이오! 하나님께서도 저 악한 자들을 파리 잡아 죽이듯 죽이신 것을 당신도 똑똑히 보지 않았소? 저들은 더럽고 불경건한 백성이라 저주받아 마땅하단 말이오! 그러나 발라암은 딴청을 부린다. "아니오 하나님께서는 저들이 죄가 없다고 말씀 하셨소" 마귀가(검사) 하나님 앞에 그리스도인을 끌고 나와 고소한다. "자, 이놈을 저주하십시오." 그러자 하나님께서 대답하신다 "아니다. 나는 그를 저주할 수가 없노라. 내 아들이 이미 그를 위해 저주를 받았느니라." 이에 대해 마귀가 눈이 휘둥그레진다. "이놈이 한 짓을 하나님께서도 방금 보지 않으셨습니까? 이놈이 무슨 생각을 했는지, 지금도 무슨 맘을 먹고 있는지,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지금 당장 이놈이 하고 있는 짓을 한 번 보시란 말입니다. 그게 보이지 않습니까? 이 놈이 지금 지껄이고 있는 말은 또 어떻고요? 하나님께서 대답하신다. "그러나 나는 그에게 아무 잘못도 보지 못하노라." "예?" 마귀가 소스라치며 놀란다. "아니, 하나님께 서는 이 같은 녀석들을 방금 전에도 죽이지 않으셨습니까?" "글쎄 , 그랬는지는 모르지. 하지만 나는 야곱의 죄악을 보지 않고 이스라엘의 패역을 보지 않노라."
무조건 아멘, 아멘 하지들 말고 ! 동영상을 안 봤지만 제목만으로 봤을 때, 기도의 수준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 수준>이 곧 믿음의 수준. 성경으로 검증 안되는 말은 제발들 좀 생각들 해보길..... 천사의 말이라도 성경으로 검증 해봐야 함. (호세아 서 추천: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타종교들도 기도를 깊이, 오래, 금식하며, 간절히 함. 그러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는 모든 기도들은 헛것. 고로 하나님을 모르면 그 분의 사랑, 희생, 구원, 죽음, 부활, 천국, 우리의 믿음, 소망... . 모든 것이 헛것. 하나님을 아는만큼, 순종/겸손/희생/사랑을 실천~ 반드시 성경으로 검증할 것. 엡3:18~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
아는 지식은 믿음의 수준이 아닙니다. 머리만 크고 행함이 없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주님이 우리에게서 찾으실것은 지식이 아니라 성령의 열매라고 하셨어요. 열매가 없으면 찍어 불에 던진다고 하셨지요. 목사님이 기도의 수준이 신앙의 수준이라고 하신 진의는 동영상을 보면 이해하실겁니다. 보지도 않고 평하면 안되지요
![기도의 방해꾼을 제거하라(3) : 너는 부르짖으라 시리즈 44 - 박한수 목사 금요예배 설교 제자광성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nvjFwnNERSA/mqdefault.jpg)
![기도의 방해꾼을 제거하라(3) : 너는 부르짖으라 시리즈 44 - 박한수 목사 금요예배 설교 제자광성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img/tr.png)
![기도는 강하다 : 너는 부르짖으라 시리즈 39 - 박한수 목사 금요예배 설교 제자광성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m_jBA7XZ_YA/mqdefault.jpg)
목사님 말씀에 은혜많이 받습니다 지난날 회개하게하시고감사합니다
이시대 진짜 목사님같아요
언니...에 빵 터졌습니다...^^
말씀 늘 사모하는 마음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본교회 주일예배시 마다 많은 은혜의 시간으로 우리의 예배자세가 바로설수있도록 말씀 주시고 은혜의 통로로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로 인도하시는 목사님 변함없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성령의 충만을 사모합니다
시대에 종말에 하나님이 이땅에세우신 목사님 주님 감사함니다
😊❤❤❤❤❤❤❤❤❤❤❤❤❤❤❤❤
할레루야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귀한 말씀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저를위한말씀감사합니다
주님부르실때까지
성령의 기름 부음이 끊이지 않는 목사님이 되시길 간절히 빕니다
아멘~
올바른 길 인도해주심 감사합니다.
모태신앙인 제가 이제야 거듭나려 움직입니다.
너무 귀한 말씀 듣고 기도도 믿음도 회복 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감사합니다 목사님 ❤할렐루야 아멘아멘
계속 듣고 있습니다.
하나님 한분으로 만족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아멘~♡
보석같은 말씀 전해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박한수목사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늘 찬양하시는것과 기도하시는 모습도 올려주세요! 찬양과 기도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늘 고맙구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어 은혜말씀
늘 들려 주세요~
귀한 말씀 감사 드려요 골수에 쪼개기까지 명심하렵니다 주님!! 감사 드립니다 ^^
아멘~~아멘~~^^~주님의참제자이신목사님~~날마다회개합니다~~목사님의말씀~~또~되새기고잘못된것들회개합니다~~주님의은혜가항상임하시길빕니다~~감사합니다~♡♡~
박 한수 목사님
저는 초신도입니다
처음에 외모로 가까이 뵙지 않다 차츰설교를 듣게 되었습니다 진실로 저의 맘에
듣고 느끼며 길을 인도 하심을
감사합니다
대구방촌에 낙원교회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인도하심으로 말씀을 듣다가 정신차리고 회개했습니다^^;;;;;;
목사님 이시대에 꼭필요한 말씀주시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아멘.. 아멘 ..아멘..
나같은 죄인을 긑까지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하나님 앞에 단호한 신앙에결단력 오직 남은생에 주님 복음을 위하여 살겟읍니다 아멘
살아계신 말씀이 저의 게으름과 안위함을 깨웁니다.그저 사탕발림으로 말씀치 않으시고 오직 믿는 우리가 들어서 깨어지게 하시는 귀한 말씀 항상 감사하며 여기 시애틀에도 깨어서 전하시는 목사님이 많게 되길 기도합니다
지방에서도 목사님말씀에 늘 은혜받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진짜 목사님이십니다
부끄러운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소서.
10분동안 감사기도를 드린 그분께 하늘의 평안과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길 영원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재림하나님동일하십니다
아멘 🙏
목사님 말씀듣다가 기도를 회복하고 거룩을사모하게됐습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주님만나는순간까지거룩하게하옵소서~
목사님 말씀을 통해 매일 깨어지고 있습니다ㅡ
기도의 수준이 믿음의 수준인걸 깨닫고
더욱더 말씀과 기도로 새롭게 태어나겠습니다
오 이 얼마나 훌륭한 말씀입니까
충만하소서
목사님을 강건케 하시고
교회를 축복하소서
감사합니다
귀하신 은혜의 말씀에
감사 할 뿐입니다
아멘 주예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통해서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를 깨끗하게 주의 보혈로 덮어 주시고 정직한 삶과 주님과 교통 하면서 거룩한삶으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림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귀한말씀 많이듣고 은혜받습니다^^
마지막때참목자로들어쓰임받으시는목사님하나님께감사드립니다.목사님교회성도가참복된자들입니다.수많은교회중에서이렇게도진실되게하나님편에서말씀을선포하시는목사님말씀을받아먹고영적으로깨어살아날수있는성도들이너무도부럽습니다.저도목사님말씀으로깨달음과기도의많은힘을얻습니다.살아움직이는영역있는말씀하나님께감사드리며말씀잘듣겠습니다.목사님감사합니다.이곳은조치원입니다
김정옥 핸드폰 엄마 싱크대 위에 올려 놀게
목사님 말씀듣고 신앙점검 합니다.감사 합니다. 능력의종으로 끝까지쓰임 받으시길 기도 합니다.
목사님 !! 항상 은혜의 말씀 멀리호주에서도 매일 매일 삶속에. 적용되며 힘이 됩니다 호주에. 한번 오시길 기도합니다. 👏👏건강 하세요🙏🙏
아멘! 거룩이승리이다~ 날마다 거룩한자가 되게하소서~
아멘 ‥
말씀 감사히 받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너무 감사드림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할때마다 영원한 하나님의 뜻을구하기 보다는 내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하나님의 뜻과정반대되는 육신적인 것만을 구할때가 너무 많읍니다 우리가 육신적인 것을 구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죄를깨닫고 회계하는 은혜를 구해야 되지않을까 깨닫읍니다
목사님 설교를 통해 깨달음 주시는 주님...주님께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가난해도 좋습니다~~주님만이 내안에 계시면 감사합니다~~너무 귀한 말씀 은혜받습니다 날마다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거룩한 삶을 살수 있길 기도합니다~
ㅡㅡ
@@권미자-o7m ....??,?.!..?..
아멘 할렐루야~성령님이여 저를 지배해주시옵소서
아멘 기도의수준 믿음수준이다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살게하옵소서
주여 저와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 예수님 그리스도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 반갑습니다
생명의 은혜의 말씀 사모하며 시드니에서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ㄱㅏ난한게 위기가 아니라 기도를 안하고 예배를 소홀히하는게 위기다
예수님이 없는 부요는 위기다
으윽ㅠㅠ !!!!!!!! 주님 깨닫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ㅔㅣㅣㅣㅣㅣㅣㅣㅣㅔ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ㅔㅣㅔㅣㅣㅔㅔ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주님의 뜻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이라 하여 불안하게. 시청했는데 오히려 더욱 마음에 와 닫습니다
괜찮은 설교 말씀 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Praise the Lord Jesus Christ forever ever.
살아 있는 말씀 마음에 감동이 밀려와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겨요 외로운 미국에서 오직 주님만이 내 길입니다 목사님 밀씀 항상 은혜 받고 영적 도전 받습니다
아멘하나님의나라가임하시옵서소
사람의 흔적이 사라져야돼!
오직 하나님이 주인이시다.
아멘입니다.
성령님깨서 우리의 심령에서 떠나지 마옵소서.
아멘~아멘~
아멘~할렐루야!!!
아멘믿사옵니다.아멘믿사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에 들을때마다 나를 비춰 보게 됩니다 너무 감사감ㅅ,ㅏ
말씀 너무 조아요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와....정말 살아있는 말씀...감사 또 감사합니다
할렐류야. 목사님 감사합니다.. 때로는 힘들고 어려 울때도 멀리 시드니 에서 목사님 말씀으로 용기와 힘을 가지고. 감사 하며 은혜의 삶으로 살아 갑니다. 감사 합니다
목사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말씀에 은혜받고 있습니다.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예수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을 영원 세세토록 받으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은혜 blessing 가득하시길 예수님께 기도 합니다.
예배하는대 생명을 내거는 예배가 되어야 헙니다 수많은 성도들이 예배를 소홀이헙니다 예배는 우리인간애게 배푸신 최고의 허나님의 선물이자 특권인대데요
목사님 저 ....울다갑니다 ..북한의 그분의 이야기를듣고 회ㄱ계합니다 ㅠ
저도 요ㅠ 너무 제가 욕심꾸러기 이였습니다
❤️👍🏻👍🏻👍🏻👍🏻🙏🏻
ㅋ ㅋ 감사합니다.
굵고 짧게ᆢ
아직은 안되십니다
더 많은것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주셔야 하십니다
언제나 목사님의 말씀으로 깨어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항상 느끼지만 음질이 좋지 않습니다..소리가 크면 찌져지는 소리가 납니다...
.음질 설정을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동철 님 저는 음질 깨끗하고 좋은데요
교회 쪽의 문제가 아닌것같아서요
참고로 여긴 센다이 입니다
김동철 아...마지막 쯔음 기도 후 찬송할 때 지지직하네요..
김동철
음질이 깨끗하지는 않네요~
넌
나를
누구라고생각하느뇨
하나님 더 이상 연단과 고난을 주지 마세요 바로 서께요
이규현목사
이규헌목사
4 이제 일하는 사람에게는 그 보수가 은혜로 여겨지지 않고 빚으로 여겨지지만.
5 행함이 없어도 불경건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그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주
「일하는 사람에게는」, 무슨 일 말인가? 하늘에 가기 위해 하는 일 말이다. 만약 행위로써 의롭게 된다면, 율법과 계명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행위로 나타내지 않으면 안된다.(구약)
그러자면 일해야 한다. 믿기만 하고 가만히 앉아
있다가는 하늘에(Kingdom of God) 오르지 못한다. 그래서 일한다. 의롭게 되기 위한 행위를
해야 한다. 그래서 아브라함처럼 일하고, 그 대가
를 보수로 받았다 치자.(*구약시대 : 믿음을 행위로 입증 해야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중시하셨지 행위를
중시하셨던 게 아니다) 이때 받은 보수는
"은혜"로 여겨지지 않는다. 이것은 당연히 받아야
할 "빚"일 뿐이다.
로마서4장 즉 바울이 보고 있는 장면은 창세기 15장이고, 야고보가 보고있는 장면은 창세기 22장이다.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적용되는 세대적 진리가 다르고, 따라서 하나님의 구원 계획도 서로 다르다. 창세기15장에서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졌고,(counted 또는 imputed)
그후로 여러 해가 흐른(17년) 창세기 22장에서 추가로 행해진(이삭 번제) 그의 행위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었던 것이다. 아브라함은 그러한 경륜
하에서 살고 있었다. 즉 창세기15장에서는 아직
1. 피의 대속이 완성되지 않았고(히10:11,12)
2. 성령의 개입이 없었으며,
3. 거듭남을 통한 새로운 출생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4. 영적 할례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story.kakao.com/_kOr7B5/eQ2hjMI61x9
5. 그리스도의 몸이 형성되지 않았고,
6. 구속이 없었다.
당신은 이른바 "은혜시대"(또는 "교회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
(*믿음이 의로 여겨질) 뿐만 아니라 ("imputed for ri
ghteousness") 그 믿음으로 말미암마 곧바로
의롭게 ("justified")까지 되는 혜택을 누린다.
바울의 말이 진리이듯 야고보의 말도 모두다 진리이다. ★바울은 은혜시대의 경륜을 야고보는
대환란 시대의 경륜을 다루고 있을 뿐이다.
대환란 시대의 구원 계획은 구약 개념의 구원 계획으로 회귀한다.
story.kakao.com/_kOr7B5/GIegrH1QjZ9
5 행함이 없어도 불경건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그분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지느니라
6 행함이 없어도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여기시는
사람의 복에 관하여 다윗도 말하였으니
7 말하기를 "죄악들이 용서받고 죄들이 가려진 사람들은 복이 있고
8 주께서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라고 하였느니라.
그러나 나는 행하지도 아니했을 뿐더러 죄와 허물로 물들어 있어 하나님께 불경건했다.하지만
주님을 믿기만 하면 나를 의롭게 해주시고 구원해
주신다는 복음을 듣자 나는 선뜻 그분을 믿기로 작정했고 믿었고 그분을 나의 구주로 영접했다.
그랬더니 나의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의로 여겨졌을 뿐만 아니라 또 의롭게 되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은 내게 과분한 은혜가 아닐
수 없다. 내가 단지 믿었을 뿐 일한 것이 아무것도
없으므로 당연한 보수를 받을 권리도 없었고 불경건했기 때문에 도저히 의롭다고 여겨질 자격이 없는 존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나의 믿음을 의롭게 여겨주셨고 나를 의롭게 해주셨며 나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셨고 영생을 주셨다. 이것은 분명 히나님의 은혜요 선물일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은혜이지 빛이 아니다.
「행함이 없어도」(6절). 여기에 두줄로 밑줄을 그어두라. 이 말씀은 매우 중요하다. 이것 때문에
"전가"(imputation)라는 말이 가능한 것이다.
「행함이 없어도」, 바로 이것 때문에 당신에 대한 하나님의 "의롭다고 여기심」이란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행위를 전혀
하지않은 어떤 사람들을 의롭다고 여겨주신다.
오직 믿음, 그 믿음만을 보시고 말이다.당신과
내가 구원받을 수 있었던 것은 이 때문이다.
「행함이 없어도」가 없었더라면 당신이나 내가
어떻게 구원받았겠는가?
「죄과들을 용서받고 죄가 가려진 사람은 복이 있도다. 주께서 정죄하지 않으시고 그 영에 간사함이 없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32:1.2)
하나님께서 정죄하지 않으실 사람은 모든 죄과들이 용서되었고 모든 죄들이 하나님에 의해
가려질 터인즉, 구태여 자기가 나서서 간교하게
결백한 척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그러니깐 이런 사람은 「그 영에 간사함」이 있을 필요가 없다
미카6:5을 보자.「오 내 백성아, 이제 모합 왕 발락
이 의논한 것과 브올의 아들 발라암이 싯김에서
길갈에 이르기까지 그에게 대답하였던 것을 기억
하라. 그러면 너희가 (주의 의)를 알리라.」
무엇인가를 요구한 모합 왕 발락에게 브올의 아들
발라암은 무엇이라고 대답했던가? 그것을 먼저 알아야 「주의 의를 알리라.」고 이 구절은 말씀한다
바울이 언급하는 '하나님의 의'가 여기서 말씀하
는 「주의 의」인 즉 ㅡ 어떻게 해서든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해줄 것을 요구했던 모합 왕 발락이
초조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면서 발라암에게 묻는다. 「주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더냐'?」
그러자 발라암이 대답한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하지 않으시며
또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그분이 말씀하신 것을 행하지 아니하시랴? 또한
이르신 것을 이루지 않으시랴? 보라. 내가 축복하
라는 명령을 받았으니, 그가 복 주신 것을 바꿀 수
없도다. 주께서 야곱의 죄악을 보지 않으시며 또
이스라엘의 패역을 보지 않으셨도다.」(민:23:19-
21) 앞서 민수기21장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가?
「어찌하여 당신들은 우리를 이집트에서 대리고 나와 광야에서 죽게 하나이까?」 (민21:5)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로 불뱀을 보내시어 그들을 물어 죽이게 만드셨다.(민21:6).
레위 지파의 코라와 그에게 뇌화부동한 일부 이스라엘 고관들이 모세와 아론에게 반기를 들고
일어나자 하나님께서 땅이 입을 벌려 코라 일당
과 그들에게 속한 모든 것들을 삼키게 만드시고 산 채로 구렁에 떨어지게 하신 다음 땅을 닫아 버리셨고 그 결과 그 일족이 회중가운데 멸망하고
말았는가하면(민16:31-33),또 어떤 경우에는 하루에 3천명이 쓰러져 죽게도 만드셨다. 이것을
잘 알고 있던 발락이 그와같은 징벌이 이스라엘에
게 또 임하도록 저주해주도록 발라암에게 요청했
던 터였다. " 화가난 발락이 발라암에게 그 이유
를 추궁한다.
"어째서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못하겠다는 거요?"
그러자 발라암이 대답한다.
"하나님께서 나더러 그들을 축복하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이오"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요? 저들은 악당이란
말이오! 하나님께서도 저 악한 자들을 파리 잡아
죽이듯 죽이신 것을 당신도 똑똑히 보지 않았소?
저들은 더럽고 불경건한 백성이라 저주받아 마땅하단 말이오! 그러나 발라암은 딴청을 부린다.
"아니오 하나님께서는 저들이 죄가 없다고 말씀 하셨소"
마귀가(검사) 하나님 앞에 그리스도인을 끌고
나와 고소한다.
"자, 이놈을 저주하십시오."
그러자 하나님께서 대답하신다
"아니다. 나는 그를 저주할 수가 없노라.
내 아들이 이미 그를 위해 저주를 받았느니라."
이에 대해 마귀가 눈이 휘둥그레진다. "이놈이 한
짓을 하나님께서도 방금 보지 않으셨습니까?
이놈이 무슨 생각을 했는지, 지금도 무슨 맘을 먹고 있는지,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지금 당장 이놈이 하고 있는 짓을 한 번
보시란 말입니다. 그게 보이지 않습니까? 이 놈이
지금 지껄이고 있는 말은 또 어떻고요?
하나님께서 대답하신다.
"그러나 나는 그에게 아무 잘못도 보지 못하노라."
"예?" 마귀가 소스라치며 놀란다. "아니, 하나님께
서는 이 같은 녀석들을 방금 전에도 죽이지 않으셨습니까?"
"글쎄 , 그랬는지는 모르지. 하지만 나는 야곱의 죄악을 보지 않고 이스라엘의 패역을 보지 않노라."
정세웅 믿는다는것이 무엇입니까? 예수를 믿는것이 무엇입니까? 동의만하면 믿는것인가요?
주님감사합니다.주님저의죄때문이옵니까.제몸에서냄새가나는것이제가사탄.마귀에게서아직도벗어나지못한것이옵니까.주님용서하옵소서.주님제게가르침주소서.주님계속인도하소서.제가이제까지죄가죄인지모르고살았읍니다.아멘.아멘믿사옵니다 감사합니다.아멘.감사합니다.아멘.
이 시대에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하시며, 우둔하여진 성도들에게 깨우침을 주시는 능력의 말씀으로 믿음을 회복케하여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신앙이 많이 침체되어 있었는데 1달 전 부터 제 유튜브에 목사님의 설교영상이 짱 하고 나타났에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ㅠ ㅠ
ㄴ 코. ㄷ드 표
무조건 아멘, 아멘 하지들 말고 ! 동영상을 안 봤지만 제목만으로 봤을 때, 기도의 수준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 수준>이 곧 믿음의 수준. 성경으로 검증 안되는 말은 제발들 좀 생각들 해보길..... 천사의 말이라도 성경으로 검증 해봐야 함. (호세아 서 추천: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타종교들도 기도를 깊이, 오래, 금식하며, 간절히 함. 그러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는 모든 기도들은 헛것. 고로 하나님을 모르면 그 분의 사랑, 희생, 구원, 죽음, 부활, 천국, 우리의 믿음, 소망... . 모든 것이 헛것. 하나님을 아는만큼, 순종/겸손/희생/사랑을 실천~ 반드시 성경으로 검증할 것. 엡3:18~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
아는 지식은 믿음의 수준이 아닙니다. 머리만 크고 행함이 없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주님이 우리에게서 찾으실것은 지식이 아니라 성령의 열매라고 하셨어요. 열매가 없으면 찍어 불에 던진다고 하셨지요. 목사님이 기도의 수준이 신앙의 수준이라고 하신 진의는 동영상을 보면 이해하실겁니다. 보지도 않고 평하면 안되지요
꼭 필요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귀한 종으로 섬김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귀한말씀늘감사합니다~주님을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
👍👍👍👏👏👏
아멘
아멘
ㄱ
아멘~
박하 안멘
안녕하세요
아멘!
주소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