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서 중국이나 중국인에 대해 관심이 많아진 이유가 많겠지만, 경제적인 문제가 큰 이유 중의 하나가 아닐까요? 고속철도 중국자본으로 건설했고, 비엔티안을 돌아다녀보니 곳곳에 중국의 자본으로 건설한 듯한 건물들이 많더군요. 뉴스 검색을 해봐도 중국자본이 라오스에 많이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어적으로도 버미즈, 라오시안이 시노티베탄 계열에 속하고, 얘네들이 그런걸 은근 뿌듯해해요. 국경도 맞닿아있어서 오고가며, 사업을 한다거나 신부구하러 오는 중국인들이 더더욱 흔하겠죠. 한국은 문화적 느낌으로 대한다면, 중국인들은 좀 더 실생활적으로 가까운 느낌? 같은거겠죠.
@@starwin1009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른 합니까? 81년생 40대입니다. 40-50등 다 7-80년대 생입니다. 78 이후로는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 IMF 맞아서 취업난 허덕이던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무슨 선진국을 만들었습니까? 솔직히 제가 그 나이대지만 제가 무슨 선진국을 만들고 했다는지 전혀 자각이 없습니다. 오히려 5-60년대 생들이었던 지금의 6-70대 어르신들이 진짜 고생 많이 했죠. 특히 지금 50대인 66년생부터 70년대 초반생들... 정말 아무것도 한것 없습니다. 이전 세대가 다 가꾸어서 IMF 직전까지 급성장하며 88올림픽이후 약 7-8년간 나름 버블아닌 버블경제 시대에 취업율 90%이상의 혜택을 만끽하고(당시엔 얼마나 회사가 돈이 많았으면 백화점에서 버튼 눌러주는 여직원을 고용하던 시절이었죠.) 은행 예금 금리가 30%까지 치솟아서 저금만 잘해도 돈이 불어나고. 조금만 눈돌려서 주식이니 부동산이니 투자하면 하룻밤새 돈이 부풀어오르던 시기를 살아왔죠. 자기가 제일 잘난줄알아서 부모님들 세대 무시하면서 정작 지 자식들 세대한텐 니가 뭘 알아라고 깔보던 가장 괴랄한 세대들입니다. 물론 그 연배 분들이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가장 풍요로웠던 시대를 살아갔으면서 그게 자신의 업적인양 착각하는 것은 거의 비슷비슷하죠. 착각하지 마세요. 진짜 고생한 5-60년대 분들이나 6.25에 뛰어들었던 2-30년생들의 발끝의 때만도 못한 분들이 어깨뽕만 들어서 자화자찬 하는 꼴들 보고 있으면 같은 연배의 사람으로써도 보기에 너무 부끄럽습니다.
차이나 머니로 이미 망한 국가가 몇몇 있음 쟤들이 아직 쓴맛을 못봐서 그럼 독이 든 성배같은거임 대한민국도 사실 그 중 하나임 제주도나 강남 부동산에 이미 많이 들어와 있기도 하고...방송가에 엄청 유입되다가 몇몇 드라마가 동북공정 의혹받고 네티즌들에 의해서 철퇴맞고 조기종영 사태까지 일어나자 이젠 티나지 않게 투자하는 중일 뿐 아직도 현재 진행중임 동남아처럼 심하지 않을 뿐
동남아는 이제 중국의 결혼시장이 되는중 입니다 중국은 과거 남아선호사상과 한자녀 정책으로 결혼할 여자가 5000천만명 한국인구 정도 모자르고 지참금이란 관습 때문에 결혼할때도 거액을 신부 부모님 측에 줘야도죠 그래서 동남아로 국제 결혼이 급증 하는 중이죠 말도안되는 선물과 금정적 도움을 주더라도 본토 지참금보다 싸거든요 그리고 중국 남자가 더 가장적임 집안일도 분담해서 잘하죠 공산당 평등 정책 때문인뜻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코로나 전에 몇번 가본 라오스는 한국인 버프가 상상외로 컸는데 거품? 이 꺼졌나보네요. 라오스 경제는 소수의 특권층과 중국인들이 움직이는 것 같아요. 곳곳에 중국인들이 사업을 많이 하더라고요. 태국도 마찬가지로 중국인이 상류층이고, 태국 절과 별도로 중국 절이 따로 있더군요.태국에서 축제를 한다고 해서 봤는데 사자, 용 탈을 쓰고 영화 황비홍에 나오는 그 중국 축제를 하고 있어서 놀랬습니다. 동남아시아는 사실상 중국의 영향력이 엄청난것 같아요. 한국의 화교 생각하면 안됩니다.
중국인 이미지는 최근에 많이 좋아졌어요. 요즘 중국 젊은애들은 한국 젊은이보다 더 잘 꾸미고 다녀요. 저도 여기 장기 체류하고 있지만 역시 어릴수록 돈보다는 스타일 외모를 중시하고 나이가 좀 들수록 돈>=스타일 이렇게 가더군요. 아마 페이스북 인별그램 영향인듯 하더군요. 예전에 우리가 생각하던 중국인들이 아니예용. 티비만 틀어도 예전에는 한국 태국 일색이였던 프로그램이 꽤나 많이 중국 프로그램도 나오고 있고 스타일+돈으로 무장했으니 더욱더 인기가 올라가는 것 같습니디. 그나저나 꼬마님 우리 언제나 아마존커피 한잔할수 있는겁니콰?🎉
돈이죠 뭐 세상 돌아가는게.. 라오스는 점점 중국 서쪽의 하나의 성 처럼 되가고 있고 거주, 관광, 사업으로 머무는 중국인들이 다른 외국인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고. 장사를 하던 일을 하던 연애를 하던 친구를 사귀던 중국인과 친해지는게 가장 이득이라는 시각이 급속도로 형성되고 있으니까요. 꼬마님이 중간에 돈쓰는 규모 자막처럼 SNS에 쉽게 영향받는 젊은 친구들이 요즘 맨날 보는게 페북에 올라온 다른 친구들의 중국남친과의 여행, 선물, 중국인 상대 업소에서 일하는 모습(양질의 일자리와 커리어를 말하고자 함입니다. 실제 중국인 밑에서 일한다고 다 대우가 좋거나 성공하는건 아니지만 그런 환상이 있죠, 특히 젊은친구들에게) 이런거니까요
![[라오스] 몽족 처녀들의 짝찾기? | 몽족 축제 Ep.3 | 몽족 여성들이 짝을 찾는 전통 공 던지기 | 새해가 되면 여성들이 짝을 찾는 모습을 그 축제의 현장에서 보여드립니다.](http://i.ytimg.com/vi/WkNG0vMsLD4/mqdefault.jpg)
![[라오스] 몽족 처녀들의 짝찾기? | 몽족 축제 Ep.3 | 몽족 여성들이 짝을 찾는 전통 공 던지기 | 새해가 되면 여성들이 짝을 찾는 모습을 그 축제의 현장에서 보여드립니다.](/img/tr.png)
라오스에서 중국이나 중국인에 대해 관심이 많아진 이유가 많겠지만, 경제적인 문제가 큰 이유 중의 하나가 아닐까요? 고속철도 중국자본으로 건설했고, 비엔티안을 돌아다녀보니 곳곳에 중국의 자본으로 건설한 듯한 건물들이 많더군요. 뉴스 검색을 해봐도 중국자본이 라오스에 많이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의합니다 경제적 이유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 자연스러운 중국인 증가 같습니다 :)
중국이 저개발국가의 드림 컨트리라서... 동남아는 특히,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가 중국어를 많이 배우더라구요.
아하 그렇군요? 좋고 싫고의 온도차가 너무 커서 그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
언어적으로도 버미즈, 라오시안이 시노티베탄 계열에 속하고, 얘네들이 그런걸 은근 뿌듯해해요. 국경도 맞닿아있어서 오고가며, 사업을 한다거나 신부구하러 오는 중국인들이 더더욱 흔하겠죠. 한국은 문화적 느낌으로 대한다면, 중국인들은 좀 더 실생활적으로 가까운 느낌? 같은거겠죠.
그런면도 있겠네요 :)
라오어는 시노티베탄이 아니라 크라다이어족임
이해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많이 공감하고 지나갑니다
날씨 많이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시청과 댓글 그리고 공감까지 감사합니다 :)
꼬월님 등부상을 당했군요. 여행중에는 건강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여야합니다.
뉴스로 들었던 것 같은데 21년말 개통된 라오스중국철도가 개통되고 올해부터 국제여객열차가 정상 운행이 되어서 중국인들이 많이 들어 오는 것 같습니다.
여하튼 건강하세요.
철도 개통도 큰 몫을 하겠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
라오스는 바다도 없으니 중국에 경제 종속 될수밖에 없음. 중국 아니면 방법이 없음.
알겠음.
건강잘챙기시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자본주의가 심화될 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것이죠 ^^
그래서 미소가 사라지는 것이고 . . .
그리고 중국과 동남아시아(라오스 등)간의 고속철도개통으로 동남아시아는 발전에
가속도가 붙어 중국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 .
인접한 국가 중 베트남과 라오스가 큰 영향을 받는걸 많이 느꼈습니다 의외로 태국은 그런게 별로 없더라고요 :)
그럼 느끼시기에 최근 가장 친한정서가 있는 나라는 어디인가요
글쎄요 다른 나라에서 라오스에 있을 때 처럼 20대 초반 친구들과 어울린 경험이 많지 않아서요 :)
어딜가나 돈 잘 쓰고 다니면 좋아 함
거기다 중국인은 한국인과 외모에서 크게 차이가 없는것도 한 몫을 하고
그리고 한국 사람들이 라오스에 얼마나 갈까요? 만나고 싶어도 만날수가 없으니 당연한 결과겠죠
중국에서 살아본 제 입장에서 외모 차이 없다는 건 동의가 안 되네요 :)
@@꼬마월드 우리가 유럽사람 보고 국가나 민족을 구분할수 없는것과 같죠
외국인이 보기엔 중국인이나 한국인이나 일본인이나 구분하기 힘들테니까요
꼬마 월드님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예전영상도 재밋네요ㅋㅋ타노이 이쁘다..
아 근데 한국인이 어느나라가 젤좋아 물어봤는데 다른나라 얘기하는건 그냥 물어본사람한테는 여지를 안주겠다는거에요
속마음이 어떻던 보통 물어본 사람 나라 얘기하죠
남한테 싫은소리 못하는 동남아는 더욱더
저와 다른 경험으로 판단은 말아주세요 단지 개인 성향일 뿐이에요 솔직한 사람도 많아요 동남아를 떠나서요 :)
비엔티안에 중국특구가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시간이 지나도 중국인들은 좋아할지..ㅎㅎ
아이러니 하게도 20대 후반 쯤 되면 그다지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좋아좋아요~
라오스에 가고 시프용~^^
라오스에 계신 분 인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
중국이 개도국이라 만만하기도 하고 주변에 중국인들 상대로 돈 벌 여건이 많으니 중국인 선호 하는건 당연 하겠죠. 결국 만만하니 중국을 선호 한다가 되겠네요.
한편으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 되네요 :)
이런마인드 갖고 있는사람 진짜 많네 한국사람은 생활비정도 쓰면서 생색겁나 냄니다 사랑하는사람한테 그럴수 있을가요? 중국은 집부터 삼니다 ... 마인드 자체가 틀려요 보통한국사람들은 여자들 데리고 놀려고 만나는게 대다수임.. 중국인들 라오스에서 생활하는거 보세요.. 여자집 전체를 책임지고 생활합니다.. 아무리 가난한곳이라도 진심은 통합니다 .. 저도 2년반 살다왔는데. 쪽팔리게 노는 한국인들 진짜 많아요.. 처가에 언쳐사는걸루 돈 안벌고 전에 벌어놓은돈 몇푼 안되는걸루 야금야금 생활하는걸루
태국과 비교해서 라오스 사람들 특성이 많이 다른가요?
외모부터 성격까지 다른면이 많습니다 :)
있는척하고 우월감을 갖고 내려보려고하는
그런 말투. 그런 눈빛 때문에 싫어하는거지.
ㅇㅇ그 한국인4050들..어후
그건 중국이 더 심함
웃긴건 돈도 없는 거지같은 중국인들도 상류층 중국인 흉내냄
@@착한아이증후군 니가 말하는 그 한국인 40 50대 세대들이 열심이 일해서 선진국이 되었던거고 한국이 잘 사는 나라란 인식때문에 니가 어딜 기어나가도 한국인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대접 받는거야.
@@starwin1009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른 합니까?
81년생 40대입니다.
40-50등 다 7-80년대 생입니다. 78 이후로는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 IMF 맞아서 취업난 허덕이던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무슨 선진국을 만들었습니까?
솔직히 제가 그 나이대지만 제가 무슨 선진국을 만들고 했다는지 전혀 자각이 없습니다.
오히려 5-60년대 생들이었던 지금의 6-70대 어르신들이 진짜 고생 많이 했죠.
특히 지금 50대인 66년생부터 70년대 초반생들...
정말 아무것도 한것 없습니다.
이전 세대가 다 가꾸어서 IMF 직전까지 급성장하며
88올림픽이후 약 7-8년간
나름 버블아닌 버블경제 시대에
취업율 90%이상의 혜택을 만끽하고(당시엔 얼마나 회사가 돈이 많았으면 백화점에서 버튼 눌러주는 여직원을 고용하던 시절이었죠.)
은행 예금 금리가 30%까지 치솟아서 저금만 잘해도 돈이 불어나고.
조금만 눈돌려서 주식이니 부동산이니 투자하면
하룻밤새 돈이 부풀어오르던 시기를 살아왔죠.
자기가 제일 잘난줄알아서 부모님들 세대 무시하면서 정작 지 자식들 세대한텐 니가 뭘 알아라고 깔보던
가장 괴랄한 세대들입니다.
물론 그 연배 분들이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가장 풍요로웠던 시대를 살아갔으면서
그게 자신의 업적인양 착각하는 것은 거의 비슷비슷하죠.
착각하지 마세요.
진짜 고생한 5-60년대 분들이나
6.25에 뛰어들었던 2-30년생들의 발끝의 때만도 못한 분들이
어깨뽕만 들어서 자화자찬 하는 꼴들 보고 있으면 같은 연배의 사람으로써도 보기에 너무 부끄럽습니다.
차이나 머니로 이미 망한 국가가 몇몇 있음 쟤들이 아직 쓴맛을 못봐서 그럼 독이 든 성배같은거임 대한민국도 사실 그 중 하나임 제주도나 강남 부동산에 이미 많이 들어와 있기도 하고...방송가에 엄청 유입되다가 몇몇 드라마가 동북공정 의혹받고 네티즌들에 의해서 철퇴맞고 조기종영 사태까지 일어나자 이젠 티나지 않게 투자하는 중일 뿐 아직도 현재 진행중임 동남아처럼 심하지 않을 뿐
너무 다큐로 간 거 아님? :)
예전 필리핀 한국사람 많이가다 중국쪽으로 바뀌던 시절 생각나네요. 이제 라오스도 그리되는듯
요즘은 한국분들도 많이 오셔서 다시 비율이 좋아진? 느낌입니다 :)
그래서 결론은 꼬마님은 여사친사귀는게 힘들다는 말인가요?
여친을 사귀는게 힘들다는게 아니고요 요즘 20대들은 이렇더라~ 라는 겁니다 :)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돈 되는데로 마음과 몸이 가는거죠
그런가요 :)
하이 꼬마월드님 방가방가요
지난번봤을땐 , 라오스접고 들어가신다고 하셨는데 ~
벌써 또 라오스 비엔티안이내요 ㅎㅎ
듬직하고 잘난얼굴로 잘해보세요 유튜브의 우선은 여친과의
로맨스가 우선이고 시 구독율이 올라요 , 화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파이팅~ :)
월드님에 비엔티안 1달 방값이 궁금합니다?
내내ᆢ평안하소서 ᆢ
다른 영상에서 너~~무 많이 얘기해서 비밀입니다 :)
농담이고요 전 $290에 삽니다 :)
@@꼬마월드
저는 라오스 자주가는데ᆢ
저는 할배라ᆢ
호텔에서ᆢ몇달씩 있었어요?
정당하네요!
사시는곳이 싼티앙 이신가봐요?
고맙습니다!
내내ᆢ평안하소서 ᆢ
고항에서 여행자거리 방면으로 5키로 정도 오면 있는 곳입니다 :)
꼬마월드님은 라오스가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만약 시간이 되어 여행자거리 나가시게 되면 사설 환율이 얼마인지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동남아는 이제 중국의 결혼시장이 되는중 입니다
중국은 과거 남아선호사상과 한자녀 정책으로 결혼할 여자가
5000천만명 한국인구 정도 모자르고 지참금이란 관습 때문에 결혼할때도 거액을 신부 부모님 측에 줘야도죠
그래서 동남아로 국제 결혼이 급증 하는 중이죠
말도안되는 선물과 금정적 도움을 주더라도 본토 지참금보다 싸거든요
그리고 중국 남자가 더 가장적임 집안일도 분담해서 잘하죠
공산당 평등 정책 때문인뜻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다만 비율이 낮을 뿐이죠 중국 남자가 더 가정적이란 말씀은 케바케 같습니다 :)
@@꼬마월드 한국은 선진화되면서 바뀐거고
중국은 아직 선진화가 되지도 않았는데 비슷만해도 엄청난거죠
라오스여자 입장에서 중국인 남편이 때려서 이혼하는 경우가 많아서 중국남자들을 꺼린다고 들었는데 아닌가봐요?
글쎄요 중국인의 비중이 높아서 그런 얘기가 있는 건 아닐까요? 잘 모르겠슴니다 :)
중국하고 라오스는 사돈지간입니다 자식들이 얽혀있어 같이갈수밖에 없어요😅
사돈이요? 와우~
중국서 직통기차 뚫린후에 다 망한듯 중국땜에 라오스 참 맘에드는 나라인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코로나 전에 몇번 가본 라오스는 한국인 버프가 상상외로 컸는데 거품? 이 꺼졌나보네요.
라오스 경제는 소수의 특권층과 중국인들이 움직이는 것 같아요. 곳곳에 중국인들이 사업을 많이 하더라고요. 태국도 마찬가지로 중국인이 상류층이고, 태국 절과 별도로 중국 절이 따로 있더군요.태국에서 축제를 한다고 해서 봤는데 사자, 용 탈을 쓰고 영화 황비홍에 나오는 그 중국 축제를 하고 있어서 놀랬습니다. 동남아시아는 사실상 중국의 영향력이 엄청난것 같아요. 한국의 화교 생각하면 안됩니다.
중국의 영향력은 이미 엄청 커진게 맞는 것 같습니다 :)
3년새 자기 늙은거 생각 못하나, 딱 봐도 아재상인데
자기 보단 잘 났을 거 같다 :)
코로나 전에 오성급 호텔 지배인 분의 권유로 중국어 관광통역사 자격증 획득했는데
중국어 쓸 일이 없었는데 라오스 가면 중국어 가 통한 다니 급 땡기네요~~ ㅎㅎㅎㅎㅎ
산지앙 지역 가시면 그냥 중국입니다 :)
역시 이꼬망씨는 라오스가 잘맞아ㅋㅋㅋㅋㅋㅋ
그런갸.. 그러나 난 또 떠난댜.. 하하~
곳곳에 중국인이 널린건 쿤밍-비엔티안간 까오티에가 큰 역할을 한 것 같네요. 역으로 중국으로 다시 한 번 진출 어떠신가요? ㅎㅎ
그 생각도 안 해본게 아닌데 비자 신청 하려면 한국을 들어가야 돼서 일단 포기 중입니다 :)
순수 그 잡채 또 수동적
참PD님 여기서 뭐하세요..ㆍㅅㆍ
-_-...
라오스나 캄보디아능 대륙이 인프라 옴총 해주면서 관련 사람드리 마이 오믕서 부대껴서 그런거얌..
걍 미국이랑 멕띠코 관계 비스므리 하다고 보믕댕🤣
덥다고 바아로 방에 들와소 느긋하게 널부러지능 모습 넘나 조으당 ㅋ
난 요즘 갑자기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이 땡기고 이떠연..
캄보디아도 비슷한 상황이군요? 역시 나라의 상황에 띠라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캄보디아로 가시죠 :)
중국이 라오스에 고속철을깔아서 그런게아닌가ㅇ싶네요
그런 부분이 많은 이유를 차지하겠죠..
좋아요
감사합니다 :)
음....모든 정답은 거울에 있지 않을까요?...ㅎㅎㅎ
그게 무슨..
@@꼬마월드 거울속 얼굴에 따라서 반응을 하지 않을까하는 농담입니다..ㅎㅎ
땀흘리고 7:3 가르마 하는 꼬마님 보니까 속이 후련하네요^^ 아무리봐도 발표 잘하는 타입?ㅋㅋㅋ
5대5 싫어하는 타입이라 후후.. 10분짜리 만드는데 몇시간이 걸리는지 봤어야 되는데요 후~
호감도에서 중국인에게 밀리다니... 제가 가야겠군요(커헉)
어서 오셔서 순찰 돌아 주시죠 :)
잘생긴 남자 ㅋ
돈많은 남자 ㅎ
아닙니다.
중국인은 통크게 돈을 씁니다.
만나지 안아도 입금 해줍니다.
오토바이 사주고 땅 사주고 .
엄청나네요? ㅋㅋㅋ
중국 사람들 돈쓰는 차이가 다름 맘에 들면 결혼도 안했는데 땅부터 사서 자기 생활할 집부터 마련함. 솔직히 생활비쓰면서 생색내는 한국인들 많죠
그런가요.. 다행히 제 주변에 생색내는 분은 없네요 :)
살찐 김하늘같으심
1만회 넘기셨네요👍
😃
중국이미지가 라오에서는 나쁘지않나보군요..오늘도 잘봤습니디야~~^^
제가 갔던 나라 중 최고이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댜아 :)
차은우처럼 생겼더라면.. 흑흑 ㅠㅜ
그럼 뭐~ :(
쿤밍에서 비엔티안까지 고속철도가 뚫렸지....그 뒤로 중국인들이 많아진거야....ㅎㅎ 쿤밍에서 고속철도타면 3시간이면 비엔티안이니....
그렇구나~ 근데 원래 중국인은 많았어...
답글이 전부 틀림. 제가 예전에 비엔에서 퐁살리까지 버스로30시간 걸렸어요. 쿤밍 라오스 최소 10시간 이상 걸려요.그리고 중국인은 라오스에 수십년전부터 많은수가 살고 있었어요.15년전에 북쪽여행 할때 한자어도 꽤나 있었습니다.
코로나 종식 선언 이후 전세계가 중국인이 많아 졌다는 공통점이 있나 보네요..
또한 중국인이 한국 와서 씀슴이 자랑이 힘들지만 라오스라면 좀 다를듯하네요.. 즉 인기 많은 것은 호구라는 뜻도 일맥상통 하는 것 아닌가요??
호구일 수도 있고 인기가 진짜 많을 수도 있는 여러 상황을 깊게 따지자면 케바케 같습니다 :)
뭔말이지 ? ㅎ
다시봐 ㅎ
다시한번말하지만...... 국적은 중요하지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부운~~~~~~~본인이 돈이 얼마나있는지, 능력이 얼마나되는지, 살펴보시고
거울보세요.
그리고 가꾸세요. 국적생각하지마시고.
여러부운~ 걱정 말고 파이팅하세요~ :)
@@꼬마월드 님께 한말은 아니에요 ㅎㅎ 님도 파이팅입니다!
국적이 왜 중요하지않지? 국적 인종이ㅡ다야
@@paran822 님보단 베트남 잘생기고 키크고 돈도잘버는 남자가 훨씬 멋있어요.
@@지니에스타 그런 베트남 여자도 한국에 시집 오려고, 나이 부모뻘 되는 한남한테 시집 오려고 기를 쓰는게 현실인데... 국적 빨 무시 못한다~~ 나도 한국계 미국인 여자지만... 베트남 남자에게 시집 가고싵은 생각은 없어요...
방비엥이랑 루앙프라방도 중국인 천지고
비엔티안 클럽도 중국이이 점령하니 걔네들 상대하는 워킹걸만 우글대는듯
이제 한국인도 중국인처럼 생기면 무시당하는 시대
중국인을 무시하는 현지인은 거의 없는듯
👍👍👍👍👍👍👍👍👍👍👍👍👍👍👍👍👍👍👍👍👍👍👍👍👍👍👍👍👍👍👍👍👍👍👍👍👍👍👍👍👍!
따봉이 장수돌침대 보다 많네요 감사합니다 :)
중국인 이미지는 최근에 많이 좋아졌어요. 요즘 중국 젊은애들은 한국 젊은이보다 더 잘 꾸미고 다녀요. 저도 여기 장기 체류하고 있지만 역시 어릴수록 돈보다는 스타일 외모를 중시하고 나이가 좀 들수록 돈>=스타일 이렇게 가더군요. 아마 페이스북 인별그램 영향인듯 하더군요. 예전에 우리가 생각하던 중국인들이 아니예용. 티비만 틀어도 예전에는 한국 태국 일색이였던 프로그램이 꽤나 많이 중국 프로그램도 나오고 있고 스타일+돈으로 무장했으니 더욱더 인기가 올라가는 것 같습니디. 그나저나 꼬마님 우리 언제나 아마존커피 한잔할수 있는겁니콰?🎉
중국인은 20~30대가 주류 같고 한국인은 40대 이상이 주류인 것 같아서 이 부분에서 라오스 20대 초반 친구들이 예전과는 달라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커피는 오며가며 마주치지 않겠습니까 :)
ㅋㅋㅋㅋ 조선족이 또~
돈이죠 뭐 세상 돌아가는게.. 라오스는 점점 중국 서쪽의 하나의 성 처럼 되가고 있고 거주, 관광, 사업으로 머무는 중국인들이 다른 외국인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고. 장사를 하던 일을 하던 연애를 하던 친구를 사귀던 중국인과 친해지는게 가장 이득이라는 시각이 급속도로 형성되고 있으니까요. 꼬마님이 중간에 돈쓰는 규모 자막처럼 SNS에 쉽게 영향받는 젊은 친구들이 요즘 맨날 보는게 페북에 올라온 다른 친구들의 중국남친과의 여행, 선물, 중국인 상대 업소에서 일하는 모습(양질의 일자리와 커리어를 말하고자 함입니다. 실제 중국인 밑에서 일한다고 다 대우가 좋거나 성공하는건 아니지만 그런 환상이 있죠, 특히 젊은친구들에게) 이런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