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50%씩 나눠 500만원 가졌구요. 12와5 사이 숫자 하나 택하라 해서 혹시나 또 트릭이 있을까봐 1과 5 중간인 2를 말했는데.... 너무 멀리 갔네요. 저는 1과 6 숫자를 좋아해서 아마 6이라 말했을 거예요. 방탈출을 못했지만 500만원 수익을 얻었으니 다음엔 꼭 탈출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완전 꿀잼입니당! 악마의 게임 꼭 해보고 싶었어요! 1. 전 20만원쯤? (아...안돼 거절....) 2.전 얻은 돈이 없어서....(쩝) -6 -12 -24 -48 -7 (럭키 세브으은!) 방탈출 기대할께요! (추신: 저희 반 남자아이들이 퀴즈코리아 덕후 (팬) 이 되어서 매일 퀴즈코리아 틀어달라고 합니다 물론 저도 팬이고요 )
악한 사람은 돈을 적게 준다. 왜냐면 상대도 이방에서 나가야하는 절박함이 있기에 얼마를 제안하든 자신이 나가려면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단돈 1만원 이런식으로 준다고 하면 심기를 건드려 같이 망하자며 거절 할 수도 있기에 아마 100만원쯤 준다고 할것 같다. 내가 A라는 사람이고 제안을 받아들일지 결정해야한다면, 아마도 10원만 준다고해도 난 제안을 받아들이고 욕심많은 B와 같이 나가는 길을 선택한다.
심리적인 이유입니다. 행운의 7. 기본적으로 아주 쉬운 답변들은 단순하게 생각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이고, 우리는 이미 많은 돈을 가지고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부정의 요소도 어렵게 생각할 부분조차 없죠. 그렇기에 짦은 시간동안의 답을 요구하게 된다면, 지극히 긍정적인 숫자 7을 찾게 됩니다.
아니 악마가 나한테 준 돈인데 그돈 30%이상 빼억으려하는 사람이 못된거 아님? 애초에 자기 돈도 아니면서 그냥 공짜로 받을거니(악마가 나한테 돈을 준거지만 A에게 준 것도 아니며 A도 이 사실을 모르니 아예 안받더라도 손해가 없음) 손해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으며 이익만 생기니 주는 돈이라도 달게 받아야지 욕심부리는건 못된놈이고 양심없고 인성 쓰레기짓을 하는거랑 마찬가지임 그래서 저는 돈을 안줄거고 이렇게 설명하거나 만약 A가 욕심을 부리려고 한다면 위에 설명한대로 말하고 100미만으로 줄거임 내가 이렇게 하는게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내가 이기적인게 아니고 돈 많이 받을려하는 받아도 그만 안받아도 그만인 A가 더 이기적임
제가 조금 이상한걸까요. 기본적으로 천만원에서 거절이 가능하고 거절당하면 0원이 된다했을때 첫번째는 6:4. 그러다 생각했죠. 이 돈이 만약 거절당한다면 0원인데, 그럼 차라리 거부할 수 없는 제안으로 9할을 주면 어떻할까. 그래서 상대를 9로 자신은 1로 했지요. 다음 5개의 문답에서도 12와 5사이라고 했을때 평범하게 7을 떠올렸죠. 하지만 '악마'라는 키워드가 제게 6을 말하게 하더군요. 결과적으론 악마가 악마했네
이건 합리성과 문화를 판단하는 퀴즈네요. 1. 1000만원을 두고 300만원 이상을 건내주며 협조를 구하는건데 사실 이후의 퀴즈에 그 사람도 포함이 될지 안될지 모르니까 500 이상을 줘서 동료로 만드는게 제일이고 몸을 가볍게 움직여야 하는 경우 등이 예상되므로 어떻게든 500 정도가 이상적이네요. 2. 방탈출 숫자는 5~12 중에서 중간값인 8혹은 9로 정확히 가운데 숫자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행운의 7이라는 숫자를 고르는거라 봐야겠죠.
그상대방은 내가 들어오기전부터 먼저 착석해있었고 눈앞에 천만원이라는 거금이 있는데 고작 100만원의 제안을 수락할거같나요? 아마 대부분 인간들 90프로는 절대 수락 안한다에 팔을검 지금 여기 댓글로만 봐도 950 50 등 자신의 이익만 챙기려 드는데 상대방이 그렇지 않다고 할수가있을까?
상대입장에서는 내가 얼마를 제안하던 0원이상이면 무조건 받는게 이득임 왜냐하면 제안을 거절한다는건 무조건 0원을 얻게됨 내가 100만원을 제안하면 그사람에게 선택지는 이거 두가지임 0원을 얻기vs100만원을 얻기 이 두개가 있으면 무조건 100만원을 가지는게 이득임 고로 나는 100만원을 제안....했는데 거절한다고? 왜? 이걸?
어....?이거 완전 소름돋고 신기하고 재밌는데요♡
저는 1000만원이니깐 500만원씩 반반 나눠갔는다고 답했고 마지막에 4문제 모두 맞추었고요 그 12~5사이에서 숫자하나 말하는것도 전 망설임 없이 7이라고 답해서 악마와같은 답을 말해서 성공한줄 알았는데 방탈출 게임이였군요....ㄷㄷ근데 혹시 마지막 7이라고 말하는 문제에는 비밀이 숨겨져있나요?거의 모든사람이 7이라고 대답하나요?
오늘도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다음주에는 중간고사 끝나는 토요일이라서 홀가분하게 기분좋게 볼수 있을 듯 하네요ㅎ항상 퀴코님의 영상은 기분좋게 보지만요!근데 퀴코님을 안지 거의 1년이된거 같은데 1년이 지났나?하여튼 토요일이 계속 기다려집니다ㅎ그럼 다음영상에서도 제가 1등하기를 바라며 다음영상에서 봅시다ㅎ바잉~~사랑합니당❤
네..하루나라님.. 마지막에 90%의 사람들이 전부 7이라고 말합니다^^ 한번 주변 사람들에게 실험해 보시면 재밌을거예요~ 오늘도 재미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간만에 하늘이 파래서 기분좋은 주말이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 🧡
@@QuizKorea 네ㅎ그렇군요^^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6이라고 했는데...ㅠㅠ
@@snstar22 아하ㅎ그래도 90%정도의 사람이 7이라고 답한다는거니깐 6이라고 답하는게 틀린건 절때 아닙니닿ㅎ퀴코님 영상 너무 재밌죠??퀴코님 구독자분들이 많아서 저로써는 기분이 너무 좋네요♡ㅎㅎ
나는 왜 8이지...
마지막 진짜 소름이네요 ㅋㅋㅋ 아 열린다 했는데.. 벽ㅋㅋㅋ
12~5 사이에 숫자를 단 3초 안에
말하라한다면, 어렸을때 덧셈 뺄셈을 습득한 평범한 사람은 12 와 5라는 숫자를 보았을때 7이 생각이 날 것이라고 예측됨.
1. 반반 500만원
2. 당황해서 머릿속에 떠오른 10 고름
7을 고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게 신기하네요
전 7골랐어요 ㅎ
악마의 숫자 666의 6을고랐어오
@@JJoSiYo ㅈ 저두요
@@JJoSiYo 저도
럭키7이라서 그런듯해요 저도 그래서 7고름
대부분 7을 말하는 심리적 요인은 간단함.
앞에서 간단한 덧셈을 시키는 이유는 사람들에게 덧셈과 뺄셈을 강제적으로 인식시키기 위함이고
12와 5 사이의 숫자를 떠올리면 12와 5의 차인 7을 연상하게 됨.
5 + 7 = 12
그냥 보다가 5에서 12고르는것에 그냥 7 생각했는데 진짜로 나왔다.겁나 신기하네
저도 ㅋㅋㅋㅋㅋ
12빼기 5가 7이라 그런건데 신기해 하시는분들이 많네이
저 얫날에 이거 많이 봤는데...거의 잊고 있었는데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새로운 영상이 1도 없는거있죠? ㅠㅠ 퀴즈코리아님,유튜브에 많이 올려주세요~ㅠㅠ
저도 50%씩 나눠 500만원 가졌구요. 12와5 사이 숫자 하나 택하라 해서 혹시나 또 트릭이 있을까봐 1과 5 중간인 2를 말했는데.... 너무 멀리 갔네요. 저는 1과 6 숫자를 좋아해서 아마 6이라 말했을 거예요. 방탈출을 못했지만 500만원 수익을 얻었으니 다음엔 꼭 탈출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이제 봤습니다. 와~!! 나도 7이라고 했는데 소름이네!!! .....ㄷㄷ 퀴즈코리아님 방탈출 문제도 많이 내주세요!
사실 논리적으로 따시면 A한테 1만원만 줘도 A는 받아야함, 어차피 A는 돈을 받냐 안받냐 둘 중 하나라서 제안을 거절하면 무조건 돈을 못받고, 제안을 수락하면 무조건 돈을 받는 구조라서 A가 1달러라도 받으면 A는 거절 할 수 없음
왕복 교통비 까지만 챙겨 주자..
맞아요. 그래서 저는 딱 1원 주는거로 선택했어요. 제안을 제시하는건 나고, 얼마를 제시하든 상대방은 거절하면 0원 받는 구조인데, 내가 얼마를 제시하든 상대방은 받아들이는게 이득임.
완전 꿀잼입니당!
악마의 게임 꼭 해보고 싶었어요!
1. 전 20만원쯤?
(아...안돼 거절....)
2.전 얻은 돈이 없어서....(쩝)
-6
-12
-24
-48
-7 (럭키 세브으은!)
방탈출 기대할께요!
(추신:
저희 반 남자아이들이 퀴즈코리아 덕후 (팬) 이 되어서 매일
퀴즈코리아 틀어달라고 합니다
물론 저도 팬이고요 )
앙또냥냥님 20만원이면.. 다 거절당했을 거예요.. ㅋㅋ 그래도 마지막에 악마와 같은 7을 선택하셨네요^^ 반 친구들과 재밌게 보는거 같아서~ 저도 너무 기쁘네요.. 다음주 방탈출도 기대해주세요~ 감사해요~ 앙또냥냥이님~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좋네요☺
4:30 문듸에 있는벽"ㅎㅇ"
이거 완전 재미있네요!!
저능 하루나라님과 같이 500만원씩 나눠가졌어요!!
마지막에 4문제 당연히 다 맞혓고 ㅋㅋ
마지막에 악마니까 4를 선택했눈데ㅜ(쥬륵)7이었어요ㅜ
저능 실패한줄알았는데 방탈출게임이엇군요..
4로 대답한사람없나요?ㅜ
오늘도 아주재밌었어요!!😁
퀴즈코리아님을 안지 거의 5개월?이 다된거것같은데!!저 토요일이 맨날 기다려죠져여!!히힣
담영상에도 찾아올게요!!
사랑해염!!🐾
@이효재 큼큼..
악한 사람은 돈을 적게 준다.
왜냐면 상대도 이방에서 나가야하는 절박함이 있기에 얼마를 제안하든 자신이 나가려면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단돈 1만원 이런식으로 준다고 하면 심기를 건드려 같이 망하자며 거절 할 수도 있기에 아마 100만원쯤 준다고 할것 같다.
내가 A라는 사람이고 제안을 받아들일지 결정해야한다면, 아마도 10원만 준다고해도 난 제안을 받아들이고 욕심많은 B와 같이 나가는 길을 선택한다.
ㅁㅊ 님 소름 돋음; 나 악한 사람 맞나봐요 난 의심이 많아서 그런가 A가 악마인 줄 내 돈 줬다 뺏으려고 사람인 척 하는 줄 알고 180만원 준다했는데ㅋㅋㅋㅋ 아마 100만원 쯤 준다고 했다는 게 소름 돋았음..
근데 신기하네.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아무리 불공정 하더라도 어쨌든 돈이 생기는건데..
12와 5 사이에서 말하라 했는데 둘중 고르는건 줄 알고 12해버렸네,,
저두여...
왜 어째서 7이 나왔을까요..?
스포당해 버렸어....ㅠㅠㅠㅠ
심리적인 이유입니다. 행운의 7. 기본적으로 아주 쉬운 답변들은 단순하게 생각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이고, 우리는 이미 많은 돈을 가지고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부정의 요소도 어렵게 생각할 부분조차 없죠. 그렇기에 짦은 시간동안의 답을 요구하게 된다면, 지극히 긍정적인 숫자 7을 찾게 됩니다.
@@Hastra_ 저는 존나 당황해서 답 못찾았거든여...
1번문제 이상함 A가 제안을 받아 들이지 않으면 A는 한 푼도 못 받잖아요 그러니까 마음대로 줘도 돼죠
서론부터 서로에게 어떻게 공평할지 밑밥을 깔아놔서 그거에 대해 생각이 내재되어있게 만들고 정신없게 한다음 만든 문제같음
퀴즈 코리아님 목소리 너무 좋으셔요
4:20
내가 좋아하는 숫자가 7이라 그냥 찍었는데 맞았네?!
저두욯ㅎㅎㅎㅎ
전 학교에서 번호가 7번 이라서
그리고 7은 럭키 숫나기깐
좀 놀랏다
아니 악마가 나한테 준 돈인데 그돈 30%이상 빼억으려하는 사람이 못된거 아님?
애초에 자기 돈도 아니면서 그냥 공짜로 받을거니(악마가 나한테 돈을 준거지만 A에게 준 것도 아니며 A도 이 사실을 모르니 아예 안받더라도 손해가 없음) 손해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으며 이익만 생기니 주는 돈이라도 달게 받아야지 욕심부리는건 못된놈이고 양심없고 인성 쓰레기짓을 하는거랑 마찬가지임
그래서 저는 돈을 안줄거고 이렇게 설명하거나
만약 A가 욕심을 부리려고 한다면 위에 설명한대로 말하고 100미만으로 줄거임
내가 이렇게 하는게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내가 이기적인게 아니고 돈 많이 받을려하는 받아도 그만 안받아도 그만인 A가 더 이기적임
사람들이 7을 떠올리는 이유는 단순해요.
순간적으로 12에서 5를 뺐기 때문입니다.
퀴즈코리아님 왜 이렇게 안 올리세요.....보고싶어요......
진짜 재밌네요~ 하트 주세요
그리고 Q&A도 재밌을것 같네요
사실 첫 문제는 슈퍼컴퓨터처럼 이상적으로만 생각한다면 주는 사람은 최대한 적게주고 받는사람은 조금이라도 받는게 좋으니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면 주는 사람은 가장 적은 금액을 주고 받는 사람은 그 돈을 받는다 그러면 끝
첫번째방에서 공평하게500만원을나눴는데...괜찮나요?
전 마지막에 6이라고 했는데 사실 악마하니까 떠오른 수고 7을 말했다면 내가 악마와 같은 사고방식이라니..하면서 오히려 싫었을 수도..그리고 왜 7이나면 앞에서 계속 계산이 나와서 자연스럽게 12-5를 하게 되기 때문일것 같네요
@@ferondon1253 그럴수도!
오모 1등인가?영상 다보고 또 댓글달께요
하루나라님.. ㅇㅈ
@@QuizKorea 어...?ㅎㅎ또 1등했군요!다음 영상에서도 꼭 1등 하기를 바라며 다음주에 봐여♡
마지막에 악마에 숫자가 6이라서 6 일줄 알았는데...
미투 나도ㅋ
1000만원에서 얼마를 A에게 주어야 하고, A가 받아 들이면 남은 돈을 가질수 있고, A가 거절하면 나와 A 모두 돈을 받지 못할때
A는 내가 얼마를 제시하던 받아들이는게 무조건 이익 아닌가요? 아무것도 받지 못할 바에 차라리 조금이라도 받는게 나을것 같은데...
궁금해서그러는데 나레이션 본인 목소리인가요??
?? 나 고카비엘인거 어캐알았엌ㅋㅋㅋㅋㅋㅋ 담영상에 뜨길래 왔더니 맞춰버리넼ㅋㅋㅋㅋ
인간은 많은 탐욕과 욕심으로 끝없는 실수를 반복하지.
제가 조금 이상한걸까요. 기본적으로 천만원에서 거절이 가능하고 거절당하면 0원이 된다했을때 첫번째는 6:4. 그러다 생각했죠. 이 돈이 만약 거절당한다면 0원인데, 그럼 차라리 거부할 수 없는 제안으로 9할을 주면 어떻할까. 그래서 상대를 9로 자신은 1로 했지요.
다음 5개의 문답에서도 12와 5사이라고 했을때 평범하게 7을 떠올렸죠. 하지만 '악마'라는 키워드가 제게 6을 말하게 하더군요.
결과적으론 악마가 악마했네
1:30 천만원
3:21 6
3:29 12
3:37 24
3:45 48
4:07 7
조금 늦긴 했지만 어차피 A에게 1원을 줘도 부정하면 둘 다 이익은 0원일테니 차라리 1원을 주고 설득해도 좋지 않을까요?
그렇긴 한데 차라리 안받지.. 님 같으면 1원 받아요? 이 x가 장난하나 하고 누구도 받지 말자 하면서 나가지... 그래서 반반이 정답인듯..
영상 다 삭제하셨나요...?
1달러를 주든 1000달러를 주든 상대는 받는게 이성적인 행동이죠
안받는 것보다는 받는게 더욱 이득이 오니까요
하지만 사람은 감정(도덕)때문에 돈을 거절합니다
이건 합리성과 문화를 판단하는 퀴즈네요.
1. 1000만원을 두고 300만원 이상을 건내주며 협조를 구하는건데
사실 이후의 퀴즈에 그 사람도 포함이 될지 안될지 모르니까 500 이상을 줘서 동료로 만드는게 제일이고
몸을 가볍게 움직여야 하는 경우 등이 예상되므로 어떻게든 500 정도가 이상적이네요.
2. 방탈출 숫자는 5~12 중에서 중간값인 8혹은 9로 정확히 가운데 숫자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행운의 7이라는 숫자를 고르는거라 봐야겠죠.
아니 더 소름인건 저기를 어떻게 들어갔냐 이거야
처음문제에서 당신이 거절하면 당신또한 받지 못하니 당신은 만원만받더라도 이득이다 하지만 난 착하니 십만원정도 주겠다 시간효율과 노력에 비하면 꽤나 후한 값이 아닌가?하고 협상하면 괜찮지 않을까나..십만원이 적은돈도 아니고
입장을 바꿔서 상대가 1000만원 중에 10만원만 준다면.. 그렇게 제안하시면 엘카리스님은 받으시겠어요? ㅎㅎ
@@QuizKorea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자면 안 받을 이유가 없죠!단지 앞에 너무 큰돈인 천만원이 붙어서 그렇지 사실 십만원도 2분정도 앉아있었다고 준다면 엄청난 소득 아닐까요? 퍼센트로 따지면 감성적으로 너무 적지만 사실 굉장한 이득이죠
저는 못가졌네요. 첨부터 거절할거라 생각들어서
둘다 갖지말자는 생각에 적은돈 제시했어요.
마지막에 보통 사람들은 7을 선택하게되는건가요? 저는 7을 선택안해서..ㄷㄷ
형아님.. 10명 중 9명은 7이라고 답을 하는데.. 퀴즈푸는 형아님은.. ㄷㄷ
@@QuizKorea 그래요? 켁 ㅋㅋㅋㅋㅋ 근데 어떤 심리로 7을 선택하게되는거죵? 흑흑
앞에 같은 숫자 2개를 계속 더해가다가.. 다른 숫자들이 2개가 나오면 무의식적으로 빼기를 합니다^^
@@QuizKorea 아하! 그렇군요 ㅎㅎㅎㅎ 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셔용 ㅎㅎㅎ
오늘도일찍왔당
사람들이 여기 들어온 이유도 자신이 과연 그 10%인지 알고 싶어서 온거임
12하고 5 중에 고르라고 하는 줄 알아서 12라고함 ㅋㅋㅋ
저......7이라고함
저도 하나고르라는줄알고 12라고 말함ㅋㅋ
저는6함... 하 6이 악마의 숫자 아닌가?666이 악마의 숫자라고 하니깐 6인줄 아니면5 5는 5클로버는 악마의 클로버로 불린다고 했던것같아서
어짜피 마지막에 5라고 말하긴 했지만 그래도 엄청난 반전이네요!
우와 대박 너무 그냥 칠 찍었는데 완전 진짜 대박
마지막문제 보자마자 떠오르는 숫자였네요 ㅎㅎ
한참을 생각했을때는 8이였어요
아니 악마의 숫자는 6아님666이 악마의 숫자라고 해서 6 있어서 6인줄 알아는데 아니면5 도 클로버에서 5클로버는 악마의 클로버라고 불리잖아요 아닌가요? 그래서 둘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ㅠㅡㅠ
2:27 a는 어차피 받는 거라도 감사해야됨
오예 나도 7이였다!
아싸!!
웃음이 절로나와요!!
쩐당
나를 괴롭히는 악마편 영상이 없네요 ㅠ
저기 저는 개인적으로 돈을 공짜로 받는다면 거절해서 돈을 아예 안받는 걸로 했어요. 그리고 마지막 숫자는 5로 했는데 그럼 어떻게 되나요?
근데 첫번째는 거절하는 사람이 멍청한거 아닌가? 결국 갑은 나이고 을은 a인 상태에서 a한테 천원을 준다 하더라도 a는 결국 이득인디
사람은 기계가 아니라서 항상 모든선택에서 감정을 배제할수가없음 a가 천원을받는상황이면 상대가 9,999,000원을 얻는상황이니 배아파서 오히려 둘다 돈을 안받는선택지를 선택할듯 어차피 a는 그래도 천원밖에 손해안보니깐
100만
: 어쨌든 서로에게 이득이기 때문
6
: 그냥
처음에 500만원 반띵하고, 4문제 맞추고, 마지막에 6이라고 말했어요 아무래도 악마라는 말을 생각하면서 5이상이라고 하니까 이렇게 말한것 같아요ㅎㅎ
저는 400만원주고 7선택했는데 소름돋음
301만원 주면 되는거아님?
왜 영상 다 없징....?
저 200만원 했는데 왜냐면 A가 거절하면 A도1퍼센트도 못받으니까 200만원 이라도 받을라고 하니까 돈을 800만원 가질수 있는거죠.
12랑 5하면 생각나는게 7밖에 없다는게 신기.. 0ㅇ0 그리고 1번 문제는 반반씩 500만 왜냐하면 공평해야하기 때문 후훗
난 첫번째거 A한테 100만원주면서"원래 없던돈 100이생기는건데 욕심부러서 100도못받을바에 그냥 100만 가져라라"라고말하고 100만원만 줄생각이었는데
1번방에서 100만원으로 착각해서 30만원 말해서 0원 그리고 2번방에서 보통 5와 12사이라고 하는데 12와 5 사이라고 해서 5라 했어요 ㅋㅋㅋ
방탈출 영상 기다합니다
저도 5라고 함 ㅋㅋ그럼난 10%중 한명이네
처음에 290만원을 줄겁니다. A가 싫다면 저는 제가 그럼 다 가지겠다고 뻥을 치고 A를 유혹해서 돈을 얻을 겁니다.
저는 400만원 줬고 12와 5 사이에서 선택하는 거는 7이라고
말했는데 악마가 생각하는 숫자와 똑같아서 소름돋았어요ㄷㄷ
저는 악마가 생각하는 숫자는 4인줄 알았거든요
내가 들어가기 전부터 방 안에 있었는데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낸다고 나중에 들어와놓고 내가 멋대로 정해서 적게주면 기분나빠하고 싫어할까봐 반 준다고 했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0~12중 한 숫자를 고르라고 하면 7을 선택할 가능성이 60%라고 하는 것으로 점술집에서 많이 사용되는 것 입니다.
1:27 A를 죽이고 싶은데 탁자로 머리치면 죽일수 있지 않을까?
음..저만 처음에 돈을 다준다고 했나요.?😕
어쨌든 통과는 했구요..마지막 4문제 다 맞추고 6을 말했는데..답이7이었네요..;;앍..어쨌든 다음주가 기대되는군요~^^
오ㅋㅋ 겁나 신기해
천만원 가지고 갑질 더러워서 안가져 라고 생각했는 데 아예 테스트가 안된다...
마지막에 12와 5사이에 숫자는7골랐는데 소름이고요 첨에 1000만원중에 500마넌골랐지요
"착한사람"의 기준이 뭔가요?
그러게요..?
잘생김
난 아니네
아 300만원 줄 걸...
500만원 줬음ㅋㅋ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고 남 잘되는 꼴 절대 못보는게 인간이기에 거절당하지 않으려면 무조건 절반 이상 줘야한다고 생각함... 고로 전 600줬음
악마 심리테스트 안볼래요.
무섭울거같아욧!
단 한번만 제안할 수 있다길래 난 600만원을 제안했는데 300만원이 기준인 이유가 뭔가요?
아 12와 5사이의 수를 고르는 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
12와 5중에 고르는 건줄 알고 12했는ㄷ...
어차피 처음부터 이익은 플러스마이너스 제로라서 상관은 없지만...ㅋ
왜 영상이 2개밖에 없을까요...
1:40거졀할수있으니 100만원만가져갑시다 꽁돈이자너
3화 찍어주세요
이게 무슨 심리인거지...ㅎㄷㄷ하네요
A가 상황을 모른다면 그 금액의 반인 500이 우리의 상황이고 250씩 나누자고 말하려다 모순이 생겨서 포기하고 350 650 생각...
아...저 문 못열었는데..전 왜 6이라고 했을까요..글고 에이한테 딱 300만원 줬는데 그럼 어떻게 되나요?
첨에 내가 제한 안하면 상대도 못받으니까 100만원만 줘도 상대는 손해볼거없지않나
그상대방은 내가 들어오기전부터 먼저 착석해있었고 눈앞에 천만원이라는 거금이 있는데 고작 100만원의 제안을 수락할거같나요? 아마 대부분 인간들 90프로는 절대 수락 안한다에 팔을검 지금 여기 댓글로만 봐도 950 50 등 자신의 이익만 챙기려 드는데 상대방이 그렇지 않다고 할수가있을까?
음 근데 저거 기회한번뿐이라거절하면 두명다죽지않나?
@@생쥐-k4w 거절하면 그냥 돈못받고 나가는거임
개 소름 무의식적으로 7선택함. 8분의 1을 선택했어
스포당했..
온전꿀잼
그래 꽁돈이니 500 500 나눠 갖자 라고 했는데 엌ㅋㅋㅋㅋㅋㅋ
마지막껀 간단한 맨탈마술임
예를들어 1부터 5까지 중 고르라하기전
여러가지 1더하기 1 2더하기 2 이런걸 시키고 3초안애 1부터 5중 고르라하면 대부분 3을 고른다함
최현우가 그랬음
나도 구래서 안지 7골랐움
한국사람은 7좋아해서 일부로 피했더니 진짜 7이었구만..(나만 예상한건가..)
전 모르겠다 럭키 세븐 했다가 성공
상대입장에서는 내가 얼마를 제안하던 0원이상이면 무조건 받는게 이득임 왜냐하면 제안을 거절한다는건 무조건 0원을 얻게됨
내가 100만원을 제안하면 그사람에게 선택지는 이거 두가지임
0원을 얻기vs100만원을 얻기
이 두개가 있으면 무조건 100만원을 가지는게 이득임
고로 나는 100만원을 제안....했는데 거절한다고? 왜? 이걸?
2:01 받아들일
돈 500만원을 가지고 7을 말한체 문을 열었지만 도 방탈출
2:26 걍 500만원나눠서써
저도 그렇게 했는..ㅋㅋㅋ
아무생각없이 7선택했는데 맞춤ㅋㅋㅋ
그런데 방탈출ㅋㅋㅋㅋㅋ
저도요 ㅋㅋㅋ
저도ㅋㅋㅋ 찍었는데 진심으로 깜놀 마지막 1초에 7을 말해서
마음속으로 맞추었네요...
4:08난 7월생이니 7 ??.???? 뭐야 벽부셔
1:23 딴 돈에 반만 가져간다
4:23 하하 꽁돈이군 난이제 나가서 흥청망청기부할거야 불우이웃기부도사고 막 아프리카 우물도 지을거야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