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 Interview(좌표 인터뷰): NAUL(나얼) _ Feel Like(널 부르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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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ย. 2024
- Spot Interview(좌표 인터뷰): NAUL(나얼) _ Feel Like(널 부르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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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Interview] Naul - The Night Calling You
Naul’s frank thoughts about 'KimNaParkLee'
Stunning stories released by Naul in this Spot Interview
Pardon? Naul said he is not good at singing
Spot Interview exclusive! Release the secret of his new album 'Sound Doct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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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누구는 뭐~~ 브라운아이드소울 인터뷰 안 해본 줄 알아!?](http://i.ytimg.com/vi/TAxWO69-_Os/mqdefault.jpg)
![[INTERVIEW] 누구는 뭐~~ 브라운아이드소울 인터뷰 안 해본 줄 알아!?](/img/tr.png)
![[MV] NAUL(나얼) _ Feel Like(널 부르는 밤)](http://i.ytimg.com/vi/npWVYG4iWS4/mqdefault.jpg)
나얼 을 보면 확실히 자신의 철학이 잘 박혀있다라는 느낌이 든다. 사람이 깊이도 있는게 느껴지고. 확실히 자신의 주관과 철학이 있어야 성공도 하고 주위 사람이 매력도 느끼는 것 같다.
공감.
근데 나얼이 말하는 음반처럼 진짜 좋아하고 예쁘고 원하는 거, 형체가 있는 걸 계속 만지고 수집하는 게 감성이나 정서에 정말 중요하다고 느낌.
요즘 내가 그러고 있는데. 소장하고 싶은 한정판 엘피, 잭다니엘, 파랗고 투명한 유리컵 이런 걸 사놓고 만지기도 하고 보기도 하고
공간이 채워지면서 온전히 내 감성, 나의 공간이 생기는 느낌? 나를 만들어가는 느낌? 보는 것 만으로 작은 행복을 주기도 하고.
살면서 불현듯이 내가 누군지 헷갈리고 정체성이 흔들릴 때, 이런 것들이 나를 둘러싸고 버티게 해주는 거 같음.
말 하실 수 있구나..
장선근 엄청난 일이다..
ㄱㅋㅋㅋㅋㅋ겁나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우꼌ㅋㅋㄱㅋㅋㄲ
이렇게 오래 말하는건 처음 봐욬ㅋㅋ
새벽에 라디오DJ 하셨던분임
꽉 찬 인터뷰네요. 질문도 좋고, 답변도 정말 겸손과 품격이 넘치시고. 멋지십니다!
나얼 말하는 거 처음 본 사람~~~~~?
저요^^
나 고3 인 2001년부터 봤는데 말하는거 처음본다.
지금까지 묵언수행하는줄 알았다..
얼굴두 첨봣음
내한을 자주 안오셔서 그런듯.
말하는 목소리는 참 평범하고 다르네요. 노래하는 음색은 평범하지 않은데 ㅎㅎㅎ
와 이거 거의 5년치 출연분량인데
그러게말이네 5년이 뭐임.. 10년도 넘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아니고 정확히 2005년 부터니까 13년이네요
저는 브아때부터 계속 팬이였는데 인터뷰 영상을 첨봄
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 2020년치까지 분량 뽑으셨답니다
이런 인터뷰를 보게 되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오랜기간 팬으로서 궁금했던 나얼씨의 생각과 음악적 가치관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요즘 형태가 없어진 음악에 대한 아쉬움이라던가 들을만한 음악은 60~90년대까지라는 것 그리고 나얼씨가 정의하는 제일 한국적인 본연의 Kpop 음악적 색깔에 대한 부분은 정말 공감합니다. 이번앨범 한곡한곡 편안하게 감상하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믿기지가 않네요. 이렇게 말을 잘하는 사람이었다니.
나른한 음성이 좋다..
늘 빠르고 급한 소리들에 좀 지쳤는데 벗어날수는 없으니까 더 찾아듣게되는 것같아요. 요즘더.
자신만의 음악에 대한 철학, 신앙의 가치를 뚜렷히 가지고 계셔서 이야기에 빠져드네요.. 자주나와주셨으면!!ㅠ
이번 놀면뭐하니 출연이후로 3년만에 나얼인터뷰가 다시 이슈가 되서 기분이 좋네요..나얼이라는 가수에 음악을 추구하는 가치를 알 수 있었다는게 얼마나 신선하고 충격적이였는지 3년간 생각보다 저조한 조회수에 아쉬웠는데 지금 보시는 분들 한편으론 부럽고 같이 즐기시길 바래요
나얼형 존경합니다 아티스트로서 너무 멋있고 같은 동시대에 살 수 있는게 영광스럽습니다.
기성용 딸은 커서 나얼노래 들을까 존나 궁금하네 ㅋㅋㅋㅋ
남가나다 바람기억 같은시간속의너 기억의빈자리 이게 아빠 때문에 나온 노래라며? 하면서 듣겠죠
로서
별 생각 없었는데 같은 동시대..듣고 다시 깨닫네요ㅋㅋ정말 좋은 가수가 동시대에 활동했다는 데에 소소한 기쁨을 갖습니다 ㅋㅋ
로서 ㅡㅡ 기본은 알고살자
인터뷰하는 나얼이라니ㅋㅋ
노래로만 들어온게 전부인데 진짜 신기하다ㅋㅋㅋ데뷔 20주년이라 그런가? 이런 날이 오네
운좋으면 40주년에 스케치북에서 볼수도 있음
@@silyuongumak ㅋㅋㅋㅋㅋ
요새 나얼님 짱절미 인스타에 좋아요 누르고 다니심 역시...인간이였구나
아진짜요?ㅜ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절미가 뭐에요?
@@이이이-k7y 강아지이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아직도 과정에 있다...” 오늘 인터뷰 중에 가장 멋진 한마디인거 같습니다.. 저도 형님처럼 늘 겸손히 인생을 결론짓지 않으며 저도 과정을 살아내겠습니다...
아니 근데 말 너무 잘하시는데? 머릿속에서 평생 맴돌것만같은 무슨 20년치 마력의 인터뷰,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자기의 신념을 인기, 명예와 바꾸지 않는게 너무 멋있다
이걸 결코 욕하는게. . . 남들은 하기가 너무 어려운걸 알기때문에
스티비원더가 최초로 아시아 가수를 콜해서 미국으로 불렀는데 노래 가사가 자신의 종교적 신념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거절한 분임
솔직히 말해서 미국에서 잘하면 빌보드까지도 노려볼만한 기회고 자신의 명예와 실력을 배로 드높일 기회인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함
단지 그냥 노래만 잘하는 가수가 아니라 나얼 보면 진짜 자신의 삶의 가치관과 신앙심을 그림과 노래에 담아내는 예술가 같음
@@민-l5r3e 현시대의 진정한 예술가중 하나가 아니실까요?
점잖은 나얼이, 교리에 냉정한 나얼이 매사 천방지축인 김건모를 동경한다는 건 김건모는 정말 타고난 거 같음
@@Han_seorae 예술가로서의 존경은 좀 많이 다른것같음
원래는 나얼 성향이나 성격도 나랑 안맞았는데 노래로 빠져버리니 너무 존경하는 가수중 한명이 돼버림
진짜 유스케 한번만 나와라......
그날 방청객은 로또 맞은거네요 ㅎㅎ
유스케나가면 나얼 오른쪽 얼굴만 나와서 나얼이 안나간다할듯
유스케 나와서 글로리아 라이브로 한 번만...
욕심이 많구나
박효신때 처럼 단독으로 나왔으면ㅜㅜ
나얼형 아프지말고 항상화이팅이야
좋은 음악, 좋은 앨범을 형이 만들어 주니 그걸 듣고 자라나는 세대들도 형이 좋아하는 60~70년대 흑인 가수들 보는것처럼 우리들도 형을 그렇게 보고 있으니 말하지 않더라도 이런 팬들이 있다는걸 알았으면 좋겠어
말을 너무 잘한다 조리있고 자기만의 색이 확고하고 의외인데
음악인 나얼 인간 나얼 진짜 멋진거 같다. 인터뷰 보니 느껴지네 . 이런 음악인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실력 + 겸손 = 나얼
와 언제 내한하셨냐 한국말도 잘하신다
나얼이란 가수가 얼마나 음악을 아끼고 사랑하는지 알수있다.
진짜... 존나 멋있다........ 진성 아티스트 그 자체다 ...
가성도 아티스트인데요
두성도 아티스트인데요
흉성도 아티스트인데요
악성도 여드름인데요.
이제야 인터뷰를보는데, 우와.. 자신만의 철학이 정말 뚜렷하시네요.
저도 이상하게 나이는 많지 않지만 80년대 ~ 90년대 음악이 정말 개인적으로 너무 가슴에 와닿는 곡이 많은 것 같아요.
그거 보니 많은 분들이 이런 감성과 노래를 공감하고 좋아하시는 걸 보니 많은 분들이 80~90년대 감성을 좋아한다는 걸 알 수 있네요 ㅎㅎ
여러분 인터뷰 개념 보세요.. 노래만큼 기똥찹니다 .. 진짜 가수중에 가식이 아닌 아티스트적 신념을 술술 푸는건 처음 봅니다
솔직히 나얼이 티비 안나올때 음악 프로는 한번쯤 나왔으면 하는 억지를 부려봤지만 이해갑니다
그리고 노래소리랑 목소리가 상당히 다르네요..말할땐 좀 거친 느낌이 나는데 노래는 어떻게 그리 부드러울까요.. 박진영은 말소리랑 노래소리가 같아야 좋은 보컬이라고 말하고 다니던데. 사실 목소리랑 노래소리가 같으면 질리는감이 좀있어요.
진짜 나와주면 좋겠다........ㅜㅜ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나얼은 자신이 즐겨듣는 가수들의 실력과 우상들의 대단한 경지를 알기 때문에 본인이 그만큼 작게 보이는 것이겠죠.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입니다. 나얼이 자신의 실력을 높게 평가하지 않는건 먼 망언이나 가식이 아니라 나얼이 그만큼 많이 알고 소신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그런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음. 스스로의 실력에 자만을 갖고 있는 사람치고 잘되는 사람 본 적 없음. 자만과 자신감은 다르기 때문.
그렇지.. 바로 겸손이지.
이승철:?!
근데- 그게 보이는 사람과 가식적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이 있는데 나얼은 그냥 말하는거보면 바로 전자라는게 느껴짐. 진짜 대단한 가수야... 아니아니. 가수가 아니라 대단한 '사람'이야..
잘되는 사람 우사인 볼트 모르시나요. 겸손만이 정답이 아닙니다. 자신감과 노력이 갖춰진 자만은 객관적인 자아 성찰이 될 수 있어요.
@@문재인-o7b 우사인볼트는 세계에서 제일 빠른사람이라는 객관적인 결과가 있잖아
8:31 8:31
Q : 더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세요?
A : 아니요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한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100% 임ㅋㅋㅋㅋㅋㅋㅋㅋ
8분이면ㅋㅋㅋ 거의 8년치했네요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저도 여기서 캐터짐ㅋㅌㅌㅌㅋㅋㅋㅋㅋ
나얼 정도의 인지도와 실력이면 그냥 기계처럼 대중적인 곡 찍어내면 무조건 1등일텐데..자기의 신념을 우직하게 밀어부치는 모습이 진정한 아티스트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브라운 아이즈 때 부터 워낙 팬이어서 항상 응원합니다
멜론이 진짜 힘썼다.. 사랑해요 나얼 고마워요🤩
정말 말하는 모습을 통해서 나얼 님이 얼마나 지식이 풍부하시고 정말 생각이 깊으신 분 인지 알 것 같아여. 어떤 질문에도 주관이 또렷 하시구 그 여러 주관들이 결국 하나의 뿌리를 가졌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랜 팬 으로써 이런 단독 인터뷰 영상을 보게 되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ㅠㅠㅠ감사합니다!
인터뷰만으로도 배울게 참 많네
와.. 말 진짜 잘하신다.. 정말 교수 해도 손색없는.. 지식과 개념 자기주관이 뚜렷한..
천안 나사렛대 교수에요^^
나얼씨 착하고 선한 사람 바르고 정직한 사람인것 같네요.가수라면
저 정도에 신뢰를 가지고 있어야
영원히 기억 하지요.같이가 올라가고요^^
@@모아인디요 이젠 아닐 걸요
진솔한 사람인듯 ㅇㅇ 말도 잘하고 멋짐 ㅇ
나얼씨 인터뷰를 들으니 다시 보입니다. 신앙도 존경 스럽고 음악.미술에 대한 생각도 존경 스럽네요. 솔직히 나얼씨에 대해 오해 아닌 오해 한 부분이 있었거든요. 원래부터 노래 좋아 했지만 진심으로 팬 됐어요.ㅜㅜ 늘 화이팅입니다!
나얼은 대중앞에 본인을 드러내려 음악작업을 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하나의 작품을 만들고 대중에게 그 작품을 감상토록 하는 것 같다
사탄에 물든 대중문화의 유혹을 이겨내고 하느님의 영감을 받고 건전한 영향력을 대중들에게 끼치려 노력하는 사람이죠^ ^이것도 꼭 읽어보세요~당신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유럽의 카톨릭 예언자를 통해 예수님께서 전 세계인들에게 주고 계시는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은 전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으며 성경 다니엘서에 예언된 바로 그 책이며 때가 되면 인류에게 주어질 것이라고 명시된 바로 그 작은 책입니다
이 메세지들은 종교와 상관없이 전 세계인들에게 전달되어야만 하는 수백개의 긴급한 예언 메세지들과 강력한 보호의 기도문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전세계에 이러한 백ㅅ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10년전부터 미리 예수님께서 유럽의 카톨릭 예언자를 통해 진리의 책을 통해 강력히 경고해오셨으며 그것은 세계인구축ㅅ를 위해 사탄의 세력들에 의해 고안된 것이라고 절대 맞지 말것을 충고해오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발표될 그 어떤 백ㅅ도 또한 결코 맞아서는 안되며 성경 요한 계시록에 기록된 666짐승표는 신분 증명과 결제가 가능한 생체이식표를 말하는 것이며 그것 또한 절대적으로 거부해야만 합니다.왜냐하면 그것은 여러분의 몸과 영혼을 독사ㄹ시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유전자 조작되지 않은 씨앗과 건조 식량,생수,통조림 등을 준비해두세요.전쟁과 생체표(칩)이식 의무화와 세계 기근이 닥칠 때 그것이 여러분을 먹일 것입니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또다른 번역:인장,표인,도장,옥새) 기도문을 지금 검색해서 구해두세요.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는 십자군 기도문 중에 기도번호 33번에 해당하는 기도문이며 매일 그 기도를 드려야만 하며 급박한 상황이 닥칠 때 여러분의 식량의 양이 불려지는 기적을 하느님께서 주실 것입니다.그리고 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를 집에 붙여두시고 몸에 지니고 다니시면 적그리스도 세력들의 주시에서 당신과 당신의 집은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카카오채널 "성삼인쇄사"를 채널 추가하셔서 스티커 형태로 된 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 기도문을 미리 주문해서 집에 반드시 붙여주세요.대문에도요.그리고 카톨릭 성당에서 파는 스카풀라에 인호 스티커를 붙여서 목에 걸고 다니세요.단 반드시 카톨릭의 신부님께 축성받아야만 한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카톨릭 신자가 아니더라도 상관없이 축성 받으시면 됩니다.신부님은 성당 미사 후에 만나서 축성 받으실 수 있고 그렇게 하기 힘들다면 유툽에서 미사를 검색하신 후 미사의 맨 마지막 예식 때 신부님이 신자들에게 주시는 강복 즉 축복의 기도 시간에 인호를 들고 축성 받으시면 똑같은 효력을 지닙니다.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가 붙여진 당신의 집은 어떠한 전쟁이나 악의 세력들의 주시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하느님께서 약속해주신 하느님의 표인입니다.몸에 지니고 다닌다면 적그리스도 악의 세력들이 당신을 보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구약시대 때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른 집을 죽음의 천사가 그냥 지나쳐 갔듯이 말입니다.역사는 반복됩니다.나중에는 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 기도문을 구하려해도 구할 수 없을 날이 올 것이기에 지금 여러분에게 기회가 있을 때 구해두시길 강력히 권고하는 바입니다.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표인,인장.도장)또한 요한 계시록7장에 예언된 바입니다.짐승의 표가 존재하듯 하느님의 표 역시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요즘 sns와 대중매체 속 여자들은 자신의 신체를 고친 후에 자기애와 나르시시즘에 빠져 노출하는 옷차림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위해 분투하는데 그것은 지옥가는 엄청난 죄악임을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해변에서의 비키니,가ㅅ골이 드러나는 상의,너무 짧은 하의 모두 음란한 복장이며 죽음 후에 모두 처벌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그들은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끼치며 사람들을 함께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또한1961년 스페인 가라반달에서 성모 마리아님께서 나타나시어 예언하신, 두 혜성이 충돌하며 땅이 흔들리고 붉어진 하늘에 십자가가 나타난 후 7세 이상의 전 세계인들이 예수님 앞에 홀로 맞대면하여 자신의 모든 죄악을 자신의 눈이 아닌 하느님의 눈을 통해 보게 되고 각각의 영혼 상태에 따라 천국,지옥,연옥을 경험하게 되는 양심 조명의 사건인 "경고" 또한 발생할 것입니다.이것은 전 세계적인 고해 성사의 형태가 될 것이며,회심(회개)하며기도(매일 묵주기도,십자군 기도,성녀파우스티나의 하느님 자비심 기도)하지 않는다면 경고의 날, 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영혼 상태를 본 후 충격과 공포로 급사하게 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직접 일으키시는 이 경고가 발생한 후에도 회심(회개)하지 않는 과학자들과 무신론자들은 경고가 우주적인 사고, 전 세계적 환상(환각,환영)이었다고 말하며 인간의 논리적 설명을 찾으면서 하느님의 개입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 변명하려할 것이라는 사실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메세지들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하지만 이 경고에 대한 예언이 성취되는 순간 거만한 인간의 어떠한 과학적 논리를 대는 변명도 그것은 무의미할 것입니다.
이 경고 사건은 3차 세계대전 이전에 발생할 것이며 이 경고 사건을 내리시는 이유는 경고 사건 없이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면 인류의 대부분이 지옥에 떨어질 것이라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경고 때에 충분히 많은 사람들이 회심한다면 적그리스도 세력들이 의도적으로 일으킬 3차세계대전의 강도는 심하지 않을 것이나 그렇지 않다면 하느님께서는 고통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교만한 인간은 고통 없이는 결코 겸손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3차 세계대전은 적그리스도가 배후에서 조종하는 것이며 자신이 전쟁을 주도하고 스스로 중단시키면서 마치 자신이 전쟁을 종식시킨 위대한 전세계적 영웅인듯 사람들을 속이면서 자신을 재림한 그리스도로 여기게끔 하려는 목적인 것입니다. 그는 전세계인에게 매력을 끄는 화술의 마력과 사탄의 최면 의식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을 것이기에 그자가 등장하면 tv와 라디오를 가정에서 치워버리셔야만 하며 유튭으로도 절대 그자의 눈빛과 목소리를 보거나 들어선 안됩니다.그자의 눈빛과 목소리엔 마력이 있기에 유혹당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예수님께서 그것에 대해 경고하셨습니다.그자는 처음엔 사랑이 가득한 그리스도인으로 보여질 것이기에 사람들은 그를 재림한 예수라고 칭송할 것이며 그자 스스로도 그렇게 거짓말할 것입니다.충분히 많은 사람들을 속인 후 두 짐승 중 하나인 그자는
(나머지 짐승은 하느님을 숭배하는 것처럼 위장한 거짓된 가짜 성직자이자 현재 교황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프란치스코1세입니다.그자는 짐승이며 적그리스도의 전세계적 권력 단체인 프리메이슨에 속한 가짜 사제입니다.성모 마리아님께서 포루투칼의 파티마에 세 아이들에게 직접 나타나셔서 예언하신 파티마의 마지막 비밀은 진실한 교회인 카톨릭을 파괴하기 위해 바티칸 상부층에 사탄을 숭배하는 '프리메이슨' 세력이 침투해있다 입니다.그러나 고위층에 침투한 거짓된 프리메이슨 사제들이 성모 마리아님께서 폭로하신 "파티마의 마지막 비밀 메세지"를 다른 내용으로 뒤바꿔 놓았던 것입니다)
본색을 드러내며 666짐승표를 이식하게끔 전세계인들에게 강제할 것이지만 당신은 절대 목숨을 걸고서라도 그것을 받아들여선 안됩니다.그것은 당신의 뇌를 전파로 조종하여 적그리스도의 말에만 순종하게끔 통제하여 지옥의 길로 이끌 것이기 때문이며 당신의 육체 또한 독ㅅㅏ ㄹ할 것입니다.
3차 세계대전은 은행 시스템의 문제로 인하여 유럽에서 발생할 것이며 독일은 이번에도 전쟁에 가담할 것이며 중동으로 세계대전이 번질 것입니다.전쟁과 기근 전염병이 닥칠 것이며 핵전쟁과 혜성이 지구를 치는 대징벌 전에 진실한 진짜 그리스도인들과 순진무구한 자들이 하느님에 의해 보호되기 위해 하늘로 들어올려질 것입니다.그러나 미디어에선 그들이 외계인 UFO에 의해 납치된 것이라고 시민들에게 거짓말로 떠들어댈 것입니다.왜냐면 이미 수많은 대중매체,신문,미디어 회사 내부에 적그리스도의 사탄의 세력들이 들어가서 지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얼은 진짜 아티스트다 남들에게 보여지는것이아닌 자신의 만족을위하 음악을하는거니깐 진짜 진정으로 아티스트다..
선한영향력^^.예전에 저도 20~30년전 중등부 수련회때 소리엘 찬양을 듣고 열심히 CCM카세트 테잎을 모으던 생각이 나네요^^
형태가 없는 음원만 쉽게 듣고 쉽게 잊혀지는 느낌이라
테이프 cd lp시절이 지금의.음원방식처럼 간편하진 않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음반을 소유했다는 뿌듯함이 있는듯
진짜 음악에 대한 엄청난 철학이 느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고민을 하고, 갈고 닦았고, 성찰을 했는지 나얼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느끼게 됬네요
내한 인터뷰 감사합니다
너무멋있다............. 말투나 생각이나 담백하다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좋은 음악이 나온다라고 생각해요'.... 나얼의 음악은 저에게 한병의 소중한 빈티지 와인과 같습니다...
L 전 나얼이 부르는 노래를 항상 듣겠습니다.... 따라가겠습니다
와 나 나얼팬 20년 짼데 육성 인터뷰 처음봐 ㅋㅋㅋㅋㅋㅋㅋ난 또 말못해서 그런가? 했었는데 말 잘하네 ㅋㅋ말투에 쿨함과 자신감도 묻어나고.. 할튼 신기하다
이 인터뷰 너무 좋아서 몇번을 반복해서 봤는지 몰라요.
Feel like: 널 부르는 밤 은 정말 나얼님의 최고의 곡.
평생을 들을 것입니다 명곡 🙌🏽
나얼성님 인터뷰 처음보네요!
진짜 겸손하고 자기주관도 확고하시고...진짜 멋집니다
노래만 듣다보니 생각보다 목소리톤도 낮으시네요
..진짜.....최고 ㅠㅠ
사람이 참 깊다,,
나얼의 노래를 들으면서 나의 감성을 채우고 감동도 받고 너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정말 음악을 편리하게 쉽게 접할수있는 시대라는게 좋기도 하지만 나얼님 말 처럼 그 음악과 앨범을 접하기위해서 내가 했던 노력들과 그 아티스트의 작품을 직접 만지고 플레이를 한다는게, 요즘 디지털 음원으로 노래를 접하는거랑은 정말 다른 느낌일거라 생각이드네요 .. 음악에대해 많은 지식과 많은 경험은 없지만 음악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정말 공감되고 많은 기쁨을 느낄수 있었던 인터뷰 내용이였습니다.
정말 경건하고 겸손하게 노래하는 분이구나... 멋지네요. 뭔가 배우고 갑니다.
노래를 잘한다고만 표현하기엔 정말로 아쉬운 가수임..
천성 예술가 그자체.....
대학교 입학하고 처음 빠져든 아티스트.. 진로를 고민하기 시작하던 시절부터 들었고 지금의 난 나이 서른에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고 있는 중이다. 유나얼형님, 분야는 다르지만 말씀하시는 한마디한마디 정말 너무 공감하고 많이 배웁니다.
와 나얼 이런거라도해줘서 진짜 고맙다 난 다른사람인줄
정엽이 그랬죠, 나얼은 아티스트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고. 비단 리듬앤블루스, 소울이란 장르를 뛰어넘어 광범위한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한 한국에서 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진정한 음악인인것 같습니다.
세상 겸손♡말하는 목소리마져 매력적입니다♡
나얼님 너무 보고싶습니다♡나얼사랑♡
이번 나얼 솔로곡은 진심 나얼이 무슨 음악을 추구했고 하고싶은 이야기가 담긴 멜로디가 느껴짐
은혜 받은 것 같다
김동선 원래 저정도는 되셨는데욤
와 자기만의 세계가 구축되어있고 전혀 다른분야이지만 배울점이 많은 사람같다...
앤썸으로 막 데뷔 했을때였나 그전이었나 . 당시에 명동 초입에 있던 레코드가게(1층, 지하) 로 되있던 작은 레코드 가게 음반사러 가면 종종 볼수 있었던 나얼님. 외국음반사러갔다가 거기서 노래 흥얼 거리는 나얼님 보고 저런사람이 가수나 하지 여기서 씨디나 고르고 있네 했었는데 . 이리 거장이 되버리셨네요.
😁😄😆🤗
ㅋㅋㅋ 그 사람이 나얼님인걸 알았던 순간의 느낌이 되게 궁금하니요
부럽네요
부럽다 ㅋㅋㅋㅋㅋ
개쩐다 ㄷㄷ
자꾸 보게되네 이거..인터뷰일뿐인데 자꾸 보게됨
아름다운 예술인!!!
인생도 잘 사는 멋진 나얼!!!
역시 정엽이 말한대로 가수라기보단 예술가다 생각의 깊이나 음악에 대한 태도라던가..
SEONUK HA 크
엥? 난 그저그런데 누구나 다 그런생각하는거 아닌가?
가수도예술가인데요
수개장 가수라고 다 예술가는 아니죠.
와 10년넘게 형님 팬질하면서 목소리 처음 듣네요...
콘서트에 안가면 들을 수 없다는 그 진귀한 목소리를
오늘에서야 듣게되네요. 그와중에 카메라에
눈빛한번 안주시는 카리스마 ㄷㄷ
최고의 가수가 자기 실력이 형편없다고 말하시는 거보고 겸손까지 갖춘 가수라고 생각됩니다.
말하면 칭찬받는 아티스트....
진짜 최고의 아티스트와 같은 동시대를 살고있는 것이 저에게 있어서 가장 큰 영광입니다.
아.....나얼.......진짜 제가 가장 사랑하는 아티스트이자 제가 가장 닮고 싶은 분입니다. 저는 고3이고 입시미술을 하느라 노래는 뒷전이고 노래실력은 나얼님의 발꿈치에도 못미치지만 저도 나얼님처럼 노래와 미술에 열정과 사랑으로 끝까지 임하고 싶습니다. 나얼형 사랑해요♥♥♥♥♥♥♥♥♥♥
나얼 형의 오른쪽 얼굴은 달 뒷면처럼 볼 수가 없어..너모 궁금해...
인터뷰 정말정말저어엉말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ㅠㅠㅠ 용기를 내주신 나얼 형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미쳐... 딱 음악 나오믄서 목소리 들리자마자 걍 소름에 미침... 뭘해도 다 용서되는 목소리~ 사..사...사.....사랑합니다... 진심으로 찐으로 좋아요..ㅠ😍
진짜 나얼 노래부르는 거 외에 말하는 거 처음 보는 것 같다... 당연히 말도 하고 밥도 먹고 똥도 싸는 같은 인간일 텐데 왜 이렇게 신기하지
와 나얼 이렇게 오래 이야기한 영상이 또 있나? 이 정도면 묵언수행을 깬 스님 정도인데
Jake Kang ㄹㅇㅋㅋㅋㅋㅋ마치 키우던 물고기가 말하는듯한 충격같은
예한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예한울 그정도였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한울 갑자기 스펀지밥이 생각났어ㅋㅋㅋㅋㅋㄱ
묵언수행 ㅋㅋㅋㅋㅋ심하다
거의 원빈이 나 못생겼다라는 망언과 동급에 망언. 제 노래 실력이 형편없다보니까...
박상현 그만큼 기준이 엄청 높다는말이죠 허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너 노래 못하지?
니 말이 형편없어 알어?
GO R ㄴ
형님은 뮤지션이지만 진정한 예술가셨군요..
인터뷰도 길게 해 주시도 팬 입장에서 넘 감사한 영상이네요. 좋은 음악으로 늘 오래오래 남아주세요♡♡
노래로 들어도 진짜 그 소울이 어마무시하고 정말 노래 잘하지만 실제로 들으면 와 이게 사람이라고???????? 이런 생각이 들정도의 엄청난 라이브..
음악에 대한 생각이 확고하고 멋있음.
영상으로만 뵀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가수 나얼만의 생각을 깊이 있게 전달 받은 느낌입니다.
5월 5일 처음 가는 브라운 아이드 콘서트가 더욱 기다려지네요.
앞으로도 자주 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7 mj6745 ㅜㅜ 콘서트 부럽습니다
저도 어렵게 서울콘서트 가게 되었답니다
아직 티켓팅가능하시니 꼭 봄콘서트 같이 즐겨요^^
7 mj6745 어! 저도 처음으로 가게되었어요! 연대 노천극장 거기맞죠? 헤헤
봴이 아니고 뵐 아닌가
ㅅㅈ 봬는 뵈어의 준말로 봬가 맞습니다
가수이기 전에 완전한 흑인음악 덕후구나 싶다.. 연옌마인드없이 꾸준하게 덕질한게 벌써 20년. 이러니 방송한번 없이도 레전드지
인터뷰가 개념과 소신으로 꽉 차있네 너무 담백하고 좋다
노래할땐 몰랐는데 윤도현님 목소리와 비슷하네요 ~~~ 말씀 잘하셔서 인터뷰 끝까지 듣게되네요
오른쪽 뺨 : 전 언제 나오는건가요?
달의 뒷면처럼 볼수없는 그의 오른쪽 뺨ㅋㅋㅋㅋ
나얼 오른쪽 싸닥션 달 뒷부분 설..
나얼의 오른쪽 뺨이 보고싶어 구글에 오른쪽 뺨을 검색하니 딱 하나 사진이 나왔다.
들어가보니 나얼의 쌍둥이 형제 유대얼감독의 사진이었다.
몇년뒤...
아 너무 웃겨 ㅠㅠㅠ
이걸 이제보다니 나얼나얼 하더니 왜 이사람의 영향력이 존재하는지 알것같구먼 자존감이 이리 건강하니까 소신과 신념을 지키며 사랑하는것들을 지키며 사는구나 참 아들잘키웠네 이분 부모님들
그냥 나얼 인터뷰한게 있나 싶어서 무언가에 홀린듯 검색을 했는데.. 8분짜리 인터뷰가 3주전에 올라왔다니...
이건..귀한영상이군요..
진짜 멋지다. 언제나 멋진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노래실력을 닮기는 조금 힘들겠지만 무언가 빠져있는 모습은 정말 닮고싶네요
되게 멋있다.. 저 정도 실력이면 자만할만한데 엄청 겸손하시고 열정도 장난아니시네ㄷㄷ 존경합니다 나얼님
와 개멋있다. 구체화된 주관이 인생을 이끌면 어떻게 되는 지를 본것 같다.
코멘트가 넘 멋있어요😍
The most talented yet humble musician I’ve ever seen, love every works and i’m so glad finally he’s coming out from the woods when he participate in MSG Wannabe debut 😍
멜론 고마워요..... 나얼님의 인터뷰를 그것도 이렇게 플로우가 있는 ㅠㅠ 보게 해주셔서.... 정말 좋네요. 고마워요-
나얼님 정말 사랑합니다-
무심한듯 말투가 넘 좋다..
마인드도 멋지시고👍
사람들이 말하는거 첨 본다잖아
이쯤했음 좀 마니 나와줘라 좀 !!!
매일 봤던 영상 또 보는거 힘들다.. ㅜ
안나와서 그만큼 희소성이 높아지는거 같은데요. 저는 안나오셨으면 좋겠어요. 본인이 불편한데 억지로 할 필요가 있나요? 엔터테이너가 아니잖아요.
마지막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너무 많은 얘기를 한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 관철하시는 분이시군요 나얼씨는 ㅎㅎ 대단하십니다. 역시 멋있네 라고 생각한 부분은 자기 만족을 위한 자기만의 명반을 만들고 싶다고 하신게 제일 공감가고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켜보겠습니다
말씀을 이리 빨리 잘하실수 있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그의 선한 영향력이 온 세계에 널리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이제 이 영상도 졸업할 때가 됐습니다 ㅜㅜ 이번주 놀면 뭐하니에 나오시면 여기서 벗어날 수 있는 거죠..?
*2005년도 이후로 13년만에 2가 나왔네요 (희귀영상) 나얼 겁나 긴 인터뷰2*
저승 13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 다음 인터뷰 2031년이랍니다
진짜 예술가..
어머;; 나얼 말하는거 처음보는데 심지어 말을 너무 잘하네😮 음악에 참 진심이고 열정이 느껴진다 멋있는 사람
인터뷰가 너무 감사해서 광고도 참고 다 시청하게되네요ㅠ 공연을 안하실때는 이런 인터뷰라도 자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나얼망언: 제실력이 형편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진심 역대급 망언이다
먼망언임 자기생각엔 자기성에 안차는거지
흑인기준으로 말한 듯
구독박자들어왔으면 저분 대역이십니다
만수르 : 사실 나 거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