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가장 평등지수가 높은 나라, 가장 빈곤층이 적은 나라, 1인당 GDP가 가장 높은 나라 우루과이에서 우리의 미래를 배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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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오랜지-n9m
    @오랜지-n9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남미에선 그래도 우루과이가 제일수준이 높지 않나요? 축구하는거보면 대게 영리하게 잘 하던데ㆍ남미의 이태리가 바로 우루과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사회는 자유주의와 사회주의가 잘 조화럽게 굴러가는 사회가 가장 이상적이지않나싶음ㆍ개인의 자유를 기본적으로 존중하되 뒤처지는 사람들을 위해 그들이 잘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복지가 잘 되어있는 사회

    • @bicycle-traveler
      @bicycle-travele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네 맞습니다. 별명이 주로 남미의 스위스라고 합니다. 보통은.... 좋은 나라입니다. 그러나 정말 지루합니다. 자전거 여행길은... ㅋㅋ

  • @oldboymodel_kr
    @oldboymodel_k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연히 들른 이 채널에서 남미 국가들 중 제가 늘 궁금하게 여기던 우루과이에 대해 단편이나마 소개, 그것도 분석적인 노고를 들이시면서 소개해주신 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사실 전 기온, 기후, 해안 지형 등 자연이 궁금하긴 했지만 그건 딴 데서도 알 기회가 있을 테고 이런 인문, 사회적인 분석을 제시하는 여행기는 정말 귀한 것이지요.

    • @bicycle-traveler
      @bicycle-travele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지하고 멋진 댓글에 감동합니다. 감사합니다. 칭찬에 큰 힘을 얻습니다.

  • @doubletrouble3241
    @doubletrouble324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프리카든 북한이든 사람은 식량이 없어서 굶어죽는 것이 아니라 부정부패같은 인간의 악함때문에 아사자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 @bicycle-traveler
      @bicycle-travele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 백프로 공감합니다.

  • @arieksk
    @arieksk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칠레는 삶이 가박해서 그렇습니다. 어짜피 사람은 환경에 동물이지요. 개미삶이라서 그렇습니다.

    • @bicycle-traveler
      @bicycle-travele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 공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wisikahn
    @wisikah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가격만 비싸고 품질은 별로, 만고에 무미 건조한 재미 없는 나라.. 우루과이

    • @bicycle-traveler
      @bicycle-travele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백퍼 공감합니다. 그래서 저도 한 달 계획했지만 보름만에 떠났습니다. ㅋ

  • @펜홀
    @펜홀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민영화를 신자유주의라고 부르기도 하나 보네요.
    밖에서 보기보다 칠레가 내부는 녹녹치 않은 모양입니다.
    나라가 그나마 부유한 이유가 칠레 정부에서 돈 될만한건 죄다 신자유주의(?)에 입각해 민간에 팔아버린 영향 인가요.
    중간에 콩고물 엄청 떨어졌겠네요.ㅋ